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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네카그룹, EMS 구축 완료·CSR 향상 박차
일본의 가네카는 생산활동을 담당하는 자사 사업소와 그룹의 24개사에 대해 제3자인증형 환경경영시스템(EMS)의 구축을 완료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EMS 구축에 따라 한층 환경 개선활동에 힘을 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향상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지난 1997년부터 EMS 구축에 착수, 1998년 3월 ISO14001 인증을 획득을 시작으로 2000년 1월 4개 공장 모두 인증을 회득했다.
그룹의 기업에 대해서는 2006년부터 대규모 회사에 ISO14001을, 중소규모 기업에서는 환경성이 부여하는 ‘에코액션 21’의 획득을 추진했으며 최근 완료됐다.
24개 사 중 ISO140001을 취득한 것은 4개사, 에코액션21은 20개사다.
최연희 기자
2009-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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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자동차 안정궤도” 무디스 업계분석
최연희 기자
2009-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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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싸, 질소산화물 완벽 폐기
유럽 의료분야에서 질소 산화물 배출자이자 공급자인 메싸가 잔류가스 처리에 있어 타기업의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산업용 가스 전문 그룹 메싸는 의료분야에서 배출되는 질소산화물(또는 Laughing gas)의 잔여량을 체계적으로 폐기해 한해 약 2천톤에 상응하는 배출가스를 줄여왔다.가스 및 가스혼합물은 대부분이 반환 가스 실린더의 형태로 고객들에게 공급되며, 이 가스들은 Gumpoldskirchen의 잔류가스 폐기시설에 보내져 환경안전 규제대로 완벽하게 처리된다. 이러한 폐기처리 절차는 잔류가스를 산소, 이산화탄소 및 질소로 분해하는 두 단계 공정 과정을 사용하고 분해된 가스는 이 후 재활용이 가능하게 된다.질소 산화물은 21세기의 오존층 파괴 배기가스에 있어 가장 유해한 원인으로 밝혀졌다. 과학 전문 잡지 ‘사이언스’ 최신판에 실린 기사에 따르면, 이 가스는 성층권에서 반응 입자로 변화하고 이는 오존층 파괴에 심각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이 가스는 또한 기후 변화를 가속화 시키는데 이는 질소 산화물이 이산화탄소보다 300배 더 높은 온실가스 효과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권혜진 기자
200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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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지속가능한 도시 만든다
독일의 최대의 전기·전자기기 제조회사인 지멘스는 내년도 이뤄질 세계 각국의 주요 도시의 기반시설투자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지멘스의 사장이자 CEO인 Peter Löscher은 “도시는 미래의 성장 드라이브인 동시에 CO2 배출량도 상당한 양을 차지하고 있다”라며 “지멘스의 환경 포트폴리오는 지속가능한 도시개발에 있어 최적의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쾰른의 독일 기업 연구소는 이러한 집중적 투자가 도심 기반시설에 이루어질 것을 예측하는 한편, 강력하게 자리잡은 국제 기반시설 공급자가 엄청난 시장 잠재성을 갖게 될 것이라 전망했다. 컨설턴트 Booz, Allan & Hamilton의 분석에 의하면, 세계적으로 도시는 향후 25년간 약 27조 유로를 투입해 수도 및 전력, 운송 시스템의 확장에 투자할 것으로 내다봤다.지멘스는 기후 친화적 도심 기반시설에 있어 최적에 위치해 있다고 보고 있으며, 환경 포트폴리오를 위해 약 230억 유로를 투입한다. 노르웨이의 수도 오슬로에서 새로운 지멘스 메트로는 기존의 열차보다 30%적은 에너지를 사용하는 한편, 95%의 구성요소가 재활용 가능하다. 런던 거리에서는 지멘스의 기술이 장착된 하이브리드 버스가 이전의 버스에 비교해 CO2배출을 30% 줄였다. 베를린, 부다페스트, 비엔나 및 다른 여러 도시들의 교통 신호는 표준 조명으로 오스람 LED로 교체된 후 전기를 80% 줄이게 됐다. 즉, 700개의 신호등과 교차로가 있는 도시의 경우 매년 백만 유로 이상 절약할 수 있다. 지멘스는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중심의 변전소를 공원의 지하로 완벽히 이전했다. 또한 샌프란시스코에 새 발전소 건립이 여의치 않아 90㎞ 떨어진 피츠버그의 고전압직류(HVDC) 전원 송신라인을 통해 거의 손실 없이 전기를 공급토록 했다. 지멘스가 인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Gujarat와 Mohindergarh 사이를 잇는 1,000㎞의 HVDC라인은 한 해 150만 톤의 CO2을 줄일 것으로 예상된다. 또 조명 및 난방, 에어컨 시스템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총 1,000여개의 병원, 대학, 학교, 공공 수영장 및 행정 건물 전체에서 에너지 효율성을 향상시켜왔다. 이를 통해 지멘스는 평균 40%의 에너지 비용을 줄이고 총 20억 유로를 절약하며 동시에 CO2배출가스는 140만 톤 이상 감소시킬 수 있었다.한편, 지멘스는 유럽 녹색 도시 지표(the European Green City Index)를 준비 중에 있으며, 오는 8일 코펜하겐에서 열릴 UN 기후 회의에서 소개할 예정이다. 이 연구의 30개 유럽 국가에 있는 30개 도시의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기반 시설에 관한 독립적 순위는 종합적이고 표준화 된 오늘날 도시의 환경 분석과 같이 고유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권혜진 기자
200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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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C-중기청, 업무협약 체결
박진형 기자
200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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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홍택 KIST 원장
박진형 기자
200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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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硏-분당서울대병원, 협력협정 체결
박진형 기자
200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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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운기 한기대 총장
박진형 기자
200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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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 대형화 OLED 패널 연구 박차
독일 머크社는 미국의 어플라이드 머티리얼, 독일 브라운쉬바이크 공대(TU-BS)와 함께 독일연방교육연구부(BMBF)의 후원으로 유기 발광 다이오드(OLED) 광원의 제조원가를 낮출 수 있는 공정 개발 프로젝트에 착수했다고 최근 밝혔다. 라이트 인라인(Light InLine, LlLi)으로 명명된 이번 프로젝트는 3년 동안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사가 주도하며, 고성능 OLED 소재를 만드는 머크와 OLED 연구 센터로 국제적인 명성을 갖고 있는 TU-BS가 측면 지원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프로젝트는 독일 알제나우에 위치한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의 첨단 개발 공장에서 진행된다. 유리판 공정을 통해 만들어진 OLED 타일은 기존 형광 광원보다 더욱 밝고, 안정적이며, 에너지 효율적인 백색광원으로 가정이나 사무실의 조명으로 안성맞춤이다.그러나 이러한 기술을 상용화하려면, OLED의 수명문제를 해결하고 더딘 표준화와 이에 따른 높은 제조원가 같은 장벽을 뛰어넘어야 한다. 따라서, 이번 프로젝트는 고성능 유기 소재 및 효율적인 기기 설계를 이용한 대형화 제조 공정을 개발해 이러한 단점을 해소하는 것이 목표다. 머크의 액정사업부 OLED 부사장으로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우도 하이더 박사는 “머크는 안정적이고 비용효율적인 OLED 기기를 만드는데 필수적인 복잡한 유기 화합물을 대량으로 합성하거나 개발한 경험이 풍부하다”며 “이번 프로젝트는 대형 OLED 기판에서 동작하는 소재의 안정성과 성능을 검증하기 위해 첨단 제조 장비를 이용해 새로운 유기 물질을 시험하는 중요한 기회”라고 설명했다. 또한,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의 수석부사장 겸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에너지 및 환경 솔루션 사업부를 담당하고 있는 마크 핀토 박사는 “고체 상태의 광원은 에너지 효율적인 미래를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다. 우리 장비는 OLED 기술로 평판 디스플레이를 만드는 데 적합하다. 또한, 우리는 유럽의 주요 광원 업체 한 곳에 파일럿 제조가 가능한 시스템도 이미 구축했다”고 말하며, “이번 LILi 프로젝트를 통해 보다 품질이 높고 제조비용이 낮은 OLED 기술을 더욱 최적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TU-BS의 볼프강 코발스키 교수는 “OLED 기술 혁신은 우리 연구소가 중심을 두는 분야 중 하나다. 이번에 머크 및 어플라이드 머티리얼과 파트너십을 통해 양산단계에 맞는 새로운 고효율 OLED 광원기기 성능을 평가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OLED 프로젝트에는 총비용으로 약 749만 유로가 소비될 전망이다. 독일 연방교육연구부는 약 326만 유로를 지원하며, 참가 기업에서 나머지 423만 유로를 충당한다. 이번 프로젝트에 투입된 정부 지원금(FKZ 13N10611)은 독일 정부가 추진 중인 ‘유기발광다이오드 - 2단계’ 개발 계획의 일환으로, 독일의 OLED 공동 연구를 지원하고 관련 업체들의 기술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 프로젝트에 관한 상세한 내용은 웹사이트 www.liliproject.com에서 볼 수 있다.
박진형 기자
200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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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QT, 실리콘 태양전지에 도전장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를 기반으로 하는 AQT가 낮은 가격으로 기존의 실리콘 태양전지와 같은 기능의 박막 전지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회사는 내년에 생산라인을 세우고 내년 하반기에 고객들에게 공급할 계획이다. AQT는 연간 15-20MW규모의 태양전지를 생산하는 공장을 중국에 건설할 것으로 알려졌다.AQT는 새로운 공장에서 다른 경쟁사들과는 달리 전지들을 사각형 모양의 기존 결정 실리콘 전지에 압연하는 방식으로 16인치 사각형 모양에 평균 16%의 효율을 지닌 전지전지를 생산한다고 밝혔다. . CIS 태양전지(구리인듐황)는 일반적으로 구리, 인듐, 갈륨 및 셀레늄(CIGS)을 사용하는 전지와 같은 높은 효율성을 달성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아직 AQT는CIS전지에서 CIGS 전지로 넘어갈 준비는 돼있지 않아 CIGS 전지에 이어 내년에 제품들을 유황과 셀레늄에 압연할 것이라고 전했다.이 방법으로 AQT는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결정 실리콘 태양 전지 패널 생산자들에게 제품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AQT의 전지는 태양 전지 패널 생산자들의 장비에 맞게 설계됐다. 이 방법으로 회사는 다른 CIGS 경쟁 회사들에 의한 생산 및 판매의 위기를 모면하길 기대하고 있다.Michael Bartholomeusz AQT 대표이사는 “우리는 저렴한 가격에 전지를 판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 이미 다결정 실리콘 태양전지보다 10-15% 낮은 가격에 제품을 공급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일반적으로 박막 기술의 판매의 핵심은 낮은 비용으로 대량 생산할 수 있는 능력으로 알려져 있다. 회사는 첫 생산 라인이 완전 가동 됐을 때, 와트(W)당 60센트에 전지를 생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결정 실리콘 전지의 생산 가격은 현재 와트당 1.25-1.5달러 수준이다.또한 Bartholomeusz AQT 대표이사는 “2014년경에는 우리의 제품을 통해 태양 전지 패널 생산자들은 와트당 50센트 정도에서 제품을 생산할 수 있을 것이며 우리 역시 1GW 규모의 전지 생산 용량을 갖출 것”이라고 기대했다.한편 2007년 475만달러의 매출을 올린 AQT는 올해말 2천만달러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근순 기자
2009-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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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홍택 KIST 원장
박진형 기자
2009-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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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경상북도 E절약 촉진대회
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24일 구미 금오산 호텔에서 도내 에너지 관련업체 임직원들과 시·군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 정부의 녹색성장에 적극 앞장서고 공공기관 및 도민의 에너지 절약 의식 고취와, 에너지 실천의지 강화를 위해 ‘2009년 경상북도 에너지절약 촉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에너지절약 촉진대회’는 최근 1년 동안 에너지를 가장 효율적으로 이용한 기업체, 일상생활, 근무처에서 에너지절약을 몸소 실천한 개인유공자와 에너지절약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 시·군에 대해 ‘2009년 경상북도 에너지절약대상’시상과 함께 에너지절약 신기술 세미나, 우수사례 발표 등 부대행사를 겸해 대회 의미를 더했다.
올해 에너지절약대상 수상은 회사내에 에너지관리위원회의 구성·운영과 ESCO업체 기술도입 및 협력을 구축하고, 스팀 응축수 고열폐열회수사업 등 다양한 에너지절감 시책을 추진하고 에너지 이용 효율성을 높인 “(주)농심 구미공장”이‘대상’을 수상했다.
소각장 폐열회수 시스템 설치와 에너지 고효율 기자재 사용으로 에너지 비용을 절감한 “(주)국인산업 구미공장”이‘최우수상’, 에너지 절감장치 및 에너지 교육·홍보 등 에너지절약 보급사업을 선도한 “(주)우성사료 경산공장”와 “유한 킴벌리 김천공장”이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포항 이동그린명품아파트 조남양 회장”, “(주) 포스코 문희영 파트장”, “한국해운조합 장영식 주임”, “(주)포스메이트 허두열 팀장”, “경북도청 강형종”, “에너지관리공단 대구경북지역센터 박의식 부장”등 6명이 개인유공자 표창을 수상했다.
공공부문에서는 김천시가 ‘대상’을, ‘최우수상’은 포항시·봉화군, ‘우수상’은 상주시·성주군이 각각 수상했다.
김성준 기자
2009-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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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사우디 현장 국가원수 방문
현대중공업이 사우디아라비아 동부 주베일 지역에 건설 중인 세계 최대의 발전·담수 플랜트 공사 현장에 사우디 국왕과 벨기에 왕세자 등 국가 원수급 VIP들이 연이어 방문해 화제다.
현대중공업은 올해 4월 사우디의 압둘라(Abdullah Bin Abdul Aziz) 국왕이 방문한 데 이어, 최근에는 벨기에의 필립(H.R.H. Prince Philippe) 왕세자 부부도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공사는 총 발전량 2,750MW급 화력발전소와 일일 생산 규모 80만 ㎥급 담수플랜트를 건설하는 것으로, 오는 2010년 3월 완공되면 세계 최대 규모가 될 예정이어서 발주 당시부터 국내·외의 많은 주목을 받아 왔다.
사우디 국왕은 자국에 건설 중인 세계 최대의 발전담수설비 시운전식 참석을 위해 방문했고, 벨기에 왕세자 부부는 이 프로젝트에 자본 투자를 한 자국 수에즈(SUEZ)사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방문했다.
이들은 현장을 둘러보는 동안 공사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지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세계 최대 규모의 시설을 건설 중인 현대중공업의 뛰어난 시공 능력과 높은 기술력에 대해서도 깊은 관심을 보였다.
현대중공업은 2007년 11월 미국 GE, 프랑스 시뎀(SIDEM)사와 컨소시엄을 구성, 사우디 국영전력회사인 마라피크(Marapiq)사의 자회사인 JWAP사로부터 수주했다. 총 공사금액은 34억 불에 이르는 초대형 프로젝트이며 현대중공업은 이중 약 11억 불 규모의 발전설비 공사를 맡아 수행하고 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왕족들의 방문이 현대중공업의 높은 기술력을 대내외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최근 플랜트 발주가 활발한 중동 지역에서의 추가 수주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중공업은 올 들어 지난 7월 UAE(아랍에미리트)에서 10억불 규모 가스플랜트 공사를 수주하고, 9월에는 쿠웨이트에서 GE와 공동으로 26억 불에 달하는 복합화력발전소 공사를 수주하는 등 중동 지역에서 수주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신근순 기자
2009-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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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인재들 해외석학 만난다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안병만)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박찬모)은 과학에 흥미 있는 고교생을 대상으로 해외 과학관련 연구기관 및 대학 방문을 지원하는 ‘미래과학자 해외석학방문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신청대상은 과학기술분야 경시대회 입상 등 과학기술에 관심이 많은 고등학교 재학생으로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기간은 24일부터 12월18일까지다.
이번에 선발된 학생들은 한·스웨덴 과학기술협력협정 체결(2009.9.11)을 기념하고 양국 간 지속적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2010년 1월 중 6박 8일의 일정으로 스웨덴을 방문해 카롤린스카 대학, 국립공과대학, 스웨덴 한림원 및 노벨 박물관 등을 시찰할 예정이다.
교과부는 이 사업을 통해 향후 국가 과학기술을 선도할 미래과학자들이 세계 최고 연구소를 방문하여 우수한 연구업적 및 파급효과 등을 이해하고 과학기술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
연구재단은 접수된 신청서에 대하여 요건 심사, 전문가 심사를 거쳐 내달 31일까지 선정·발표할 예정이며, 이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교과부(www.mest.go.kr) 및 연구재단(www.nrf.go.kr) 홈페이지에 공지된 사업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진형 기자
2009-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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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중앙회·생산기술硏, 中企 기술경쟁력 강화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원장 나경환)은 중소기업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하고 업무협정(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23일 중앙회에서 김기문 회장과 나경환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中企 기술경영 확산을 위한 맞춤형 기술개발 및 신기술 사업화 지원 △REACH, RoHS 등 국제환경규제 대응 △중소기업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연구 등을 내용으로 한 “중소기업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
중앙회와 생기원은 중소기업 기술경쟁력이 곧 국가경쟁력이라는 데 공감해 이번 협정을 체결하게 됐으며 특히 시험·분석, 기술이전, 성능·신뢰성 평가, 기술자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 관계자는 “오늘 협정을 계기로 양 기관이 긴밀한 협력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며 “특히 中企 녹색기술 개발 등을 통해 저탄소 녹색성장을 중소기업이 선도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봉길 기자
2009-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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