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전, 이전부지 676억원에 매매계약
한국전력(사장 김쌍수)은 30일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개발사업자인 광주광역시도시공사와 본사 이전부지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한전은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내 본사 이전부지 149,372㎡(4만5,185평)를 676억원에 구입하기로 합의했으며, 대금지급은 계약보증금 10%에 중도금 및 잔금은 3년 동안 6회에 걸쳐 나누어 지급하기로 했다.한전의 이번 매매계약으로 그동안 광주․전남지역에서 제기된 한전의 본사이전에 대한 우려는 완전히 불식될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현재 진행중인 한전 본사 신사옥에 대한 설계공모는 2010년 2월26일까지이며 향후 신사옥은 글로벌 에너지기업으로서의 랜드마크로 신축될 예정이다.
신근순 기자
2009-12-30
-
한전, 스마트센터 개소식 개최
한국전력(사장 김쌍수)은 지난 28일 제주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 내에 ‘KEPCO 스마트센터’를 설치하고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제주 행원 풍력단지 운영센터의 2층에 위치한 ‘KEPCO 스마트센터’는 스마트그리드 실증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제주도청 및 지역주민과 협조기반을 마련하고, 실증사업 참여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며 실증사업 대내외 홍보채널로 이용될 예정이다.
이 날 행사에는 한진현 지식경제부 국장, 김창희 제주특별자치도 실장, 김재섭 스마트그리드사업단 단장, 문호 스마트그리드협회 부회장, 김문덕 한전 부사장, 제주 도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한전은 ‘스마트그리드 실증사업 계획’ 발표를 통해, 제주 실증단지에 스마트그리드 통합운영 시스템을 구축해 스마트그리드 실증사업 5개 분야에 대한 차별화된 스마트그리드 실증을 이뤄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개소식 기념사에서 한전 김문덕 부사장은 “스마트그리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미래의 녹색사회를 구현하는 것은 물론 지속적인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할 중요한 사업이며, 스마트그리드 글로벌 표준화를 선도하고 해외수출을 추진하는 데 KEPCO 스마트센터가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전은 제주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 5개 사업분야 주관사로 모두 참여해 스마트그리드 사업을 실행하게 된다.
신근순 기자
2009-12-30
-
원자력硏, 방학기간 연구원 개방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양명승)이 겨울방학을 맞은 학생들이 원자력 기술개발 현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방학 기간 매주 화․목요일을 ‘연구원 개방의 날’로 정하고 시설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연구원 개방은 1월 5일부터 1월 21일까지 매주 화요일 및 목요일, 총 6회이다. 이 기간 동안 연구원 방문을 희망하는 초․중․고 학생과 동반 가족은 사전 예약이 필요 없이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까지 원자력연구원 정문 안내소로 오면 직원의 안내를 받아 연구원 시설을 둘러볼 수 있다. 단 성인의 경우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방문객들은 원자력 연구개발의 역사와 성과를 담은 홍보 전시관 관람과 연구원 소개 영상을 관람하고, 원자로 내부에서 가동되는 각종 로봇을 개발하는 시설을 견학하게 된다. 총 방문 시간은 약 1시간이다.
엄태준 기자
2009-12-29
-
석유公, 카자흐 석유개발기업 인수 성공
한국석유공사(사장 강영원)가 2개의 개발·탐사 광구를 보유한 카자흐스탄 숨베(Sumbe)사 인수에 성공해 중앙아시아에서 석유개발 사업의 거점지역을 확보했다.석유공사는 지난 25일 카자흐스탄 주식거래시장에서 숨베의 주식을 인수하고 28일 M&A 거래를 완결했으며, 카자흐 정부의 승인을 대기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숨베사의 지분은 석유공사가 85%, 카자흐 파트너사가 15%씩 보유하게 된다.석유공사가 3억3,500만달러에 인수한 숨베사는 카자흐스탄 내 중형규모의 회사로 카자흐스탄 서부 육상에 위치한 Arystan 및 Kulzhan 광구를 보유하고 있다.Arystan광구는 원유발견 성공 후 현재 시험생산 중인 곳으로 2P(확인매장량+추정매장량) 기준으로 매장량은 578만배럴에 달하며 약 2,000만배럴의 발견잠재자원량이 존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Kulzhan 광구는 석유발견 성공 후 탐사 중인 곳이다.숨베사의 유전 생산량은 2012년 1만배럴/일, 2014년 2만배럴/일로 증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주변 철도·송유관 등 인프라가 발달해 개발이 용이한 것으로 알려졌다. 석유공사는 이번 숨베사 인수에 성공함으로써, 2012년 예정된 생산계약 전환 후 5.3년내에 투자비 회수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석유공사가 인근에서 운영 중인 ADA 광구와 개발경험, 장비 및 인력을 공유해 비용 절감과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신근순 기자
2009-12-29
-
자원개발 정보제공 시스템 구축할 터
해외자원개발협회가 내년 하반기에 ‘해외자원개발 통합 정보 시스템’(가칭)을 구축해 체계적인 정보를 분석·제공할 전망이다.정규창 해외자원개발협회 부회장은 지난 28일 기자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3년차에 접어든 해외자원개발협회의 위상도 강화될 것이라고 기대했다.그동안 자원개발 정보는 석유공사, 광물자원공사, 지질자원연구원 등이 따로 관리해와 통합의 필요성이 제기됐었다. 이에 12월 대통령 업무보고에서는 ‘정보 제공·공유를 위한 해외자원개발협회와 유관기관관 정보협력 MOU 체결 추진’이 거론됐다. 협회는 내년 연구용역이 끝나는대로 하반기 통합 정보제공 시스템을 구축해 정부와 민간기업에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협회는 상반기에 1~2명의 전담인력을 확충한다는 계획이다.정 부회장은 “3~5년후에는 통합정보 센터가 필요하다”라며 “2011년까지 통합정보제공 시스템을 구축한 후 조직 단위의 센터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정 부회장은 “세계적인 에너지 컨설팅업체인 우드매킨지의 정보를 국내 6개 기업과 공동구매하고 회원들을 구분해 고급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의 일환으로 정 부회장은 자원 매장량 평가, 기술성 평가, 정보 제공 등을 제공하는 자원 컨설팅 산업을 육성해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컨설팅 산업의 육성은 자원개발분야의 발전과 관련 깊다는 것. 정 부회장은 석유공사, 광물자원공사 등에서 퇴직한 고급인력을 전문인력 풀에 포함시켜 활용해야 한다고 제언했다.한편 정 부회장은 올해 협회의 주요 3가지 사업인 회원사교육, 정보화사업, 공적인증기능을 돌아봤다. 협회는 지난 9월부터 ‘석유가스교육연구센터’를 통해 회원사 교육을 실시해오고 있으며 12월2일에는 ‘해외자원개발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한바 있다. 정보화 사업은 내년 통합 정보 시스템 구축을 통해 성과가 기대된다. 지난 28일 고시된 ‘석유자원량 평가 기준’에 의해 매장량기준이 바뀜에 따라 협회의 공적인증기능도 활발해질 전망이다.정 부회장은 “2010년 협회는 정보제공 시스템구축과 지경부의 ‘해외자원개발대책’ 확정으로 더욱 바빠질 것”이라며 “설립 3년차에 접어드는 협회는 65개 회원사들의 입장에서 일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근순 기자
2009-12-29
-
표준연, 최인묵 박사 ‘APMP 젊은 과학자상 수상’
엄태준 기자
2009-12-29
-
포스데이타+포스콘, 포스코 ICT로
포스데이타와 포스콘이 합병을 위한 최종 관문을 순조롭게 통과하고 포스콘 ICT로의 통합작업이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28일, 포스데이타와 포스콘 양사에 따르면 합병 반대에 따른 주식매수청구권 행사규모가 10억5,680만원에 그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양사는 합병 이사회를 통해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규모가 200억 원을 상회할 경우 통합을 재검토할 수도 있다는 조항을 달았었다.
이에 회사 관계자는 “포스코 그룹내 IT와 전기·제어 분야의 강점을 가진 양사의 통합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함은 물론 규모의 경제를 이뤄 대외사업이 더욱 활발해질 것이라는 기대가 시장에 반영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주식매수청구권이 문제 없이 완료됨에 따라 양사는 통합법인인 포스코 ICT의 비전을 공유하는 등 조직 융합을 위한 활동도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포스데이타와 포스콘 양사는 통합법인 출범을 한달 남짓 앞두고 양사의 직책보임자와 근로자위원 등 18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비전 공유를 위한 워크샵을 지난 28일 개최했다.
워크샵을 통해 포스코 ICT의 비전과 사업전략, 조직 통합 방향 등에 대해 공유하고, 양사 직원들간 스킨십을 통해 합병 이전단계에서 조직간 융합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내년 1월 22일 출범을 앞두고 있는 포스코 ICT는 엔지니어링·프로세스 오토메이션, ·IT서비스를 3대 핵심 사업으로 선정하는 한편 스마트그리드와 u-에코시티 등 그린IT를 신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하여 내년도 매출 1조2,000억원, 2014년 매출 2조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신근순 기자
2009-12-29
-
佛 소이텍, 獨 콘센트릭스 인수로 태양광 진출
프랑스의 SOI(Silicon On Insulator)웨이퍼 제조사 소이텍이 독일의 태양광기업 콘센트릭스 솔라를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최근 밝혔다.
회사는 집광형태양광(CPV) 선도기업인 콘센트릭스의 인수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태양광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고 이번 합의의 의의를 평가했다.
특히 소이텍의 웨이퍼 기술은 태양전지의 성능을 개선하고 콘센트릭스의 전문성을 보완하는 핵심 기술이 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어 소이텍과 콘센트릭스의 조합이 막강한 씨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콘센트릭스는 독일 프라운호퍼 태양에너지시스템 연구소(Fraunhofer ISE)에서 출발한 기업으로 지난 2005년 설립 이후 태양광 플랜트 전용으로 고효율 CPV 시스템을 시장에 전개해왔다.
이 회사의 CPV 시스템은 현재 효율 25%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연간 25MW가량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매출은 지난 2008년 340만유로, 2009년에는 전년 대비 52.9% 증가한 520만유로가 될 전망이다.
소이텍은 약 3,400만유로를 들여 콘센트릭스 주식의 80%를 취득한 상태로 나머지 20%의 지분은 프라운호퍼ISE와 창업자가 계속 보유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지분 인수에는 프라운호퍼ISE의 CPV용 고효율 셀 기술 사용권리도 포함돼 있어 CPV 셀에 사용되는 III-V족 GaAs 웨이퍼 개발에서도 협력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준 기자
2009-12-28
-
대한뉴팜의 광구운용사, 광구개발자금 조달
종합건강복지기업을 표방하는 대한뉴팜은 자사가 카자흐스탄에 투자한 유전광구의 운용사인 록시사가 3,400만달러의 BNG광구개발 자금조달을 완료했다고 28일 발표했다. 광구운용사인 록시사의 지난 22일자 공시에 따르면 록시사는 BNG광구 지분 일부를 캐너먼스사에 매각함으로써 1차분 3,400만달러 자금조달이 종결되었고, 이 자금을 BNG광구 개발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또한 내년 3월까지 록시사는 2차분 2,300만불의 자금조달을 종결 지어, BNG광구 개발자금을 2010년분까지 확보할 예정이다. BNG광구는 카자흐스탄 정부 입찰 자료에 매장량 7억 배럴로 기록돼 있다. 또한 카자흐스탄 지질학위원회가 보고했던 정부 매장량은 C1+C2+C3 기준 4억200만배럴의 광구로서 대한뉴팜이 투자한 유전광구 중 핵심광구라 할 수 있다.
신근순 기자
2009-12-28
-
러시아, 오펠 인수 철회에 보상 요구
미국 자동차 회사 제너럴 모터스(GM)의 자회사 오펠 인수에 참여했던 러시아 국영 은행 스베르방크가 GM의 오펠 매각 철회 결정에 대한 보상을 요구했다고 지난 26일 러시아 관영 리아 노보스티 통신이 보도했다.
러시아 최대 소매금융 회사인 스베르방크 게르만 그레프 회장은 전날 국영 TV 방송과 인터뷰에서 “오펠 매각 철회에 대해 GM의 보상을 요구한 상태며 우리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인수전에 뛰어든 우리로서는 그 손실이 막대하다”며 “거기에 소요된 모든 비용을 계산해 GM이 자발적으로 이를 보상하도록 요청했고 이를 거절한다면 법적 수단을 동원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스베르방크는 러시아 자동차 업체 가즈, 그리고 캐나다 자동차 부품업체인 마그나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 오펠 인수전에 참여, 독일 정부의 물밑 지원 속에 지난 9월 오펠 인수자로 결정돼 최종 서명만을 남겨두고 있었다.
하지만, 지난달 3일 GM이 자체 구조조정을 통해 회사를 회생시키겠다며 돌연 매각 계획을 철회, 오펠 노조는 물론 러시아와 독일 등 유럽 관련국들의 반발을 샀다.
러시아는 오펠 인수를 통해 신음하는 자국 자동차 산업을 부양시킬 기회로 삼으려고 했고 유럽의 선진 자동차 기술과 지식을 습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었다.
그레프 회장은 “GM과 지난 9개월간 협상을 하면서 작성한 계약 서류만 9천 페이지에 달한다”며 “아무런 설명도 없이 최종 서명 불과 이틀 전에 매각 철회를 결정했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그는 “예정대로 거래가 성사됐다면 러시아 경제에 자극제가 될 수도 있었을 것이다”며 아쉬움을 피력했다.
박진형 기자
2009-12-28
-
도요타, 내년 750만대 생산한다
일본의 도요타자동차가 내년 생산 목표를 올해보다 17% 증가한 750만대로 설정했다.
지난 26일 일본 현지 언론에 따르면, 도요타자동차는 전날 국내외 생산 목표를 국내는 올해보다 13% 늘어난 313만대, 해외는 19% 증가한 435만대로 확정했다.
도요타는 중국과 인도 등 신흥시장에서의 판매를 늘려 전체 글로벌 매출을 확충한다는 방침이다. 도요타가 계획대로 750만대를 생산할 경우 2005년 수준으로 회귀한다.
도요타는 급격한 엔고에 대비하기 위해 해외 현지생산을 늘려 국내 생산비율을 올해 43%에서 내년에 41%로 낮추기로 했다.
한편, 일본의 지난 11월 국내 자동차 생산량은 85만9천677대로 전년 동기대비 0.5% 늘어 14개월만에 전년 실적을 상회했다.
박진형 기자
2009-12-28
-
코펜하겐회의의 실패는 ‘미·중’ 때문(?)
노르베르트 뢰트겐 독일 환경장관은 최근 코펜하겐에서 열린 기후회의가 구속력 있는 합의를 이끌어 내지 못한 것은 미국과 중국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뢰트겐 장관은 지난 26일 독일 시사주간 슈피겔과 인터뷰에서 중국은 기후를 보호하는 것보다는 이를 위한 과정을 방해하는 데 더 관심이 있었으며, 미국은 정치 엘리트들이 기후보호에 대한 국내의 지지를 얻는 데 성공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앞선 7일부터 19일까지 열린 ‘제15차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 당사국 총회는 선진국과 개도국의 갈등, 미국과 중국의 이해 대립 등으로 큰 성과 없이 종료했었다.
뢰트겐 장관은 특히 미국과 중국이 “최소한의 공통분모를 찾는데 그쳤다”면서 “중국은 기후보호를 선도할 의지가, 미국은 이를 선도할 능력이 없다”고 비난했다.
그는 또 2050년까지 이산화탄소방출을 최소한 80% 줄이자는 선진국들의 제안을 중국이 거부한 상황이 기후회의의 ‘최저점’이었으며 “미국은 이산화탄소 배출의 제한이 아니라 소비를 위한 값싼 비용만 원할 뿐”이라고 덧붙였다.
또 디크 니벨 국제개발장관은 중국을 비롯한 개발도상국들이 구속력 있는 기후변화 협정을 수용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니벨 장관은 함부르거 아벤트블라트와 인터뷰에서 “개도국들은 독일이 교토 의정서를 단순히 연장하는 방안에 합의하지 않을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교토 의정서에 따르면 선진 38개국은 2008~2012년 온실가스 배출량을 1990년 수준보다 5.2% 감축해야 하지만, 자발적 감축국인 개도국들은 법적 의무가 없다.
그는 이어 중국이 현재 세계 최대의 온실가스 배출국인데도 마치 다른 개도국들과 상황이 같은 것처럼 행동했다고 지적했다.
엄태준 기자
2009-12-28
-
‘매장량’ 함부로 못쓴다
신근순 기자
2009-12-28
-
日 린텍, 태양전지 백시트 양산
일본 린텍이 태양전지용 백시트 양산체제 확립에 나서고 있다.
최근 일본 화학공업일보 인터넷판 보도에 따르면 회사는 2010년 2월, 에히메현에 위치한 미시마 공장에서 본격 양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어 치바 공장과 미국 자회사를 포함한 3거점 체제를 갖추고 이와 함께 전 생산 거점의 품질을 균일화함으로써 향후 확대가 예상되는 태양전지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증산 체제를 정비한다는 방침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아울러 차기 증설과 관련해 일본 내외에서 타당성조사도 진행하고 있으며 신규 거점 확보나 미국 증설을 후보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준 기자
2009-12-28
-
美 트리나솔라, 전기대비 실적 개선
미국의 태양전지 제조사 트리나솔라가 지난 3분기 전기 대비 큰폭의 실적 개선을 보였지만 전년 동기 성적에는 미치지 못했다.
회사가 최근 발표한 3분기(2009년7월~9월) 실적 결산에 따르면 매출은 전기 대비 66.5% 증가, 전년 동기 대비 14.1% 감소한 2억4,975만 달러, 영업이익은 전기 대비 143.9% 증가, 전년동기 대비 2.8% 감소한 4,546만9,000 달러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 역시 전기 대비 111.7% 증가, 전년 동기 대비 25.1% 감소한 4,010만5,000달러로 전기에 비해 대폭의 실적 개선을 이뤘지만 지난해 수준을 회복하지는 못했다.
폴리실리콘잉곳에서 태양전지 모듈까지 일관 생산체제를 갖추고 있는 트리나 솔라는 지난 3분기 모듈 출하량이 당초 예측치인 90~110MW를 뛰어넘으면서 전기와 전년 동기에 비해 모두 2배가량 증가한 123MW를 기록했다.
4분기 출하량은 145M~165MW, 2009년 연간 출하량은 전년 대비 89.1~99.0% 증가한 350M~400MW를 예상하고 있다.
3분기말 450MW 정도인 생산능력도 연말에는 600MW, 2010년말에는 850~950MW까지 확대될 전망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성준 기자
2009-12-28
- 많이 본 뉴스
-
-
1
공주대, 초내열 인코넬 체결류 제조공정 실증 착수
-
2
산업부, 그래핀 상용화 확대…7월 기술로드맵 발표
-
3
‘철의 날’ 기념식, 휴스틸 박훈 대표 은탑훈장 수훈
-
4
1~4월 세계 전기차 양극재 수요, 전년比 16%↑
-
5
과기부, 340억 규모 피지컬 AI 선도기술개발 착수
-
6
에너지연, 반도체용 고순도 중수소 암모니아 생산
-
7
HD한국조선, “AX로 친환경·디지털 주도권 확보”
-
8
포스코, 현대차와 차세대 전기강판 기술 개발 협력
-
9
1~4월 EV 배터리 분리막 적재량, 전년比 18%↑
-
10
링크솔루션, 중기부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