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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소재경제신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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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신소재경제신문, 신소재, 신소재경제, 신소재경제뉴스, 인터넷뉴스, 뉴스, 미디어, 인터넷신문, 지면신문</description>
		<language>ko-kr</language>
		<pubDate>Sat, 30 May 2026 06:02:0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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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소재경제신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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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한수정, 산불피해지 복원 ‘K-시드볼’ 개발 ]]></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6916</link>
			<description><![CDATA[<p class="0"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margin: 0px auto;width:610px;'><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05/3554368046_MxGteEUv_2.EB939CEBA1A0EC8AA4ED858CEC9DB4EC8598.jp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39556" style="clear:none;float:none;" /><acronym style="margin: 5px 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산불피해지역 산림복원을 위한 현대자동차 아이오닉9(IONIQ 9)의 드론스테이션</acronym></div></p><p class="0"><br></p><p class="0"><br></p><p class="0">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이 기업 및&nbsp;학계와 협력해 산불피해지 복원 효율을 높이기 위한 한국형 ‘K-시드볼’ 개발에 나서며 산림복원 기술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p><p class="0"><br></p><p class="0">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서울대학교 바이오시스템·소재학부 신성철 교수 연구진과 공동으로 국내 산악환경에 적합한 ‘K-시드볼’을 개발했다고 밝혔다.</p><p class="0"><br></p><p class="0">시드볼은 식물 종자를 흙이나 특수소재로 감싸 파종하는 기술로 최근 드론을 활용한 산림복원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다만 기존 구형 시드볼은 급경사지와 훼손 산림에서 목표 지점 안착과 활착률이 떨어지는 한계가 있었다.</p><p class="0"><br></p><p class="0">이에 연구진은 우리 전통 민속놀이인 ‘제기’ 형태를 적용한 한국형 시드볼 개발을 추진했다. 새롭게 개발된 K-시드볼은 공중 투하 시 회전 안정성을 높여 목표 지점에 보다 정확하게 안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외부 소재에는 자연 분해가 가능한 종이를 적용해 친환경성도 확보했다.</p><p class="0"><br></p><p class="0">이번 연구는 지난 2024년 6월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현대자동차, 트리플래닛 간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진행됐다.</p><p class="0"><br></p><p class="0">향후 연구진은 K-시드볼 실물을 제작해 2022년 대형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 울진 산림생태복원 사업지에서 현장 실증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현장 연구에는 현대자동차 아이오닉9(IONIQ 9)의 드론스테이션 기반 스마트 관제 시스템이 활용된다.</p><p class="0"><br></p><p class="0">국립백두대간수목원 관계자는 “장기적으로는 드론을 통해 시드볼을 투하하고 이후 종자 발아와 정착 과정까지 모니터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p><p class="0"><br></p><p class="0">이규명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원장은 “산불피해지 복원 현장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기술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기업·학계·공공기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산림복원 기술 고도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p>]]></description>
			<author>유혜리</author>
			<pubDate>Fri, 29 May 2026 17:38:07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이안호 철도공단 이사장 직무대행, 청량리역 안전점검 ]]></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6915</link>
			<description><![CDATA[<p><br></p><p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margin: 0px auto;width:610px;'><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05/3554368046_rFcOte6x_rxtfgvb_2C.JP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39555" style="clear:none;float:none;" /><acronym style="margin: 5px 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이안호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직무대행(左 세 번째)이 청량리역에서 철도분야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acronym></div></p><p><br></p><p><br></p><p>이안호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이 철도시설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 안전점검에 나섰다.</p><p><br></p><p>국가철도공단은 이안호 이사장 직무대행이 29일 청량리역을 방문해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철도분야 집중안전점검’ 대상 시설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p><p><br></p><p>이번 점검은 역사 내 승강장과 승강설비 등 다중이용시설의 안전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이용객 안전 확보를 위한 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p><p><br></p><p>이 직무대행은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철도의 신뢰는 무엇보다 안전을 통해 완성된다”며 “국민들이 안심하고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점검과 선제적인 조치를 통해 안전한 철도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p><p><br></p><p>한편 국가철도공단은 지난 4월 20일부터 오는 6월 19일까지 철도 시설물 및 공사현장 총 160개소를 대상으로 철도분야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p><p><br></p><p>공단은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위험요인을 사전에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은 즉시 개선해 철도 이용객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p>]]></description>
			<author>유혜리</author>
			<pubDate>Fri, 29 May 2026 17:34:02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강릉시, 첨단세라믹산업 고도화로 지방소멸 위기 극복]]></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6914</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 12pt;">강릉시가 지역 대표 연고산업인 첨단세라믹 산업 고도화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지방 소멸 위기 대응에 나선다.</span></p><p><br></p><p>강릉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범부처 협업 프로젝트인 ‘2027년 시군구 연고산업육성 협업 프로젝트’ 공모 사업에 예비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p><p><br></p><p>이번 공모에 선정된 사업은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강릉시 첨단세라믹산업 고도화 지원사업’으로, 인구 감소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의 연고산업을 육성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범부처 협동 사업이다.&nbsp;</p><p><br></p><p>강릉시는 이번 공모 예비 선정을 통해 최대 20억원(국비 14억원, 지방비 6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향후 세부 과제 고도화를 위한 전문가 컨설팅과 관계 부처 합동 최종 평가를 거쳐 올해 12월 지원 대상 지자체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p><p><br></p><p>사업이 본격화하면 강릉과학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구축된 세라믹 기반 시설을 활용해 관내 첨단세라믹 관련 제조기업의 고부가가치 중심 산업구조 전환을 여러모로 돕는다. 시제품 제작, 제품 고급화, 패키지 지원뿐만 아니라 특허 출원, 국내·외 전시회 참가 등 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며, 청년 정착을 위한 인식 개선 교육과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한다.</p><p><br></p><p>시는 이미 지난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투입해 세라믹 소재·부품 기업을 위한 가공 장비 구축과 전문인력 양성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왔다. 구축된 고도의 가공 기반 시설을 바탕으로, 이번 공모 사업을 통해 첨단세라믹 산업의 기술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려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을 유도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확충해 지방 소멸 위기를 정면으로 돌파하겠다는 전략이다.</p><p><br></p><p>김남국 기업지원과장은 “청년들에게는 머물고 싶은 양질의 일자리를, 기업에는 미래 성장 동력을 제공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첨단세라믹 특화 도시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p>]]></description>
			<author>신근순</author>
			<pubDate>Fri, 29 May 2026 17:17:07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코베스트로 코리아, 현충일 앞두고 자매결연 묘역 관리]]></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6913</link>
			<description><![CDATA[<p><br></p><p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margin: 0px auto;width:610px;'><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05/3554368046_2nkUp64g_ECBD94EBB2A0EC8AA4ED8AB8EBA19C_ED9884ECB6A9.bmp"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39554" /><acronym style="margin: 5px 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코베스트로 코리아 임직원들이 현충원에서 자매결연 묘역 정화 및 추모 활동을 진행했다.</acronym></div></p><p><br>독일계 글로벌 첨단 소재 기업 코베스트로가 순국선열 추모와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p><p><br></p><p>코베스트로의 한국법인 코베스트로 코리아(대표 연광호)는 현충일을 앞두고 지난 28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자매결연 묘역 정화 및 추모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p><p><br></p><p>코베스트로 코리아는 2018년부터 현충원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4년 자매결연 체결을 계기로 묘역 관리 활동을 보다 체계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왔다. 특히 자매결연 2년 차를 맞은 올해는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가 확대되며, 단순 일회성 활동을 넘어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봉사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p><p><br></p><p>이날 임직원들은 현충탑 참배 후 28번 자매결연 묘역으로 이동해 태극기와 무궁화 헌화를 정비하고 시든 꽃과 묘역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묘역을 관리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고 감사의 의미를 되새겼다.</p><p><br></p><p>코베스트로 코리아의 현충원 봉사활동은 현충일과 국군의 날을 전후해 연 2회 정기적으로 진행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임직원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p><p><br></p><p>코베스트로 코리아 연광호 대표는 “묘역을 지속적으로 돌보는 활동을 통해 임직원들이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p><p><br></p><p>한편, 코베스트로 코리아는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과 화학체험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지속가능한 관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p><div><br></div><p><br></p>]]></description>
			<author>신근순</author>
			<pubDate>Fri, 29 May 2026 14:19:04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광양경자청, 방산 전문기업 ㈜위드피에스와 300억 투자협약]]></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6912</link>
			<description><![CDATA[<p>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방산 전문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한 것을 계기로 방산분야 추가 투자유치에 나선다.</p><p><br></p><p>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구충곤, 이하 광양경자청)은 29일, 전남 순천시에 위치한 방산 전문기업 ㈜위드피에스(대표이사 이선휴)와 해룡일반산업단지 입주를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p><p><br></p><p>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위드피에스는 해룡일반산업단지 내 신규 부지를 확보해 약 300억원을 투입, 방산용 영구자석 발전기 및 전원공급체계 전문 생산공장을 증설할 예정이다. 회사는 올해 말까지 해룡산단 내 공장을 착공하고 2030년까지 연간 매출 약 500억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br><br>특히 한화시스템이 수요처인 L-SAM 다기능 레이더용 주전원공급 유닛 양산 사업 계약을 이미 확보한 만큼 안정적인 사업 기반 위에서 생산시설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공장 가동 이후 단계적인 고용 확대를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 기여해 나갈 방침이다.</p><p><br></p><p>위드피에스는 2014년 ㈜썬테크 방산연구개발 부서로 출발하여 2020년 방산발전기 전문기업으로 분사한 기업으로, 영구자석 발전기 기술을 군용 무기체계에 특화·적용한 국내 대표 중소 방산기업이다.&nbsp;</p><p><br></p><p>국내 방위산업은 최근 글로벌 안보 환경 변화와 K-방산 수출 확대를 계기로 급성장하고 있으며, 전남 지역 역시 방위산업 중소기업 유치를 핵심 전략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br><br>광양경자청은 이번 협약을 발판으로 광양만권 산업단지 내 방산 기업 투자유치를 가속화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LIG D&A 등 대형 방산기업과의 1차 협력사 관계를 보유한 우량 중소기업을 지속 발굴·유치해 나갈 방침이다.</p><p><br></p><p>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이번 투자협약은 광양경자청이 방위산업을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려는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한 것으로 지역 방산 공급망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업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nbsp;</p>]]></description>
			<author>신근순</author>
			<pubDate>Fri, 29 May 2026 12:56:27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바커케미칼코리아 김지영 부사장, ‘남녀 고용평등 유공자’ 철탑훈장 수훈]]></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6911</link>
			<description><![CDATA[<p><br></p><p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margin: 0px auto;width:610px;'><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05/3554368046_YSgqKlTh_EBB094ECBBA4_ED9B88EC9EA5.jp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39553" style="clear:none;float:none;" /><acronym style="margin: 5px 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바커케미칼코리아 김지영 부사장(右)이 ‘남녀고용평등 유공자 포상’ 철탑산업훈장을 수훈하고 기념촬영에 응하고 있다.</acronym></div></p><p><br>바커케미칼코리아가 남녀 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문화를 정착한 공로를 인정받았다.</p><p><br></p><p>글로벌 독일 화학·바이오 기업 바커케미칼의 한국법인인 바커케미칼코리아는 지난 28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 남녀고용평등 공헌포상 기념식’에서 김지영 바커케미칼코리아 관리총괄 부사장이 철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고 밝혔다.</p><p><br></p><p>남녀고용평등 공헌포상은 매년 고용노동부가 일·가정 양립 지원과 모성보호 제도 등 남녀가 동등하게 일할 수 있는 고용·노동 환경을 조성해 남녀 고용평등 실천에 앞장선 유공자와 우수기업을 선정해 포상하는 제도다.</p><p><br></p><p>바커케미칼코리아 김지영 부사장은 일·가정 양립과 남녀가 평등하게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개인 유공 최고 훈격의 철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p><p><br></p><p>바커케미칼코리아는 일·가정 양립 지원과 모성보호를 위해 △육아 및 가족 돌봄 휴가·휴직 제도, 하계 휴가, 장기근속 휴가, 반반차 제도 △가족 친화적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유연근무제 △출산경조금, 산후조리비, 유사산휴가 △미취학 자녀 교육비, 초등자녀 입학선물, 학자금, 가족심리상담, 가족종합검진 등 육아 및 보육 지원을 위한 복리후생 제도가 있다. 남녀고용평등을 위한 △성차별 요소 점검 위원회 구성 △여성관리자 목표제 등을 운용하고 있다.</p><p><br></p><p>특히 바커케미칼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국적, 성별 다양성 인재 확보 등 다양한 영역에서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Diversity·Equity·Inclusion, DEI)’ 정책을 실현하고 있다. 고위 경영진 중 30%의 여성 인력으로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차세대 여성 리더 양성, 여성 인재의 성장과 역량 개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p><p><br></p><p>바커케미칼코리아 김지영 부사장은 “이번 수상은 일·가정의 균형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온 임직원들의 공로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라는 우리 회사 HR 비전 등으로 가능했다”며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에 기반해 모든 직원이 고유한 가치를 인정받아 각각의 동기 부여가 충만한 근무 환경을 제공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
			<author>신근순</author>
			<pubDate>Fri, 29 May 2026 12:47:2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스트라타시스, 마크포지드 4250만불 인수 추진]]></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6910</link>
			<description><![CDATA[<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05/3554368046_b8RhESzQ_EC8AA4ED8AB8EB9DBCED8380EC8B9CEC8AA4.jp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39552" style="clear:none;float:none;" /></p><p><br>글로벌 3D프린팅 전문기업 스트라타시스가 마크포지드 인수를 통해 연속 섬유강화 복합소재(CFRP) 3D프린팅 제품군을 추가로 확보하며 우주항공, 방산 등 시장 확대에 나선다.</p><p>&nbsp;</p><p>스트라타시스는 나노 디멘션(Nano Dimension)의 전액 출자 자회사인 마크포지드를 4,250만달러(한화 약 638억원)에 전액 현금 거래로 인수하는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7일 발표했다. <br><br>이번 계약에는 마크포지드의 CFRP 3D프린팅 제품군이 포함됐으며 또 다른 주력 제품인 금속 바인더 젯(BJ) 3D프린팅 솔루션은 제외됐다.&nbsp;인수는 정부의 규제 승인을 거쳐 올 하반기에 완료될 전망이다. 2025년 기준으로 마크포지드는 약 7천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p><p><br></p><p>마크포지드는 섬유 소재부터 케블라 섬유, 강화유리섬유, HSHT(고강고온) 유리섬유 등 다양한 고기능성 장섬유(Continuous Fiber) 소재를 재료 압출(FFF) 방식을 통해 3D프린팅 해 자유 형상의 고강도·경량 부품을 제작하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nbsp;</p><p><br></p><p>또한 3D프린팅 설계 데이터 관리, 소재 관리, 최적 성능 및 기능성 부품 프린팅, 자율 제조 연동 등의 기능을 통합 지원하는 플랫폼인 ‘The Digital Forge’도 장비와 함께 제공하면서 우주항공, 방산, 자동차, 식음료 등 생산 현장에서 필요한 부품을 현장에서 즉시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p><p><br></p><p>스트라타시스는 이번 마크포지드 인수를 통해 제조 공급망 회복력과 적기 생산에 대응하고, 날로 증가하고 있는 고강도·경량 부품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nbsp;</p><p><br></p><p>특히 스트라타시스의 기존 주력 제품군인 FFF 방식 3D프린팅에 고강도·경량 제조 솔루션이 추가됨에 따라 항공우주, 방산 산업 현장에 필요한 공구, 고정구, 지상 지원 장비, 유지 보수 등으로 시장이 확대될 전망이다. 마크포지드는 고성능 폴리머 및 금속 필라멘트 소재를 개발할 수 있는 제조 공정을 갖추고 있어 소재 포트폴리오 확대도 기대된다.</p><p>&nbsp;</p><p>또한 마크포지드의 사전·실시간·사후 품질 관리 및 원격 생산관리가 가능한 3D프린팅 제조 플랫폼을 통해 고객사 제조 혁신 지원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p><p><br></p><p>스트라타시스 요아브 제이프 CEO는 “이번 인수를 통해 우주항공, 방산 등 산업에서 요구하는 3D프린팅 솔루션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됐다”며 “마크포지드의 고객 네트워크를 활용해 고성능, 공급망 회복력, 신뢰성 등이 요구되는 산업분야에서 스트라타시스의 입지를 강화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p><p><br></p>]]></description>
			<author>신근순</author>
			<pubDate>Fri, 29 May 2026 12:40:04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한수정, 개원 9년 만에 누적 관람객 700만 명 달성]]></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6909</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margin: 0px auto;width:610px;'><img id="tx_entry_47242_" src="https://www.amenews.kr/data/cheditor4/2605/3554368046_aCwlOFpe_rged.jpe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39551"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acronym style="margin: 5px 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누적 관람객 700만 명째 주인공 서동철씨(충북 청주시, 左 세 번째)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acronym></div></p><p><br></p><p><br></p><p>산림청 산하<span style="font-size: 12pt; text-align: center;">기관인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국민과 함께 성장하며 누적 관람객 700만 명을 돌파했다. 수목원을 단순 관람 공간을 넘어 교육·체험·휴식이 결합된 생활 속 녹색문화 플랫폼으로 발전시킨 성과라는 평가다.</span></p><p><br></p><p>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29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누적 관람객 700만 명 달성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p><p><br></p><p>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2017년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개원을 시작으로 2020년 국립세종수목원, 2022년 국립한국자생식물원을 순차적으로 개원하며 국내 대표 수목원·정원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해 왔다.</p><p><br></p><p>기관은 계절·테마별 전시와 정원식물 품평회, 생태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등 국민 참여형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개원 약 9년 만에 누적 관람객 700만 명을 달성했다.</p><p><br></p><p>특히 국민이 직접 수목원 운영 개선 의견을 제안하는 ‘국민파트너스’ 운영과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확대 등을 통해 교육·체험 중심의 공공 녹색문화 공간 기능을 강화해 왔다.</p><p>이날 행사에서는 700만 번째 관람객에게 연간회원권과 함께 국내 희귀·특산 자생식물 화분 및 종자를 기념품으로 증정했다.</p><p><br></p><p>심상택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은 “700만 관람객 달성은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수목원이 전시·교육·체험·휴식이 어우러진 국민 생활 속 녹색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p>]]></description>
			<author>엄태준</author>
			<pubDate>Fri, 29 May 2026 11:54:33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에기평, ‘윙윙 꿀벌정원’ 조성…탄소중립·생물다양성 보호]]></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6908</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margin: 0px auto;width:610px;'><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05/3554368046_I6nXD3fg_EBB3B4EB8F84EC9E90EBA38C_EC82ACECA784285.27.29.jp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39550" style="clear:none;float:none;" /><acronym style="margin: 5px 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임직원들과 관계자들이 대전 미호동 에너지자립마을에서 열린 ‘윙윙 꿀벌정원 나무심기 봉사활동’에서 밀원수를 식재하고 있다.</acronym></div></p><p><br></p><p><br></p><p>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KETEP)이 에너지자립마을과 연계한 생태보전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과 생물다양성 보호 실천에 나섰다.</p><p><br></p><p>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지난 27일 대전 미호동 에너지자립마을(RE100 마을)에서 ‘세계 꿀벌의 날’을 기념한 ‘윙윙 꿀벌정원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p><p><br></p><p>이번 활동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R&D 지원사업으로 조성된 에너지자립마을과 연계해 탄소중립 실천과 생물다양성 보호 가치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p><p><br></p><p>이날 에기평 임직원들은 에너지전환해유 사회적협동조합과 마을 주민들과 함께 황칠나무 20주, 벌나무 30주, 백합나무 30주 등 총 80주의 밀원수를 식재했다.</p><p><br></p><p>밀원수는 꿀벌이 꽃꿀과 꽃가루를 채집할 수 있도록 돕는 나무로, 탄소흡수 효과와 함께 생태계 유지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p><p><br></p><p>참가자들은 이와 함께 토종벌을 위한 벌집도 설치하며 꿀벌이 안정적으로 서식할 수 있는 생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p><p><br></p><p>특히 이번 활동은 에너지자립마을 조성 성과에 생태보전 활동을 접목해 탄소흡수와 생물다양성 보호를 동시에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p><p><br></p><p>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에너지자립마을에 생물다양성 보호 활동을 연계해 탄소중립과 환경보호 가치를 함께 실천한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기관의 에너지 기술 및 R&D 성과와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
			<author>유혜리</author>
			<pubDate>Fri, 29 May 2026 11:08:57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정부, 유턴社 인정 문턱 완화…지방·첨단투자 촉진 ]]></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6907</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05/3554368046_gE1Yfv78_5BEBB380ED99985DEC82B0EC9785ED86B5EC8381EBB680.pn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39549" style="clear:none;float:none;" /></p><p></p><p>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가 해외 진출기업의 국내 복귀(유턴) 정책을 전면 개편하고 지방 및 첨단산업 투자를 유도하기 위한 지원 강화에 나선다. 단순한 생산기지 이전을 넘어 첨단 제조역량과 공급망 핵심 기능을 국내에 유치해 지역균형발전과 산업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p><p><br></p><p>산업통상부는 29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국내복귀(유턴) 재정립 및 촉진방안’을 마련해 발표했다고 밝혔다.</p><p><br></p><p>이번 대책은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공급망 재편 등 대외 환경 변화에 대응해 첨단전략산업의 국내 생산기반을 강화하고 지방 중심 투자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p><p><br></p><p>정부는 △유턴 인정범위 재설계 △유턴보조금 지원체계 개편 △평가·관리 강화 및 이행요건 합리화 △전략적 유치 및 투자이행 밀착 지원 등을 핵심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p><p><br></p><p>우선 정부는 해외사업장과 국내복귀사업장의 업종 동일성 요건을 완화하기로 했다. 현재는 해외와 국내 사업장에서 생산하는 제품·서비스가 동일하거나 유사해야 유턴기업으로 인정받을 수 있지만, 앞으로는 기능·용도·핵심기술·공급망 등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 보다 탄력적으로 판단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기업들의 신산업 진출과 사업구조 고도화를 위한 국내 투자 확대를 유도한다는 구상이다.</p><p><br></p><p>또한 해외사업장 구조조정 요건 면제 범위도 확대된다. 기존에는 국가첨단전략기술 등 특정 기술·제품 확인서를 보유한 경우에 한해 면제가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첨단산업 및 공급망 분야 핵심 생산시설(마더팩토리) 투자로 인정되는 경우에도 면제가 가능하도록 제도를 개선할 예정이다.</p><p><br></p><p>유턴보조금 지원 방식도 대폭 바뀐다. 정부는 기존의 정액·기준표 중심 지원체계에서 벗어나 첨단산업과 공급망 분야, 대규모 지방투자를 대상으로 기업과 정부 간 협의를 통해 지원 규모를 결정하는 ‘협상형 보조금’ 체계를 도입한다.</p><p><br></p><p>지원 규모는 비수도권 투자 규모와 지역균형발전 효과, 청년고용 창출, 첨단전략기술 적용 여부, 마더팩토리 해당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차등 산정된다. 특히 정부는 지방투자와 첨단기술 도입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기존 투자건당 정액 한도 방식 대신 보조비율 상한 중심 체계로 개편할 계획이다.</p><p><br></p><p>정부는 유턴기업의 투자 이행률 제고를 위한 관리 체계도 강화한다. 그동안 유턴기업으로 선정된 이후 실제 투자 이행이 미흡해 지정이 취소되는 사례가 적지 않았던 만큼, 향후에는 투자계획의 구체성과 이행 역량에 대한 평가를 강화해 부실기업 유입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p><p><br></p><p>이를 위해 산업부 고위공무원이 위원장을 맡는 ‘국내복귀실무위원회’ 신설도 추진된다. 아울러 지원 규모에 따라 투자 이행기간을 현행 3년보다 확대하고, 제조현장 자동화와 산업구조 변화를 반영해 고용·면적 유지 기준도 보다 합리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다.</p><p><br></p><p>정부는 첨단산업과 제조 AI(M.AX), 공급망 분야를 중심으로 잠재 유턴기업 발굴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해외 무역관을 활용해 유턴 가능 기업을 발굴하고, 지방정부 투자유치 활동 지원을 위한 ‘지방정부 IR 플랫폼’도 구축한다.</p><p><br></p><p>또 프로젝트별 전담 매니저(PM)를 지정해 투자 검토부터 이행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고, 관계부처·지방정부·업계 등이 참여하는 ‘유턴투자지원단’을 통해 현장 애로 해소에도 나설 예정이다.</p><p><br></p><p>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유턴은 단순한 공장 이전이 아니라 기술개발과 생산, 공급망 중심을 어디에 둘 것인가에 대한 전략적 선택이 되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유턴 개념을 재정립하고 지원 방식도 과감히 개편해 지방 중심의 양질의 유턴기업 유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p>]]></description>
			<author>유혜리</author>
			<pubDate>Fri, 29 May 2026 11:02:05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전기차 충전 ‘꽂으면 자동결제’ 시대 연다]]></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6906</link>
			<description><![CDATA[<p><br></p><p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margin: 0px auto;width:610px;'><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05/3554368046_Fh4HSskp_0000.pn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39548" style="clear:none;float:none;" /><acronym style="margin: 5px 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전기자동차 자동 충전‧결제서비스 예시</acronym></div></p><p><br></p><p><br></p><p>기후에너지환경부부(장관 김성환)가 한국환경공단, 현대자동차그룹과 손잡고 전기차 충전 편의 개선을 위한 자동 충전·결제 서비스 도입에 나선다.&nbsp;</p><p><br></p><p>기후에너지환경부는 28일 한국환경공단, 현대자동차그룹과 함께 ‘전기자동차 자동 충전·결제 서비스(PnC, Plug and Charge)’ 인증체계 구축을 위한 실무협의를 착수한다고 밝혔다.</p><p><br></p><p>PnC는 전기차에 충전 케이블을 연결하면 충전기가 차량을 자동 인식해 별도 회원 인증이나 카드 결제 과정 없이 충전과 결제가 동시에 진행되는 국제 표준 충전 기술이다.</p><p><br></p><p>이번 협의는 전기차와 충전기 간 인증 방식을 통합하고 호환성과 보안성을 확보한 공공 자동 충전·결제 통합 인증시스템(PKI) 구축을 목표로 추진된다.</p><p><br></p><p>PKI는 디지털 인증서와 암호화 키를 기반으로 차량과 충전기, 결제 서버 간 사용자 신원을 확인하는 보안 체계로, 안전한 인증 및 결제 환경 구축의 핵심 기술로 꼽힌다.</p><p><br></p><p>기후에너지환경부는 실무협의를 통해 통합 인증시스템 최적화 방안을 마련하고, 차종 및 충전기 제조사 간 호환성 확보와 해킹 방지를 위한 암호화 통신 등 기술 검증도 병행할 계획이다.</p><p><br></p><p>아울러 실무협의와 기술 검증을 거쳐 오는 9월 말까지 고속도로 휴게소 중심의 공공 급속충전기에 자동 충전·결제 시스템을 시범 적용할 방침이다.</p><p><br></p><p>자동 충전·결제 기능이 상용화되면 전기차 이용자는 충전 때마다 회원카드나 신용카드를 별도로 인증할 필요 없이 충전 케이블 연결만으로 충전과 결제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게 된다.</p><p><br></p><p>이번 시스템 도입이 충전 과정 간소화는 물론 충전 대기시간 감소와 이용자 편의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description>
			<author>유혜리</author>
			<pubDate>Fri, 29 May 2026 10:45:21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코레일, 서소문 사고 여파 주말 지속…운행 확인 필수]]></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6905</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05/3554368046_QF2EfIbT_ECBD94EBA088EC9DBC.pn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39547" style="clear:none;float:none;" /></p><p><br></p><p><span style="font-size: 12pt;">코레일(한국철도공사)이 서소문 고가차도 사고 여파로 이번 주말까지 일부 열차 감축 운행이 이어질 전망이라며 열차 이용객들에게 사전 운행 정보 확인을 당부했다.&nbsp;</span></p><p><br></p><p>코레일은 29일 서울시 철거공사가 완료되는 대로 선로와 전차선 등 철도 시설물 복구 작업과 안전점검, 차량 정비를 거쳐 열차 운행을 단계적으로 정상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p><br></p><p>열차 운행 정보는 모바일 앱 ‘코레일톡’과 홈페이지를 통해 매일 공지되며, 철도고객센터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p><p><br></p><p>이번 사고로 운행이 중지된 열차 승차권은 환불 위약금 없이 반환 가능하며, 신용카드 결제 승차권은 자동 환불 처리된다.</p><p><br></p><p>코레일은 복구 상황에 따라 열차 운행 구간과 출·도착역이 탄력적으로 조정될 수 있는 만큼 중요한 일정이 있는 이용객들에게 버스·도시철도 등 대체 교통수단 활용도 검토해 줄 것을 권고했다.</p><p><br></p><p>또한 주말 동안 역사 혼잡이 심화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이용객들에게 평소보다 여유 있게 역에 도착하고, 안내방송과 전광판, 현장 직원 안내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p><p><br></p><p>특히 외국인 관광객과 해외 이용객들의 불편 최소화를 위한 다국어 안내 체계도 강화했다. 외국인 전용 철도 이용권인 ‘코레일패스’ 이용객은 여권과 승차권을 역 창구에 제시하면 대체 열차 안내와 환불 절차 지원을 받을 수 있다.</p><p><br></p><p>코레일은 홈페이지와 코레일톡 등을 통해 영어 기반 열차 이용 안내를 제공하고 있으며, 주요 KTX 역에는 외국어 응대 가능 직원을 배치했다.</p><p><br></p><p>아울러 열차 승무원들은 인공지능(AI) 기반 통·번역 기능이 탑재된 무선 단말기를 활용해 외국인 승객 응대에 나서고 있으며, 고속열차에는 외국어 가능 승무원을 우선 배치해 사고 관련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p>]]></description>
			<author>엄태준</author>
			<pubDate>Fri, 29 May 2026 10:43:52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영월산업진흥원-충북연구원, 지역특화 산업육성 협력 본격화]]></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6904</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margin: 0px auto;width:610px;'><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05/3554368046_DpnZ9OWw_fgdg.jp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39546" style="clear:none;float:none;" /><acronym style="margin: 5px 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엄광열 영월산업진흥원장(右)과 김영배 충북연구원장이 ‘지역특화 산업육성 및 정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acronym></div></p><p><br></p><p><br></p><p>영월 지역의 산업혁신과 기업 성장 지원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영월산업진흥원(원장 엄광열)이 충북지역 대표 정책연구기관과 손잡고 지역특화 산업 육성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산업 현장과 정책 연구를 연계해 강원 영서권과 충북권을 잇는 광역 산업협력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p><p><br></p><p>영월산업진흥원(원장 엄광열)은 지난 26일 영월산업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충북연구원(원장 김영배)과 ‘지역특화 산업육성 및 정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p><p><br></p><p>이번 협약은 지역 산업구조 변화와 인구 감소, 청년 유출 등 지역이 직면한 공통 과제에 공동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산업생태계 조성과 지역 중심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p><p><br></p><p>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에너지·바이오·친환경 소재 등 신성장 산업 분야 공동 연구와 정책 개발을 추진하고, 신규 사업 발굴 및 지역 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p><p><br></p><p>특히 영월산업진흥원은 지역기업 발굴과 산업 현장 연계, 사업화 지원 등 실행 중심 역할을 맡고, 충북연구원은 산업 분석과 정책 연구, 중장기 발전 전략 수립 등 전문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협력을 수행할 예정이다.</p><p><br></p><p>또한 영월·충북 지역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기업 수요 기반 맞춤형 지원과 공동 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기업 경쟁력 강화에도 나선다. 산업 동향과 기업 현황, 정책 자료 등 데이터 공유 및 공동 분석 체계 구축을 통해 실효성 높은 산업정책 발굴도 추진할 계획이다.</p><p><br></p><p>이번 협약은 행정구역을 넘어 강원 영서권과 충북권을 연결하는 지역 간 산업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보유한 네트워크와 인프라를 활용해 청년 창업 지원, 산학협력 확대, 지역특화 산업 전문인력 양성 등 지역 지속가능성 강화를 위한 협력도 확대할 방침이다.</p><p><br></p><p>엄광열 영월산업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은 정책 연구와 산업 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역의 실질적인 성장 가능성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중부내륙권이 보유한 몰리브덴·흑연 등 광물자원의 첨단산업 연계, 청주공항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 농특산물 기반 식품가공 산업 고부가가치화 등 구체적 협력과제를 지속 발굴해 영월과 충북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p><p><br></p><p>김영배 충북연구원장은 “지역이 가진 자원과 산업적 가능성을 정책적으로 연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충북연구원의 연구 역량과 영월산업진흥원의 현장 실행력이 결합해 강원 영서권과 충북권을 잇는 새로운 지역협력 모델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p><p><br></p><p>한편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동 연구와 사업 발굴, 기업지원, 인재양성 등 세부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p><p><br></p>]]></description>
			<author>유혜리</author>
			<pubDate>Fri, 29 May 2026 10:19:46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5월 3주 유가↑, 美·이란 군사 긴장 고조]]></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6903</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margin: 0px auto;width:609px;'><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05/3554368046_zbdXlxyc_EC9CA0EAB080.pn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39545" style="clear:none;float:none;" /><acronym style="margin: 5px 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주간 국제 유가 추이 </acronym></div></p><p><br></p><p><br></p><p>5월 3주차 국제유가가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 고조와 미국 원유재고 급감 영향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다만 미·이란 종전 협상 재개 가능성과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중동산 원유 수송 지속 소식이 전해지며 유가 상승폭은 일부 제한됐다.</p><p><br></p><p>한국석유공사 석유정보센터(PISC)가 발표한 ‘5월 1주 주간 국제유가 동향’에 따르면, 브렌트유 평균 가격은 배럴당 107.75달러로 전주대비 1.23달러 상승했다. 같은 기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102.76달러로 1.18달러 올랐으며, 두바이유와 오만유도 각각 106.25달러를 기록해 전주 대비 1.5달러 상승했다.</p><p><br></p><p>시장에서는 지정학적 리스크가 유가 상승의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공격 계획을 검토했으나 걸프 국가들의 요청으로 보류했다고 밝히면서 중동 정세 불안이 확대됐기 때문이다.</p><p><br></p><p>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이 결렬될 경우, 즉각적인 군사행동에 나설 수 있다고 경고했으며,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중동 원유 공급 차질 가능성을 선반영하며 유가를 끌어올렸다.</p><p><br></p><p>반면, 주 후반 들어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재개 가능성이 제기되며 상승세는 다소 진정됐다. 파키스탄 정부와 군 수뇌부가 테헤란 방문을 추진하며 중재 협상 재개 움직임이 알려졌고, 시장은 이를 공급 불안 완화 신호로 해석했다.</p><p><br></p><p>다만 미국과 이란간 고농축 우라늄 처리 문제를 둘러싼 양국 간 입장 차는 여전히 좁혀지지 않고 있어 불확실성은 지속되는 상황이다. 이란은 고농축 우라늄 반출 불가 입장을 유지한 반면, 미국은 해당 물질 확보 방침을 재차 강조했다.</p><p><br></p><p>석유 수급 측면에서는 미국 원유재고 감소가 유가 상승을 뒷받침했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5월 15일 기준 미국 민간 원유재고는 전주 대비 786만 배럴 감소한 4억4,501만 배럴로 집계됐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290만 배럴 감소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p><p><br></p><p>특히 미국 전략비축유(SPR) 재고도 전주 대비 990만 배럴 감소하며 역대 최대 주간 감소폭을 기록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전략비축유 대여 방식 방출을 개시하면서 공급 여력 축소 우려가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p><p><br></p><p>반면, 아시아향 초대형 유조선(VLCC) 3척이 총 600만 배럴 규모의 중동산 원유를 싣고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공급망 마비 우려는 일부 완화됐다. 해당 선박 가운데 1척은 HMM 소유의 한국 국적 ‘유니버셜 위너호’인 것으로 알려졌다.</p><p><br></p><p>국제 금융시장 불안도 유가 흐름에 영향을 미쳤다. S&P글로벌이 발표한 유로존 5월 종합 구매관리자지수(PMI) 잠정치는 47.5로 전월 대비 하락하며 2023년 10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p><p><br></p><p>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과 생활비 부담 확대가 유럽 소비와 서비스 수요 위축으로 이어졌고,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지면서 향후 원유 수요 증가세가 제한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p>]]></description>
			<author>유혜리</author>
			<pubDate>Fri, 29 May 2026 10:02:24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6월 中企 경기전망지수 79.6…2개월 만 반등]]></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6902</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margin: 0px auto;width:610px;'><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05/3554368046_XqnjJKcU_666666.pn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39544" style="clear:none;float:none;" /><acronym style="margin: 5px 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업황전망 SBHI</acronym></div></p><p><br></p><p><br></p><p>6월 중소기업 경기전망이 제조업과 수출 회복 기대감에 힘입어 두 달 만에 반등했다. 글로벌 불확실성과 내수 부진 우려는 여전하지만, 전자부품·정보통신(ICT) 업종을 중심으로 제조업 심리가 개선되며 경기 회복 기대감이 살아나는 모습이다.</p><p><br></p><p>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지난 5월 12일부터 18일까지 중소기업 3,061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6월 중소기업 경기전망조사’ 결과, 6월 업황전망 경기전망지수(SBHI)는 79.6으로 전월대비 2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p><p><br></p><p>업황전망지수는 지난 4월 80.8까지 상승한 뒤 5월 77.6으로 하락했으나, 6월 들어 다시 반등하며 회복 흐름을 이어갔다.</p><p><br></p><p>업종별로는 제조업 경기전망이 전월대비 3.8p 상승한 82.3을 기록하며 전체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비제조업은 78.4로 전월대비 1.1p 상승했다.</p><p><br></p><p>제조업에서는 △고무제품 및 플라스틱제품(63.7→76.4) △전자부품·컴퓨터·영상·통신장비(79.8→90.6) △산업용기계 및 장비수리업(89.0→99.5) 등을 중심으로 업황 기대감이 크게 개선됐다. 반면 △인쇄 및 기록매체복제업(67.7→60.6) △비금속광물제품(73.2→67.4) 등 일부 업종은 하락세를 보였다.</p><p><br></p><p>비제조업에서는 건설업이 69.6에서 72.5로 상승했고, 서비스업도 78.8에서 79.6으로 소폭 개선됐다. 특히 교육서비스업과 출판·영상·방송통신·정보서비스업이 각각 6.2p, 5.4p 상승하며 강세를 나타냈다.</p><p><br></p><p>항목별 전망에서는 수출 전망이 78.8에서 82.8로 4p 상승하며 가장 큰 개선폭을 기록했다. 영업이익 전망도 72.5에서 73.9로 상승했으며, 내수판매는 78.7로 전월 수준을 유지했다. 반면 자금사정 전망은 76.9로 소폭 하락해 중소기업들의 금융 부담은 여전히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역계열 지표인 고용수준은 96.6으로 전월대비 0.1p 하락하며 고용 여건이 소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p><p><br></p><p>5월 중소기업의 경영애로 요인으로는 ‘매출 부진’이 50.8%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어 △원자재 가격 상승(48.4%) △업체 간 경쟁 심화(30.3%) △인건비 상승(24.7%) 순으로 조사됐다.</p><p><br></p><p>한편, 2026년 4월 기준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은 75.5%로 전월대비 0.1%p 상승했다. 기업규모별로는 소기업 평균가동률이 71.2%로 전월대비 0.2%p 상승했으며, 중기업도 78.1%로 0.2%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유형별로는 일반 제조업 가동률이 75.7%로 전월대비 0.6%p 상승한 반면, 혁신형 제조업은 75.0%로 0.9%p 하락했다.</p>]]></description>
			<author>유혜리</author>
			<pubDate>Fri, 29 May 2026 09:35:48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PKC, 이차전지 핵심소재 생산 새만금 1공장 완공…하반기 본격 양산]]></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6901</link>
			<description><![CDATA[<p><br></p><p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margin: 0px auto;width:610px;'><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05/1949080357_Z5V67PrQ_1.pn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39542" style="clear:none;float:none;" /><acronym style="margin: 5px 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PKC 임직원 및 EPC 협력사인 JOC社와 새만금 제1공장 생산시설완공을 기념해 기념촬영에 응하고 있다.</acronym></div></p><p><br></p><p>글로벌 종합 화학 신소재 개발·제조 전문기업 PKC(대표이사 윤해구)가 리튬이차전지 전해액 핵심소재인 삼염화인(PCl3)과 오염화인(PCl5)을 하반기부터 새만금 제1 공장에서 본격 양산한다. 수입에 의존하던 이차전지 소재 국산화를 통한 대한민국 소재 공급망 안정화는 물론 매출 확대로 회사의 ‘제2의 도약’이 기대되고 있다.</p><p><br></p><p>PKC는 전북 군산시 새만금북로 새만금산단 5공구에 위치한 새만금 제1 공장을 지난 1분기 완공하고 4월 시운전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현재 이곳에서 생산된 PCl3와 PCl5 샘플은 고객사로 출하돼 품질인증 절차가 진행 중이다. PKC는 품질인증이 완료되는 7~8월경부터 본격 양산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p><p><br></p><p>현재 전기차용 리튬이차전지 전해질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육불화인산리튬(LiPF6)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원재료인 PCl3와 PCl5가 필요하다. 이들 소재 시장은 전체의 86%를 중국 기업이 차지하고 있고 우리나라는 거의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었는데, 미국과 EU 등이 자국 산업 보호를 위해 이차전지에 들어가는 중국산 소재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규제를 강화하고 있어 공급망 다변화가 시급한 상황이다.</p><p><br></p><p>이에 PKC는 지난 70여년간 축적해온 염소(Cl2) 공정 경험을 바탕으로 PCl3·PCl5를 완전 국산화하기 위해 지난 2024년 12월 새만금 1공장 착공에 들어갔다. 새만금 1공장에는 약 1천억원이  일차적으로 투자됐으며 약 10만㎡(32,000)평 부지에 연간 PCl3 2만톤, PCl5 1만톤을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갖췄다. 이곳에서는 전해액첨가제 원재료인 삼염화포스포릴(POCl3) 등도 생산될 예정이다.</p><p><br></p><p>PKC는 하반기 본격 양산을 시작으로 이차전지 시황에 발맞춰 PCl3와 PCl5의 생산캐파를 각각 10만톤 규모로 증설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중국에서 전량 수입 중이던 물량의 70%를 대체할 수 있어, 이차전지 소재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PCl5의 경우 수분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해상으로 수입하는 과정에서 쉽게 변질되는 문제점이 발생했는데 국산화를 통해 품질 관리 문제도 동시에 해결할 수 있게 됐다.<br><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margin: 0px auto;width:587px;'><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05/1949080357_wJhyO3za_PKC.bmp"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39543" style="clear:none;float:none;" /><acronym style="margin: 5px 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PKC가 새만금 제1 공장에서 생산한 삼염화인(PCl3)과 오염화인(PCl5)은 고객사 품질인증 절차를 진행 중이다.</acronym></div></p><p><br></p><p>시장 전망은 우호적이다. 이차전지 시장조사기관인 SNE리서치에 따르면 2025년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전기차에 탑재된 이차전지 전해액은 전년동기대비 32.6% 증가한 45만7천톤을 기록할 정도로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p><p><br></p><p>최근 중동전쟁으로 고유가가 지속되고 장거리 주행이 가능한 고에너지밀도 리튬이차전지 채택이 증가함에 따라 전기차 시장이 다시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전해액 시장도 동반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막대한 전력 수요와 함께 재생에너지 확산으로 전력망 안정화를 위해 필요한 ESS(에너지저장장치) 시장이 과거 전기차 시장과 같이 급격히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고성능 전해액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p><p><br></p><p>PKC 관계자는 “글로벌 정세 불안으로 인해 공급망이 흔들리면서 국내 이차전지 수요기업들은 소재 공급망 안정화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며 “지난 70년 동안 축적해온 기초화학 기술을 기반으로 고품질 소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계획된 증설을 차질 없이 진행해 글로벌 신소재 기업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p><p><br></p><p>한편 PKC는 새만금 1공장 인근에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용 특수가스 및 프리커서 생산기지인 2공장 부지를 마련하고 이르면 내년 착공을 준비하고 있다. 회사는 이곳에 식각가스,프리커서, 아산화질소(N2O)등 특수가스 생산설비를 구축할 예정이다. </p><p><br></p><p>PKC는 기존 주력제품인 가성소다, 염소와 함께 이차전지 소재와 반도체 소재 라는 신성장 엔진 장착을 기반으로 오는 2030년 총 매출 1조원을 돌파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p>]]></description>
			<author>신근순</author>
			<pubDate>Fri, 29 May 2026 09:28:3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에기평, SMR 산업 육성·안전성 확보 도모]]></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6900</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margin: 0px auto;width:610px;'><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05/3554368046_2ZqitDGN_EBB3B4EB8F84EC9E90EBA38C_EC82ACECA784285.28.29.JP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39541" style="clear:none;float:none;" /><acronym style="margin: 5px 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左부터 여섯 번째) 에기평 이승재 원장과 SMR 규제연구추진단 김인구 단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acronym></div></p><p><br></p><p><br></p><p>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소형모듈원자로 규제 전문기관과 손잡고 소형모듈원자로(SMR) 산업 육성과 안전성 확보를 위한 협력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햐 SMR 기술개발과 규제 간 연계를 강화해 상용화 속도를 높이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p><p><br></p><p>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원장 이승재, 이하 에기평)과 소형모듈원자로 규제연구추진단(단장 김인구, 이하 RMAS)은 지난 28일 에기평 대회의실에서 SMR 분야 연구개발(R&D) 사업 관리의 상호 보완적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p><p><br></p><p>이번 협약은 탄소중립 달성, 인공지능(AI) 기반 전력수요 확대, 에너지 안보 강화 등 에너지 3대 현안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기술로 꼽히는 SMR의 적기 상용화와 세계 시장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추진됐다.</p><p><br></p><p>특히 정부의 SMR 진흥사업을 담당하는 에기평과 규제 연구 및 안전 기준 마련을 수행하는 RMAS 간 긴밀한 협력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최근 국회를 통과한 소형모듈원자로 개발 촉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SMR 특별법) 시행을 앞두고 규제와 진흥의 균형 있는 운영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p><p><br></p><p>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SMR 기술개발 및 실증 과정에서 발생하는 사업관리 정보와 안전규제 동향을 상시 교류해 진흥과 규제 간 연계성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반기 1회 이상 정기 협의체를 운영해 개발 초기 단계부터 규제 요건에 대한 상호 이해를 높이고, 인허가 과정의 불확실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p><p><br></p><p>아울러 SMR 생태계 조성과 안전규제 기준 마련 과정에서 추가적인 협력이 필요한 현안이 발생할 경우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해 신속하게 대응하기로 합의했다.</p><p><br></p><p>이승재 에기평 원장은 “이번 협약은 SMR 사업이 초기 설계 단계부터 안전성을 확보하면서도 신속하게 실증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규제 전문기관과의 선제적 협력을 통해 글로벌 SMR 시장에서 대한민국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p><p><br></p><p>김인구 RMAS 단장은 “산업 진흥과 국민 안전 확보는 동시에 달성돼야 할 핵심 과제”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SMR 안전규제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성공적인 K-SMR 상용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
			<author>유혜리</author>
			<pubDate>Fri, 29 May 2026 09:23:5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가스안전公, 글로벌 DNV社 디지털 가스안전 본격화]]></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6899</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margin: 0px auto;width:610px;'><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05/3554368046_aCqP7rpk_ff.jp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39540" style="clear:none;float:none;" /><acronym style="margin: 5px 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박경국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左) 과 후안 카를로스 아레발로 DNV Digital & Data Solutions CEO가 가스안전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acronym></div></p><p><br></p><p><br></p><p>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경국)가 글로벌 에너지 안전·인증 전문기관인 DNV와 손잡고 인공지능 기반 가스안전 기술 협력에 나서며, 사고 대응 중심에서 예측·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 전환에 속도를 낸다.</p><p><br></p><p>한국가스안전공사는 지난 28일 충북 음성 본사에서 노르웨이에 본사를 둔 글로벌 인증·리스크 관리 기관 DNV Digital & Data Solutions와 ‘가스안전 분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p><p><br></p><p>이번 협약식에는 박경국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과 후안 카를로스 아레발로 DNV Digital & Data Solutions CEO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가스·수소 안전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p><p><br></p><p>이번 협력을 통해 양 기관은 △인공지능(AI) 기반 정량적 위험성평가(QRA, Quantitative Risk Assessment) 기술을 활용한 사고 예측·대응 프로그램 공동 개발 △위험성 평가 분야 공동 실증 연구 △인력 교류 및 상호 교육·견학 프로그램 운영 등에서 협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p><p><br></p><p>특히 AI와 QRA 기술을 접목한 공동 연구는 기존의 사후 대응 중심 안전관리에서 벗어나, 사고 가능성을 사전에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디지털 기반 안전관리 체계 구축의 핵심 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p><p><br></p><p>박경국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DNV의 세계적 수준 위험성 평가 기술과 공사의 50여 년간 축적된 가스안전 관리 경험이 결합되면, 사고 대응을 넘어 예측 기반 안전관리 체계로의 전환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p><p><br></p><p>한편 한국가스안전공사와 DNV 대표단은 협약식 이후 ‘가스안전 종합상황실’과 ‘액화수소검사지원센터’를 방문해 국내 가스·수소 안전 관리 인프라와 기술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p>]]></description>
			<author>유혜리</author>
			<pubDate>Fri, 29 May 2026 09:18:34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백두대간수목원, 종자보전 협력 확대···‘시드볼트의 날’ ]]></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6898</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margin: 0px auto;width:610px;'><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05/3554368046_fNIuxJVP_we.JP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39539" style="clear:none;float:none;" /><acronym style="margin: 5px 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이규명 원장이 ‘2026 글로벌 시드볼트의 날’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acronym></div></p><p><br></p><p><br></p><p><span style="font-size: 12pt;">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2026 백두대간 글로벌 시드볼트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span></p><p><br></p><p>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야생식물 종자의 중복보전 필요성을 공유하고, 종자 기탁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p><p><br></p><p>행사 첫날에는 국립공원연구원,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유전자원센터, 논산여성농민회, 마루종묘, 전국씨앗도서관협의회, 하동차&바이오진흥원 등 6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종자 기탁식이 진행된다.</p><p><br></p><p>같은 날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정인욱학술장학재단과은 야생식물 종자보전과 생물다양성 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양 기관은 대학·대학원생 대상 장학사업과 공동 협력사업 발굴, 관련 성과 공유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p><p><br></p><p>둘째 날에는 기탁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시드볼트 종자 저장 현황 점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 ‘캠퍼스 담다 프로젝트’와 연계한 전공생 현장교육도 함께 진행한다.</p><p><br></p><p>참여 학생들은 종자 수집과 저장, 보전 과정 등을 교육받고 시드뱅크 시설을 견학할 예정이다.</p><p><br></p><p>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심상택 이사장은 “종자보전 협력기관과 연계를 확대하고 미래세대 참여 프로그램도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p>]]></description>
			<author>엄태준</author>
			<pubDate>Fri, 29 May 2026 09:12:3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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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한수정, ‘올해의 정원식물’ 선정]]></title>
			<link>http://amenews.kr/news/view.php?idx=66897</link>
			<description><![CDATA[<p><br></p><p style="text-align: center;"><div id='img_caption' style='float:left;margin: 0px 10px;width:360px;'><img src="http://amenews.kr/data/cheditor4/2605/3554368046_zxIMZPSd_5BEBB380ED99985D1._EAB888EBA788ED8380EBA6AC.JP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39538" style="clear: both; float: left; margin-right: 8px;" /><acronym style="margin: 5px 1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올해의 정원식물로 자생식물 분야에서 태기산야생화농원의 ‘금마타리’가  선정됐다.</acronym></div></p><p><span style="font-size: 12pt;">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28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2026 대한민국 정원식물 전시·품평회’ 시상식을 열고 ‘2026 올해의 정원식물’을 선정했다고 밝혔다.</span></p><p><br></p><p>이번 품평회에는 국민품평단 100명과 자생식물·정원분야 전문가 20명이 참여했으며, 출품 식물 910점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다.</p><p><br></p><p>평가 결과 자생식물 분야에서 태기산야생화농원의 ‘금마타리’, 국내육성품종 분야에서는 서하원예육종연구소의 ‘솔체꽃 블루 주얼스’가 종합 우수작으로 선정돼 산림청장상을 수상했다.</p><p><br></p><p>자생식물 분야 세부 수상작은 △색상 우수 ‘개정향풀’ △질감 우수 ‘흑산도비비추’ △활용성 우수 ‘히어리’ △신규성 우수 ‘명천봄맞이’ 이며, 국내육성품종에서는 △색상 우수 수국 ‘핑키 퐁키’ △질감 우수 서양톱풀 ’쥬얼리 박스’ △활용성 우수 피버퓨 ‘스노우맨’ △신규성 우수 자귀나무 ‘금빛날개’가 선정됐다.</p><p><br></p><p>국민품평단이 선정한 국외도입품종 선호식물은 1위 은쑥, 2위 병꽃나무 ‘올 서머 레드’, 3위 사포버베나 ‘산토스’다.</p><p><br></p><p>이날 행사에서는 출품 임·농가와 조경·건설업체, 지자체 관계자 등이 참여한 ‘정원산업 비즈니스 데이’도 함께 운영됐다.</p><p><br></p><p>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심상택 이사장은 “이번에 선정된 ‘2026 올해의 정원식물’은 국민과 전문가가 함께 발굴한 대한민국 정원사업의 미래 자산”이라며 “우수 자생식물과 국내육성품종이 세계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품종 개발과 산업화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p>&nbsp;</p>]]></description>
			<author>유혜리</author>
			<pubDate>Fri, 29 May 2026 09:08:3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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