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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모교 빛낸 ‘올해의 동문상’ 선정
KAIST(총장 서남표) 총동문회(회장 이상천 한국기계연구원장)는 국가와 사회의 발전에 공헌하고 모교의 명예를 높인 ‘2009 올해의 동문상’ 수상자로 양명승 한국원자력연구원장 등 5명을 선정했다.
양명승 한국원자력연구원장은 우리나라가 원자력 연구개발 50년만에 사상 첫 원자력시스템 일괄 수출이라는 쾌거를 이룰 수 있도록 사업을 주도하여 국가 원자력 브랜드 상승에 크게 기여했다.
김도연 울산대학교 총장은 이명박 정부 초대 교육부장관을 역임한 후 글로벌 명문대학을 지향하고 있는 울산대학교를 국가와 지역발전을 선도하고 경쟁력을 갖춘 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등 대학교육발전에 기여한 공이 인정됐다.
권오현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사장은 반도체와 비메모리사업 경험을 두루 갖춘 반도체 전문가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IT 분야 제품군을 세계 1위로 끌어올리는 등 기업경영에 탁월한 성과를 보였다.
고정식 특허청장은 우리나라가 지식재산 강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식재산권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는 등 국가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하며 모교의 명예를 빛나게 했다.
최병규 KAIST 산업공학과 교수는 미국과학정보연구소(ISI)의 ‘논문이 자주 인용된 학자(HCR)’에 선정됐을 뿐 아니라 한국공학상을 수상하는 등 한국 산업계에서 두드러지는 연구성과를 나타냈다.
이 상은 지난 1992년부터 제정돼 국가와 사회발전에 공헌하고 모교의 명예를 높인 동문에게 주어진다. 시상은 16일 오후 6시부터 서울팔래스호텔에서 열리는 KAIST 총동문회 신년교례회 행사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이번 신년교례회에는 서남표 총장과 이상천 총동문회장을 비롯해 류근철 KAIST 초빙특훈교수, 김병호 전 서전농원 회장, 표삼수 전 동문회장, 홍창선 전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와 동문 300여명이 참석한다.
엄태준 기자
201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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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 화학CIC의 분사·이전 미확정
SK에너지의 화학사업부가 중국으로 이전되고 분사 될 것이라는 기사에 대해 회사는 아직 확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이번 기사의 발단은 15일 석유화학업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김용흠 SK에너지 화학CIC 사장이 SK의 글로벌 전략에 따라 화학사업부 인력을 중국에 전진배치하기로 했다는 발언에서 나왔다. 김 사장은 “올해 1월부터 시작된 본사의 중국 상하이 이전이 늦어도 2015년까지 완료될 것”이라며 “장기적으로 화학사업부의 분사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이에 화학사업부 전체 인원 1,100여명 가운데 생산공장 및 국내 영업인력을 뺀 300~400명 정도가 중국으로 배치될 것으로 전망됐다.SK에너지는 이에 대해 의미가 와전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화학CIC의 본사를 중국으로 옮기는 것은 아니며 화학 전체 매출의 30%이상을 차지하는 중국 시장에 대한 비즈니스를 강화하기 위해 현지 사무실을 확대하고 국내의 대중국 수출 및 관련업무를 중국현지에 전진 배치한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중국 수출관련 인력을 중심으로 현지에서 모든 의사결정과 마케팅을 진행해 효율성을 제고하고 현장 중심의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또한 분사의 추진에 대해선 지난해 SK에너지에서 윤활유가 분사했던 것처럼 화학사업의 성장을 위해 앞으로 검토해 볼 계획이나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신근순 기자
201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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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효율등급 신축업무용 건축물까지 확대
대전시가 에너지 효율등급 인증제도를 올해부터 신축업무용 건축물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그동안 신축 공동주택에 한해 시행하던 건축물 에너지 효율등급 인증제도를 신축 업무용 건축물로 확대 시행함에 따라 에너지 절약 및 온실가스 감축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건축물 심의대상은 연면적 3만㎡이상 또는 16층 이상 업무용건축물에 대해 에너지효율등급 인증 기준을 심의 신청시 설계도서에 반영토록 할 계획이다.
이번에 새로 포함된 업무용 건축물의 경우 난방에너지를 중심으로 평가하던 기존의 공동주택과 달리 난방, 냉방, 환기, 급탕, 조명에너지까지 모두 포함해 실질적인 에너지 성능을 평가하게 되며,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을 기존의 3등급에서 5등급으로 세분화하여 에너지성능을 보다 세밀하게 표시함으로써 에너지절감 유도효과도 높일 수 있게 된다.
특히 인증대상 확대와 함께 건축주 등의 자발적인 참여 확대를 위해 기존의 건축기준 완화 뿐 아니라 취·등록세도 3년간 한시적으로 감면(1등급 취득시 최대 15%)된다.
대전시의 관계자는 “신축 업무용 건축물에 에너지효율등급을 시행하게 되면 1등급 취득시 기존 업무용 건축물보다 약 40% 에너지절감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까지 300세대 이상 인증을 받은 공동주택은 11개 단지 1만2,481세대다.
엄태준 기자
201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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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나이지리아 투자진출 세미나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는 지난 15일 상의회관에서 ‘나이지리아 투자진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데스몬드 아카워(H.E. Desmond Akawor) 주한 나이지리아 대사, 아킨올라 조슈아(Akinola J.O) 주한 나이지리아 공사 및 현대건설, 삼성엔지니어링, STX중공업 등 관심업체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했다.
아카워 주한 나이지리아 대사는 “나이지리아는 앞으로 인프라 건설, 자원개발 프로젝트 등이 추진될 예정으로 성장 잠재력이 높지만, 한국과의 교역 및 투자관계는 아직 미미한 수준에 머물러 있다”면서 “앞으로 한국과의 경제협력이 더욱 확대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정우진 에너지경제연구원 자원개발전략연구실장은 “우리기업의 아프리카 자원개발 프로젝트 진출에는 미국, 중국 등 강대국과의 경쟁이 불가피하기 때문에 아프리카 지역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한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등 차별화된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영호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아프리카·중동팀장은 “세계적인 석유산유국이며 1.4억의 인구를 보유하고 있는 나이지리아는 잠재적 시장가치가 매우 높은 유망시장”이라면서 “아직 국가차원의 재원조달이 부족하기 때문에 우리기업의 해외건설과 자원개발이 연계된 동반진출 전략을 검토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고봉길 기자
201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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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복합산업의 최근 흐름을 한눈에
최근들어 전세계적으로 융ㆍ복합사업은 단순히 관련 품목을 엮는 것을 넘어 신사업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컨설팅 업체인 딜로이트의 분석자료에 따르면 22개 핵심품목 융ㆍ복합사업 세계시장은 2009년도 8조6,000억달러 규모에서 2013년 20조달러, 2018년에는 61조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국내에서는 지식경제부가 2010년 업무보고를 통해 산업의 신조류인 융합화에 대비하고 세계 융합 신시장을 주도하기 위해 ‘융합신산업 창출전략’을 오는 6월 수립하고, ‘산업융합촉진법’을 제정해 제도적인 기반을 마련하는 계획을 밝혔다.특히 IT와 주력산업 융합을 통한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10대 융합산업을 발굴·육성하고 ‘산업 IT육성센터’와 ‘IT융합 포럼’을 확대할 예정이다.
국내 기업들의 융·복합산업에 대한 투자와 관심도 높아져 가는 추세다. 대표적인 융·복합산업인 스마트그리드 실증사업에 한전, SK텔레콤, GS칼텍스 등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컨소시엄을 꾸려 경쟁 끝에 121개사가 참여한 것이 그 예이다.
이에 산업교육연구소(소장 김성의)에서는 ‘2010 녹색 신사업을 위한 최신기술과 융ㆍ복합사업 세미나’를 통해 녹색신사업인 LED / 태양전지 / 스마트그리드 및 이차전지를 중심으로 최근 흐름을 짚어볼 예정이다.
2월18~19일, 2월23~24일, 2월25~26일에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초빙돼 융·복합산업에 대한 이해를 돕게 된다. ITㆍ의료ㆍ농수산 등 다양한 품목과 융ㆍ복합하여 고부가가치의 파생사업을 창출해가는 LED와 건축과 토목공학 및 디자인이 융ㆍ복합해 새로운 기술 영역으로서의 개발분야 확대가 요구되고 있는 태양전지가 소개되며, 전력ㆍITㆍ가전ㆍ자동차ㆍ건축ㆍ에너지저장 등과 만나는 스마트그리드 및 이차전지의 최신기술과 융복합 신기술 등도 소개 될 예정이다.
신근순 기자
201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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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TP, ‘11돌’ 창립기념식 개최
김성준 기자
201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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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관공, 청년인턴 모집i
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이태용)이 저탄소 녹색성장을 함께 이끌 창의적이고 역량 있는 청년인턴을 모집한다.
지난 14일부터 접수가 시작된 이번 인턴사원 모집은 서류전형, 필기시험, 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모집분야는 사무직, 기술직 인턴 및 전문가 인턴 등 3개 분야다.
특히 올해는 전문가 인턴제도를 신설해 에너지 관련학과 및 계량경제학 석사학위 이상 소지자를 대상으로 별도 직군의 인턴을 채용함으로써 기후변화협약 대응 및 저탄소 녹색성장 사업의 추진을 위한 인재 확보를 강화한 점이 눈길을 끈다.
아울러 사무직 및 기술직 인턴직원에 대해서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전 분야에서 학력, 연령, 성별에 제한을 두지 않고 개인의 능력과 역량을 최우선에 둔 선발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고 공단은 설명했다.
이밖에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외국어 자격기준을 기존의 영어에서 일어 및 중국어까지 확대됐으며 사회형평적 채용을 한 여성채용 목표제(30%)와 장애인, 저소득층, 취업보호대상자 등에 대한 가점도 부여된다.
선발된 인턴 중 근무성적이 우수한 직원을 계약기간 만료 후 정규직으로 채용할 예정이다.
공단은 지난해 청년인턴제도를 통해 채용한 38명 중 계약기간을 만료한 26명을 정규직으로 채용, 일자리창출지원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대통령 단체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이태용 공단 이사장은 “지난해 청년인턴제도를 통해 채용된 신입직원들이 현재 각 분야에서 저탄소 녹색성장의 역군으로 한몫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고 말했다.
입사지원서는 오는 22일(금) 18:00시 까지 인터넷(http://kemco.incruit.com)을 통해 접수받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채용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공단 경영지원실(031-260-4315)로 문의하면 된다.
김성준 기자
201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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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UAE, 조선·신재생E서도 협력
원전수주로 물꼬를 튼 아랍에미리트(UAE)와의 경제협력이 반도체, 조선, 신재생에너지 분야로 확대될 전망이다.
지난 15일 지식경제부는 지난 연말 체결된 한·UAE 경제협력협정 및 신재생에너지 협력 MOU의 실질적 이행을 협의하기 위한 대규모 사절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김영학 지경부 제2차관을 단장으로 현대중공업, OCI, 신성홀딩스, 두산중공업, 유니슨, 효성, 현대자동차, 포스코파워, 삼성SDI 등 27개 신재생에너 기업, 8개 지원기관 등이 참여하는 신재생에너지 협력 민관 사절단은 16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아부다비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을 통해 사절단은 △태양광·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공동 R&D 등 협력사업 논의 △마스다르(Masdar) 프로젝트에 한국기업의 참여 △마스다르가 주관하는 WFES(World Future Energy Summit)에서 기조연설 및 전시회 참여 △국제신재생에너지기구(IRENA; International Renewable Energy Agency) 제3차 준비위원회 참여 △한·UAE 조선 및 반도체산업 협력 MOU 체결 등의 협력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날짜별로 오는 17일 양국 신재생에너지 기업이 참여하는 신재생에너지 협력 포럼에 이어 18일 WFES의 개막식 장관급 세션(Minister's Round Table)에서 한국의 저탄소 녹색성장 및 신재생에너지 정책에 대한 김영학 차관의 기조연설이 있을 예정이며 19일에는 김 차관과 아부다비행정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조선산업 및 반도체산업 협력 MOU가 체결된다.
조선협회, STX조선해양과 UAE 아부다비조선(ADSB)가 체결할 조선산업 협력 MOU를 통해 양측은 함정부문 공동 마케팅과 선박건조 및 시스템개발, 설계능력 개발 등에 협력하게 된다.
반도체산업 MOU는 반도체산업협회와 UAE 어드밴스드 테크놀로지 투자회사(ATIC)가 서명하며 인적교류와 공동 연구개발 등 양국간 협력사업 발굴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지경부 관계자는 “이번 신재생에너지 협력사절단 파견은 한·UAE 경제협력협정 체결이후 최초로 이루어지는 실질적인 협력사업으로 의미가 있다”며 “오는 2월 마스다르 사장의 한국 방문 등 지속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조속히 우리 신재생에너지 기업의 UAE 시장 진출의 가시적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준 기자
201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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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스마트그리드 포럼’ 관심 뜨겁다
우리나라 스마트그리드 정책 추진 1주년을 맞아 국내 스마트그리드의 현재를 점검하고 미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2010 월드 스마트그리드 포럼’(20~22일)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회장 구자균)는 13일 포럼 사전등록마감결과 총 1,911명(회원사 835명, 비회원사 1,07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협회가 예상했던 1,500명을 웃도는 인원이며, 행사 당일 현장 등록인원을 포함하면 대규모의 포럼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문호 스마트그리드협회 상근부회장은 “이번 포럼이 예상보다 더 큰 관심을 받아, 준비한 1,000부의 발표자료집은 회원사 소속의 사전등록자에 한해 제공할수 밖에 없다는 점을 양해해달라”며 “포럼을 통해 회원사는 물론 관련 모든 기업들의 사업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스마트그리드협회는 이번에 처음 열리는 ‘월드 스마트그리드 포럼’을 시작으로 매년 포럼을 개최할 계획이다.한편 포럼에는 국내외 95명의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12개분야에 걸쳐 새로운 정보가 제공된다. 특히 Guido Bartels 미국 그리드 와이즈 얼라이언스(GWA)회장이 참석해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또한 20일 부대행사로 한·미 일리노이주 기술협혁 MOU가 체결된다. 19개 회원사로 시작해 지난 13일 100개의 회원사가 가입한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는 이를 축하하는 자리도 마련한다.
신근순 기자
201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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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업계,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에 감사패
신근순 기자
201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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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그린홈 보급사업 962억원 투입
올해 약 2만호의 주택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설비 설치가 본격 추진된다.
지식경제부는 15일 ‘2010년도 그린홈 100만호 보급사업 지원공고’를 내고 올해는 2만호의 주택에 총 962억원을 투입해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보급한다고 밝혔다.
설비보급에 투입되는 예산은 에너지및자원사업특별회계(에특회계)와 전력산업기반기금(전력기금)으로 지원되며 재원에 따라 원별 구분지원된다. 태양광은 올해 전력기금을 통해 600억원이 투입되며 태양열, 지열, 소형풍력, 연료전지는 에특회계를 통해 362억원이 지원된다. 특히 올해는 연료전지가 신규로 지원대상에 추가돼 총 100억원의 예산으로 약 200대의 설비가 보급될 계획이다.
설치비의 일부는 국비로 보조되며 지자체에 따라 지방비가 추가 지원된다. 국비보조비는 올해 기준으로 50%이며 연료전지와 공공임대주택보급은 80%이다.
또한 지경부는 추진 중인 그린빌리지(Green Village)사업 규모를 올해 약 70개소로 확대해 조성할 계획이다.
그린빌리지사업은 각 시·도별 그린빌리지 사업계획서를 평가해 사업량을 배정하는 방식을 통하게 된다. 지경부는 지자체와의 연계를 강화해 지역사정에 적합한 신재생에너지의 계획적인 보급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2020년까지 약 100만호의 주택에 신재생에너지설비 설치를 목표로 하고 있는 그린홈 보급사업에는 그동안 4만3,893호에 2,762억9,600만원이 지원됐다.
신근순 기자
201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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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0억원 기탁
경기불황 여파로 기업 및 개인 기부금이 줄어들고 있는 요즘, STX가 사회 취약계층과 소외이웃들의 보육지원을 확대한다는 취지 아래 지난해에 비해 2배 증가한 20억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소외계층과 사회복지시설 지원에 적극 나섰다. STX그룹은 14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희망 2010 나눔캠페인’ 성금 20억원 전달식을 가졌다.특히 STX는 이번에 기부한 금액 중 일부분을 다문화가정 지원사업 등에 지정 기탁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다문화가정 지원사업은 STX가 국내거주 외국인 100만 시대를 맞아 국내 다문화가정이 겪고 있는 육아, 교육 등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활동 분야이다. 또한 서울과 창원에 다문화어린이도서관 ‘모두’를 운영하고 있는 STX는 이번 성금의 일부를 올해 예정되어 있는 ‘모두’ 도서관 부산, 안산, 구미관 개관에 지원할 계획이다. 이 날 그룹을 대표해서 처음 성금 전달식에 참석한 이희범 STX에너지∙중공업 총괄 회장은 “이번 이웃사랑 성금이 물질적인 지원에만 그치지 않고 어려운 시기에 더욱 고통 받는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근순 기자
201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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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태양전지 업계 진출 기업 동향
현재 고유가와 환경문제 등의 영향으로 전 세계적으로 태양광에너지 주목도가 높아지는 추세이고 국내에서도 근년 들어 정부의 ‘녹색성장’ 기조에 힘입어 이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졌다.특히 일본의 경우 지난해 2009년은 태양전지가 일약 주목을 받은 한해였다. 일본에서 2005년 종료된 주택용 태양전지발전 도입보조금 제도가 지난해 1월 재개됐으며 11월부터는 잉여전력의 매수 가격을 기존의 2배로 인상한 고정가격 매수제도가 시작돼 태양광 발전의 보급에 가속이 붙고 있다.이러한 보급정책에 의해 확대된 수요를 가져가기 위해 일본 메이커들이 어떤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지 일본 데이코쿠데이터뱅크의 조사결과를 통해 살펴봤다.
회사는 지난해 4월에 실시된 ‘태양전지 관련기업 실태조사’를 토대로 이 조사에서 판명된 태양전지 관련 기업 588개사가 속한 20업종에서 5,023개사를 추출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응답한 1,287개사 중 ‘태양전지 사업에 현재 진출해 있다’(이하 진출기업)가 112개사, ‘현재 진출해 있고 앞으로 다른 종류의 태양전지 관련 사업에 진출예정’이 8개사, ‘태양전지 사업에 앞으로 진출할 예정’(이하 예정기업)은 115개사였다.분석에서는 진출기업을 112개사와 ‘현재 진출해 있고 앞으로 다른 종류의 태양전지 관련 사업에 진출예정’인 8개사를 합한 120개사, 예정기업은 115개사에 역시 앞의 8개사를 더한 123개사를 모집단으로 사용, 총 235개사를 분석대상으로 했다.진출 및 예정기업을 업종별로 살펴보면 기계제조(합계 101사)가 가장 많았고 전기기계제조(합계 60사)가 그 뒤를 이었으며 펄프 및 종이가공품제조업(참여기업 1사)과 기타제조(예정기업 1사)가 가장 적었다.■조사 결과예정기업 123사의 진출예정 시기는 2010년이 35개사, 2011년이 24개사로 예정기업의 약 반수인 59개사가 2011년까지 태양전지업계에 진출할 예정이다.예정기업들의 진출 이유는 복수응답 결과 ‘장기적인 성장이 전망되는 산업이기 때문에’와 ‘현 사업의 기술이 응용가능하기 때문에’를 예정기업 반수 이상이 선택해 상위를 점했다. 진출기업 120사 중 향후 전략에 관해 확대할 의향을 보인 기업 91개사에 앞으로의 전략으로서 중시하는 항목을 묻자 복수응답 결과 ‘신기술 개발’, ‘제품가격 인하’가 상위를 점했으며 ‘영업거점 신설’, ‘인력 충원’, ‘제조거점 신설’이 하위로 나타났다.진출 및 예정기업 235사의 정부·지자체에 바라는 시책은 복수응답 결과, 57사가 ‘자금지원’을 꼽아 가장 많은 의견으로 나타나는 등 자금에 대한 지원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았다.이어 ‘기술지원’, ‘산학관 연계지원’ 등 기술분야 지원을 원하는 경향이 짙게 나타났다.■예정기업의 진출 시기
예정기업 123사의 진출 예정 시기는 ‘2010’년이 35개사로 전체의 28.5%를 차지했으며, 2011년 24사(19.5%), 2012년 7사(5.7%), 2013년 2사(1.6%), 2015년 이후가 1사(0.8%)가 그 뒤를 이었다. 예정기업의 반수에 가까운 59사(48.0%)가 2011년까지 시장에 진출할 의향을 보였다.보고서는 지난해 11월 개시된 태양광발전 고정가격매수제도에 더해 오는 3월에는 일본 정부로부터 태양광발전의 전량매수제도 도입안이 발표될 예정이어서 태양광발전 수요의 확대가 다시 한번 추진력을 얻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미정’인 기업은 44사(35.8%)로 시장 진출의 적기를 찾지 못하고 있는 기업도 적지 않음이 드러났다.이 가운데서도 부품·재료 기업(44.4%)와 제조장치 기업(31.5%)는 셀·모듈 기업(27.8%)에비해 ‘미정’ 비율이 높았는데, 이는 셀·모듈 기업의 움직임에 크게 영향을 받는 부품·재료 기업이나 제조장치 기업이 진출시기를 가늠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예정기업의 진출 이유
예정기업 123개사의 태양전지 업계 참가 이유는 복수응답 결과, ‘장기적인 성장이 전망되는 산업이기 때문에’와 ‘현 사업의 기술이 응용가능하기 때문에’를 예정기업 반수 이상이 선택해 상위를 점했다. 태양전지 사업에 진출하는 이유로서 높은 성장성 전망뿐만 아니라 낮은 초기투자 부담 역시 중시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그 뒤로 ‘환경사업에 주력하고 있기 때문에'가 40개사로 3번째로 많았다. 환경의식이 높아짐에 따라 기업 이미지 향상이나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일환으로 진출을 모색하는 기업도 다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또 환경사업에서도 채산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된 점도 힘을 보태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보고서는 분석했다.그 다음으로 ’현 사업이 정점에 달했기 때문에‘가 18개사 였는데 이는 구조적 불황 등에 의해 시장이 포화상태에 다다른 업계에서 새로운 사업영역으로 태양전지 사업이 선택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이밖에 ‘지역에 태양전지 관련 기업이 진출해 있기 때문에’나 ‘동종업계 경쟁사가 참가하고 있기 때문에’라는 답변도 소수 있었다.태양전지 업계는 아직까지 여명기이기 때문에 제조장치 기업이나 부품·재료 기업이 일본 내에서 집적되지 못하고 있다.또, 영역이 넓은 태양전지 업계에 다양한 기업이 진출해 있기 때문에 동종업계 경쟁사의 동향에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어 이를 진출의 이유로 드는 기업이 적지 않은 것으로 보고서는 분석했다.■진출기업의 향후 전략
진출기업 120개사에게 향후 태양전지 관련 사업의 전략을 물은 결과, ‘대폭 확대한다’가 17개사(전체의 14.2%), ‘확대한다’가 74개사(61.7%)로 나타나 확대할 의향을 보인 기업이 전체의 70% 이상이었다.확대할 의향을 보인 이들 기업이 중시하는 전략에 대한 질문에는 복수응답 결과 ‘신기술 개발’, ‘제품 가격 인하’, ‘제품 차별화’, ‘비용 절감’ 순으로 상위에 올랐다.비용절감과 태양전지의 변환효율 상승이 태양전지 업계의 최우선 과제인 이상 향후 전략으로 이를 중시하는 기업이 많은 것은 당연하다.■정부·지자체에 바라는 시책
태양전지 업계에 진출 혹은 진출예정인 기업 235개사에 지난해 11월부터 개시된 ‘태양광발전 고정가격 매수제도’에 대한 의식을 질문한 결과 ‘매우 기대하고 있다’가 51개사(21%), ‘기대하고 있다’가 109개사(46.2%)로 나타나 기대하고 있는 기업이 70% 가까이 됐다.다음으로 ‘태양광발전 고정가격 매수제도’ 이외에 정부나 지자체에 바라는 시책을 물었더니 ‘자금지원’이 57개사로 가장 많아 역시 자금에 대한 지원을 바라는 목소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그 뒤를 ‘기술지원’(45개사), ‘산학관 연계 지원’(44개사)이 잇고 있어 기술에 관한 지원을 요구하는 경향도 만만치 않게 높았다. 태양전지는 여러종류에 특징도 제각기 다른 데다 화합물계나 유기계 등 새로운 기술이 계속해서 실용화되고 있기 때문에 기술지원에 대한 관심이 강해지고 있다고 보고서는 분석했다. 한편, 같은 시기에 실시된 지자체 대상의 태양광발전 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사에서는 ‘태양전지 관련 산업 대처방안으로 중시하고 있는 시책’에 대한 설문에 44개 광역자치단체, 189개 기초자치단체가 응답했는데 결과를 살펴보면 ‘산학관 연계 지원’과 ‘관련기업 유치’가 많았던 반면 ‘자금지원’이나 ‘판로확대 지원’은 적었다.이는 대기의 연구나 거점정비를 지원하고자 하는 지자체와 자금지원에 의한 설비투자나 판로확대 지원에 의한 영업루트 확보를 원하는 중소 벤처기업과의 입장차에 의한 것이라고 보고서는 풀이했다.
김성준 기자
201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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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비상 전력수급대책 시행
한국전력(사장 김쌍수)은 새해 들어 계속되는 한파로 연일 전력수요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전력수급에 비상이 걸림에 따라 13일 자체적인 비상 수급전대책을 수립하고 시행에 나섰다.
한전은 먼저 이제까지 여름철에만 시행해왔던 수요관리를 사상 처음으로 13~14일 양일간에 걸쳐 주간예고 수요관리를 시행한다. 한전은 주간예고 수요관리로 750㎿의 전력수요를 감축해 공급예비율을 최대 1.2%까지 향상시킬 예정이다.
또한 부사장 주재로 전력거래소, 발전회사 등 관계기관들과 공동으로 비상수급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예비전력확보를 위한 대책을 수립·시행하고 대국민 전기소비절약 홍보를 하는 등 전력수급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특히 한전은 전기소비절약에 솔선수범하기 위해 그 동안 자체적으로 시행해오던 사무실 난방온도도 정부 권고치인 20℃보다 2℃나 낮은 18℃로 운영하고, 전력수요가 많은 시간에는 난방을 중지하여 난방시간을 4시간(오전 10~12시, 오후 5~7시) 단축해 적극 운영하고 있다.
또한 화력 및 원자력발전소 등 모든 발전소에서도 발전기 가동에 직접적이고 긴급하지 않은 급수설비, 운탄설비, 냉각펌프 등 발전기 지원설비의 운영시간을 이전 또는 피크시간에 가동을 일시 중지함으로써 약 50만㎾의 전력을 절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화력발전소 1기를 추가 가동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거둘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근순 기자
201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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鑛업계, 선진화로 기술력·희유금속 확보할 터
신근순 기자
201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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