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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공동구매 보증제도 활성화 논의
엄태준 기자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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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중기부, 中企 유공자 92점 포상…혁신성장·AX 전환 강조
엄태준 기자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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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투자율 1%p 상승 시 출산율 0.04명 증가”
유혜리 기자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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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1조1150억 규모 제3기 ‘산업성장펀드’ 출범
혁신기업의 기술개발·사업화와 성장을 돕고, 산업생태계의 기초 체력을 높이기 위한 역대 최대 규모의 ‘산업성장펀드’가 조성돼 펀드 투자, 보증, 융자 등 지원을 통한 지역산업 및 업종별 생태계 강화가 기대된다.산업통상부는 18일 김정관 장관 주재로 ‘산업성장펀드 출범식 및 산업금융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제3기 산업성장펀드 출범 및 산업부 R&D 혁신기업 우대 패키지 금융프로그램 마련을 위한 유관기관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하나은행, 중소기업은행, 기술보증기금, 무역보험공사, 코오롱인베스트먼트, 인라이트벤처스, 인터베스트, 테솔로, 에프알티로보틱스 등 유관 벤처캐피탈 및 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산업성장펀드(舊산업기술혁신펀드)는 산업부 R&D 자금을 예치·관리하는 R&D 전담은행의 앵커 출자를 바탕으로 조성하는 정책형 민간펀드다. 기술혁신과 신기술 기반 시장진출 등을 추진하는 중소·중견기업에 투자해 개별 기업의 성장뿐만 아니라 우리 산업의 미래 경쟁력과 글로벌 기술 초격차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제3기에는 R&D 전담은행으로 선정된 하나은행이 6,200억원, 중소기업은행이 4,950억원 등 합계 1조1,150억원의 역대 최대 규모 출자를 약속했다. 그간 기업의 R&D 활동 중심으로 자금을 공급해왔던 펀드의 투자 목적을 M.AX(제조 AI 전환), 균형발전, 신성장동력 발굴 등 주요 산업정책에 맞춰진다. 산업성장펀드의 상징적인 1호 子펀드로는 ‘M.AX 산업대전환 혁신펀드’가 조성된다. M.AX 혁신펀드는 휴머노이드, AI팩토리, 미래 모빌리티, 자율운항 선박 등의 분야에서 제조업과 AI의 융합을 추진하는 기업들에 투자하는 펀드이다. R&D 전담은행의 앵커출자 1,000억원을 바탕으로 민간 매칭 등을 거쳐 최대 5,000억원 규모까지 확대 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6월중 운용사 모집을 위한 공고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M.AX 혁신펀드 이후로는 5극3특 지역산업 활력펀드, 업종별 생태계펀드 등을 순차 조성해 우리 산업의 다음 도약을 준비하기 위한 적극적인 모험투자를 추진할 계획이다.이날 펀드 조성 협약과 함께 R&D 혁신기업 대상 우대 패키지금융 공급을 위한 유관기관간 업무협약도 이루어졌다. R&D 혁신기업 우대금융은 산업부 R&D 과제를 우수하게 완료하고 사업화 유망성이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보증·보험과 저리대출을 패키지로 제공하는 종합 지원 프로그램이다. 하나은행과 중소기업은행은 산업성장펀드 출자와 별도로 합계 470억원을 기술보증기금과 무역보험공사에 출연하고, 두 정책보증기관은 이를 바탕으로 약 7천억원 규모의 기술보증 및 무역보증·보험(보증비율 100%)을 마련하여 중소·중견기업에 제공한다. 보증을 받은 기업은 협약은행을 통해 저리로 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게 된다.이들 프로그램은 유관기관간 세부사항에 대한 협약을 거쳐 7월중 공급을 개시할 예정이며, 대상기업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안내와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협약식 이후 이어진 2부 산업금융 전략회의에서 기업들은 펀드로부터 유치한 투자금으로 기술개발, 사업확장, 기업공개 준비 등 성장 단계에 핵심적인 도움을 받은 경험을 공유하고, 투자와 함께 규제완화, 인력양성, 후속R&D 등 다양한 수단을 통해 ‘죽음의 계곡’을 넘어설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투자사들은 최근 자본시장의 활황에도 불구하고 성장 단계에 있는 비상장기업에는 필요한 만큼의 자금 조달이 여전히 어려운 실정이라고 언급하면서, 위험을 분담하고 선도적 방향을 제시하는 산업금융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금융기관들은 금융이 단순한 차익 창출의 수단이 아니라, 실물경제의 활력을 높이고 산업 성장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역할을 계속해서 강화해 나갈 것을 결의했다.김정관 장관은 “실물경제 여건이 녹록치 않은 상황에서 산업금융 공급 확대를 통해 위기 극복의 전기를 마련하고, AI와 제조업의 진정한 융합, 지역경제 동반성장 등 우리가 바라는 대한민국의 미래가 성큼 앞당겨지기를 기대한다”며 “정부는 산업혁신을 위한 정책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으로, 금융기관과 R&D 지원기관도 산업정책과의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각자의 영역에서 기업들을 계속해서 지원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근순 기자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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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中企 AI 전환 확산정책 논의 본격화
유혜리 기자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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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EU 철강 규제 대응·한-멕 FTA 협력 강화
유혜리 기자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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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KBIZ 소상공인 재도약 솔루션’ 제공
유혜리 기자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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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1Q 영업익 2.2조 흑자전환
엄태준 기자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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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1Q 영업익 2.8조 ‘사상 최대’
엄태준 기자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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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협업 16조 상생 무역금융 공급
민·관이 협업을 통해 조선산업 공급망 보증과 수출 중소·중견기업의 성장 지원 등 총 16조원 규모의 상생 무역금융을 공급한다.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와 금융위원회(위원장 이억원)는 13일 울산 현대 라한호텔에서 ‘상생 무역금융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김정관 산업부 장관과 금융위원장을 비롯해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대형조선사 3사 대표와 하나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의 은행장, 무역보험공사 사장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조선산업 수출공급망 보증을 위해 한화오션과 우리은행, 삼성중공업과 신한은행이 협업해 각 213억원씩 총 426억원을 무역보험기금으로 신규 출연한다. 지난 1월 선제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HD현대중공업(50억원), 하나은행(230억원)의 출연금을 포함해 향후 1조원 규모의 무역금융이 조선산업 협력업체 대상으로 공급된다. 협력업체는 최대 2.5%p 인하된 우대금리로 최대 3년까지 자금 대출이 가능하다. 보증료율도 0.7%로 인하하고, 보증한도도 기존보다 확대한다. 이를 통해 협력업체는 경영 안정화를 도모할 수 있고, 조선 3사는 안정적으로 기자재를 공급받을 수 있게 된다.이와 함께,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산적 무역금융을 15조원으로 확대 공급하는 내용의 업무협약도 체결됐다. 향후 시중은행과 무역보험공사는 해외사업 수요를 공동 발굴하여 우리기업의 중장기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수입자의 신용정보를 활용하여 리스크 관리도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산업부와 금융위는 앞으로도 수출 중소·중견기업이 대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상생 무역금융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무역보험을 활용하면 민간기업·은행의 출연금에 협약배수를 적용해 출연금 대비 대규모 무역금융 공급이 가능해지는 만큼, 민·관 협업 기반의 상생 무역금융 모델을 K-조선 뿐 아니라 전산업으로 확산하고, 시중은행과 협력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신근순 기자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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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주 유가↓, 美-이란 휴전 기대
유혜리 기자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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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공정거래법 제재 대응 전략 모색
유혜리 기자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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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광석價↑, 제철소 원료 확충
유혜리 기자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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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1Q 영업익 1.2조···유가 급등 효과 흑자전환
유혜리 기자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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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노란우산 방문가입 서비스 개시
유혜리 기자
2026-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