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자력 기술로 문화재 관리 한다
엄태준 기자
2009-10-10
-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는 ‘한일 부품소재산업’
부품소재분야의 한일협력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다.지식경제부에 따르면 부품소재 대일협력을 기존의 단방향적인 수출상담회, 전시회, 일본 부품소재기업의 투자유치 등에서 벗어나 한일 모두 도움이 되는 ‘윈-윈’형 협력으로 변모하고 있다. 협력사업도 ‘R&D→신뢰성→마케팅→M&A 및 전략적 제휴’ 등 가치사슬 전 단계에서 상호 협력하는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지난해 하반기 이후에는 글로벌 경기침체와 엔고의 영향으로 가격경쟁력 확보를 위한 일본 제조업체들의 해외 아웃소싱이 확대되고 있어 부품소재분야의 협력 확대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지경부는 지난 9일 한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현재 추진 중인 사업 규모를 더욱 확대하고 추진체계도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구체적으로 △일본 수요기업과의 공동R&D △신뢰성 상생협력 △일본 글로벌 기업 맞춤형 마케팅 지원 △M&A 및 전략적 제휴 지원을 통해 양국 기업간 협력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일본 수요기업과의 공동기술개발’은 일본기업이 구매조건부로 국내 부품소재기업과 공동으로 기술 개발하는 것을 지원해 기술개발 성과를 대일 수출로 연결시키고 있다.금년에는 9개 과제에 84억을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기술개발이 완료되는 2013년에는 약 2억불의 대일 수출 증가가 예상된다.대표적으로 일본 M社는 네오세미테크(주)과 ‘차세대 화합물 반도체 Ge 단결정 기판소재’ 공동개발을 추진키로 했으며 기술개발 성공시 일본이 주도하던 화합물반도체 시장에서 원천기술을 확보해 연간 2,300만불 이상 대일 수출이 기대된다.‘한일 신뢰성 상생협력사업’은 일본 수요기업이 신뢰성 기준을 제시하면, 신뢰성 평가기관은 부품소재기업이 동 기준을 충족하도록 지원해 신뢰성 향상을 수출로 연결하고 있다. 올해까지 일본 38개사, 국내 127개사가 동 사업에 참가해 2011년까지 6억5,000만불의 대일 수출이 기대된다. 예를 들어 일본의 IT 인프라구축업체인 S사과 (주)휴맥스 등 8개 국내 부품소재기업은 신뢰성 평가기관의 지원으로 Set top box의 신뢰성 향상을 공동으로 진행해, 향후 3년간 1억5,500만불의 대일 수출이 예상된다.‘일본 글로벌 기업 맞춤형 마케팅 사업’은 일본 글로벌 수요기업을 사전에 타겟팅하고, 신뢰성 지원기관이 추천한 우수 국내 부품소재기업을 수요기업과 1:1로 매칭하는 방식으로 대일 수출을 지원하고 있다.금년 상반기 중 5개월에 걸쳐 일본 글로벌 수요기업 10개사의 조달희망 품목을 구체적으로 조사하고 이를 조달할 수 있는 부품소재기업을 발굴했다. 지난 8~9월 중 우선 일본 수요기업 7사에 대해 국내기업 97개사가 참여하는 상담회를 일본 현지에서 개최하여 약 1억불의 수출 예상 결과를 도출하였다.특히 국내 신뢰성 평가기관(18개)이 부품소재기업을 발굴, 추천하고 상담에 함께 참여해 일본 기업의 국내 부품소재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적으로 국내 로커스社는 일본 S社와 석유화학 밸브 등에 대해 190만불 규모의 상담을 진행하였으며, S社 측의 신규공장 증설로 인한 수요증가로 1년 후에는 거래규모가 1억불 이상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M&A 및 전략적 제휴 지원 사업’은 M&A 및 전략적 제휴를 희망하는 국내 부품소재기업에게 일본 타겟 기업 정보를 제공하고 협상을 지원하여 원천기술 확보 및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있다.올해까지 글로벌 M&A 데스크를 통해 2개사 기술이전 및 JV 설립을 완료하였으며 현재 3개사 인수합병 등을 추진 중이다.대표적으로 비아이이엠티(반도체후공정)와 일본의 반텍(반도체전공정)간 Wafer Case 국내 생산을 위한 기술이전 계약 지원(’08.6)을 통해 연간 1.3억불 수입대체 효과가 예상된다. 금용기계(섬유기계업)와 일본의 N사(선박엔진부품업)간 국내 합작법인 (엔진밸브) 설립(’09. 5월) 지원을 통해 선박엔진관련 기술이전을 통한 사업 확대가 기대된다. 이와 같은 대일 협력사업은 일본 수요기업의 호응도 매우 높아 양국 기업간 ‘윈-윈’형 협력이 실현되고 있다는 평가이다. 공동 R&D는 첫해임에도 불구하고 21개의 일본 수요기업이 신청했으며, 신뢰성 상생협력사업 일본 수요기업의 신청건수도 지난해 18건에서 올해 51건으로 크게 증가하는 등 일본 기업의 관심이 매우 높았다.또한 일본 수요기업 맞춤형 사업에 참여한 일본기업들은 제품의 품질과 신뢰성을 공공연구기관이 지원하는 것을 환영하면서 지원기관에 신뢰성 관련 정보 제공을 요청하기도 했다.
박진형 기자
2009-10-10
-
한·일 부품소재 협력사업 300억 지원
지식경제부는 현재 추진 중인 부품소재 분야의 산업간 교류를 위한 ‘한일 기업간 협력사업’ 규모를 확대한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정부는 한일 공동기술개발, 신뢰성 상생협력 사업 등에 올해 150억원을 투자했으나 내년에는 이보다 2배인 300억원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 한일 기업 협력 추진 체계를 개편해 전담기관을 산업기술진흥원에 설치하고 한일 협력 사업 및 관련 기관을 체계적으로 연계,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일본기업 발굴∙접촉은 KOTRA가 담당하고, 새로 설치될 전담기관은 일본 기업과 국내 부품소재기업을 연결해 R&D, 신뢰성, 마케팅, M&A 등 기업의 수요에 따라 필요한 내용을 맞춤형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지경부 관계자는 “향후에는 일본 수요기업-국내 부품소재기업 협력 뿐만 아니라 양국의 부품소재 기업간 협력 사업으로 확대 추진해 중국 등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진형 기자
2009-10-10
-
미리넷솔라, 대우증권과 나스닥 상장 추진
박진형 기자
2009-10-10
-
KFI, 최고경영자를 모십니다
소방가치 창조와 더 안전한 세상을 구현하는 한국소방산업기술원에서는 최고경영자(원장)를 공모하고 있다.
임용기간은 임용일로부터 3년(1년 단위 연임가능)로 임원추천위원회에서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실시한다.
최고경영자 자격요건으로는 기업경영과 기술원 업무에 관한 지식과 경험이 풍부하고, 최고경영자의 능력을 갖춘 사람으로 특히, △소방 또는 행정에 관한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자 △기관운영에 대한 경륜과 사회적 덕망이 있는 자 △기관의 경영혁신능력과 리더십을 갖춘 자 △미래지향적 비전을 가진 자 △기타 직무수행에 적합한 역량이 있는 자 등이 주요 심사 관건이다.
접수시간은 오는 14일 17시까지이며 직접제출 또는 등기우편(우편접수 시 마감일 도착분에 한함)으로 한국소방산업기술원 경영관리부 임원추천위원회로 하면 된다.
제출서류로는 기술원양식의 지원서와 경력 및 업적중시의 자기소개서, 기관경영방침 및 경영혁신계획 등의 직무수행계획서, 최종학교 졸업증명서, 경력증명서, 주민등록등본 등 각각 1부씩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소방산업기술원 경영관리부(031-289-2712)로 문의하시거나 홈페이지(http://www.kfi.or.kr)를 참고하면 된다.
고봉길 기자
2009-10-10
-
POSTECH 장태현 교수, 상암고분자상 수상
박진형 기자
2009-10-09
-
삼성전자, 러시아에서 브랜드 가치 높여
박진형 기자
2009-10-09
-
LG전자, 보더리스 LED 시리즈 국내 본격 출시
박진형 기자
2009-10-09
-
기아차, 준대형 신차 VG 신기술 공개
박진형 기자
2009-10-09
-
LS전선, Wi-Fi 솔루션 상용화
LS전선(대표 구자열)은 지난 8일 기존 Wi-Fi 기술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킨 ‘LS Wi-Fi 솔루션’을 상용화하고 국내외 통신사업자들을 대상으로 본격 마케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LS Wi-Fi 솔루션은 군 레이더 장비에 쓰이는 빔 포밍(Beam forming: 무선 주파수의 신호 도달 거리를 확장해주는 기술) 기술을 Wi-Fi에 접목한 것으로써 기존 Wi-Fi의 10배에 이르는 반경 1.5~2km의 커버리지를 지원한다. 이는 지금까지 상용화된 Wi-Fi 기술 중에서는 세계 최대의 커버리지이다.
또한 LS Wi-Fi 솔루션은 최대 100M(메가) bps의 빠른 속도를 지원하며, 기존 Wi-Fi에서는 불가능했던 이동 중 무선 랜 서비스를 시속 80km에서까지 가능하게 해 준다.
LS Wi-Fi 솔루션은 IEEE 802.11x 표준을 따르고 있기 때문에 기존의 Wi-Fi 솔루션과도 완벽하게 호환이 된다. 또한, 와이브로(WiBro)와 비슷한 성능을 제공하면서도 시스템 구조가 훨씬 단순하고, 주파수 사용허가가 필요 없는 ISM (Industrial Scientific Medical) 대역을 사용한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김동영 LS전선 SBG(Seed Business Group) 상무는 “LS Wi-Fi 솔루션은 1대의 AP(Access Point: 무선 공유기)로 기존 AP 10대 이상을 대체하여 설치 및 유지관리 비용 등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키고, 통신서비스 사업자들이 무선으로 인터넷, 전화 및 IPTV서비스를 하는 것도 가능하게 하여 무선통신시스템 시장에 일대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라고 말했다.
LS전선은 이 솔루션을 지난 7월 계약한 이라크의 민영 방송통신 사업자인 시나텔(Sinatel)社의 방통융합 솔루션에도 적용할 예정으로, 이를 위해 현재 강원도 영서방송과 함께 원주 일부 지역에서 시범망을 구축하여 유무선 100M bps급 QPS(Quadruple Play Service) 서비스를 시작했다.
LS 전선은 QPS(Quadruple Play Service) 시스템과 동축망 기반의 LS-HFC 솔루션, 인터넷전화(VoIP) 핵심솔루션인 C5급 소프트 스위치(Soft Switch: VoIP 제어솔루션), 광케이블을 기반으로 한 FTTH(Fiber to the Home) 솔루션, 스마트그리드 구현을 위한 전력선통신 등 유무선 통신 솔루션들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박진형 기자
2009-10-09
-
제14차 한·중 환경협력 공동위원회 개최
제14차 한·중 환경협력공동위원회가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중국 상해에서 개최됐다.
금번 회의에는 권해룡 외교통상부 국제경제국장과 ‘쉬 칭화(Xu Qinghua)’ 중국 환경보호부 국제합작사장(국장급)이 양국 수석대표로 참석해 환경협력 증진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양국은 금번 회의에서 각국의 최근 환경정책 동향에 대한 이해를 제고와 오는 12월 코펜하겐 기후변화 당사국총회에 대비한 양국 입장을 공유하는 한편, NEASPEC, TEMM, NOWPAP, PEMSEA 등 양국이 공통으로 참여하고 있는 동북아지역 환경 협의체의 성과와 개선방안 등을 양자적으로 협의했다.
아울러, 양국은 환경산업 협력, 환경기술 공동연구, 황해환경 모니터링, 황사의 건강영향 연구, 환경정보 기준·규범 표준화 개발 등 한-중 양국간 환경협력사업 전반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외교통상부의 관게자는 “1993년 이래 한∙중은 환경협력 공동위를 매년 교대로 개최하고 있으며, 금번 회의에서는 그간 추진해 온 한·중간 환경협력사업을 내실화하고 동북아 환경문제에 대한 협력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연희 기자
2009-10-09
-
강원도, 저탄소 녹색성장 IT산업 육성
강원도가 녹색성장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IT융합 클러스터 기반조성에 나섰다.
지난 8일 강원도에 따르면, 강릉시청 상황실에서 김진선 도지사를 비롯한 강릉시 최명희 시장, 삼성전기(주) 박종우 사장, 강릉원주대학교 한송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IT융합 클러스터 조성 및 녹색성장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저탄소 녹색성장 IT산업 육성 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력 내용으로 삼성전기는 녹색성장 산업육성을 위한 IT관련 사업 및 R&D센터 구축을 추진하고, 강릉원주대는 삼성전기와 협력해 IT분야의 맞춤형 인력양성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그리고 강원 임베디드 SW연구센터를 중심으로 한 융합 녹색기술 개발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강원도와 강릉시는 녹색성장 산업육성과 IT산업 발전을 위한 정보제공 및 행정지원을 하게 된다.
도 관계자는 “금번 협약을 계기로 강원도, 강릉시, 강릉원주대학교와 삼성전기는 상호간의 협력과 교류를 증진하게 됐다”라며 “사업의 공동추진을 통해 저탄소 녹색시범도시로서의 지역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신산업 창출 및 녹색기업 유치 등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7월15일 강릉시 경포지역이 녹색성장 시범도시로 지정돼 정부와 강원도·강릉시가 공동으로 강원도 저탄소녹색도시 시범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강원도 녹색도시 시범사업은 정부 각 부처에서 추진 중인 친환경 아이템, 와이브로 등을 테스트-베드화하고, 에너지, 주택, IT 등의 민간기업 참여를 극대화함으로써 경제위기와 환경위기를 동시에 극복할 수 있는 세계적인 모범도시로 탈바꿈하는 사업이다.
도는 기존 서구의 녹색도시를 뛰어넘는 독창적인 저탄소 녹색도시 모델로 만들기 위해서는 생태·문화·관광자원 등 지역적 특성과 IT, 해양바이오, 신소재 등 국내 최첨단 기술이 창조적인 아이디어로 결합이 되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시킨다는 방침이다.
최연희 기자
2009-10-09
-
POSTECH, 곽수일 서울대 명예교수 초청강연
POSTECH(총장 백성기)은 지난 8일 대학 내 정보통신연구소 중강당에서 곽수일 서울대 명예교수를 초청해 ‘제9회 항오강좌’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포스트모던 경영(Postmodern management)’이 주제로 현대사회는 새로운 경영 이론과 지식이 포함된 포스트모던 경영으로 훈련된 경영자를 요구한다는 내용으로 진행됐다.곽수일 명예교수는 서울대를 거쳐 1974년 워싱턴대에서 경영학 박사를 받았으며, 한국경영과학회장 등 관련 학회장을 두루 거쳐 현재 한국전자거래진흥원 이사, 현우문화재단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항오(項悟)강좌는 ‘이공계 대학생들의 인문사회 및 문화적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POSTECH 화학공학과 명예교수인 항오 김영걸 교수가 출연한 기금으로 개설된 특별 강좌다.
박진형 기자
2009-10-09
-
젠텍스, 후방 디스플레이 룸미러 공급
자동차 자동 디밍 리어뷰 미러(ECM 미러)를 공급하고 있는 젠텍스(GNTX)는 지난 7일 기아자동차의 2010 신규 모델에 후방 디스플레이 룸미러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기아의 소렌토R, 오피러스, 포르테(스펙트라 후속 모델), 모닝 등은 다양한 트림 옵션 사양에 따라 젠텍스 후방 디스플레이 룸미러를 장착하게 된다.
후방 디스플레이 룸미러에는 차량의 후방에 장착된 비디오 카메라와 연동된 LCD 디스플레이가 포함돼 있어서 후진 시 차량 후방 영상을 제공한다. 차량이 후진 상태가 되면 ECM 룸미러의 반사면을 통해 자동으로 디스플레이가 나타난다. 디스플레이는 후진 이외의 다른 기어로 변경 시 사라지며, 이는 젠텍스의 반투과형 코팅 및 조명 기술을 통해 가능하게 된 기술로서, 밝은 고해상도의 이미지를 제공하게 된다.
젠텍스의 에녹 젠 수석 부사장은 “이번 4종의 새로운 모델 추가로 이제 전체 11종의 현대∙기아차 모델에 젠텍스의 후방 디스플레이 룸미러를 공급하게 됐다”며 “기아 모닝에 후방 디스플레이 룸미러를 적용한 것은 이 차량의 권장소비자가격이 미화 7,500달러라는 점을 감안하면 매우 특별한 일로서, 현재 이처럼 독특한 신기술을 적용한 몇 안 되는 소형차 중 하나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성준 기자
2009-10-09
-
POSTECH 연구팀, 대표우수연구성과 선정
POSTECH(총장 백성기) 4개 연구팀이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선정한 ‘대표우수연구성과 60선’에 선정됐다. 교과부가 지난해 1년간 정부지원을 받아 국가연구개발사업을 수행한 대학, 출연연구소, 기업연구소의 연구 성과를 대상으로 심사한 결과 △물리학과 박재모 교수팀의 ‘N=4 Superconformal Chern-Simons Theories with Hyper and Twisted Hyper Multiplets’ △신소재공학과 조문호 교수팀의 ‘고상 촉매를 이용한 저마늄(Germanium) 나노와이어의 저온 성장법 개발’ △생명과학과 남홍길 교수팀의 ‘식물 진화 성공의 열쇠인 쌍둥이 정자 형성 비밀이 풀리다’ △생명과학과 황인환 교수팀의 ‘엽록체 생성에 필수적인 엽록체 외막 단백질의 이동기작에 대한 연구’가 나란히 60선에 뽑혔다. 박재모 교수팀은 가이오트와 위튼의 천-사이몬스 이론에 ‘트위스티드 하이퍼 멀티플랫(Twisted Hyper Multiplets)’을 더해 확장시킨 연구로 눈길을 모았으며, 조문호 교수팀의 저온에 저마늄 나노와이어 성장법은 ‘네이처 아시아 머터리얼스’에 하이라이트로 소개됐다. 남홍길 교수팀은 지금까지 베일에 가려졌던 식물의 중복수정을 위한 쌍둥이 정자형성에 대한 메커니즘을 밝혀내 ‘네이처’지에 발표했으며, 황인환 교수팀은 애기장대를 이용해 엽록체 생성에 필수적인 역할을 하는 유전자를 발견해 ‘네이처 셀 바이올로지’지를 통해 공개했다. 한편, 교육과학기술부는 연구개발투자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매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연구성과 선정’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박진형 기자
2009-10-09
- 많이 본 뉴스
-
-
1
공주대, 초내열 인코넬 체결류 제조공정 실증 착수
-
2
산업부, 그래핀 상용화 확대…7월 기술로드맵 발표
-
3
‘철의 날’ 기념식, 휴스틸 박훈 대표 은탑훈장 수훈
-
4
1~4월 세계 전기차 양극재 수요, 전년比 16%↑
-
5
과기부, 340억 규모 피지컬 AI 선도기술개발 착수
-
6
에너지연, 반도체용 고순도 중수소 암모니아 생산
-
7
HD한국조선, “AX로 친환경·디지털 주도권 확보”
-
8
포스코, 현대차와 차세대 전기강판 기술 개발 협력
-
9
링크솔루션, 중기부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선정
-
10
1~4월 EV 배터리 분리막 적재량, 전년比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