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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모 한국연구재단 이사장
박진형 기자
2009-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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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 태양광용 파워컨디셔너 북미 투입
일본 미쓰비시전기가 산업용, 대규모 발전용 태양광발전시스템에 사용되는 대용량 파워컨디셔너를 일본 메이커로는 처음으로 북미시장에 투입한다.
지난 1일 미쓰비시에 따르면 회사는 내년 10월 100kW형을, 2011년 4월에는 250kW형을 투입하는 것과 함께 자국 시장에도 순차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오는 27일부터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시에서 개최되는 전미 최대의 전시회 ‘Solar Power International 2009’에 100kW형 시작기를 참고 출품한다.
세계적으로 태양광발전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특히 조성제도가 확대되고 있는 미국의 경우 100kW 이상의 산업용·대규모 발전용 수요가 시장의 70% 점하고 있어 그린뉴딜 정책에 맞춰 시장이 더욱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특히 대용량 시스템은 투자자금의 조기 회수가 중시되고 있어 모듈의 효율은 물론 파워컨디셔너 등 주변기기의 효율 향상이 요구된다는 것이다.
지난 2004년 미국시장에 태양전지 모듈 판매를 시작으로 모듈 중심의 사업전개를 추진해온 미쓰비시는 최근 급증하는 대규모 발전시스템 수요에 맞춘 이번 파워컨디셔너 투입을 계기로 모듈-파워컨디셔너 세트제안과 A/S 체제 강화에 나서기로 했다.
회사는 지난 2월 변환효율 97.5%로 업계최고 수준을 달성한 100kW 파워컨디셔너를 발표한 바 있으며 향후 내환경성과 신뢰성 검증을 거쳐 미국에서 인증을 획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쓰비시는 관계자는 “당사는 앞으로 태양전지 모듈과 파워컨디셔너 및 전력반도체 소자를 모두 자체 개발·제조하는 일본 내 유일의 메이커로서 태양광발전시스템 전체에서 고효율화와 고품질을 추구해 갈 것” 이라며“이번 대용량 파워컨디셔너의 북미시장 투입으로 산업용·대규모발전 분야에서 가일층 경쟁력을 강화함과 동시에 일본 시장에서의 전개도 순차적으로 진행, 2012년까지 북미와 일본시장에서 50MW(100kW파워컨디셔너 기준 500대)dml 판매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성준 기자
2009-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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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환경성, 자연냉매 도입 촉진사업 채택
일본 환경성은 최근 ‘2009년 이산화탄소 배출 억제대책 사업비등 보조금(민간 전용) 에너지절약 자연냉매냉동 등 장치 도입 촉진사업’의 보조대상사업 11건을 채택했다고 밝혔다.환경성에 따르면 이 사업은 지구온난화와 오존층파괴의 원인인 프레온계열 냉매를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효율이 높은 냉동, 냉장, 공조장치(에너지절약 자연냉매냉동 등 장치)의 보급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대상사업으로 선정되면 에너지절약 자연냉매냉동 등 장치와 프레온 냉매냉동 등 장치의 도입비용의 차액에 대해 일본 정부의 보조를 받게 된다.
최연희 기자
2009-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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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태양광발전 FIT 준비 ‘착착’
내달부터 태양광발전 고정가격매수제를 실시하는 일본 정부의 준비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일본 경제산업성은 지난 1일부로 산하 에너지청 에너지절약·신에너지부 신에너지대책과에 ‘태양광발전 매수제도실’을 신설했다.이는 내달부터 개시되는 ‘태양광바런의 새로운 매수제도’에 관한 창구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성은 밝혔다.제도의 세부사항에 관한 일반의 다양한 문의, 전력사업자로부터의 조회에 대응할 뿐만 아니라 제도의 홍보, 의견수렴에 대한 기획입안까지 이번에 설치된 매수제도실에서 맡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최연희 기자
2009-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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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원자력으로 온실가스 저감
온실가스 저감 목표를 대폭 상향조정한 일본의 신정부가 그 대책의 하나로 원자력에 힘을 싣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29일 요미우리신문 보도에 따르면 오자와 일본 환경장관은 규슈전력이 가고시마현 사츠마센다이시의 센다이 원자력발전소에 계획 중인 3호기 증설과 관련,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서는 3호기를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는 요지의 의견서를 나오시마 경제산업장관에게 제출했다.
환경장관의 의견서는 일본의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른 절차의 하나다. 그간 환경보호 관점에서 작성되온 이 의견서에 원자력의 활용이 포함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온실가스를 1990년 대비 25% 저감한다는 중기 목표를 세운 신정권의 자세가 반영된 것으로 신문은 평가했다.
원전은 화력발전소와 달리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 오는 2019년 운전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는 3호기는 출력 159만kW로 현재 계획 중인 것을 포함해 일본 내 최대 출력의 원전이다.
규슈전력이 3호기를 최대한으로 가동, 화력발전의 출력을 억제하면 규슈전력의 연간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약 1/3에 해당하는 700만~900만 톤을 저감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최연희 기자
2009-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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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PCO, 전국 269개 봉사단 ‘사랑의 헌혈’ 시행
KEPCO(한국전력, 사장 김쌍수)는 지난 28일 강남구 삼성동 본사에서 직원 200여명이 참가한 헌혈행사를 가졌다.
KEPCO는 9월을 ‘헌혈의 달’로 지정하고 전국 사업소 269개 봉사단이 참여하는 대대적인 헌혈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헌혈행사는 최근 신종 인플루엔자 감염확산으로 헌혈의 주류를 이루는 학교 및 군부대에서 헌혈 일정이 취소되는 등 심각한 혈액 부족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고통 받는 환우에게 빛과 희망을 주기 위해 시행됐다”고 밝혔다.
또한 전국 사업소에서 KEPCO와 협력회사 직원 2,400여명이 참여하며, 여기서 모아진 헌혈증서는 혈액관련 불치병을 앓고 있는 아동 및 관련기관에 기증할 예정이다. 지난 2007년에는 1,356매, 2008년에는 1,090매의 헌혈증서를 한국혈액암협회에 기증한 바 있다.
한편 KEPCO 사회봉사단은 지난 25일 실명으로 세상을 볼 수 없는 시각장애인에게 빛과 희망을 제공하기 위하여 각막이식 수술비 1,000만원을 장기기증운동본부에 기증했다.
박진형 기자
2009-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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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규 한국생산성본부 회장
박진형 기자
2009-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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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구재단, ‘금요일에 과학터치’ 동시개최
한국연구재단(이사장 박찬모)은 우리가 사는 세상 속에 숨겨진 과학의 비밀을 밝혀주는 ‘금요일에 과학터치’ 강연을 지난 25일(금) 서울, 부산, 대전, 광주, 대구 등 5대 도시에서 동시에 개최했다.
서울에서는 종로구 정독도서관에서 이현미 문창초등학교 교사가 ‘진공실험장치를 이용한 진공실험’이라는 제목으로 도입강연을, 이춘길 서울대학교 교수는 ‘원숭이를 통해 보는 인간 뇌의 비밀’이라는 제목으로 본 강연을 했다.
이춘길 교수는 원숭이가 사물의 모양과 색깔을 ‘보게’ 되는 과정을 통해 시각 경험을 일어나게 하는 뇌의 구조를 설명하고, 인간의 뇌에서 정보가 저장되고 처리되는 과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었다.
부산 북구 구포도서관에서는 ‘맛있는 과학(과학드라마 공연)’이라는 제목으로 박효진 부산과학기술협의회 전임강사가 도입강연을, 한진 인제대학교 교수가 ‘세포세계 작은 영웅 미토콘드리아’이라는 제목으로 본 강연을 실시했다.
한진 교수는 세포내의 고효율 에너지 발전소라고 할 수 있는 미토콘드리아가 세포의 삶과 죽음을 조절한다는 새로운 주장을 설명하고, 미토콘드리아 DNA가 우리 몸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또 노화와는 어떤 관계가 있는지에 대해서도 강연했다.
대전 교육과학연구원에서는 ‘천체 학습 교실’이라는 제목으로 최동열 대전고등학교 교사가 도입강연을, 김인규 서울대학교 교수가 ‘노화와 백내장’이라는 제목으로 본 강연을 했다.
김인규 교수는 단백질의 응집을 촉매시키는 트렌스글루타미네이즈라는 효소가 산화스트레스나 자외선 조사에 의해 활성화 되어 백내장을 유발시키며, 이 효소가 노화관련 질환에서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광주 동구 중앙도서관에서는 ’러시아 소유즈 로켓 만들기’라는 제목으로 김유신 지산초등학교 교사가 도입강연자로, ‘종이의 새로운 발견’이라는 주제로 김재환 인하대학교 교수가 본 강연자로 나섰다.
김재환 교수는 셀룰로오스 종이에 전기 자극을 주면 떨림이 발생한다는 사실에 착안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생체모방 종이작동기’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이를 활용하여 탐사 및 정찰용 초소형 벌레로봇, 초소형 비행체, 음향장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이가 새로운 기능성 재료로 쓰일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알기쉽게 설명했다.
대구 달서구 두류도서관에서는 허성 안심중학교 교사가 ‘찾아가보는 과학이야기 - Google Earth’라는 제목으로 도입강연을, 포항산업과학연구원 박성국 박사가 ‘폐액에서 귀금속 추출’이라는 제목으로 본 강연을 실시했다.
박성국 교수는 제조공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폐수로부터 불순물을 정제하여 유가금속을 회수·재활용할 수 있는 기술에 대해 여러 가지 예를 들어 설명하고, 그 외에 바다에 용존하고 있는 유가금속 회수 기술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금요일에 과학터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sciencetouch.net/)를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엄태준 기자
2009-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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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T, 태양전지용 고정밀도 인쇄기술 발표
미국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는 태양전지 제조에 사용되는 고정밀 스크린 인쇄기술을 최근 발표했다.지난 24일 AMAT에 따르면 회사는 태양전지 제조 공정 중 후공정(백엔드) 처리시스템 ‘바찌니(Baccini)’용으로 멀티스텝 스크린 인쇄기술 ‘바찌니 에사토 테크놀로지(Baccini Esatto Technology)’를 발매한다.자사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로 고도의 컨택트 구조를 형성하는 이 기술은 결정질 실리콘 태양전지의 변환효율을 높여준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에사토 테크놀로지는 표면에 이중인쇄에 의한 금속배선이나 멀티프로세스 플로어에 의한 선택 에미터 구조 등의 선진적 컨택트 형성기술을 실현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으며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양면에서 독자적인 기술혁신이 채용돼 재료가 다른 복수의 층을 15㎛의 재현 정밀도로 중첩할 수 있다.바찌니 에사토 테크놀로지는 향후 투입되는 바찌니 백엔드 처리시스템의 비용 효율을 기존 보다 높일 수 있으며 높은 신뢰성과 재현 정밀도를 얻을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최초로 실용화된 어플리케이션은 중첩 인쇄에 의한 금속배선으로 그리드 선의 폭을 좁히면서 두께도 가지게 해 그리드 선폭에 의한 쉐도우잉 효과를 저감하고 전도성을 개선했다.양산환경에서 선폭 120㎛의 단층배선 대신 선폭 80㎛ 이하에 두께가 2배인 이층배선을 형성할 수 있다.이 기술의 응용으로 중첩 인쇄를 통해 제조한 금속배선 어플리케이션은 태양전지의 절대변환효율을 최대 0.5%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AMAT 다비데 스포티(Davide Spotti) 부사장 겸 제너럴매니져(바찌니 셀 시스템 부문)는 “에사토 테크놀로지는 결정실리콘 기술의 효율을 신속히 높이는 포괄적 솔루션으로서 이미 고객의 제조현장에 채용되고 있다”며 “주요 공급자와의 협업을 통해 소모재료와 인쇄기술의 최적화를 통해 고객은 선진적인 셀 패턴을 빠르게 양산체제에 전개함으로써 고부가가치 제품을 시장에 투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성준 기자
200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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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네카, 벨기에 IMEC에 태양전지 연구위탁
일본의 가네카는 최근 벨기에 연구기관 IMEC (Interuniversity Microelectronics Center vzw)와 실리콘 태양전지 연구 위탁계약을 체결했다.또 자회사인 가네카벨기에에 태양전지 연구부문을 설치, 자사의 유럽지역 태양전지 연구 거점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회사는 그간 태양전지 사업에서 배양한 박막실리콘 기술에 더해 단결정 실리콘을 중심으로한 반도체 프로세스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기관으로 알려진 IMEC의 광학제어기술과 반도체처리기술 및 계면특성제어기술을 이용, 새로운 기술영역을 개척함으로써 박막실리콘 태양전지 효율향상에 나설 방침이다.더불어 IMEC가 보유하고 있는 박형 결정질 실리콘 태양전지 프로세스기술과 자사의 박막실리콘 형성기술을 조합해 변환효율 20% 이상, 박막실리콘 태양전지 분야 세계 최고 수준의 효율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이를 위해 가네카는 지난 9월부터 IMEC 내에 태양전지 연구부문을 설치, 3년간 공동연구를 개시했다. 설비투자비용을 포함해 약 15억엔이 투자됐으며 연구스탭은 자사 연구원과 IMEC 연구원을 합해 10명 정도로 팀을 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가네카는 지난해 4월부터 변환효율 12%의 박막실리콘 하이브리드기술을 이용한 태양전지를 양산하고 있다. 양산이 아닌 연구 수준에서는 미세결정 실리콘박막을 이용한 단접합 및 이중접합 태양전지로는 세계 최고 수준인 초기변환효율 13.4%(910mm×455mm 사이즈)을 달성한 바 있다.
김성준 기자
200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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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차세대 IP-기반 영재기업인 육성
특허청(청장 고정식)과 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겸 대통령 과기특보 이현구)은 KAIST․POSTECH과 공동으로 미래 IP-기반의 신성장산업 창출을 주도할 차세대 IP-기반 영재기업인을 육성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차세대 IP-기반 영재기업인은 MS의 빌 게이츠, Google의 세르게이 브린과 래리 페이지와 같이 지식재산에 기반을 둔 창의적인 기업가로 성장할 잠재력이 풍부한 학생을 일컫는다.
특허청과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9월 28일 서울 JW 메리어트호텔에서 KAIST와 POSTECH 양 대학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영재기업인 육성 자문회의’를 개최하였다.
자문회의에서는 특허청과 KAIST․POSTECH의 차세대 영재기업인 선발․육성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보고받았으며, 정책방향에 대한 자문위원의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번 회의 결과를 반영해 특허청은 KAIST․POSTECH과 공동으로 금년 중 차세대 IP-기반 영재기업인(초․중․고등학생 150명)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학생들은 내년부터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성․리더십․기업가정신․도전정신 등 영재기업인의 핵심역량을 함양하게 될 것이다.
엄태준 기자
200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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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硏, 연구생산성 제고 ‘명품행정’ 발굴시행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지속적이고 효율적인 업무 개선을 통한 연구생산성 제고와 연구성과 향상을 위해‘KAERI 행정 명품’과‘직원 제안 아이디어 공모’ 제도를 도입ㆍ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KAERI 행정 명품’은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는 우수성과 창의성을 갖춘 업무 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이다. 연구업무를 지원하는 8개 지원 부서를 대상으로, 기관 운영 효율화와 연구 친화적 연구환경 조성, 역동적 조직문화 강화에 기여할 업무 개선 계획 및 아이디어를 부서별로 선정해서 추진하는 것이다.
‘KAERI 행정 명품’ 선정을 위해 선임본부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심사위원단을 구성, 8개 부서가 제출한 12건의 후보 아이템 중 5개 부서 8건을 최근 1차로 선정했다.
추진이 확정된 행정 명품 아이템은 △웹 기반 연구관리 시스템 구축 △원자력통합안전경영시스템 구축 △기술용역 정보 교류의 장 INNO 카페 운영 △직원 복지 체계적 제공 위한 ‘복지 나르미’ 코너 신설 등이다.
원자력연구원은 이와 함께 지난달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원 제안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 불편한 행정제도나 비효율적 업무 개선, 연구생산성 제고, 연구성과 공유 등에 관한 자유 제안을 접수했다.
총 39건의 아이디어 중 필요성, 우수성, 창의성, 실행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서 16건을 추진 아이템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직원 제안 아이디어는 △사업예산 집행 실적 근거 DB화 △통합적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 구축 △실험실 공간 효율적 활용 위한 제도 개선 등이다.
윤석근 한국원자력연구원 기획팀장은 “두 제도는 단발적 업무 개선이 아니라 지속적, 효율적 경영개선을 통해 연구행정의 글로벌 리더로 손색이 없는 행정명품을 창출하고자 하는 것”이라며 “이를 통해 연구생산성을 제고하고 연구성과를 향상시키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밝혔다.
엄태준 기자
200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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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와 지식재산권 외교 기지개 활짝
특허청(고정식 특허청장)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탄자니아 등 15개 주요 아프리카 국가들을 대상으로 특허청의 개도국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 및 의견수렴, 상호 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협력회의를 개최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이 회의는 지재권 분야 정상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47차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 총회 기간인 (9월 22일~10월1일) 중에 열렸다.
특허청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수혜국이 원하는 니즈와 현장의 목소를 직접 듣는 기회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그동안 지재권 외교가 없었던 아프리카와의 협력관계를 다지는 귀중한 자리가 되었고, 이번 협력회의의 결과를 바탕으로 특허청은 향후 지속적인 對아프리카 지원사업을 통해 지재권 외교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의에 참석한 한 아프리카 관계자는 “한국은 지재권 인프라가 미흡한 개도국에게 현실 생활에 바로 접목할 수 있는 지재권의 활용 방법론을 제시하였다”며, 한국이 개도국지원사업을 통해 경제 성장비전을 제시하고 생존 문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줌으로써 지속가능한 성장과 빈곤퇴치와 같은 지구촌 문제에 앞장서는 리더십을 발휘한 것으로 평가했다.
아울러, 이러한 한국의 노력에 대해 이 자리에 참석한 WIPO 관계자도 한국의 개도국 지원사업을 통해 지재권이 선진국의 전유물이 아니라 못사는 사람들에게도 혜택이 돌아가는 진정한 선진국과 개도국간의 지식협력 모델을 제시한 것이라고 말하면서 선진국과 개도국의 대립으로 그동안 정체돼 온 지재권 다자협상무대에서 한국이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며 환영하는 분위기였다.
한편, 특허청은 2004년부터 한국신탁기금을 조성하여 개도국 지식재산 역량강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지식재산이 현지 지역개발을 위해서도 활용되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직접 기여할 수 있도록 개도국의 우수상품에 대하여 상표획득과 브랜드화를 지원하는 ‘IP를 활용한 소득증대 지원 사업‘과 개도국 현지사정에 알맞은 적정기술을 발굴, 보급하는 ‘생존형 적정기술정보 보급사업'을 추진 중이다.
엄태준 기자
200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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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특허기술상 공모
특허청(청장 고정식)은 ‘2009년 하반기 특허기술상’ 공모를 실시해서 최고상인 ‘세종대왕상’에 1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특허청은 9월28일부터 10월 16일까지 발명자가 직접 특허기술상 공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특허청 홈페이지(www.kipo.go.kr)를 통해 온라인 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 대상은 등록된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중 2006년 11월 1일 이후에 등록 또는 실시권이 설정되었거나 사업화에 성공한 것이면 된다.
특허청은 신청된 특허기술에 대하여 담당 기술분야 심사관의 예비 심사와 청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선정심사협의회의 본 심사를 거쳐 12월초에 특허기술상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특허는 기술성과 산업상 이용 가능성, 디자인은 창작성과 심미성 그리고 경제성의 항목에 초점을 맞추어 평가하여 수상자를 선정한다.
특허기술상은 특허와 디자인 2개 부문으로 나뉘어 총 4개의 상으로 이루어지며, 특허 발명자 및 디자인 창작자에게 시상한다.
특허부문에는 세종대왕상(상금 1000만원), 충무공상(상금 500만원), 지석영상(2건, 상금 각 300만원)이, 디자인 부문에는 정약용상(상금 500만원)이 있다.
수상작은 특허기술 사업화 지원, 우수발명 시제품 제작 지원, 해외출원 비용 지원 등 발명장려 사업 지원대상자 선정시 우대하며, 사업화와 마케팅 지원을 위해 수상작에 ‘특허기술상 수상마크’도 부여한다.
한편, 특허기술상은 특허청에 등록된 특허와 디자인 중 우수 사례를 발굴하여 시상함으로써, 발명인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지식재산권의 중요성에 대한 범국민적인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 1992년 제정됐다.
엄태준 기자
200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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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코스닥協, 녹색성장기술 사업화 추진
KIST가 개발, 보유하고 있는 녹색성장기술 등의 우수기술의 이전과 사업화를 위해 코스닥협회와 손을 잡았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한홍택)은 지난 23일 서울 본원에서 코스닥협회(회장 김병규)와 ‘녹색성장기술 사업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KIST와 코스닥협회는 우수기술 관련정보와 회원사들의 기술적 수요 정보를 필요한 범위 내에서 상호 제공키로 했다. 또 우수기술의 성공적인 이전 및 사업화 촉진을 위해 세미나, 홍보, 상담, 기술미팅 등 상호 필요한 마케팅 업무 추진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KIST의 관계자는 “코스닥 회원사는 녹색성장기술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 말하고 “KIST는 보유 기술의 사업화 촉진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비즈니스 현장의 니즈를 반영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게 돼 향후 녹색성장 산업의 발전에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성준 기자
2009-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