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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100만대 덜 생산한다
도요타의 생산능력 축소로 관련 업계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지난달 26일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자동차 업종의 호황에도 불구하고 도요타가 그룹 전체의 10%에 해당하는 연간 100만대 전후의 생산능력을 올해 안에 축소시킬 방침이라고 전했다.
지난 2000년부터 도요타는 세계판매 급성장으로 설비투자를 늘려왔으며, 히노자동차, 다이하츠공업을 포함한 그룹 전체의 연간 생산능력이 1,000만대에 달했다. 하지만, 금융 위기와 판매침체로 생산대수는 올해 668만대에 불과했다.
도요타는 최근 하이브리드 차의 판매 호조가 실적으로 연결되기까지는 어느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이같은 생산능력을 줄이는 대신 가동률을 최대한 높여 내년에는 흑자전환에 성공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도요타는 제너럴모터스(GM)와의 합작사인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누미공장 청산과 더불어 일본과 영국의 주요 공장에서 일부 생산 라인의 가동을 중단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현재 연간 1,000만대 가량인 생산능력을 900만대 전후로 줄이는 대신 가동률은 채산의 하한선인 70%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편집국 기자
2009-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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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태양광 발전차액 14% 인하
편집국 기자
2009-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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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기협 CTO클럽 대표간사 선출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CTO클럽은 지난달 27일 코엑스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정례모임을 개최하고, 현대․기아자동차 이현순 부회장과 삼성전자 임형규 사장을 공동대표간사로 선출했다. 이번에 선출된 신임대표간사는 2011년 8월까지 임기 2년의 산기협 CTO클럽 대표간사직을 수행한다.
‘산기협 CTO클럽’은 국내 주요기업의 최고기술경영인(CTO)의 모임으로, CTO의 역할정립과 기술경영 확산 등을 목적으로 1996년 발족했다. 현재 58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편집국 기자
2009-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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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장동력펀드, 기업투자 본격화
신성장동력분야 첨단기술의 사업화 및 글로벌화를 통한 중핵기업육성의 본격적인 행보에 나서게 되었다.
하이록코리아와 센트로닉스가 정부의 신성장동력 투자펀드의 투자기업으로 선정됐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 김용근)은 지난달 27일 신성장동력 펀드운용사인 ‘스틱코리아신성장동력참단융합사모투자전문회사(운용사: 스틱인베스트먼트(주))’가 하이록코리아와 2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하이록코리아는 조선, 해양플랜트, 석유화학 및 발전소용 튜브 피팅(관이음쇠)과 배관용 밸브, 모듈 제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국내 1위 업체이다. 과거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제품을 국산화에 성공한 이후 사업영역을 반도체, 디스플레이, 철도차량, 항공우주 발사체 등의 신성장동력 분야로 확대를 적극 추진중이다. 지난해 매출액 및 당기순이익은 각각 1,062억원 및 218억원에 달한다.
스틱코리아전문회사의 관계자는 “이번 하이록코리아의 선정은 차별화된 경쟁우위 요소 및 해당 시장의 높은 진입장벽, 기존 제품 시장의 꾸준한 성장성 및 신사업 분야의 성장 잠재력, 건전한 재무구조 및 수익률 등을 높이 평가해 투자에 나서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앞선 지난달 14일 스틱코리아전문회사는 Hall센서(자기센서)를 기반으로 한 소형정밀첨단모터 및 이를 응용한 고부가부품 생산을 주력 사업으로 하는 비상장 센트로닉스와도 100억원 규모의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센트로닉스는 삼성전기 모터사업부에서 분사한 세계 제2위의 Hall센서 제조업체로서 응용제품 시장의 성장성 및 전방 거래선과의 파트너쉽 공유, 초기 투자비용 경감, 높은 시장진입장벽 등이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투자는 우리나라 신성장동력분야에 투자하기 위해 해외에서 결성된 역외펀드와 공동투자키로 함으로써 향후 투자기업의 글로벌 진출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관계자는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도 신성장동력 투자펀드의 투자가 시작된 것은 미래 신산업육성에 대한 정부 및 민간의 투자의지를 확인했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신산업에 대한 지속적 투자의 신호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9월말까지 추가로 4개의 신성장동력 투자펀드 결성을 마무리하고 신성장동력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에 나설 계획이다.
박진형 기자
200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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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관공-수출입은행, 녹색수송관 후원약정
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이태용)과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김동수)은 지난 19일 한국수출입은행 본사에서 오는 10월13~16일 4일간 COEX 태평양홀에서 열리는 ‘2009 대한민국 녹색에너지대전’ 전시장 내 녹색수송관 조성을 위한 후원약정을 체결했다.
이번 후원약정은 전기자동차, 하이브리드 스쿠터 등 미래 수송 분야의 유망 중소기업의 전시마케팅 지원을 통해 수출기회를 제공하고자 에너지관리공단-한국수출입은행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한국 수출입은행이 ‘2009 대한민국 녹색에너지대전’ 수송관 조성을 위한 후원금 3천만원을 지원하고, 에너지관리공단은 모집을 통해 선정된 (주)프로파워, 그린카클린시티컨소시엄 등 5개 업체 19부스의 전시출품 실무를 담당하게 된다.
에너지관리공단의 관계자는 이번 후원약정을 그린에너지 산업에서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평가했으며 수출입은행 관계자는 “양측의 협력이 그린에너지 분야의 중소기업 수출자금지원, 해외투자컨설팅 등으로 확대될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후원약정식에 참석한 수혜업체 대표들은 “미래 수송 분야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지원을 결단한 데에 감사하며 지속적인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9회를 맞이하는 ‘2009 대한민국 녹색에너지대전’은 2년 연속 출품접수 조기마감을 달성하는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그린비즈니스 전문전시회'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편집국 기자
200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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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F 주가 연중 최고치 도달
세계 최대 화학기업인 바스프(BASF)의 주가가 올들어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회사 최고 경영자 유르겐 함브레흐트 회장이 자사가 적대적 인수합병의 표적이 될 수 있다고 말한지 거의 1년 만의 일이다.
지난 24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함브레흐트 회장은 독일의 유력 경제 주간지 비르트샤프트보케와의 인터뷰에서 "물론, 공격 가능성은 있다."고 말했다.
또 그는 적대적 인수 협상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700억 유로가 들 것이라며 더 이상의 인상은 힘들 것일고 덧 붙였다.
바스프의 주가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시장에서 2.7% 오른 37.17유로로 지난해 9월 12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블룸버그 자료에 따르면 현재 이회사 지분을 3% 이상 가지고 있는 단일 투자자는 없는 상태다.
독일 중앙 조합은행 (DZ은행) 애널리스트 페터 슈펭글러는 고객들에게 보내는 메모에서 "적대적 인수합병 언급은 지분의 가치를 높이거나 좀 더 유지시키는 차원에서 현명한 발언이었다고 할 수 있다." 고 평가 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편집국 기자
200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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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해외 인프라 시장 진출에 역점
일본 경제산업성은 내년도 중점시책을 지난 18일 공표했다.
특히 수요 증가가 기대되는 해외 신흥국의 인프라 건설 분야에서 일본기업이 설계에서 보수, 관리에 이르는 일괄수주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내용이 가장 눈에 띈다.
정부의 지원이 효과를 거둬 계약을 따낸다면 경기침체에도 수익을 유지하기가 개별 제품의 수출보다 훨씬 용이할 것으로 경산성은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산성의 내년도 관련예산 기산요구에 해외 시장을 대상으로 한 ‘저탄소사회 시스템’ 실증사업 예산 105억엔을 포함시킬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일본 정부는 전력의 유통을 IT기술로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차세대송전망과 건물이나 주택의 에너지절감화, 차세대자동차 등을 조합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인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또 물사업의 해외진출 지원에도 16억엔을 배정할 예정이다. 이 분야에서 일본은 막을 이용한 물 여과 등 개별 기술에서 강점을 갖고 있지만 세계 시장에서는 플랜트 건설부터 관리 운영까지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유럽기업에 크게 뒤쳐져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일 정부는 일본무역보험 등을 활용해 이 분야 일본 기업의 해외진출을 적극 후원한다는 방침이다.
편집국 기자
200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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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EV, 내년 상반기 美 판매
일본 자동차 3사의 EV가 미국시장에서 격전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지난 23일 일본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혼다는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미국 전기자동차(EV) 시장 진출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혼다의 미국 시장참여 검토는 미국의 배기가스 등의 규제가 강화되는 것에 대응하기 위해서이다. 혼다의 참여는 미국 EV시장에 일대 지각변화를 일으킬 것으로 업계는 바라보고 있다. 이미 미국 판매 계획을 밝힌 도요타와 닛산과의 경쟁이 불가피 하기 때문이다.
그룹의 기술개발 거점인 혼다 기술 연구소에서 소형차 클래스의 차체로 EV를 개발하고 있어, 10월 개최되는 도쿄 모터쇼에서 신차를 공개해 일본내에서의 판매도 검토하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온실가스의 배출 규제를 강화하는 움직임이 있어, 각 회사는 향후, 이산화탄소 등 배기가스 배출이 되지 않는 차의 판매를 늘릴 필요가 있다. 혼다는 작년 여름, 배기가스 배출이 없는 연료전지차의 판매를 시작했지만, 가격이 높아 양산화에 어려움을 겪었기에 우선 EV로 시장에 대응하기로 했다.
우선 혼다는 지난 2월 발매한 하이브리드차인 ‘인사이트’ 로 진출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타사의 움직임도 바빠져 지난 7월부터 미츠비시 자동차가 ‘아이·미브’를, 후지 중공업도 ‘플러그 인 스테라’의 판매를 개시한 상태이다. 닛산은 내년 후반기에 ‘리프’를 일․미․유럽에 내놓을 예정이며, 도요타는 3년 후에 미국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편집국 기자
200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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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TI, 키몬다 미국 내 자산인수 관심
키몬다의 자산경매를 앞두고 TI가 키몬다의 자산인수에 나섰다.
미국 반도체업체인 텍사스 인스트루먼츠(TI)가 파산한 독일 D램 회사 키몬다의 미국 자산 인수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외신들이 지난 21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파산법원은 오는 9월23일 키몬다의 자산경매를 실시할 예정인데, TI가 키몬다 미국 자산 인수 가격으로 1억7,250만달러를 제안한 한 것으로 알려졌다. TI는 키몬다의 칩 제조 장비를 인수한 뒤 자신들의 제품 생산에 활용할 계획으로 보인다.
키몬다는 최근 독일에서 청산 절차를 시작하면서 그 일환으로 D램 라이선스를 일본 업체인 엘피다에 넘겼으며, 중국에 있는 디자인 센터는 컴퓨터 업체인 인스퍼에 매각했다. 하지만 독일 드레스덴에 있는 핵심 생산라인은 아직 손을 대지 않은 상태로 현재 관심을 보이는 업체들이 드레스덴을 방문하고 있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편집국 기자
200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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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철강가격 최근 급락
급등하던 중국내 철강가격이 다시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2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올해 최고치로 오르며 급등했던 철강가격이 최근 20일간 무려 20%나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중국 철강 조사기관인 마이스틸닷컴에 따르면, 강관 가격은 이달 초 톤당 5,000위안에서 4,200위안으로 16% 하락했으며 강선 가격은 톤당 4,850위안에서 3,900위안으로 20%나 떨어졌다.
업계에서는 재고로 쌓인 사재기 물량이 시장에 풀리면서 수요보다 공급이 많아졌기 때문으로 풀이하고 있다. 그동안 중국 철강업체들은 철광석 가격 급등에다 중국내 철강 수요가 늘자 물량 사재기에 나선 바 있다.
편집국 기자
200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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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품 생산량 강국 ‘중국’
중국 공산품 210개의 생산량이 세계 1위에 올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3일 중국신문사에 따르면, 중국 공업정보화부는 자국의 원자력과 장비산업, 소비품, 국방과학기술산업, 전자정보업 등 210개 공산품 생산에서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 사회과학원은 중국이 이미 공업 현대화 초기 단계를 벗어났으며 공업생산이 국민총생산(GDP)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50%를 넘었다고 밝혔다.
사회과학원은 건국 초기인 1949년 중국의 공업이 전체 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0%에 불과하고 농업과 수공업이 90%에 달했던 점을 고려하면 비약적인 발전을 이뤘다고 평가했다.
공업정보화부는 중국의 자전거, 재봉틀, 건전지, 맥주 등 100가지 경공업 제품은 중국 수출의 20%를 차지하며 생산량 세계 1위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또 가전, 가죽, 가구, 오리털 제품, 도자기 등은 세계 시장점유율이 50%에 달하며 방직업은 국제 경쟁력이 가장 우수한 분야로 꼽히고 있다.
1990년 이후 중국은 세계 정보화 흐름 속에 세계 최대 전자제품 생산기지로 부상해 TV와 휴대전화, 컴퓨터 등의 생산량이 세계 1위로 뛰어올랐다.
편집국 기자
200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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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하이브리드용 리튬전지 산요에서 조달
도요타자동차의 하이브리드차에 탑재되는 리튬이온전지를 산요전기가 공급하게 됐다.
지난 19일 도요타에 따르면 앞으로 회사는 새로운 하이브리드차를 차례로 시장에 투입할 계획으로, 주요 부품인 전지를 안정적으로 조달할 수 있는 체제가 필요한 상황이다.
도요타는 이미 산요전기에서 전기를 제공받아 성능시험을 마친 상태다.
탑재차량은 아직 검토단계에 있지만 리튬이온전지는 지금 사용하고 있는 니켈수소전지에 비해 크기가 작으면서도 용량이 크기 때문에 차량이 무겁고 많은 인원이 승차하는 미니밴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니켈수소전지의 경우, 도요타는 자사와 파나소닉의 합병회사 ‘파나소닉 EV 에너지’ 1개사에서 공급받고 있다. 그러나 폭발적인 판매호조를 보이고 있는 하이브리드차 프리우스가 전지 공급능력의 한계 때문에 기대만큼 생산량을 늘이지 못하고 있는 상태에 있기 때문에 전지의 조달처를 다양화하는 것이 급선무였다.
산요전기는 리튬이온전지의 개발능력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올해 안에 파나소닉의 자회가 될 예정이어서 조달처로 선정된 것으로 현지에서는 보고 있다.
편집국 기자
200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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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지스톤, 나노 신재료 기술 연구테마 채택
세계 1위 타이어 기업 브리지스톤이 개발 중인 ‘3차원 나노계층 구조제어에 의한 초저연비 타이어용 고무재료의 연구개발’ 프로젝트가 일본 통상산업성 산하 ‘신에너지 사업기술종합개발기구’(NEDO)의 ‘2009년 나노텍·첨단부품실용화 연구개발’테마로 선정됐다.
NEDO는 일본의 산업기술과 에너지·환경기술 연구개발 및 그 보급을 추진하는 일본 최대 규모의 중핵적인 연구개발 실시기관으로 산업경쟁력의 강화와 에너지 및 지구환경문제의 해결을 중요 사업과제로 정하고 있다.
NEDO가 선정한 브리지스톤의 초연비 타이어용 고무재료 연구는 고무의 나노 단계 분자구조제어를 통해 새로운 타이어 고무재료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연구는 연비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친환경 타이어 개발에 궁극적인 목적이 있다. 이 기술을 사용할 경우, 현재 사용되고 있는 타이어 대비 회전저항을 50% 감소시키고 내마모성은 25%향상시킨 타이어 개발이 가능하다. 이 연구성과는 3년 후에 발표될 예정이다.
타이어의 회전저항 감소는 연비를 절감하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여 전 세계적인 환경이슈인 ‘지구온난화’ 방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일본고무공업회 자료에 따르면 타이어 원재료 생산에서 폐기까지 각 단계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산출하면 제품사용 단계가 87%로 전체 대비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따라서 회전저항을 감소시켜 연료소비를 줄이는 친환경타이어의 개발은 지구온난화 해결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기술이다.
브리지스톤은 이미 타이어 원재료인 탄소분자를 분산시켜 타이어 회전 시 발생되는 저항과 열을 억제하는 ‘나노프로테크(NanoPro-Tech: Nanostructure-oriented Properties Control Technology)’를 개발해 브리지스톤의 친환경 타이어 ‘에코피아(ECOPIA)’ 제품군에 적용해왔다. 나노프로테크 기술을 사용한 에코피아 제품은 기존 타이어보다 회전저항을 30% 감소시켰다.
이번 브리지스톤의 프로젝트가 일본 NEDO 기술개발기구에 채택됨으로써 브리지스톤의 회전저항 감소, 내마모성 향상 등 친환경 타이어 기술개발은 더욱 진전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2014년까지 모든 타이어 제품에 친환경 타이어 기술을 적용할 계획인 브리지스톤은 첨단 소재 개발기술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편집국 기자
200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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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트&설리번 수상기업
편집국 기자
200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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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교육硏, 스마트그리드 세미나 개최
에너지 효율의 극대화와 전력과 IT의 접목으로 관심이 뜨거운 스마트그리드에 대한 세미나가 열렸다.
산업교육연구소(소장 김성의)는 1․2차 ‘지능형전력망사업 및 연관사업 세미나’를 업계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여의도 화재보험빌딩에서 개최했다.
지난 19~20일 이틀간 열린 1차 세미나에는 △스마트그리드의 상용화를 위한 정부정책방향 및 인프라 추진전략(김규동 전력I사업단 팀장) △스마트그리드 성공의 전제조건과 신시장 창출(채영진 전력거래소 과장) △스마트그리드 구현 기반기술인 전력용 반도체의 국내외 기술개발동향 및 시장전망(장동근 LS산전 책임연구원) 등 12명의 전문가의 발표가 있었다.
또 24~25일 열린 2차 세미나에는 △IBM의 스마트그리드 핵심전략인 IUN 및 AMM 구축사례(손일권 한국IBM 전무) △국내외 HEV/PHEV/EV의 기술개발동향과 시장전만 및 발전방향(조영우 현대기아차 환경기술연구원 부장) △스마트그리드와 그린카(문승일 서울대학교 교수) 등 12명의 전문가의 발표가 있었다.
특히 첫날 열린 1차 세미나에서 박기준 한국 전력연구원 박사는 ‘스마트그리드 기술개발 전략과 로드맵’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스마트그리드는 새로운 사업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박사는 “스마트그리드는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한 녹색성장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신재생에너지의 풍력을 예로 들며, 풍력의 경우 바람의 양에 의해 생산량이 좌우되기에 일정치 못한 지저분한 전기를 생산한다”라며 “이는 정전 시 더 큰 문제를 야기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렇기에 그는 “이러한 지저분한 전기에 비해 스마트그리드는 언제나 평균치의 전력을 생산 가능케 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30년 세계 최초 국가단위 스마트그리드를 구축을 위해 박 박사는 “특히 중점을 둬야 하는 것이 스마트그리드의 내수시장을 조기창출하고 수출산업화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편집국 기자
2009-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