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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맥주, 바이오에탄올 생산비 1/10로
일본 아사히맥주가 농작물을 원료로하는 바이오에탄올 생산공정에 필요한 효소인 ‘셀룰라아제’ 제조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춘 기술을 개발, 특허를 취득했다고 지난 25일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다.
이를 통해 볏집, 밀집 등 농작물에서 나오는 바이오에탄올 제조비용을 기존의 1/10 수준으로 낮출 수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셀룰라아제는 식물섬유를 당으로 분해, 바이오에탄올을 생성하는 중요한 효소.
아사히는 폐지에 물과 황산암모늄을 가하고 곰팡이를 번식시키는 방식으로 이 셀룰라아제를 대량으로 제조하는 데 성공한 것이다.
이로써 바이오에탄올 1ℓ를 생산하는 데 들어가는 셀룰라아제 제조비용인 10엔 이하로 낮아졌다는 것이 아사히맥주 측의 설명이다.
옥수수 등 곡물이 아닌 밀집, 볏집 등 버려지는 작물 찌꺼기를 효과적으로 이용하는 방안 가속된다면 곡물을 비롯한 식료품 가격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신문은 기대했다.
김성준 기자
2009-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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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전력회사, 수력발전 설비 증강
일본 도쿄전력과 J파워가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을 위해 수력 발전소 설비 증강에 나서고 있다.
최근 니혼게이자이신문 보도에 따르면 도쿄전력은 근 20년 만에 발전소 기간부품 교환을 검토하고 있으며 J파워(전원개발)는 수력 발전에서 최대 발전량을 내는 시즈오카현 사쿠마발전소를 개수한다.
이는 민주당 정권 하에서 이산화탄소 저감 요구가 강해질 것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태양광 등 신에너지 확대와 더불어 발전량이 안정된 수력 발전을 활용하려는 의도라고 신문은 전했다.
도쿄전력은 나가노현 코모로발전소(1만6,200kW), 야마나시현 하야카와 제3발전소(2만7,100kW) 등 노후 발전소에 신개발 수차를 도입, 출력을 5~10% 가량 향상시키는 계획의 검토에 들어갔다.
김성준 기자
2009-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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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전공, EV 충전스탠드 내년 발매
일본이 전기자동차(EV)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자동차(PHV) 보급에 속도를 붙이고 있는 가운데 파나소닉전공이 공공지역용 전기차 충전기를 개발해 눈길을 끈다.회사는 최근 전기차 보급의 필수요건으로 많은 지역에 충전콘센트 분포가 요구되고 있는 상황에 발맞춰 실외설치가 가능한 전기차충전기‘ELSEEV(엘시브)’를 개발, 내년 6월 발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설치 후 콘센트유닛(200V·100V)의 증설 및 교환이 가능해 시청이나 도서관 등 공공시설이나 기업체 주차장 등에 공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예정 판매가는 20만엔(한화 약 260만원)이며 별매 콘센트유닛을 추가할 경우 한 번에 복수 전기차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회사는 발매 이듬해인 오는 2011년 판매목표치를 1만대로 잡고 있으며 향후 전기차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 보급에 맞춰 주택용 충전기 등 역시 순차적으로 발매에 들어갈 예정이다.회사 관계자는 “전기차,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 이용자의 편이성을 높일 수 있는 제품으로 저탄소사회 실현에 공헌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준 기자
2009-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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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굿네이버스와 MOU 체결
엄태준 기자
2009-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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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공모제도로 참신한 아이디어 얻는다
특허청의 내부 공모제도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공모제도는 특허심사, 심판, 출원․등록․민원 등 총 8개 부문에 걸쳐 진행됐으며, 2개월의 공모기간 동안 특허청 지식관리시스템에 올라온 제안은 무려 1,030여건이 넘었다.
이러한 내부 공모제도의 뜨거운 열기에 대해, 행정관리담당관 김태만 과장은 “창의혁신 문화 내재화로 자발적인 제안․지식 공유 문화가 조직 내에 뿌리내린 데다 정책역량 발휘에 대한 직원들의 의지까지 가세하면서 제안 건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났다”라며 “뿐만 아니라 품질면에 있어서도 현장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고품질의 제안이 다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렇게 공모제안 대회의 횟수가 거듭되는 동안, 직원 경험에서 우러나온 참신한 아이디어가 현장에서 성공적으로 반영되는 사례도 속출하고 있는데, 그 대표적인 예로 ‘고객 맞춤형 3 트랙(Track) 특허심사제도’를 들 수 있다.
‘3 트랙(Tract) 제도’는 기존에 획일적으로 단축하던 특허심사처리기간에 의문을 제기하며 ‘빠른 심사’, ‘보통심사’, ‘늦은 심사’ 중에서 고객이 자유롭게 선택하도록 하는 ‘맞춤형 심사처리기간’을 시행하자는 직원의 제안에서 출발했다.
현재, 이 제도는 국내 민원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를 근간으로 하는 PCT(특허협력조약) 개혁안(PCT-3Tract)이 국제사회에 제시되어 큰 호평을 받고 있는 등 직원의 제안에서 출발한 아이디어가 지재권 국제규범 형성을 주도하는 데까지 발전하고 있다.
엄태준 기자
2009-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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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장비 국산화로 산업 독립을 외치다
서여경 기자
2009-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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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세스, 합성고무 발명 100주년 맞아
독일 특수화학 그룹 랑세스는 합성고무 발명 100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9월12일은 1909년 프리츠 호프만이 합성고무를 발명해 특허 등록 번호를 받은 지 정확히 100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하여 랑세스는 이날을 세계 고무의 날로 지정하고 각 분야의 저명한 인사들을 초청해 합성고무 발명 10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퀼른의 귀르체니히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울리히 레이너(Ulrich Lehner) 독일화학산업협회 회장, 김휘중 한국타이어 연구생산기술본부 대표이사 사장, 디디에 미라통(Didier Miraton) 미쉐린 그룹 매니징 파트너, 등 각 분야 저명인사가 참석해 합성고무의 혁신 가능성을 논의하고 시장성과 사업환경을 발표했다.
랑세스 악셀 하이트만(Axel C. Heitmann) 회장은 기조 연설에서 “지난 세기 합성 고무는 자동차, 에너지, 의학, 스포츠는 물론 우주항공 산업에 이르기까지 수 많은 혁신 가능성을 열어 주었다”라고 밝혔다.
신근순 기자
2009-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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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son Controls, FTSE4Good 시리즈 선정
에너지 효율성 및 지속 가능성의 세계적인 선도 기업인 Johnson Controls(NYSE: JCI)는 오늘 자사가 다우 존스 지속 가능성 인덱스(DJSI) 2009년 세계 및 북미지역 리스트에 포함되었다고 발표했다.
Johnson Controls는 올해까지 5년 연속 DJSI 리스트에 올랐다. DJSI 리스트는 전세계 지속 가능성 기업을 재무 능력으로 평가해 선정하며, Johnson Controls는 북미 기업 중 유일하게 리스트에 오르는 영광을 차지했다.
또한 Johnson Controls는 올 여름 FTSE4Good 인덱스 시리즈에 6회 연속 선정되기도 했다. FTSE4Good 지수 시리즈는 기업이 세계적으로 요구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수행능력을 측정하며 이들 기업에 대한 투자를 용이하게 한다.
찰스 하비 Johnson Controls 부사장 겸 다양성 및 공공 업무담당자는 “DJSI와 FTSE4Good 인덱스의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 가능성에 대한 평가기준은 매우 엄격하다” 며 “Johnson Controls는 기업의 책무를 위해 오래 동안 노력해 오고 있으며 사회적, 환경적 책임을 강화하면서 동시에 주주들에게 이익을 가져다 주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서여경 기자
2009-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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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온실가스 배출거래제 도입되나
일본 민주당의 후쿠야마 테츠로 정조회장대리는 지난 13일 테레비 아사히 프로그램에서 국가가 기업이 배출하는 온실가스의 상한을 정하고 그에 대한 과부족분을 기업간에 매매할 수 있는 ‘배출량거래제도’를 도입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도입시기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민주당은 이미 하토야마 대표가 오는 2020년까지 1990녀 대비 25% 저감을 표명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저감책의 중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일본 정부는 지난해 가을부터 배출량 거래 시범실시를 시작했지만, 산업계의 반발로 참가는 물론 상한 설정을 기업에 맡기고 있다.
당의 지구온난화대책본부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후쿠야마는 “자주적 저감으로는 (탄소배출을) 줄인다고 해도 칭찬만 받고 끝”이라며 “ 기업이 저감하면 할수록 돈을 벌 수 있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말해 정권 공약대로 거래제도 설립을 강조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기업의 국제경쟁력을 떨어뜨리면서까지 대책을 세우는 것은 국익에 반한다”고 말해, 에너지를 다소비 업계 등에 대한 배려도 시사했다.
최연희 기자
2009-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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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온실가스 관측 위성, 초기교정 완료
지난 1월23일 발사된 온실가스 관측기술위성(GOSAT,Greenhouse Gases Observing Satellite) ‘이부키’에 대한 레벨 1데이터(스펙트럼 데이터)의 초기교정이 지난 14일 완료됐다.
일본의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 국립환경연구소 및 환경성은 이날 초기 교정을 반영한 데이터를 이용해 육상 및 해상의 맑은 지역에 대한 이산화탄소컬럼 평균농도분포를 도출하고 이를 통해 작성한 전구 분포도(미검증)을 공개했다.
앞으로 처리결과의 정밀도 확인, 지상에서의 관측치를 사용한 검증작업을 거쳐 교정된 관측스펙트럼 데이터(TANSO-FTS 데이터)와 관측화상 데이터(TANSO-CAI 데이터)(레벨1 프로덕트)는 위성발사 9개월 후인 내달 하순부터, 해석처리 후의 이산화탄소와 메탄의 컬럼 평균 농도나 구름 피복에 관한 정보(레벨2 프로덕트)는 위성발사 12개월 후인 내년 2월 상순부터 등록된 일반 유저에 배포할 예정이다.
또한 온실가스 농도의 월별분포를 작성하는 것과 아울러 ‘이부키’에 의한 온실가스 농도 데이터와 지상부근에서 관측된 농도 데이터 등을 함께 이용해서 전구의 지역별 탄소 수지를 추정해 나갈 계획이다.
최연희 기자
2009-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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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C·르네사스, 통합기본계약 체결
일본 반도체 기업 르네사스테크놀로지와 NEC일렉트로닉스가 지난 16일 통합기본계약을 체결했다.
일본 내에서 각각 2위와 3위 기업인 르네사스와 NEC일렉트로닉스의 합병으로 내년 봄이면 세계 시장에서는 인텔, 삼성에 이은 3위, 일본 내에서는 1위의 반도체 기업이 출현하게 됐다.
반도체시장의 세계적인 경쟁 격화와 신흥국 시장의 대두 등 구조 변화가 예견되는 가운데 양사의 경영기반과 기술력 향상을 위해 진행된 이번 통합작업은 지난 4월27일 기본합의서 체결 이후 검토가 진행돼 왔으며 이번 통합기본계약 체결로 최종 결정됐다.
양사는 내년 1월 중순까지 합병계약을 체결하고 2월 예정인 임시주총 승인을 거쳐 내년 4월1일 통합을 완료할 예정이다.
통합된 새 회사의 사명은 ‘르네사스일렉트로닉스’로 회장은 야마구치 준시 현 NEC일렉트로닉스 회장, 사장은 아카오 야스시 현 르네사스테크놀로지 사장이 맡게 된다.
통합비율은 NEC일렉트로닉스 1주당 르네사스 1.189로 NEC일렉트로닉스의 모회사 NEC가 지분 33.42%를 확보, 새 회사의 최대 주주가 될 예정이다.
르네사스테크놀로지 모회사인 히타치제작소와 미쓰비시전기는 각각 30.73%, 25.14%의 지분을 보유한다.
시스템LSI를 중심으로 각종 반도체 관한 연구 개발, 제조, 판매 및 서비스 등의 사업을 펼쳐온 NEC일렉트로닉스는 NEC가 65.02% 지분의 최대 주주로 총 자산은 4,825억4,500만엔이다.
역시 시스템LSI제품과 SRAM 등 메모리 제품의 개발, 설계, 제조, 판매, 서비스를 사업내용으로 해온 르네사스테크놀로지는 히타치제작소와 미쓰비시전기가 각각 55%와 45%의지분을 갖고 있으며 총 자산은 6,829억3,700만엔이다.
양사 모두 지난 3년간 매출액이 하강세에 있으며 특히 지난3월 발표된 실적에서는 큰 폭의 매출하락을 기록했으며 영업손익과 당기순손익 모두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특히 NEC는 지난 3년간 연속으로 415억엔, 159억엔, 826억엔 가량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해왔으며 르네사스 역시 80~90억엔 대에 이르던 당기순익이 지난해 2,000억엔의 손실로 돌아서는 등 실적악화를 겪어왔다.
김성준 기자
2009-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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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전지 공장-태양광 발전소 병설
김성준 기자
2009-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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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구재단, 국가 R&D IP포럼 개최
한국연구재단(이사장 박찬모)은 지난 24일 서울청사 대강당에서 ‘수익 창출형 특허관리 전략’이라는 주제로 ‘제10회 국가 R&D IP포럼’을 개최했다.
국가 R&D IP포럼은 국가 R&D사업 성과관리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자, 한국연구재단 등 5개 운영위원회 기관과 59개 공공연구기관 지식재산권 실무자들이 모여 구성한 모임이다. 이를 통해 국가 R&D 지식재산 관리와 관련된 실질적인 정보를 교류하고 있다.
제10회를 맞는 이번 포럼은 산·학·연 특허관리 전문가들이 모여 △특허관리기법 선진화를 통한 수익 창출 모델(비아글로벌 백동렬 수석) △특허 포트폴리오 구축 전략(광주과학기술원 과학기술응용연구소 박상흠 팀장) △우수 유망기술 발굴 및 사업화 전략(한국기계연구원 이종우 실장) 등 특허와 관련된 주제에 대해 발표 및 토론을 했다. 또한 공공연구기관이 보유한 특허 수익 창출의 극대화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이번 포럼의 부대행사로 한국지식재산연구원은 R&D 과정에서 겪는 △기술보호 △지식재산 획득 및 연구노트 작성 △국제공동연구 협약체결 등과 관련된 상담부스를 운영했다.
엄태준 기자
2009-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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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LS T-Fair 2009’ 개최
박진형 기자
2009-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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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나라장터’ 해외수출 활성화
엄태준 기자
2009-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