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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TP가 쏘아올린 ‘일곱별’
에버테크노(주) 대표 정백운지난 2000년 CTP 내 축사에서 직원 3명으로 단출하게 휴대전화 검사장비 사업을 시작한 에버테크노는 그로부터 6년 뒤인 2006년 11월 반도체 및 LCD 장비를 생산하는 제2공장을 신축하고 이듬해인 2007년 5월 코스닥에 상장되는 등 성장을 거듭, 그해 11월 노동부장관 표창, KDB 글로벌 스타기업 선정 등으로 주위의 평가를 받게됐다.지난해 매출 1,450억원 달성이라는 쾌거를 거둔 회사의 식구는 어느새 350명, 에버이엔지, 에버브라이튼, 에버솔라에너지, 에버메트로, 에버파이어니어 등 계열사를 거느린 중견기업으로 성장했다.복서출신으로 알려진 정백운 사장은 현장 기능공으로 시작해 20여년간 엔지니어로서 쌓아온 실무경험과 꾸준한 학업으로 얻은 이론적 배경으로 탄탄한 경영능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특히 매출 많은 기업, 돈 버는 사장보다 ‘좋은 기업’을 지향하며 직원이 만족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사람을 살리는 회사’를 꿈꾼다는 정 사장의 경영철학이 눈길을 끄는 에버테크노는 LCD장비와 태양광 모듈을 중심으로 올해 매출액 2,300억원을 예상되고 있다.||(주)비원테크 대표 김억기지난 2002년 사업자금 5,000만원으로 CTP에 창업한 비원테크는 꾸준한 기술개발로 LCD 드라이빙시스템(BT-2000시리즈), IMT 드라이빙시스템(BTI-200시리즈) 등을 개발하며 지난 2004년 산자부 지정 TBI 사업자 선정, 2006년 중소기업청 INNO Biz 기업 선정, 2007년 충청남도 유망중소기업 선정 등 가시적으로 훌륭한 평가를 거듭 받아왔으며 지난해에는 벤처기업대상을 수상, 중소기업청장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올해 5월에도 글래스테스트 용 동영상 화성 검사기를 개발하는 등 기술개발에 매진하고 있는 비원테크는 지난 8월 신규 사옥으로 이전을 완료했다.“훔치는 거 말고는 다 배우라”는 할머니 말씀을 항상 기억한다는 김억기 대표는 “어떤 상황이 닥쳐도 두려워 말고,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도 슬기롭게 대처하면 못할 일이 없다”며 비전을 차근차근 이뤄가고 있다.비원테크는 LCD TV용 검사장치로 올해 110억원의 매출액을 올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디바이스이엔지 대표 최봉진군 복무후 근무하던 회사를 1993년 퇴직, 회사 선배와 동업을 시작한 최봉진 사장은 과로로 건강을 잃고 곧 이어 동업관계까지 정리하는 시련을 겪지만 다시 7년의 직장생활을 통해 기술력을 다졌다.이후 천안 백석대 창업보육센터에서 자본금 5,000만원으로 다시 창업, 2004년 CTP로 이전했다. CTP의 경영지원에 힘입어 회사의 연구개발과 사업화에 대한 비전을 세우고 반도체 및 LCD 장비 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2006년 중소기업부문 대한민국 선도기업 선정, INNO Biz 인증, 2007년 충남벤처인대회 충남 최우수 벤처기업상 수상 등의 영예를 안았다.2008년에는 최 사장이 한때 몸담았던 세메스(주)로부터의 우수협력업체 선정, 삼성전자 반도체 그룹 주관 C&C부문 협력사 최우수 업체 선정 등으로 평가를 높여왔으며 올해에도 부품소재전문기업인증을 취득했다.그 결과 지난해 유례가 없는 경기불황 속에서도 187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고 올해에는 6,400평 부지에 건평 1,500평 규모의 공장을 매입,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현재 LCD와 태양전지장비를 주요 품목으로 올해 2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티티엠(주) 대표 최유진초등학생 시절부터 간직해온 꿈을 이루기 위해 아버지의 반대를 무릅쓰고 미국 유학길에 오른 최유진 대표는 지난 1999년 오하이오주립대 항공우주공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미국의 반도체 장비 및 의료기기 냉각장치 개발기업 THERMO 네슬렙에 입사, 경영 노하우를 익히면서 소규모 전기전자제품 방열사업의 꿈을 키웠다.7년간의 미국생활에서 얻은 경험을 토대로 방열기술 사업을 시작, 초기에는 국내기업들의 무관심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지난 2003년 CTP에 입주한 이후 지속적인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며 해외시장에서부터 인정을 받기 시작했다.2004년 산자부 신기술보육사업자 선정, 미국 UGS사 ‘Center of Excellence’ 선정 등을 거처 2005년 CTP 내에 생산공장을 설립하고 2005년 ‘탄소나노입자가 함유된 열전도성 그리스’, 2006년 ‘히트파이프를 구비한 메모리 모듈의 방열장치’, 2007년 ‘LED 램프용 냉각장치’ 등 특허를 잇달아 등록했다.2007년 오스람의 파트너기업으로 등록된 데 이어 일본과 미국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아온 티티엠은 현재 삼성과 LG를 방열솔루션 파트너로 두고 방열솔루션업계 세계 1위의 지위를 인정받으며 주목받으며 올해 50억원가량의 매출이 기대되고 있다. ||(주)드리미 대표 최애희대학시절 시스템공학연구소(SERI)에서 시작한 아르바이트가 계기가 돼 1995년 SERI 보조연구원으로 입사한 최 사장은 당시 센터장 이상산 박사를 ‘인생스승’으로 삼고 업무와 인간관계 등에 대해 배웠다.결혼 후 충남 아산의 웹사이트 제작회사에 다니다 사장의 경영방침에 맞서 사직하고 지난 2004년 CTP에 (주)드리미를 창업을 하고 ‘충남산업단지 홈페이지 구축’ 작업을 시작으로 사업의 첫발을 떼었다.장비제조업체의 전산실무 컨설팅 의뢰를 계기로 전지장치 사업분야로 진출한 최 사장과 드리미는 ‘여성 사장’이라는 점에서 장비업계에서 많은 설움과 난관을 거치며 지금의 공장을 짓기까지 7번이나 이사를 하기도 했다.그러나 지속적인 기술력 증대와 신뢰성 확보로 한국 알박(주), 테스텍(주) 등 기업의 협력업체로 등록되며 인정을 받기 시작한 드리미는 2005년 충남북북상공회의소 공로상 수상, 아산시 우수기업인 표창, 한국 알박(주) 최우수 품질업체 표창, 2008년 충청남도 유망 중소기업 지정과 충청남도 기업인상 수상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기에 이르렀으며 불황의 골이 깊었던 지난해에도 41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한데 이어 올해에도 50억원 이상의 매출액이 기대되고 있다. ||(주)콧데 대표 장동일대학에서 미생물학을 전공한 장 사장은 지난 1988년 태평양에 입사, 8년간의 직장생활 동안 연구에 머무르지 않고 유통과 소비에도 관심을 넓혀 2000년 (주)콧데를 창업하고 2002년 CTP에 입주했다.이후 자체브랜드 미백화장품 자이모겐을 개발하고 2007년 의약품 전문기업 바이오엠앤디 합병으로 2008년 매출 27억원 달성하고 일본과 중국에 지사를 둔 콧데는 미백화장품과 의약품원료사업으로 올해 45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주)투머로우 대표 한정석어린 시절부터 그림에 뜻을 뒀던 한 사장은 꿈을 위해 건축공학을 배우던 대학을 자퇴하고 조소과에 다시 입학, 재학중 아르바이트로 디자인 한 ‘깜찍이 소다’ 캐릭터가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를 계기로 세트 디자인, 스톱모션애니메이팅, 촬영 등 아트디렉터로 경험을 쌓은 그는 졸업 후 2005년 ‘스튜디오 투머로우’를 창업하고 일본 산리오와 ‘헬로키티 TV 시리즈’ 총 26편에 대한 계약을 맺고 CTP 영상미디어 센터에서 이를 진행했다.이후 2008년 CTP 입주와 함께 지금까지 KBS, EBS 등으로부터 애니메이션 제작 수주를 받아 활발한 사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 10억원의 매출이 기대되고 있다.||
김성준 기자
200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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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그리드 관심 뜨겁다
다음 달 9일로 예정된 제주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 사업계획서 접수를 앞두고 스마트그리드 관련기업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한국스마트협회가 지난 6일 개최한 실증단지 컨소시엄 지원 정보교류회에서는 8개 기업이 관심 주관사로 나서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기업들과 미팅을 가졌다.분야별 주관사를 보면 △스마트플레이스에는 SK텔레콤, KT, LG파워콤, 한국전력공사(KEPCO) △스마트트랜스포테이션에는 SK에너지, GS칼텍스, KEPCO, KT △스마트리뉴어블에는 현대중공업, 포스콘, KEPCO이다.스마트그리드협회의 관계자는 “8개 주관사들이 컨소시엄 주관사로 나서는 것은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고 추후 변동될 수 있다”고 말했다.그러나 스마트그리드에서 많은 기술을 보유한 한전과 LS산전이 컨소시엄 구성 중으로 알려졌고 LS산전은 주관사로 나서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통신3사들도 스마트플레이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 주관사로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그 다음날 열린 스마트그리드 구축사업 사업설명회는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300여명의 업계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지난달 30일 발표된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 구축사업 신규지원 대상과제와 관련해 열린 이번 사업설명회에는 기업들의 관심을 증명하듯 설명회장은 앉을 자리가 부족할 정도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사업설명회 발표는 컨소시엄을 구성하고자 하는 기업들의 관심사를 중심으로 다뤄졌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과제에서 1등한 기술은 2013년 이후 국내보급지원으로 추진되며 그 성과물은 주관기관으로 귀속되기 때문에 컨소시엄에서 소유권 문제를 명확히 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성공일 경우에 30일내에 납부하게 되는 정액기술료 또한 각 컨소시엄내 원칙적으로 균할납부이나 협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컨소시엄 평가에서 가장 중요한 지표는 비즈니스 모델의 차별성과 확장성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실증사업이 기술적용사업이므로 가능한 고가의 기자재의 구입은 피할 것을 주문했고 지적재산권이 걸린 기술은 보안과제로 분류 가능하다고 말했다.다음은 사업설명회에서 나온 질문과 답변들이다.△해외진출형서비스의 요금제가 실시간임에 반해 국내형은 왜 실시간이 아닌지?-국내형도 1일전 시장가격 응용형 가변제 요금이므로 실시간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실증을 위해 서로 다르게 개발하는 것이다. △해외진출형의 경우 실시간요금제 기준을 15분으로 할지 1시간으로 할지 정해줘야 스마트미터를 설치 할 수 있는 것 아닌가?-접수된 사업 계획서를 모아서 정하겠다.△스마트플레이스를 지정된 사업영역 외에 설치하면 채점에 어떤 영향을 받는 지?-우선 지정된 지역 내에서 충실하게 최소사업을 확보 후 연계하면 가능하다. 가점도 고려할 수 있다. △스마트플레이스분야의 스마트미터 설치 최소가구 수는 300가구 이상인가 400가구 이상 인가?-국내나 해외 한 분야에 참여하면 300가구이고 모두 참여하면 400가구 이상이다.△계량기 등 각종기기들을 설치하려면 형식인증 받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이에 대한 정부의 대책은?-기존제품 활용이 원칙이다. 인증 안된 것은 운영위원회와 협의 바란다.△스마트트랜스포션에 참여하기 위해선 전기차 30대가 필요하다. 전기자동차를 만드는 기업이 한정돼있어 컨소시엄 구성이 힘들 것으로 보여지는데 정부에서 동일한 메이커로 제공할 수 있나?-전기자동차를 다루는 중소기업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구매는 컨소시엄이 자체 확보해야 한다.△스마트리뉴어블에 들어가는 배전망 구축 시 시공사는 어떻게 참여해야하나?-아직 정립되어 있지 않으므로 사업계획서에 포함시켜라.△실증단지에 건축될 각종 건축물과 설비의 인허가가 문제다. 운영위원회에서 통합해서 해주는 방식은 어떤지?-컨소시엄별로 공사기간이 달라 통합해서 인허가를 해주는 방식은 현실적으로 어렵다. 운영위원회와 지자체가 최대한 지원을 해 주도록 노력 할 것이다. 인허가 신청은 소유기관이 하면 되나 건물은 사업비에 포함되지 않는다.
신근순 기자
200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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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Autodesk社, 4천만원 상당의 S/W 기증
세계적인 건축 및 공학 설계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이 POSTECH(포항공과대, 총장 백성기)에 4,000만원 상당의 소프트웨어를 무상으로 기증해 화제다.
POSTECH 풍력특성화대학원(원장 한경섭)은, 13일 11시 풍력특성화대학원 회의실에서 미국 오토데스크(Autodesk)사로부터 요소 설계 3D CAD 프로그램인 ‘인벤터(Inventor)’를 기증받는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향후 풍력발전기 설계에 대한 교육용으로 사용된다.
오토데스크 이상훈 상무는 “POSTECH이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주요 산업 중 하나인 풍력에너지 전문 인재를 양성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던 중, POSTECH 풍력특성화대학원 교수들의 인재양성과 연구에 대한 열의에 감명을 받아 기증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날 기증식에서 이상훈 이사와 김두찬 이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한 POSTECH 박현철 교수는 “풍력에너지 개발에 대한 오토데스크사의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이 프로그램을 이용해 세계 최고 수준의 풍력발전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연희 기자
200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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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T, 네덜란드 혁신청과 MOU
박진형 기자
2009-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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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CH, 곽수일 서울대 명예교수 초청강연
POSTECH(총장 백성기)은 지난 8일 대학 내 정보통신연구소 중강당에서 곽수일 서울대 명예교수를 초청해 ‘제9회 항오강좌’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포스트모던 경영(Postmodern management)’이 주제로 현대사회는 새로운 경영 이론과 지식이 포함된 포스트모던 경영으로 훈련된 경영자를 요구한다는 내용으로 진행됐다.곽수일 명예교수는 서울대를 거쳐 1974년 워싱턴대에서 경영학 박사를 받았으며, 한국경영과학회장 등 관련 학회장을 두루 거쳐 현재 한국전자거래진흥원 이사, 현우문화재단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항오(項悟)강좌는 ‘이공계 대학생들의 인문사회 및 문화적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POSTECH 화학공학과 명예교수인 항오 김영걸 교수가 출연한 기금으로 개설된 특별 강좌다.
박진형 기자
200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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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CH 연구팀, 대표우수연구성과 선정
POSTECH(총장 백성기) 4개 연구팀이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선정한 ‘대표우수연구성과 60선’에 선정됐다. 교과부가 지난해 1년간 정부지원을 받아 국가연구개발사업을 수행한 대학, 출연연구소, 기업연구소의 연구 성과를 대상으로 심사한 결과 △물리학과 박재모 교수팀의 ‘N=4 Superconformal Chern-Simons Theories with Hyper and Twisted Hyper Multiplets’ △신소재공학과 조문호 교수팀의 ‘고상 촉매를 이용한 저마늄(Germanium) 나노와이어의 저온 성장법 개발’ △생명과학과 남홍길 교수팀의 ‘식물 진화 성공의 열쇠인 쌍둥이 정자 형성 비밀이 풀리다’ △생명과학과 황인환 교수팀의 ‘엽록체 생성에 필수적인 엽록체 외막 단백질의 이동기작에 대한 연구’가 나란히 60선에 뽑혔다. 박재모 교수팀은 가이오트와 위튼의 천-사이몬스 이론에 ‘트위스티드 하이퍼 멀티플랫(Twisted Hyper Multiplets)’을 더해 확장시킨 연구로 눈길을 모았으며, 조문호 교수팀의 저온에 저마늄 나노와이어 성장법은 ‘네이처 아시아 머터리얼스’에 하이라이트로 소개됐다. 남홍길 교수팀은 지금까지 베일에 가려졌던 식물의 중복수정을 위한 쌍둥이 정자형성에 대한 메커니즘을 밝혀내 ‘네이처’지에 발표했으며, 황인환 교수팀은 애기장대를 이용해 엽록체 생성에 필수적인 역할을 하는 유전자를 발견해 ‘네이처 셀 바이올로지’지를 통해 공개했다. 한편, 교육과학기술부는 연구개발투자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매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연구성과 선정’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박진형 기자
200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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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신기술 창업투자 확대 나서
중소기업청(청장 홍석우)은 녹색성장 분야 등 유망 신기술에 대한 벤처캐피탈의 이해와 전문성 제고를 통한 신기술 창업투자 확대를 위해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강원도 평창 켄싱턴 플로라호텔에서 ‘신성장기술투자포럼’을 개최한다.
금년 들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신기술 연구개발자와 벤처 캐피탈리스트가 만나 차세대전지 기술, 그린(태양)에너지 기술, 바이오·나노 융합기술, IT융합기술 등 4개 기술분야의 최신 기술동향 및 향후 전망에 대한 주제발표 및 토론이 이루뤄진다. 특히 개발한 신기술을 사업화한 유시스텍 등 4개 기술창업 기업에 대한 투자설명회(IR)도 함께 열린다.
중기청의 관계자는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제도의 연내 시행을 앞두고 동 제도 도입의 의의 및 정책방향 등에 대한 특강도 마련돼 있다”라며 “이번 포럼은 기업구조조정 및 M&A 시장에서의 벤처캐피탈의 역할 강화를 모색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엄태준 기자
200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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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KRX 상장기업 IR 엑스포’
한국거래소(이사장 이정환)가 주최하고 한국IR서비스가 주관하는 2009 KRX 상장기업 IR 엑스포가 오는 11월5~7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올해에는 삼성전자, POSCO, 삼성물산, LG생명과학, 서울반도체, 메가스터디, 슈프리마, 태광, 안철수연구소 등 약 180여 기업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금융시장의 최근 트렌드를 제시하는 금융관, 기계·전기·전자·자동차관, 화학·금속·바이오관, 생활서비스관, 정보통신관, 컬쳐 & 콘텐츠관 총 6개 산업관 뿐만 아니라 금융시장의 최근 트렌드를 보여주는 테마관이 구성된다.
(녹색성장관) 녹색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주요 기술 분야인 에너지, 그린카, LED&스마트그리드,Agri 4개 테마로 구성된다.
히든챔피언관은 코스닥기업 중 세계시장 점유율이 상위이고, 재무구조가 건실하면서 R&D 비중이 높은 우량기업을 선별하여 국내 및 해외투자자에게 소개할 수 있는 테마로 구성된다.
녹색금융관은 최근 저탄소 시대를 맞이해 부각되고 있는 탄소배출권거래 및 국내자산운용사들의 각 펀드별 주요 투자대상 기업에 대한 자세한 소개가 있을 예정이다.
ETF 테마관은 현행 상장 ETF 상품 및 신규 도입 ETF 상품 소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최근 최대 관심사인 녹색성장 등 다양한 주제로 포럼이 운영(신영증권 포럼: 2차 전지/LED/태양광/풍력 등 녹색성장 기업 중심 IR, 대우증권 포럼: 녹색성장 테마 중 Agri 대표 상장기업 초청 IR, 우리투자증권 포럼: 2010 중국경제 및 주요산업 전망, 이데일리 포럼: 에너지산업의 미래, 모건스탠리 포럼: 해외기관투자자 대상 포럼, 농림수산식품부 포럼“ 친환경농업정책 포럼 등)된다.
또한 전문가에서 일반인까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기업설명회: 서울반도체, 메가스터디, 태광, 네오피델리티 등 코스닥시장 대표기업과 외국기업인 중국원양자원, 차이나그레이트, 3NOD 등)된다.
고봉길 기자
200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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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WIPO, ‘아태 지역 세미나' 공동 개최
지식재산권 관리와 활용에 대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민관 협력방안을 찾는 행사가 우리나라에서 열린다.특허청과 세계지식재산기구(WIPO)는 ‘WIPO 아시아․태평양지역 세미나’를 국제지식재산연수원에서 6일부터 오는 8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이번 세미나에는 중국, 인도, 필리핀, 베트남 등 15개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와 우리나라, WIPO 대표 등 30여명이 참가한다.‘지식재산권의 활용에 있어 민관 협력의 범위와 필요’, ‘기술이전과 특허정보 분야에서 산학 협력 증진 교두보 구축’ 등의 주제와 참가 개발도상국가의 민관 협력에 대한 사례와 정책에 대한 발표 및 토론을 통해 자원고갈, 식량 부족 등 직면한 위기 극복을 위한 지식재산권 분야에서 정부와 민간 간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이태근 국제지식재산연수원장은 “특허청이 아시아․태평양지역 지식재산권 종사자들에게 지식재산권에 대한 각 국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WIPO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22번째의 이번 세미나는 우리나라의 지식재산권분야에서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참가국 상호간의 협력을 공고히 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엄태준 기자
200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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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우선권 증명서류 온라인 교환 확대 실시
특허청(청장 고정식)은 10월1~4일부터 우선권 증명서류 온라인 교환을 스페인, 영국으로 각각 확대 실시했다고 밝혔다.
금번 우선권 증명서류 온라인 교환 확대 실시는 WIPO(세계 지식재산권 기구)가 주도하는 DAS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한국, 미국, 일본, 유럽, 중국, 스페인, 영국, 이스라엘, 핀란드 특허청이 참여중이며 우리나라는 2009년 7월부터 시스템을 개통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DAS 서비스를 제공하는 특허청은 한국, 미국, 일본 세 곳뿐이지만 10월 스페인, 영국 DAS 개통을 교두보로 우선권 증명서류 온라인 교환이 가능한 특허청은 지속적으로 늘어날 전망이어서 출원인 편의 및 행정효율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스페인, 영국을 포함한 DAS 개통 예정국가와의 우선권 증명서류 교환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이들 특허청과의 우선권 증명서류 온라인 교환을 통해 출원인 및 행정기관 비용 포함 약 4억원의 가량의 비용절감 효과가 예상된다.
DAS 서비스를 이용하길 희망하는 출원인은 특허청 홈페이지 특허로 에서 세계지식재산권기구 접근코드를 발급받아 이를 WIPO DAS 홈페이지에 등록하고 출원 시 해당 특허청에 우선권주장의 기초가 되는 건의 출원번호만 기재해 제출하면 우선권 증명서류 서면 제출을 면제 받을 수 있다.
특허청 관계자는 “금번 스페인․영국 DAS 개통은 종전 미국, 일본, 유럽 특허청에 한정되어 있던 우선권 증명서류 온라인 교환을 해외 유수 특허청으로 확대 시키는 첫걸음으로써 우리국민의 해외 특허출원 편의증진에 큰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엄태준 기자
200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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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산성본부, 인도네시아 정부혁신에 앞장
한국생산성본부(회장 최동규, KPC)가 인도네시아 중앙정부 12개 부처에 대해 ‘인도네시아 정부혁신 역량강화 사업(2009.10~2011.10)’에 착수한다.
이번 사업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정부개발원조(ODA,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사업의 일환으로 이미 KPC는 공공부문 역량강화 및 정부혁신, 반부패 노력 및 성과 제고를 위해 인도네시아 중앙정부 7개 부처에 대해 1차 사업(07.10~08.8)을 실시했다. 그 결과 인도네시아 정부의 행정혁신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에 따라 이번 사업도 KPC가 주관하게 됐다.
이러한 사업처럼 외국 중앙정부에 대해 개혁 및 혁신을 직접적으로 지원하고 공무원들에게 혁신교육을 시키는 것은 세계적으로 드문 사례로서 우리나라의 위상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한국국제협력단 현지사무소에 따르면 동 사업은 원조효과성 제고를 위한 파리 선언과 자카르타 선언을 통해 인도네시아 정부가 요구하는 국가개발 협력 가이드라인에 매우 적합한 사업이며 향후 한국의 대외 원조사업의 새로운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고 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이번 ‘인도네시아 정부혁신 역량강화 사업’을 양국 간 최우선 협력 사업으로 상정하고 지난 5월 실무협의회를 거쳐 협의의사록 체결을 완료했고, 한국생산성본부는 인도네시아 행정개혁부를 비롯하여 12개 부처 대표, 한국국제협력단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착수보고회를 성공리에 마쳤다.
동 사업은 3년간 (2009년10월~2011년10월) 인도네시아 중앙정부 12개 부처(행정개혁부, 국가사무처, 국가개발계획청, 공공행정원, 검찰청, 부패방지위원회, 국가행정사무청, 가족부, 법무인권부, 외무부, 국가교육부, 금융발전감독위원회)에 대해, 각 부처의 행정쇄신을 통해 보다 강력한 인도네시아 국가행정관리시스템 및 공직자 혁신을 위해 체계적으로 교육 및 컨설팅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국생산성본부는 10월5일, 고위급 공무원 연수를 시작으로 △11회에 걸쳐 국내초청연수 실시(인도네시아 고위 및 중간급 공무원 183명 대상) △5회에 걸쳐 인도네시아 현지에 자문단 파견 △2회에 걸친 인도네시아 현지 워크숍을 진행하고, 원활한 사업 수행을 위해 KDI국제정책대학원 박진 교수, 연세대학교 문명재 교수, 고려대학교 최진욱 교수, 이화여자대학교 조일현 교수 등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하는 등 사업 수행 전담팀을 구성했다.
고위 공무원 연수 시에 ‘인간중심의 혁신’이라는 주제로 직접 강의에 나선 최동규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은 “인도네시아 국가개발계획의 성공적인 이행과 개혁정책 산출에 기여하고, 인도네시아 정부의 역점사업인 행정쇄신 분야에서 양국 간 높은 차원의 동반자 관계를 구축해가겠다”고 밝혔다.
박진형 기자
2009-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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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모 한국연구재단 이사장
박진형 기자
2009-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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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T, 세계 최대·최속 진공 코팅장치 출하
김성준 기자
2009-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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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커, 웨이퍼사업 철수-폴리실리콘 집중
독일의 실리콘 생산 전문업체 바커(Wacker Chemie AG)가 태양전지 웨이퍼 사업에서 철수한다.지난달 30일 바커 측에 따르면 회사는 쇼트(Schott)와의 합작회사인 바커쇼트솔라(Wacker Schott Solar GmbH, WSS)의 자사 주식을 파트너인 쇼트사에 양도할 계획이며 양사는 이날 거래 핵심 사항에 대한 합의를 본 것으로 전해졌다.이번 조치는 회사의 핵심역량을 고순도 폴리실리콘 생산에 집중하기로 한 바커 측의 결정에 따른 것이다.한편 쇼트솔라는 태양전지 및 모듈 생산 등 태양광 가치 사슬의 하류 부문에 집중하게 됐는데 웨이퍼 생산사업에 관해서는 쇼트솔라가 이미 WSS의 주요 웨이퍼 생산 부문을 흡수한 바 있어 대부분 이관이 끝난 것으로 전해졌다.바커와 쇼트솔라는 지난 2007년 태양전지용 웨이퍼를 제조하는 합작회사로 WSS를 설립했다. 양사는 당초 2012년까지 총 3억7,000만유로를 투자, 세계 태양전지용 웨이퍼 시장에서 톱5에 들어간다는 목표를 내걸었다.그러나 이후 경기 침체와 아시아 각 기업의 경쟁이 격화되면서 경영상황이 악화돼 왔다.현재 태양전지 및 반도체용 폴리실리콘 제조로 세계 2위에 올라있는 바커는 향후 고순도 폴리실리콘 생산에 더욱 집중한다는 계획이다.루돌프 슈타우디글 바커 CEO는 “고순도 폴리실리콘 생산에 초점을 맞춘 장기적인 경쟁력과 이익률을 확보하는 훌륭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이 분야에서 우리의 영향과 강력한 시장 지위, 기술적 리더십을 회복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바커는 적자가 팽창되고 있는 WSS의 주식 매각과 함께 3분기 세전수익이 약 5,000만유로 줄어들고 부채도 6,500만유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김성준 기자
2009-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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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녹색생산성 디자이너 양성 교육’
한국생산성본부(회장 최동규, KPC)는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제1회 녹색생산성 디자이너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공공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녹색성장 관련 정책을 기획·설계하는 담당자와 기업의 전략경영, 기획, 생산관리 담당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3일간 22시간으로 구성됐으며 녹색생산성의 개념과 이를 추진하기 위한 전략 및 기법뿐만 아니라 녹색성장을 위한 정부정책으로서의 녹색경영의 전략을 통해서 공공성에 부합되는 경영체제 마련방안도 함께 다룬다.
특히, 이번 교육은 아시아생산성기구(APO)가 개발하고 검증한 녹색생산성의 개념과 방법론을 소개하고 기업조직 스스로가 녹색생산성을 자가진단 할 수 있도록 실습을 병행한다. 또 자원절약과 온실가스 배출 감소를 통해 우리 산업의 생산시스템을 자연친화적으로 만들어 한국인의 삶을 개선하고 미래세대에 건강한 생활여건을 물려주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생산성본부(www.kpc.or.kr)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진형 기자
2009-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