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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한상공회의소i
본부 훈련기획팀장 최 인
부산인력개발원 교학처장 이중우
강원인력개발원 교학처장 노형만
충북인력개발원 교학처장 장영호
전북인력개발원 교학처장 김영재
전북인력개발원 행정처장 김진성
충남인력개발원 행정처장 정재은
고봉길 기자
201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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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설 앞두고 ‘나눔 릴레이’
신근순 기자
201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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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 노사, Open-shop 제도 시행에 합의
한국석유공사(사장 강영원)와 노동조합은 조합원의 의사에 따라 가입·탈퇴가 가능한 Open-shop 제도 시행, 노조간부의 전보를 포함한 노조의 인사권 개입 일체 배제, 순직자 가족의 특별채용 폐지 등을 내용으로 하는 단체협약을 4일 체결했다.
한국석유공사 노사는 정부의 노사관계선진화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지난해 말부터 단체협약 개선 T/F를 구성해 진통 끝에 기존 77개 단체협약 조항 중 3분의 2를 개정했다.
단체협약 조항 77개 중 50개 조항을 개정하고, 그 중에서 34개 조항은 노사관계 선진화와 경영효율성 제고를 위해 개선 조치했다.
특히 Union-shop을 실질적인 Open-shop 형태로 전환하는 조항 이외에도, 법무담당직원 및 경영리스크관리 담당직원 등 경영진을 직접 보좌하는 직원을 조합원에서 제외함으로써 노동관계법의 취지가 실제 현장에서 적용되도록 개선했다.
이번 노사관계선진화를 위한 단체협약 갱신은 최근 공사의 잇따른 국제 M&A 성공으로 글로벌 경영이 불가피하다는 상호인식과 상위직급의 솔선수범 및 성과보상에 대한 노사간 신뢰, 개정안에 대한 노조의 대승적 수용으로 이뤄 진 합의라는 데에 의의가 있다.
고봉길 기자
201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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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협회, 철의 날 유공자 포상 추천 받는다
한국철강협회(회장 정준양)가 제11회 철의 날을 맞이해 철강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 추천을 받고 있다.
포상대상은 철강제조 및 판매, 연구기관 등 철강관련 분야에서 5년이상 근무하고, 철강산업 발전을 위해 공헌한 자로, 포상부문은 철강경영발전, 철강무역통상, 철강 신수요 개발, 철강인사노무, 철강환경·안전·에너지, 철강기술 및 기능발전, 철강 정보화, 철강 자원재활용, 기타 철강발전부문 등이다.
신청기간은 3월 10일까지이고, 자세한 사항은 철강협회 홈페이지(www.kosa.or.kr) 또는 철강협회 홍보팀(02-559-3531)으로 문의하면 된다.
철강협회는 지난 2000년 국가기간산업인 철강산업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철강인들에게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현대식 고로에서 쇳물이 처음 나온 날인 6월 9일을 철의 날로 제정, 매년 기념행사 및 모범 철강인을 선정해 포상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산업 훈·포장 17명, 대통령 표창 16명, 국무총리 표창 18명, 장관 표창 105명 등 철강산업 발전 유공자 총 157명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한 바 있다.
신근순 기자
201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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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대상 환위험관리기법 안내 및 투자상담
KRX는 4일 중소기업청에서 실시한 ‘2010년 중소기업지원 시책 설명회’에서 150여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통화선물 및 맞춤형 환위험관리기법(EFP, FLEX)*에 대한 안내와 상담을 실시했다.
5일에는 부산지역 중소기업지원시책 설명회에서 300여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상담한다.
달러선물 조기인수도부 현·선물 동시거래인 EFP 거래는 지난 11월에 첫 체결이후 현재까지 총 175만달러가 거래됐다.
신근순 기자
201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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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관리公 호남, 연탄쿠폰 전달
한국광해관리공단 호남지사(지사장 이웅주)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호남지역에 거주하는 연탄사용 저소득층 가구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광주광역시 1,042가구, 전라남도 1,671가구, 전라북도1,065가구 총3,778가구(5억6천만원 상당)가 사용할 무료연탄 쿠폰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웅주 호남지사장은 연탄쿠폰을 전달하기에 앞서 시․군․구청의 복지담당자를 대상으로 연탄보조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교육을 실시하고, 정부에서 추진하는 복지정책이 차질 없이 수행될 수 있도록 일선 지자체 담당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당부했다.
이날 전달된 쿠폰(1매당 150,000원)은 지역별로 250여장의 연탄으로 교환이 가능하며, 읍·면·동사무소의 복지담당자를 통해 다음주까지 각 가정에 전달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근순 기자
201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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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기산진, 신임 상근부회장에 박영탁씨 선임
신근순 기자
201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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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TP, 아이티 난민 돕기 성금 전달
신근순 기자
201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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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차·전기차 관련제도 마련된다
앞으로 석유·가스산업 진입 장벽이 낮아지고 수소차 충전소 기준 및 전기차 전기요금체계 마련 등 제도정비가 이뤄져 민간의 투자가 확대될 전망이다. 또한 부품소재기업에 신뢰성보험 지원, LED 인증수수료 20% 인하 등이 실시돼 중소기업의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식경제부(장관 최경환)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일자리 창출과 투자확대를 위한 기업규제개선’ 계획을 정운찬 국무총리 주재로 개최된 ‘규제개혁 추진계획’ 보고회의에서 지난 1일 발표했다.이번 규제개혁은 기업활동 제한요인 개선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투자를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크고 기업 참여 확대가 필요한 신성장 분야의 산업발전에 중점을 뒀다. 이번 규제개혁의 실행으로 지경부는 약 1,800개의 일자리 창출, 민간투자, 기업부담완화 등 약 1,500억원의 경제효과와 기술 촉진, 기업불편 해소 등을 기대했다.규제개혁은 △경쟁촉진과 시장 진입규제 개선 △미래 성장동력 투자확대 △일자리를 창출하는 중소기업 부담완화 등 크게 3개 분야를 중심으로 모두 52건의 개선사항을 담고 있다.우선, 시장진입규제 개선을 위해 가스 등 에너지산업에 대한 신규사업자 시장진입 허용 SW, 콘텐츠 등 지식서비스 업종의 자유무역지역 입주 허용, 경제자유구역 내 외국의료기관에 대한 영업제한 완화 등이 추진된다. 지경부는 가스산업의 선진화와 경쟁촉진을 위해 우선적으로 발전용 가스 도입·도매시장에 신규진입을 추진한다. 초기투자비 절감을 위해 가스배관시설 등에 대한 공동이용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다. 이는 LPG·석유도입 시장에도 적용돼 LPG·석유 수출입업자가 저장시설의 독점적 사용만(소유 또는 임차) 가능한 규정을 저장시설의 공동사용도 가능토록 개선한다. 고용창출 효과가 큰 SW, 콘텐츠 등 지식서비스업종에 대해 자유무역지역 입주가 허용된다. 또한 제품생산과정의 오염물질 처리 효율화를 위해 대덕특구에 도금·도장 등 업종의 입주가 허용된다. 산업단지 입주방식도 불필요한 사전규제에서 사후전환 및 인허가 일괄처리 등 사후규제형으로의 전환이 검토되고 있다.미래 성장동력분야에 대한 투자확대를 위해 지경부는 수소차 충전소 기준 및 전기자동차 전기요금체계 마련 등 신산업 제도정비, 신기술 인증제도 통합, 연료전지관련 중복인증 일원화 등 기술규제 완화를 실행한다.수소차 충전소 시장에 대한 사업자 진출을 위해 지경부는 일반 수소충전소 안전기준을 마련한다. 또한 전기자동차 수요기반 확대를 위해 전력요금 체계도 정비한다. 연료전지관련 인증제도도 상호인증이 가능한 중복검사항목에 대해 1회 심사로 공유토록 개선해 이중부담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연료전지는 가스안전공사와 에너지관리공단에서 43개 검사항목을 중복심사 받아야 했다. 녹색산업분야 중소기업에 대한 부담완화를 위해 지경부는 LED분야 중소기업의 인증수수료를 20% 인하한다. 또한 신재생에너지 산업분야에 대한 민간투자 유도를 위해 에너지절약전문기업(ESCO)의 사업범위에 신재생에너지설비, CO2 저감시설을 추가한다.지경부는 고용창출효과가 큰 중소기업의 비용과 부담을 줄이기 위해 수출 중소기업의 수출마케팅 비용부담 20% 완화, 주유소계량설비 등에 대한 검사의 주기완화 및 면제 확대, 중소기업에 대한 R&D 전문인력 200명 지원 등을 실시한다.수출 중소기업에 대한 KOTRA의 지원시, 기업부담이 20% 인하돼 약 4억8,000만원의 부담경감과 720명의 고용 증가가 기대된다. 지방이전중소기업에 대한 보조금 지원대상 고용인원 기준도 현행 30인에서 10인으로 낮춰졌다.플랜트용 기자재 및 부품소재기업에 신뢰성보험이 신규 지원돼 수요기업과 공급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길도 열린다. 열사용기자재 및 LPG 정기검사 면제가 확대되고, 동시검사 신청 창구를 일원화 되는 등 불편했던 각종 검사제도도 합리화 된다.지경부의 관계자는 “이번 조치의 효과가 현장에서 가시화 될 수 있도록 관련법령 개정 등 후속조치를 속도감 있게 실행할 것”이라며 “앞으로 일자리와 기업의 투자확대에 중점을 두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제도개선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정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근순 기자
2010-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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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표준과학연구원
▲ 부장
△ 감사부장 유시관
▲ 센터장/단장
△ 역학센터장 정진완
△ 전자기센터장 강태원
△ 재료측정표준센터장 김창수
△ 나노소재평가센터장 박현민
△ 진공기술센터장 임종연
△ 첨단장비기술센터장 안상정
△ 차세대표준연구단장 박세일
△ 나노양자연구단장 김진희
△ 나노바이오융합연구단장 이태걸
△ 뇌인지측정연구단장 이용호
▲ 팀장
△ 정책팀장 전병훈
△ 인력개발팀장 김진열
△ 회계팀장 문동규
△ 자재팀장 류재천
△ 시설안전팀장 신현교
엄태준 기자
201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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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요, 선박전력에 PV-LiB 도입
산요전기는 상선미쓰이, 미쓰비시중공업과 손잡고 ‘자연에너지를 이용한 하이브리드 자동차캐리어’ 연구개발에 나선다.
회사에 따르면 이 연구개발은 국토교통성의 2009년도 ‘선박 배출 이산화탄소 저감기술개발사업’ 보조대상사업으로 채택됐다.
산요전기는 2005년, 2008년, 선박대상 실증시험으로서 태양광발전시스템을 상선미쓰이에 납품하고 있다.
이번 연구개발은 태양전지(최대 200kW 예정)와 리튬이온전지(최대 3,000kW 예정)을 조합한 시스템으로 기존 선박에 탑재돼 있는 디젤 발전기와 하이브리드로 전력을 공급함으로써 선박전체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저감하는 기술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산요전기는 에너지 생산(태양전지)·저장(2차전지)·절약(업무용기기 등) 기술을 융합한 시스템(스마트 에너지 시스템, SES)로 공장이나 학교, 점포 등 시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과 운영비의 대폭적인 저감을 제안하는 에너지 솔루션 사업을 앞으로 본격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이번에 개발하는 태양전지-리튬전지를 조합 시스템을 이용한 선박배출 이산화탄소 저감 시스템 ‘선박SES’ 그 일환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산요전기 관계자는 “태양전지 패널에서 생산, 리튬전지에 저장한 전력은 주로 정박 중에 사용되며 이를 통해 정박중 디젤발전기를 정지시킴으로써 ‘제로에미션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본 시스템을 장비한 ‘하이브리드 자동차선’은 2012년 준공을 예정하고 있으며 이 조합은 실증시험에 있지만 산요전기는 앞으로도 에너지생산, 저장, 절약을 실현하는 여러 가지 에너지 솔루션을 개발, 제안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준 기자
201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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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퍼스트솔라, EMG 태양광 사업 인수
세계 최대의 태양광 모듈 및 유틸리티 시스템 기업인 미국의 퍼스트솔라(First Solar Inc.)가 최근 에디슨미션그룹(EMG)의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의 개발 파이프라인 지분을 인수했다.
EMG는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주와 미 남서부 지역에서 유틸리티 규모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번 인수를 통해 퍼스트솔라는 회사가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박막 태양광 프로젝트 포트폴리오를 보완 및 다각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퍼스트솔라의 기존 프로젝트는 대부분 공공부지에 위치하며 규모는 550MW급으로 대부분 유틸리티와 계약된 상태다.
이에 반해 이번에 인수한 EMG의 프로젝트는 대부분 사유지에 위치하며 규모 역시 20~150MW범위로 다양한 데다 유틸리티들과 계약돼 있지 않다.
퍼스트솔라의 리사 보덴스타이너 북미 사업개발 부회장은 “EMG 개발 파이프라인 인수는 퍼스트솔라의 미국 유틸리티 시장 내 리더십을 확장할 것”이라며 “이는 유틸리티 규모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강력하면서도 예측 가능한 모듈 수요를 육성하기 위한 우리의 전략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준 기자
201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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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천억 규모 호주 SG시범사업 입찰 참여
한국전력(사장 김쌍수)이 호주 스마트그리드 시범사업에 본격 참여한다. 한전은 호주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1,000억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인 SGSC(Smart Grid, Smart City) 사업에 호주 퀸즈랜드 전력공급 배전회사인 Ergon Energy와 공동으로 입찰에 참여했다고 28일 밝혔다. SGSC프로젝트는 올해부터 3년간에 걸쳐 스마트그리드 핵심기술의 실계통 실증 및 상용화를 진행하는 사업이다.이를 위해 한전은 지난 해 12월부터 Ergon Energy측과 사업 참여범위를 협상했고 국내에서 사업추진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난 20일 삼성물산과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지난 25일 에는 호주 브리스베인에서 Ergon Energy와 호주 연방정부의 스마트그리드 시범사업 입찰 및 사업 공동참여를 위한 시행합의서(Implementation Agreement)를 체결했다. 한전은 수주 성공시 스마트그리드 구축 설계부터 참여하게 되며 송전, 변전, 배전, EV, 전력저장장치, 스마트미터 등 9개 분야에 국내 스마트그리드 기술과 제품이 진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국내 전력계통 기술을 이용한 해외 스마트그리드 시장 진출의 첫 번째 사례로 기록될 전망이다.IA 체결을 위해 호주를 방문한 김문덕 한전 부사장은 “호주 시범사업 참여는 대한민국의 스마트그리드 기술과 제품 수출의 교두보가 될 것” 이라며, “UAE 원전 수주 이후 KEPCO가 국제적인 기업으로 성장하여 해외사업을 통해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호주 스마트그리드 시범사업의 입찰 결과는 4월에 발표될 예정이다.
신근순 기자
201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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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두산중공업
[인원인사]
▲ 이성훈 상무
▲ 김대수 상무
고봉길 기자
201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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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SG실증단지 해외기업 참여 허용
최경환 지식경제부장관이 우리의 스마트그리드 추진전략을 유명 해외기업들에 소개하고 제주 실증사업의 해외기업 참여 허용 등을 언급하는 등 스마트그리드의 국제협력 활성화에 나섰다.최 장관은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세계 각국의 정․관계, 재계, 학계, 언론계 인사 등 2,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위스에서 열린 ‘제40차 WEF연차총회’(다보스 포럼)에서 스마트그리드 세션의 특별 게스트로 초청됐다. 이는 제주 실증단지에 대한 해외의 높은 관심과 지난해 MEF(기후변화주요국포럼) 스마트그리드 선도국으로서 우리나라가 보여준 리더십 때문이라는 평가다.이 자리에서 최 장관은 스펠만 엑센추어 대표, 켄후 후웨이 기술 부사장, 벨 퍼블릭 델 사장 등 해외기업 CEO들을 대상으로 우리나라의 스마트그리드 추진 전략을 세계적 선도사례로 소개했다. 또한 공동 기술개발과 정보교류 등 국제협력의 필요성과 스마트그리드분야 국제 워킹그룹의 조속한 구성·운영을 제안했다. 특히 168개사가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도출하는 제주 실증단지 추진사례를 설명하고 제주 실증사업의 해외기업 참여 허용을 언급하며 우리나라가 스마트그리드 국제협력에 있어 솔선수범(Me First Spirit) 할 계획을 밝혀 참석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고 지경부는 전했다.지경부의 관계자는 “최 장관의 다보스 포럼 참석은 국제사회에 우리의 스마트 그리드 모델을 소개하고 성공경험을 공유해 신시장과 사업기회를 확대하는 기회”라며 “특히 제주 실증단지의 해외참여 허용을 알림으로써 스마트그리드 분야에서 우리기업들과 글로벌 기업들의 협력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최경환 장관은 다보스포럼을 찾은 Diego Bisconti 엑센추어 회장, Bill Delacy HP 수석부사장, Malcom Brinded 쉘 부회장 등 에너지, IT분야 재계 인사들과도 면담의 기회를 갖고 에너지, 통신 분야의 투자, 기술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신근순 기자
201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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