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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로덕츠, 신기술 적용 수소플랜트 건설
세계적인 수소공급업체 에어프로덕츠는 네덜란드 로테르담에 있는 엑손모빌의 정제소와 지역 내 소비자에게 공급하기 위한 새로운 세계 규모의 수소 생산 플랜트를 짓고 장기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지난 9일 발표했다.
특히 이번에 건설되는 플랜트는 시설의 에너지 효율성과 배출가스 감소를 극대화하기 위한 기술이 적용된다. 플랜트는 에어프로덕츠의 강화된 로테르담 수소 파이프라인 네트워크 시스템과 연결 되고, 2011년 하반기에 가동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로써 이 지역에서 에어 프로덕츠가 관리하는 현재의 35마일 수소 시스템에 4마일의 파이프 라인이 증가될 전망이다.
에어프로덕츠는 프랑스에 본사를 두고 석유, 가스, 석유화학, 건설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세계적인 기업인 테크닙(Technip)과 국제 협력을 통해 플랜트를 건설하게 된다. 이 협력은 30개가 넘는 수소 생산 시설을 지어온 경쟁력 있는 기술과 세계적 수준의 안정성을 가지고 있으며 에어 프로덕트가 가스 분리 기술을 제공하고 테크닙은 수증기 개질을 위한 디자인과 건설의 전문성을 제공한다.
유럽과 중동 지역을 맡고 있는 Howard Castle-Smith 에어 프로덕츠의 선박가스, 장비, 에너지 담당 부회장은 “유럽에서의 이번 계약과 함께 엑손모빌과의 관계를 단단히 한 점과 새로운 최신 기술의 수소 생산 시설 설립에 대해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번 프로젝트는 현 에어프로덕츠의 생산과 로테르담에 있는 화학, 정제 산업에 공급하는 수 많은 수소 시설을 보유한 네덜란드 파이프 라인 네트워크 시스템을 향상 시킬 것”이라며 “이 프로젝트는 수소를 지속적인 발전의 중심으로 만든다는 우리의 공약을 증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혜진 기자
2009-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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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 실증단지에 들어가기 위한 마지막 관문
제주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의 사업계획서 접수가 지난 9일 끝난 가운데, 각 컨소시엄별 발표평가를 앞두고 180여개 참여업체들의 관심이 쏠려있다.오는 18일 서울 올림픽 파크텔에서 열리는 제주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 구축사업 발표평가에서는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원장 이준현)을 중심으로 하는 평가위원회가 각 컨소시엄의 발표를 듣고 질의응답을 가진 후 평가를 하게 된다. 각 컨소시엄별 발표는 주관기업의 관계자가 맡게 된다. 제주 실증단지의 5개 사업분야 중 정책으로 지정된 스마트일렉트릭서비스(다양한 전력시장 운영기법 개발)에는 한전과 전력거래소가, 실증단지 마스터플랜(실증단지 5개분야 통합운영 및 관리)은 스마트그리드사업단이 각각 주관한다. 공고대상분야인 스마트플레이스(소비자 중심 에너지 효율), 스마트트랜스포트(전기 운송 수단 기반 구축), 스마트리뉴어블(녹색에너지 활용 기반 구축)에 참여를 밝힌 11개의 컨소시엄에는 180여개의 업체가 참여했다.3개 과제를 선정하는 스마트플레이스분야에는 한전, SK텔레콤, KT, LG전자가 주관사로 나서 1개의 기업은 탈락하게 된다. LG전자는 LG파워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실질적으로 국내 통신3사가 각축을 벌이게 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포화된 국내 통신시장을 고려할 때 통신사들은 AMI(검침자료기반 자원관리 시스템)를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사업기회를 놓칠 수 없기 때문이다. 스마트트랜스포션분야에는 한전, SK에너지, GS칼텍스가 주관사로 참여해 선정과제수와 참여기업이 맞아 떨어졌다. 이 분야에서는 전기자동차를 30대 이상 운영해야하고 충전 인프라와 통신망시스템 구축이 필요해 정유사와 통신 3사가 모두 참여했다. 2개의 과제를 선정하는 스마트리뉴어블분야에는 한전, 일진전기, 현대중공업, 포스콘이 주관사로 참여해 제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와 전력 저장장치를 주전력망과 연계하고 확장하는 기술이 주요 평가지표다.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 구축사업 발표평가 후 오는 20일 선정업체가 발표되며 이의제기, 협약체결 등을 걸쳐 다음달 초 스마트그리드 사업이 착수 될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그리드 기본을 구축하는 1단계 사업기간은 1차년도 6개월, 2차년도 12개월로 2011년 5월31일까지 총 18개월이며 사업 확장을 하는 2단계는 1·2차 각 12개월씩 24개월이다. 당초 다음달 1일로 사업착수가 예정됐었으나 변동할 수 있다고 에기평의 관계자는 전했다.
신근순 기자
2009-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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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장 블루오션 ‘고부가가치 융합 신시장’
지식경제부는 오는 23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융복합을 통한 신성장동력 발전전략과 과제’란 주제로 ‘제1회 융·복합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새로운 산업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융·복합산업과 관련한 국내외 저명 CEO, 학계, 연구계의 미래지향적 의견개진을 통해 융·복합 산업정책의 중점추진 방향을 발굴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융합 신산업의 세계시장은 지난해 8조6천억달러에서 2013년 20조달러, 2018년 61조달러 규모로 급성장할 전망이다. 특히, 2013년 분야별 세계시장은 그린카 8.8조달러, 바이오융합에너지 2.3조달러, 바이오닉스 2.5조달러, 생활문화 콘텐츠 2.1조달러 등으로 예측된다.
‘글로벌기업 성공사례를 통한 융·복합 성공신화 및 미래 융합산업’을 주제로 열리는 제1세션에서는 앨 고어 前미국부통령의 수석대변인이며 미래학자인 다니엘 핑크가 ‘융·복합을 통한 새로운 가치창출’을 주제로 첫 번째 기조강연을 한다. 두 번째 기조강연은 前 시스코 Fellow 및 모토로라 부사장인 존 스트라스너가 ‘미래 글로벌 경제의 중심, 융복합’을 주제로 하며, 세 번째 기조강연은 이현순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세계를 누비는 우리 기업의 융복합 비즈니스’를 주제로 강연한다.
제2세션에서는 ‘생활 속의 융·복합산업’을 주제로 (주)골프존 우창헌 CTO 겸 연구소장, 이주진 항공우주연구원장, GE헬스코리아 카림 카티 사장이 스크린골프, 무인정찰기와 인공위성 사진, 원격 당뇨검진 등 생활과 밀접한 융복합기술을 직접 시연하면서 발제를 하는 ‘시연과 발제가 융합된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승룡 민들레영토 사장 등이 패널토의에 참여한다.
제3세션은 ‘전통제조업의 융복합을 통한 산업의 발전방향’을 주제로 신성수 STX조선해양 부사장, 조해성 경동솔라 사장, 브래들리 벅월터 한국오티스엘리베이터 사장이 발제하며, 패널토의가 예정돼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스타 중소기업의 융복합 사례를 시연과 함께 발표함으로써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융복합산업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융·복합을 정의할 수 있는 학계와 연구계의 인사들로 패널진을 구성해 컨퍼런스 연사가 발표한 융복합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을 통해 융복합산업의 개념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식경제부 조석 성장동력실장은 “정부는 융합 신산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현재 1조6천억원인 범부처 융합관련 예산을 지속적으로 늘릴 것”이라며 “중소·중견기업들이 다양한 융합 신산업을 원활하고 안정적으로 창출할 수 있도록 제도적 여건개선을 포함한 융합 신산업 창출전략을 하루빨리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박진형 기자
2009-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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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日, 스마트그리드·CCS 협력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하토야마 일본 수상은 지난 13일 일본에서 열린 양국 정상회담에서 환경·에너지 기술에 관련된 공동연구를 강화하는 데 합의했다.이에 따라 미 에너지성(DOE)과 일 경제산업성이 중점적으로 공동연구를 실행할 분야를 정한 ‘액션플랜’을 발표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특히 아사히신문은 기술개발 분야에서의 관계 강화를 통해 지구온난화 대책의 향후 얼개를 만들기 위한 국제교섭에서 제휴를 도모하는 노림수도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양국은 이번 합의에 따라 스마트그리드, CCS 등 5개 분야 공동연구를 진행하기로 했다.재생가능 에너지를 대량으로 도입해도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차세대 송전망(스마트그리드)나 이산화탄소 포집·저장(CCS) 등의 분야에서 협력도 가속된다.스마트그리드에서는 미국 뉴멕시코에서 공동실증사업을 시행하는 것 외에도 오키나와, 하와이에서 양국이 각각 진행하고 있는 실증사업의 성과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합동 태스크포스를 신설한다. 기술의 국제표준화에도 협력하기로 했다.CCS 분야에서는 땅 속에 쌓인 이산화탄소의 장기적인 움직임을 예상하는 시뮬레이션 기술 개발을 위해 제휴한다. 전기자동차부품 국제표준화를 위해 양국이 보조를 맞추기 위한 워킹그룹도 설치한다. 핵연료 사이클 기술에서도 공동연구도 진행한다.
최연희 기자
2009-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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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지난해 온실가스 급감
지난해 일본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세계적인 금융위기의 영향으로 2007년 대비 6.2% 급감, 지난 1995년 이후 최소치를 기록했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다.
지난 11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이날 일본 환경성은 2008년도 일본 내 온실가스 배출량이 12억8,600만톤이었다고 발표했다.
금융위기에 따른 불황과 산업부문 감산의 영향으로 에너지 소비가 저하된 것 등이 그 원인으로 분석됐다.
교토의정서에 따라 일본은 2008년~2012년의 평균 배출량을 1990년 대비 6% 저감해야 하는 의무를 지고 있는 상황으로 지난해가 목표 달성의 첫해였다.
지난해 배출량은 1990년 대비 1.9% 증가했지만 일본 내 삼림의 온실가스 흡수량과 해외에 저감된 배출권을 합산하면 목표치에 맞출 수 있을 것으로 신문은 전망했다.
환경성에 따르면 정부와 전력회사로 구성된 전기사업연합회의 배출권 구입 등까지 고려하면 지난해 배출량은 1990년 대비 8.5% 감소로 단기간에 목표를 달성한 것으로 계산된다.
오자와 환경부 장관은 “향후 경기 동향에 따라서 배출량이 증가하므로, 착실히 대책을 실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연희 기자
2009-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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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환경 포트폴리오 제품 ‘일거양득’
지멘스가 환경포트폴리오 바탕의 제품과 솔루션을 통해 매출증가는 물론 CO2를 감소하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달성했다.지난 10일 지멘스는 그린 포트폴리오를 통해 지난해 207억유로의 매출에서 11% 증가한 230억 유로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또한 지난 2007년 그룹이 처음 밝힌 지멘스 환경 포트폴리오를 통해 올해 CO2 배출 가스를 총 2억1,000만톤 감소시켰다. 이는 뉴욕, 도쿄, 런던 그리고 독일의 한 해 이산화탄소 배출을 합한 것과 비슷한 양으로 지난해 누적 절감량 1억6,000만톤에 비해 늘어난 수치다.지멘스는 2011년 이산화탄소 절감 량을 6개의 주요 도시의 현 배출량에 상응하는(뉴욕, 도쿄, 런던, 싱가폴, 홍콩, 로마) 최소 총 3억 톤으로 추정했다.지멘스의 그린 포트폴리오는 풍력 발전 제품과 솔루션 분야에 있어 강력한 성장을 보였다. 그룹은 런던 템스 강에 있는 세계 최대의 풍력 기지의 건설과 관련된 주요 수주를 받았다.가스 증기 터빈 발전소들과 그 주요 구성 요소들은 지멘스의 그린 포트폴리오 발전에 있어 더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더 앞선 성장의 동력원으로는 친환경 열차와 전차, 스마드그리드로 불리는 요소들, 새로운 중요 시장으로 발전하기 시작한 지능형 파워 그리드가 있다.많은 경기부양 프로그램으로 여겨지는 이 분야에서 지멘스는 2014년까지 총 60억 유로 규모의 주문을 기대하고 있다. 올해 포트폴리오에 추가된 제품으로는 에너지 절약 자동차, 태양열(태양광) 변환 시스템, 에너지 절약 건설 기술 등이 있다. Barbara Kux지멘스의 관리 위원회 회원이자 지속 가능 최고책임자는 “우리의 그린 제품과 솔루션은 경제 위기 속에서 우리 사업을 안정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멘스의 올해의 매출액은 지난해 매출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권혜진 기자
2009-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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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인사
▲대외부원장 안규홍(安圭洪)
▲연구부원장 유영숙(劉榮淑)
▲융·복합기술본부장 한석희(韓奭熙)
▲재료·소자본부장 홍경태(洪炅兌)
▲에너지본부장 임태훈(林泰勳)
▲환경본부장 정종수(鄭鍾秀)
▲로봇·시스템본부장 오상록(吳尙錄)
▲생명·보건본부장 정봉철(鄭鳳哲)
▲기술기획사업본부장 공호성(孔鎬成)
▲국제·교육협력본부장 신경호(申慶浩)
▲경영지원본부장 오건택(吳健澤)
▲정책기획부장 송용일(宋容一)
2009년 11월 12일부
편집국 기자
200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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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화 불화 올레핀, 유럽특허획득
듀폰과 하니웰이 공동 개발한 친환경 차세대 자동차 에어컨 냉매인 수소화 불화 올레핀(HFO-1234yf)이 유럽의 특허를 획득해 양사의 냉매사업이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듀폰은 지난 10일 유럽 특허청으로부터 HFO-1234yf가 기존 냉각제보다 더 낮은 지구온난화 가능성을 인정받아 특허를 허가받았다고 밝혔다.
하니웰과 듀폰은 자동차 회사들이 유럽 연합의 자동차 에어컨 기준을 준수할 수 있도록 HFO-1234yf를 지난해 11월 개발 완료했다.
2011년 초 유럽에서 자동차 생산자들은 150 이하의 지구온난화지수(GWP)를 가진 냉매제를 사용해야한다. 현재 자동차 에어컨 시스템에 사용되는 냉매인 HFC-134a의 1430GWP와 비교했을 때, HFO-1234yf는 훨씬 적은 4GWP의 수치를 가지고 있다.
또한 대부분의 주요 국제 자동차 생산 업체들과 많은 정부 기관들이 폭넓게 HFO-1234yf에 대해 연구해왔고, 다른 HFC-134a의 잠정적 대체물에 비해 우수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듀폰과 다른 기업들이 진행한 테스트에 더해, 미국 환경 보호국은 제품의 자체 평가를 실시해 왔고, 자동차 에어컨 시스템에 있어HFO-1234yf의 사용을 승인할 연방정부의 SNAP(Significant New Alternatives Policy) 하에 규칙을 제안해 왔다.
Diane Picho 듀폰 냉각제 부문 국제 비즈니스 매니저는 “우리는 자동차 에어컨 냉매 분야에 있어 유럽 특허청으로부터 HFO-1234yf의 사용을 허락받은 것을 기쁘게 생각 한다” 라며 “듀폰은 이번에 인정받은 특허의 추가적 지적 재산 보호와 함께, 계속해서 이러한 친환경 제품을 상품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듀폰은 개인의 안락함 향상, 식품 보존 가능, 산업 공정의 발전과 환경 보호를 위해 과학 기술, 시장 정보 등을 이용해 지속 가능한 물질과 솔루션을 제공하는 세계적인 주요 냉각제 공급 기업이다.
권혜진 기자
200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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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dPoint, SG 솔루션 강화
스마트그리드 소프트웨어 기술의 선두주자 GridPoint가 에너지 관리 그룹 ADMMicro를 인수해. 두 회사의 상호보완적 기술과 비전이 합쳐져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게 됐다.
최근 GridPoint가 인수한 ADMMicro의 관리 그룹은 에너지 관리, 건설 관리, 전력 모니터링 그리고 소매규모 운영에 있어 25년 넘는 경험을 갖춘 베테랑 전기 엔지니어이자 유틸리티 경영자다.
ADMMicro의 상업적 산업적 시스템은 유틸리티와 거주자 고객을 위해 분포 하중, 저장 그리고 생산을 통합 관리하는 GridPoint의 소프트웨어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강화시킬 것이라는 평가다.
GridPoint의 소프트웨어 유틸리티는 수요와 공급의 효율적 균형을 맞출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할 뿐만 아니라 시설망 개선 및 사용자 친화적 방법으로 전기 소비자가 에너지 사용을 관리할 수 있게 한다..
Peter L. Corsell GridPoint의 CEO는 “스마트그리드는 최적의 효율성 달성을 위한 통합 지능형 시설 없이는 완벽히 실현될 수 없다” 라며 “ ADMMicro는 빠르게 확장되고 있는 시장 분야에서 선두적 위치를 확립한 혁신적 기업으로 우리의 각각의 기술은 매우 상호보완적이고 전기 생산자와 소비자 전역에 걸쳐 이익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Don Howell ADMMicro의 CEO 은 “우리 그룹은 탄소를 낮추고 절약을 실현시키기 위한 에너지 소비 조절과 우리 고객들의 가시성을 가능케 할 일치된 비전을 가지고 있다” 라며 “우리는 스마트 그리드를 실현시킬GridPoint의 미션에 참가하는 것에 기대를 걸고 있다” 라고 말했다.
권혜진 기자
200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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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 Areva T&D 인수 의향서 제출
GE(General Electric)가 파리를 거점으로 하는 Areva T&D(아레바의 송배전사업부)에 대한 인수 의향서를 지난 9일.제출함에 따라 Areva T&D에 대한 입찰 그룹은 3군데가 됐다.
Areva는 (입찰)종료일까지 세 개의 회사로부터 입찰을 받았다고 밝혔다. 덧붙여 GE뿐만 아니라, 엔지니어링 그룹 Alstom과 전기 장비 업체 Schneider Electric 을 포함한 프랑스 컨소시엄과 일본 주권펀드 INCJ와 함께 도시바 그룹을 고려할 것이라고 했다.
GE는 입찰 금액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재정적 파트너 없이 단독으로 이루어졌다고 전했다. 그러나, 만약 이 입찰이 성공할 경우, GE는 세계 다양한 분야에서 프랑스 투자자와 주권펀드를 포함한 소규모 파트너를 찾을 것이라고 암시했다.
우선협상대상자에 관한 Areva의 결정은 오는 16일에 결정되고 입찰 완료는 올해 말 이루어 질 계획이다
한편 AREVA T&D는 지난 3월 한전과 전남 진도와 제주간 직류연계건설사업을 위한 변환설비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권혜진 기자
200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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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硏-고대의료원 협력협정 체결
박진형 기자
200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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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重, 베트남 1,600억 고속도로 공사 수주
두산중공업(사장 박지원)은 10일 베트남 도로공사(VEC)로부터 노이바이(Noi Bai)-라오까이(Lao Cai) 고속도로 6공구 공사를 1,600억원에 수주했다고 밝혔다.
베트남 수도인 하노이와 중국 국경지역인 라오까이를 연결하는 노이바이-라오까이 고속도로는 아시아개발은행의 역점사업인 ‘메콩 유역 개발사업’의 한 축으로 8개 구간, 총연장 244km이다.
두산중공업이 수주한 구간은 옌 바이(Yen Bai) 성 지역을 통과하는 여섯번째 구간으로 39.52km의 2차선 아스팔트 포장공사와 휴게소 1개소, 터널 530m를 포함하는 공사다.
김준덕 두산중공업 부사장(건설BG장)은 “노이바이~라오까이 고속도로는 최근 활발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베트남의 첫 고속도로 사업으로서 이번 수주를 발판으로 향후 도로, 항만 등 베트남 공공 토목시장 진출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두산중공업은 베트남에서는 하비코 타워 공사, 두산비나 공장 건설 등의 경험을 바탕으로 베트남 내 대규모 토목공사에서는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두산중공업은 지난해 10월 노이바이 공항에서 하노이 시내로 진입하는 팜반동 대로(Pham Van Dong Street)의 관문에 건설되는 지하 4층, 지상 36 층 높이의 최고급 프리미엄 빌딩인 하비코 타워 공사를 수주해 2012년 8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두산중공업은 지난 1995년 베트남 북부 물류 중심도시인 하이퐁에 합작법인인 한비코(HANVICO)를 설립하면서 베트남에 처음 진출했다.
2006년에는 베트남 중부지방에 총 3억 달러를 투자하여 대규모 생산공장을 준공하고 올 초부터 발전과 해수담수화 설비를 생산하고 있다.
신근순 기자
2009-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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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폰 내년 주당 순익 상향 예상
세계적인 미국 화학회사 듀폰이 특허만료로 인한 로열티 감소에도 불구하고 내년 주당 순익 전망치를 상향조정하고 2012년에는 20%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5일 골드만 삭스의 산업 콘퍼런스에서 Ellen Kullman 듀폰의 CEO는 “듀폰은 2009-2012년 동안 연간 총 수입 기준으로 평균 20%의 주당순이익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라며. “내년 특허권 말소에 따른 의약계의 로열티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내년의 수입이 주당 2.10달러에서 2.40달러까지 올라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그룹의 2009년 총 이익 전망은 1.95달러에서 2.05달러라고 재차 확인했다.
듀폰은 주주들을 위해 시장주도와 과학적 바탕의 솔루션, 면밀히 정해진 우선순위에 따른 투자와 산업주도의 생산력을 통한 성장 촉진에 초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룹의 우선순위투자를 통해, 듀폰은 2009-2012년 기간 최대 10%의 연평균 성장률을 기대하고 있으며 또한 2010-2012년 기간 동안 고정생산비용과 유동생산자본을 위해 각각 10억달러의 비용을 확보할 계획이다.
권혜진 기자
2009-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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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산전, RFID 국내 물류분야 첫 상용화 추진
LS산전이 보유한 RFID(전자태그)/USN(유비쿼터스 센서 네트워크) 기술을 물류업계에 전격 도입해 이 분야의 상용화를 가속화하고 원스톱 솔루션 제공을 통해 사업영역을 확장할 것으로 보인다..LS산전은 지난10일 서울 필동 CJ인재원에서 구자균 LS산전 대표이사, 민병규 CJ GLS 대표이사, 이윤덕 대구대학교 교수, 김신배 RFID/USN협회 회장, 최성규 상근부회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물류기업인 CJ GLS와 ‘RFID/USN 물류산업 확산을 위한 사업협력 양해각서 조인식’을 가졌다고 발표했다.지금까지 물류 분야에 대한 RFID 기술 적용은 정부 주도의 시범사업으로만 진행돼 왔으나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국내 최초로 이 분야에 RFID 상용화를 추진할 수 있게 됐다.특히 RFID/USN 태그, 리더기 등의 하드웨어 생산 선두업체인 LS산전과 물류 RFID 분야에서 선도적인 경험과 지식, 시스템 등의 소프트웨어를 가지고 있는 CJ GLS가 서로 협력을 한다는 점에서 국내 RFID 사업 활성화에 강한 추진력을 낼 것으로 기대된다.양사는 앞으로 실무 협의체를 구성하여 3PL, 택배, 국제물류 등의 물류사업 및 유관산업에 RFID/USN을 확산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물류현장에 가격경쟁력이 있는 RFID/USN 인프라와 장치 등 하드웨어를 공동연구 개발하기로 했다.이를 통해 태그나 리더기 등의 가격을 낮추어 RFID/USN 기술 도입을 어렵게 했던 비용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물류현장에 최적화 된 S/W 및 H/W를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 원스톱 솔루션을 갖추게 될 전망이다.LS산전은 원스톱 솔루션을 통해 고객의 생산성 향상과 함께 제품이 분실될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상품추적 등의 업무 단축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구자균 LS산전 대표는 “앞으로 CJ GLS와 LS산전의 지식과 기술을 융합해 국가 RFID/USN산업의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고객사의 경쟁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ONLY ONE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신근순 기자
2009-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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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삼림, 2020년 CO2 2.9% 흡수 그쳐
일본 정부의 추산 결과 일본의 삼림이 흡수하는 이산화탄소(CO2)의 비율이 2020년에는 2.9%에 머무르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같은 결과는 스페인에서 열리고 있는 기후변화조약 태스크포스에서 지난 5일 발표됐다고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다.
교토의정서에서 일본은 온실가스를 2012년까지 1990년 대비 6% 저감 의무를 지고 있으며 이중 삼림 흡수분으로 3.8%가 인정되고 있다.
이 수치는 정부가 목재 공급이나 삼림 정비 등 국가의 장래 계획이나 삼림의 수령 등을 기본으로 계산한 것으로 삼림 고령화 등의 영향으로 이산화탄소 흡수력이 2015년 3.1%, 2020년 2.9%로 떨어진다는 것이다.
현재 일본은 ‘온실가스 2020년까지 1990년 대비 25% 저감’ 목표를 내건 상태로 그 달성에 이번 계산 결과가 영향을 줄 것으로 신문은 전망했다.
최연희 기자
2009-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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