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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연) 최신 연구성과 1,750건 대공개
지식경제부(장관 최경환)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등 11개 산업기술 출연(연)의 R&D 성과활용 촉진 및 산업계 의견수렴을 통한 차기 R&D 사업기획에 반영 등 피드백 체계 강화를 위해 ‘한국산업기술교류전(KITE EXPO 2009)’를 개최했다.금년 산업기술 출연(연) 예산은 정부 R&D 예산의 약 15% 수준인 총 1조8,178억원으로 약 2,500여개 과제를 수행하고 있으나, 수행 과제결과에 대한 산업계 및 대국민 공개는 다소 미흡한 실정이다.기술이전설명회, 산업계연계형 R&D 확대 및 TLO 도입 등 출연(연) R&D 성과의 산업계 공개·이전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전개하고는 있으나, 관련 정보가 기관별로 산발적이고 부정기적으로 제공됨에 따라 기술수요자들의 접근 용이성이 낮다.또한, 수행과제 대부분의 결과가 자체평가 및 외부평가전문기관의 위탁평가로만 끝나고 있어, 정작 기술을 이전·활용하는 산업계 평가 및 평가결과의 피드백 체계는 부족하다는 문제점 등이 제기되고 있다.이번 행사는 이러한 문제점 해결을 위해 산업기술 출연(연) 통합 ‘미래유망 산업기술과 비즈니스 만남의 장’을 제공해 해당 출연(연)의 최신 연구성과를 모두 공개하고 기술수요자와 공급자간의 기술이전 촉진 및 사업화 협력 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개최됐다.올해가 첫 행사인 점을 감안해 상용화 가능성이 높은 대표 핵심기술 약 150건을 선정해 연구책임자가 기술수요자를 대상으로 직접 발표하고 약 1,600여건의 최신 연구과제 정보는 성과자료집(CD)을 통해 제공됐다.이날 행사는 △신재생에너지·LED, △IT융합·로봇, △신소재·나노융합·바이오, △그린도시·그린수송 등 신성장동력 분야의 핵심성과를 공개하는 ‘신성장동력 핵심기술 설명회’와 출연(연)별 대표과제를 발표하는 ‘국가 R&D 우수과제 발표회’로 진행됐다.지식경제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산업기술 출연(연)에 대한 대국민 신뢰성을 제고하고 기술수요자와 공급자 간 기술협력 및 상호 교류를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고 “향후 본 행사의 정례화 등을 통해 산업기술 출연(연)의 개방형 연구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2일에는 ‘KITE EXPO 2009’의 부대행사인 ‘제2회 기술금융·사업화 유공자 포상식’이 지식경제부 임채민 차관과 김용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 이상천 한국기계연구원장, 조경목 재요연구소장 등 기술사업화 기업 및 연구기관, 금융기관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동 행사는 기술사업화 분야 숨은 공로자를 발굴해 치하함으로써 기술사업화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작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금년도에는 기술거래와 기술평가, 기술금융, 기술사업화 및 정책지원 분야 외에 출연연의 R&D 성과제고에 공이 큰 유공자를 위한 산업기술출연(연) 분야를 신설해 지경부장관 표창 10명 등 18명에 대해 포상했으며, 기술사업화 논문공모전 우수자 7명에 대한 시상도 함께 실시했다.
지식경제부장관 표창은 3세대 통신(CDMA, WCDMA) 특허 관련 국제 소송을 통해 해외 기술료 9백만불을 확보해 기술무역수지 개선에 일조한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김길원 선임기술원과 600여 벤처기업 융자, 코스닥상장 25건 등 중소벤처기업 발굴・투자・컨설팅 지원으로 성공모델 창출한 (재)충남테크노파크 박준수 센터장 등 10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임채민 차관은 이날 축사를 통해 “개발된 기술이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사업화될 수 있도록 시장지향적인 요소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기술사업화 인재와 출연연이 중심이 되어 국가 R&D 성과창출에 주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상식에 이은 성공사례 발표에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미국 특허소송 사례 등 특허사업화 전략과 정부출연연구소와 기술거래기관간의 협력방안, 기술가치평가를 통한 기업지원 성과확산 사례 등에 대해 공유했다.
지식경제부 관계자는 “내년에는 기술사업화 유공자 표창외에 기술경영 우수기업에 대한 시상을 신설함으로써 기업 내에 기술전략과 기획 등 기술중심의 경영이 확산되도록 뒷받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진형 기자
200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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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산전, 조직정비로 그린비즈니스 강화
LS산전이 그린비즈니스 역량 강화는 물론 시장 확대를 통한 수익화를 위해 대단위 인력 확충과 조직 정비를 단행했다.
LS산전은 내년 1월1일자로 130여명에 달하는 신입사원을 채용키로 했다. 전년 채용이 30여명 수준임을 감안하면 무려 4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이는 그 동안 R&D와 사업역량 강화에 주력해온 그린비즈니스 분야를 내년을 기점으로 본격 육성하고, 시장 확대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주요 전공도 전기, 전자 등 공대를 비롯해 다양한 학과의 인재를 확보, R&D 수준에 그치지 않고 매출로도 연계 가능한 ‘기술•사업의 컨버전스’를 염두에 뒀다.
LS산전은 내년에도 신사업과 전력전자 등의 핵심인재 확보를 위해 신입 및 경력사원을 올해보다 15% 늘어난 250여 명을 확보할 예정이다.
LS산전은 이와 함께 내부적으로 ‘선택’과 ‘집중’에 입각, 철저하게 그린비즈니스 시장 확대에 중점을 둔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이에 따라 그린비즈니스 부문의 핵심 축인 스마트그리드와 LED조명, 전력선통신, 신재생에너지 등의 주요 사업을 아우르는 ‘그린비즈사업부’가 신설됐다.
최고기술경영자(CTO)에서 전력솔루션사업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긴 최종웅 부사장이 그린비즈사업부장을 함께 맡으며 이 부문을 총괄하게 된다.
이와 함께 최근 미래형자동차와 RFID/USN 사업은 신설된 ‘신성장동력사업부’에 편제돼 미래 성장엔진으로 집중 육성되는 동시에 그린비즈 부문과의 시너지 창출도 꾀한다.
LS산전 관계자는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녹색산업이 확대됨에 따라 그린비즈니스 사업을 전문적이고도 조직적으로 전개하기 위해 인력 확충과 직제 개편이 이뤄졌다”며 “기업은 곧 인재가 이끌어간다는 사람 중심의 프로세스가 그린비즈니스의 성패를 좌우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스몰 M&A로 인수한 계열사들 역시 그린비즈니스와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인력을 배치할 것이며, 앞으로도 그린비즈 성장잠재력이 큰 전문업체가 있다면 언제든 M&A를 타진할 것”이라며 “세계 경제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선진국들이 앞다퉈 그린비즈니스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는 가운데 그린비즈니스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는 이번 조치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신근순 기자
200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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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어린이들에게 ‘산타의 선물’ 전달
신근순 기자
200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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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관공, ‘청년인턴제 모범 보였다’
김성준 기자
200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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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중앙회, 내년 자금수요 올해보다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중소제조업체 437개를 대상으로 ‘중소기업 금융이용 애로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내년 자금수요가 금년보다 증가할 것이라는 중소기업이 절반을 넘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내년 자금수요가 금년에 비해 증가할 것이라는 응답이 3.4%p 늘어난 52.9%, 감소는 13.0%p 줄어든 12.7%로 나타났다.
내년에 조달자금의 주요 용도로는 설비투자(32.7%), 원부자재 구입(27.1%), 인건비 지급(15.6%) 등에 사용할 것이라고 응답해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와 더불어 ‘불황형 자금수요’에서 벗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올해 중소기업 자금사정이 지난해에 비해 원활했다는 응답은 11.9%p 증가한 17.8%, 곤란했다는 응답은 32.9%p 감소한 43.2%로 조사돼 중소기업의 전반적인 자금사정이 전년도에 비해 상당수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올해 필요한 자금의 70%를 초과해 확보한 업체는 46.6%로 지난해에 비해 8.0%p 증가하여 자금확보 정도도 개선됐다.
이는 신용보증서 발급에 대해 지난해 원활했다는 응답이 26.1%에서 47.5%로 21.4%p 증가했고, 금융기관의 대출만기 연장에 있어서도 곤란했다는 응답이 14.5%인 반면, 용이했다는 응답은 훨씬 높은 37.9%로 나타나는 등 올초 시행된 정부의 신용보증 확대 및 은행의 대출만기 연장 등의 비상조치가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에 크게 기여했던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자금사정이 곤란한 업체들의 주된 이유로는 판매부진(38.2%), 제조원가 상승(20.5%), 판매대금 회수지연(13.7%) 등의 순으로 조사되어 경기침체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풀이된다.
향후 출구전략 시행으로 예상되는 어려움으로는 대출금리 상승(19.4%), 신규대출 거절(19.0%), 대출연장 거절(15.6%) 등을 꼽았으며, 연장이 필요한 조치로는 운전자금 보증한도 확대, 기존보증 만기연장, 보증지원 기준등급 완화 등을 희망했다.
중소기업중앙회 박해철 정책총괄실장은 “글로벌 금융위기하에서 정부가 지난 외환위기 당시에도 실시하지 않았던 특단의 대책을 과감하게 신속히 추진하여 중소기업의 대량 부도사태를 막았고, 내년도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중소기업 금융시장 정상화 속도와 체감경기 회복이 더딘 중소영세기업의 현장상황을 감안하여 금리인상 등 출구전략의 신중한 추진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고봉길 기자
200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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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 일방적 부대비 인상에 무역업계 '반발'
정기선사들이 컨테이너 봉인에 따른 수수료(Seal Charge)를 일방적으로 신설한 것은 물론 해상화물 운송서류 작성에 따른 서류발급비(Documentation Fee)를 대폭 인상하려 하고 있어 무역업계의 반발을 사고 있다.
한국무역협회·한국하주협의회(회장 사공일)에 따르면 정기선사들이 지난 15일부터 서류발급비(Documentation Fee)를 선하증권(B/L: Bill of Lading) 발급 건당 현행 19,000원에서 25,000원으로 무려 31%나 인상하겠다고 하주들에게 최근 통보했다.
대형 국적선사들을 중심으로 정기선사들은 외국에서는 부과된 사례가 거의 없는 컨테이너봉인 수수료(Seal Charge)라는 명목의 부대비를 신설해 15일부터 컨테이너당 3,000원을 징수하겠다고 일방적으로 통보함에 따라 무역업계는 물론 국제물류주선업계로 부터 큰 반발을 사고 있다.
봉인 비용을 포함한 컨테이너 관리비용은 해상운임에 이미 포함되어 있는 것인데 선사들이 뚜렷한 근거도 제시하지도 않은 채 별도의 부대비를 신설해 부과하려는 것은 선사의 횡포라는게 무역업계의 설명이다.
서류발급비의 경우도 전자서류(EDI) 시스템 도입 이후 인력 절감 등의 효과에 힘입어 오히려 인하요인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대폭적인 요율 인상을 단행한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하주협의회는 “선사들이 동일한 시기에 동일한 요율의 부대비를 신설하고 인상한 것은 담합에 의한 부당 공동행위에 해당한다”고 지적하고 “선사들은 또한 해상운임 및 부대비 조정시 하주단체와 사전 협의를 거치도록 되어 있는 관련법규의 절차마저 무시했다” 고 강조했다.
하주협의회는 선사들의 이번 조치가 현실화될 경우 컨테이너봉인 수수료에서 134억원, 서류발급비에서 390억원 등 해상운임 부대비에서만 연간 520억원이 넘는 추가 부담액이 발생해, 어려운 대내외 경제여건 속에서도 고군분투하고 있는 무역업계에 물류비 부담을 가중시킬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하주협의회는 부과근거도 명확치 않고 적법절차마저 결여한 이번 부대비 신설 및 인상 조치에 대해 시정 조치를 취해줄 것을 관계 당국에 요청했다.
또 선사들이 이번 조치를 철회하지 않고 강행할 경우 불공정거래 행위 등을 사유로 들어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하는 방안등 대응책을 강구하고 있다.
고봉길 기자
200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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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시공 일괄입찰 제도 발전방안 ’ 토론회
대한건설협회(회장 권홍사)는 2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설계·시공 일괄입찰제도의 평가와 발전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건설기술관리법 시행령이 개정(올해 11월 26일)됨에 따라 내년 새로운 턴키제도 시행에 앞서 그동안 턴키 입찰제도의 운영상 문제점과 성과를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주제발표는 제1주제 ‘설계시공 일괄입찰방식 폐지와 국고낭비 주장의 원인과 배경진단’ (이복남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실장)과 제2주제 ‘기술경쟁 촉진을 위한 일괄입찰제도 개선방안’(김경래 아주대학교 교수)으로 진행됐다.
제1주제에서 이복남 실장은 최근 공공공사 설계시공 일괄입찰 방식이 부정·비리, 국고낭비라는 부정적 인식과 함께 폐지론이 제기되고 있는데 따른 턴키공사의 공사비 거품론, 국고 낭비 등을 진단하고 턴키방식의 순기능과 개선방향을 단기적, 중기적으로 제시했다.
제2주제에서 김경래 교수는 국내에 건설기술 경쟁을 저해하는 요인을 진단해 보고 기술 경쟁촉진을 위한 공공조달의 목표 정립, 목표 달성을 위한 설계시공 일괄입찰제도의 개선방안 등을 제시했다.
고봉길 기자
200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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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STX그룹, 2010년 임원인사 단행
STX그룹이 출범 10년째를 맞는 가운데 2010년 미래 신성장동력 사업을 강화하고 조선, 해운 부문 경쟁력 제고를 위한 집행임원 인사 및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STX는 23일 4명의 부사장 승진을 포함해 전무 승진 1명 △상무 승진 3명 △부상무 승진 24명의 집행 임원 인사 △실장 승진 31명에 대한 임원 승진인사와 함께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적극 추진 중인 플랜트, 자원개발, 에너지 등의 사업부문을 대폭 강화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STX는 에너지·중공업 총괄 이희범 회장, STX에너지 이병호 사장, STX솔라 윤제현 대표, STX윈드파워 유광택 대표를 임명해 에너지 사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고, 여혁종 STX중공업 사장은 해외 플랜트사업의 지속 추진과 역량 집중을 위해 유임했다.또한 중국 다롄과 유럽의 지역별 총괄을 신설하며, 한국-중국-유럽을 잇는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의 경영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조선해양 부문 조직 개편을 실시했다.이인성 부회장은 STX 유럽을 총괄하며 한국의 조선경영 노하우를 유럽 현지에 전수하고 생산역량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았다. 중국 다롄은 장원갑 부회장이 총괄을 맡고, 이강식 사장이 STX다롄 엔진·기계·무순 부문을 담당하여 STX 다롄 생산기지의 경영 효율화를 중점 추진하게 된다. STX는 이미 지난 11월 STX조선해양 신임 대표이사에 홍경진 사장을 임명하고, 정광석 사장(조선부문) 김강수 사장(해양플랜트부문)과 함께 조선· 해양플랜트 생산 부문의 안정적 경영 체제를 구축한 바 있다.해운·지주 총괄은 이종철 부회장이 계속 진두 지휘하는 체제를 유지키로 했으며, 김대유 STX팬오션 사장은 ㈜STX 사업부문으로 자리를 옮겨 그룹 차원의 글로벌 무역 및 사업개발을 담당하게 된다. 정동학 STX엔진 사장과 김국현 STX건설 사장도 올 한 해 성과를 인정받아 유임되었다.한편 이번 임원인사를 통해 총 4명의 신임 부사장이 선임되었다.서충일(54세) ㈜STX 부사장은 서울대학교 무역학과 출신으로 STX팬오션에 입사해 20여년 동안 해운 영업 및 기획분야에서 활약해오다 지난 2008년부터 ㈜STX 대외협력본부장을 역임하며, STX그룹의 대외협력 및 홍보 부문을 진두 지휘해왔으며, 전략경영본부를 담당하게 된다.서울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김서주(53세) ㈜STX 부사장은 STX엔파코 총괄 전무를 거쳐 STX유럽 인수 초기 현지에 급파되어 이사회 의장을 맡아 경영안정화를 이끌어내는 큰 역할을 했다. 올해 ㈜STX 사업개발본부장을 맡아 자원개발, 해외무역 등 글로벌 비즈니스를 이끌어왔다.배선령(53세) STX팬오션 영업 총괄 부사장은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City University 경영대학원 출신으로 STX팬오션 중국법인장을 역임하였으며, 중국을 포함한 STX팬오션의 글로벌 비즈니스 체계를 구축하는데 기여하였다.유천일(52세) STX엔파코 부사장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출신으로 ㈜STX, STX조선해양, STX팬오션의 전략기획부문 업무를 담당하며 그룹내 주요 계열사들의 경영현황을 진두지휘하는 역할을 담당해왔다. 최근에는 ㈜STX 전략기획본부장을 역임했다.STX 관계자는 “그룹 주력 사업인 조선·해운 부문이 어려운 경영환경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고, 아프리카 가나 100억불 프로젝트 수주 등 각 사업부문별 글로벌 비즈니스의 금년 실적을 반영해 이번 임원인사가 실시되었다”며 “미래 신성장동력 사업을 더욱 강화하고 기존 조선, 해운 부문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함으로써 향후 10년의 도약을 위한 초석을 만들게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또한 그는 “외부에서 역량과 명망을 갖춘 인사를 초빙하여 미래전략위원회를 구성하고 그룹의 조직.인사 혁신과 더불어 비즈니스 핵심역량을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키로 하였다”고 말했다.[ 승진 인사 ] ■ ㈜STX △부사장 김서주, 서충일△부상무 이상주, 김한기, 오동환, 이원건△실장 정중수, 전강현, 최 웅, 김명수, 김순권 ■ STX팬오션△부사장 배선령△부상무 양경호, 김혁기, 김보연, 안중호△실장 남덕현, 국종진, 김정민, 이성철, 김동환 ■ STX조선해양△부상무 강춘모, 신영균, 황승찬, 최영달△실장 차범호, 오상헌, 정태석, 박영목 ■ STX엔진 △전무 조기동△상무 고권성△부상무 김종욱, 한동은, 유봉환, 이동욱△실장 서동진, 김길수, 박정근, 정성군 ■ STX중공업△상무 서정우△부상무 진한기, 구금재△실장 조기석, 박명진, 채종삼, 남수경, 유상철 ■ STX엔파코△부사장 유천일△상무 이상두△부상무 김종기, 한성욱 ■ STX에너지 △부상무 전원일 ■ STX건설△부상무 전성일△실장 오일환, 조희래, 배윤상 ■ STX대련/무순 △부상무 안용찬, 이은익△실장 임철희, 박삼영, 이흥식, 전진국, 양홍석
신근순 기자
200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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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유럽, 연말 수주 랠리는 계속된다
신근순 기자
200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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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 괌에서 2억불 규모 주택사업 수주
지난 12월 초 국내 민간 기업이 수주한 단일 해외 주택사업으로는 사상 최대인 100억불 규모의 주택단지 건설 프로젝트를 가나에서 수주한 바 있는 STX건설이 이번에는 괌에서 2억불 주택사업 수주에 또 성공했다. STX건설은 22일 STX남산타워에서 ‘괌 근로자주택사업(Guam Workforce Housing Project)’ 공동 시행을 위해 유넥스 엔터프라이즈(Younex Enterprise Corporation, 대표 윤길구)와 사업 협약 및 미화 2억달러 상당의 공사 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괌 데데도(Dededo)지역 약 100만㎡ 대지 중 54만㎡에 근로자 1만4,000명을 동시 수용할 수 있는 약 300개동의 주택 및 기타 부대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이다.현재 괌에서는 일본 주둔 미군기지의 괌 이전을 위한 각종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STX건설은 이번 주택사업 수주를 계기로 150억달러규모의 예산이 책정된 미군기지 이전 본공사에 참여할 수 있는 확고한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 STX건설은 이와 별도로 잔여 사업부지에 임대주택사업, 물류창고 사업 등을 계획하고 있다.STX건설의 관계자는 “이미 UAE 아부다비에 1만4,200명의 기술인력을 수용가능한 초대형 주택건설 프로젝트를 20개월 만에 성공리에 준공한 바 있다” 라며 “이번 프로젝트는 STX건설이 보여준 빠르고 정확한 시공 능력을 발주처 및 괌 주 정부에게 인정받은 결과이자 STX건설의 저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쾌거”라고 말했다.
신근순 기자
2009-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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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기술교육硏, ‘SG 대전망 컨퍼런스’ 개최
12월 정부와 기업의 관심은 스마트그리드에 쏠렸다. 스마트그리드 선도국으로 지정된 우리나라는 UN 당사국 총회가 개최되고 있는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MEF 스마트그리드 로드맵'을 14일 확정·발표했다. 이어 16일에는 2030년까지 27.5조원이 투자되는 로드맵이 발표됐고 168개사가 제주 실증단지 협약식을 가졌다.
내년 스마트그리드 로드맵 확정과 제주 실증단지 사업 본격 시작을 앞둔 시점에서 미래기술교육연구원(원장 장민호)에서는 기업들의 사업다각화 및 전략수립을 위한 그린에너지 대전망 컨퍼런스를 내년 1월28~29일, 2월4~5일, 2주에 걸쳐 서울 여의도의 굿모닝신한증권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특히 스마트그리드를 신규사업으로 검토 중인 업체들에게 스마트그리드의 정확한 이해와 비즈니스 모델에 맞는 콘텐츠나 기술개발 등을 중점적으로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컨퍼런스는 크게 핵심기반기술, 지능형홈, 신재생분야 그리고 운송부문의 4분야로 나누어 스마트그리드와 관련된 가능한 모든 분야의 관련기술들을 다룰 예정이다. 강의에는 남효석 한전 실장, 문승일 서울대교수, SK텔레콤 신용식 박사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초빙돼 청중들의 이해를 돕게 된다.
한편 내년 1월20~22일에는 '2010 신재생에너지 대전망 컨퍼런스'가 여의도 신한금융투자 대강당에서 개최돼 태양, 풍력, 폐기물, 바이오, 에너지 저장(수소, 이차전지, 슈퍼커패시터)) 등에 대한 기술과 시장전망이 소개된다.
신근순 기자
2009-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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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전력기술
신근순 기자
2009-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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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조선해양, 벌크선 2척 수주
STX조선해양이 수주불황 속에서도 또 다시 선박 수주를 달성하며 유럽·한국·중국을 잇는 글로벌 3대 생산 네트워크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STX조선해양(대표: 홍경진 사장)은 21일 아시아 선주로부터 37,000DWT(재화중량톤수)급 벌크선 2척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벌크선은 길이 189m, 폭 30m에 14.1 노트(knot)의 속도로 운항할 수 있으며, 국내 진해조선소에서 건조된 후 2011년 말 인도 예정이다.
STX조선해양은 올 들어 8억8,000만달러 규모 VLOC(초대형광물운반선) 8척 수주를 비롯해 차기 해상시험선, 준설선, 매립선 등을 꾸준히 수주해 왔다. 또한 STX유럽에서도 극지방 운항 쇄빙예인선, 헬리콥터 캐리어, 극지방 해양탐사선, 해양작업지원선(PSV) 등 다양한 특수선 및 해양 지원선을 연이어 수주하는데 성공했다.
STX는 내년에도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틈새시장 공략, 신선종 개발을 통해 공격적인 수주를 펼치는 한편, 대형선, 고부가가치선 수주에도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홍경진 STX조선해양 대표이사는 “어려운 시장 여건 속에서도 STX는 수주경쟁력 확대와 R&D 투자 강화를 통해 올 한 해 동안 꾸준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선종 개발을 통한 공격적인 수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생산성과 기술력을 보유한 조선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근순 기자
2009-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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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기업인, 특허출원 절차 개선 등 건의
김성준 기자
200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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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 단행
SK에너지(대표 구자영)가 전사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18일 단행했다. SK에너지는 내년 1월1일부로 자율/책임경영 및 의사결정 Speed 제고 △Global 공격경영 가속화 △조직 슬림화를 통한 효율성 제고 등 방향성에 따라 전사 조직을 개편하기로 결정했다"고 이날 밝혔다. SK에너지는 중국 중심의 Globalization 강화를 위해 주요 사업을 중국에 전진 배치시키는 한편 글로벌 플레이어로서의 성장을 추구하기 위해 화학사업을 독립 CIC로 승격시켰다. 또한 회사의 기술 중심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기술원을 CIC 형태로 운영하고, E&P 사업의 의사결정 Speed를 제고할 수 있도록 자원개발본부를 CEO 직속조직으로 분리∙독립시켰다.이에 따라 유정준 R&C 사장이 R&M 사장으로 옮기고 김용흠 화학사업부문장이 화학 CIC 사장으로 승진하는 등 9명의 임원 인사들이 승진했다.신임 유정준 R&M CIC 사장은 1962년생으로 고려대 경영학과와 미국 일리노이주립대 대학원 회계학 석사를 거쳐 2008년1월부터 올해 12월까지 SK에너지 R&C 사장을 역임했다.신임 김용흠 화학 CIC 사장은 1952년생으로 고려대 화학공학과를 수료했고 2007년1월부터 올해 12월까지 SK에너지 화학사업부문장을 지냈다.▲인사이동<부문장 승진>강헌식 울산CLX부문장 겸 석유생산관리본부장<본부장 이동>김철 자원개발본부장 겸 석유개발사업부장 김철<임원선임>신인길 생산관리실장, 김재윤 BSR설비실장, 김추제 설비기술∙관리실장, 이영기 물류경영실장, 차규탁 Netruck사업부장, 정운기 Performance Rubber사업부장, 정광진 화학연구소장
신근순 기자
200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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