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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금속재료학회, 추계학술대회
대한금속재료학회는 오는 22~23일 대구컨벤션센터(EXCO)에서 2009년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주요내용으로는 △습식제련의 개요(이철경 교수, 금오공과대학교) △건식제련의 개요(손호상 교수, 경북대학교) △니켈 및 코발트의 제련과 리싸이클링(박경호 박사,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몰리브덴 응용과 기술개발 동향(최승덕 박사, 포항산업과학연구원) △타이타늄 기술 동향(이용태 박사 한국기계연구원 재료연구소) △백금족 금속의 회수 및 응용(이재천 박사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등 주제가 발표된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는 △금속의 피로 및 파괴 △제5회 중성자 및 방사광 X선 이용 금속 및 나노재료 분석기술 △나노기반 신열전재료기술 △니켈계 초합금 및 차세대 발전소재 △전산재료과학 △국방소재 △철강기술 △집합조직 △타이타늄 △전자재료 △생체재료 △금속소재원천기술 △초임계 박막 △차세대 소자용 배선의 공정, 물성 및 응용 등 각 분야 심포지엄도 마련됐다.
신근순 기자
200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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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화학포럼 오는 28일 창립 예정
녹색화학포럼이 오는 28일 서울 중구의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창립행사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행보에 들어간다.
국내 화학산업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녹색화학포럼은 기존의 산업의 혁신과 산업∙기술 패러다임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석유화학산업의 구조 고도화, 정밀화학산업의 고부가가치화, 바이오화학산업의 발전전략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만들어지게 됐다.
초대 대표로는 지식경제위원회의 김기현 의원(한나라당)과 한국석유화학공업협회 허원준 회장이 공동대표를 맡게 됐으며, 정치권과 산∙학∙연, 울산시 및 지자체 단체장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어진 세미나에서는 이동구 화학연구원 울산신화학실용화센터장이 ‘석유화학산업 선진화 방안’을 조갑호 LG화학 상무가 ‘화학산업의 온실가스 감축현황 및 향후 대책’을 각각 주제 발표를 한다.
박진형 기자
200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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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플라스틱 기술혁신 세미나’ 개최
오는 22일 서울 고려대 공학관 대강당에서 석유화학∙플라스틱업계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고기능성 플라스틱 소재와 성형가공 기술‘이란 주제로 ’제3회 플라스틱 기술혁신 세미나‘가 개최된다.
정부의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석유화학∙플라스틱산업분야의 기술기반 강화를 통한 경쟁력 제고와 동반성장을 위해 마련된 이번 세미나는 한국고분자학회와 한국석유화학공업협회, 한국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연합회 등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이번 세미나는 그린 플라스틱의 응용과 발전, 새로운 가공기술, 플라스틱 관련 환경 규제 및 대응방안 등의 주제에 대해서 각 분야의 권위자들이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응용기술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플라스틱산업의 현황과 전망(최길영 한국화학연구원 박사) △바이오플라스틱의 응용과 발전(제갈종건 한국화학연구원 박사) △플라스틱 표면 코팅기술(송기창 건양대학교 교수) △초정밀 사출성형 및 금형온도 제어 기술(유영은 한국기계연구원 박사)△고기능성 PP 응용기술(최창현 삼성토탈 박사) △플라스틱관련 글로벌 환경 규제 및 대응방안(김상용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박사) 등이 각각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박진형 기자
2009-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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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하버국책사업, 민간기업 투자 잇따라
엄태준 기자
2009-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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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캐나다 BC-SK주 광물 투자 포럼개최
KOTRA는 해외자원개발협회, 브리티시 컬럼비아-사스캐치완 주정부와 공동으로 ‘캐나다 BC-SK주 광물 투자 포럼’을 오는 29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광물 투자 포럼에는 총 30여명으로 이뤄진 캐나다 BC-SK주 정부부처 및 자원개발기업의 관계자가 초청돼 세미나 및 1:1 상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에 초청된 캐나다 자원기업은 금, 석탄, 구리, 니켈, 우라늄, 몰리브덴, 텅스텐 등의 광물을 다루고 있다.
자원개발·투자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KOTRA 자원건설플랜트팀에 하면 된다.
신근순 기자
2009-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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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계량시스템 구축에 8억원 투입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스마트계량시스템 시범보급사업이 시작됨에 따라 향후 스마트그리드 구축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에관공은 지난 14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09년도 공동주택 스마트계량시스템 시범보급 사업 지원 공고’를 발표했다. 이번 사업지원은 에너지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한국형 스마트계량시스템을 보급해 국민들로 하여금 에너지절약의 인식을 제고 시키고자 실시하는 것이다.스마트계량시스템은 통신 가능한 전자식 전력량계 등을 활용하여 측정된 에너지 사용량과 에너지 소비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소비자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하여 자율적인 에너지 절감을 유도하는 시스템을 말한다.스마트계량시스템은 서버, 계량기, 에너지 정보 표시 장치, 통신 요소 등으로 구성된다. 에관공은 8,000가구를 대상으로 총 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스마트계량시스템 설치 금액의 70%를 지원(Matching 조건)한다. 교체 예정비용은 대당 15만원 (지원금 10만원, 자체부담 5만원)이다. 지원대상자는 스마트계량시스템 시범보급 기술기준’ 요건을 만족하는 ‘스마트계량시스템’을 구매하여 100가구 이상의 공동주택에 설치하는 발주자 또는 시행사로서 전국 공동주택 입주자, 스마트계량시스템 적용 희망 건설사 등이다.접수일자는 오는 26일까지며 접수된 지원신청서는 공단에서 적정성 검토 및 예산을 고려해 27일부터 30일까지 지원대상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확정된 지원대상은 에너지관리공단과 기본협약을 체결 후 다음 달 중 스마트계량시스템을 설치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에너지관리공단 효율표준실(031-260-4252~4)로 하면 된다.
신근순 기자
2009-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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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전기, 하이브리드 커패시터 양산
삼화전기가 기존 커패시터보다 향상된 성능의 하이브리드 커패시터를 양산한다.
전해커패시터 전문업체인 삼화전기(대표 신백식)는 지난 19일 에너지 밀도가 기존 전기이중층 커패시터(EDLC) 대비 4배 이상 향상된 하이브리드 커패시터(제품명: DH시리즈) 개발에 성공, 양산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3V급 하이브리드 커패시터는 18.38Wh/L의 에너지 밀도로 이 수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커패시터와 견주어 전혀 뒤질 게 없다는 것이 삼화전기 측의 설명이다.
삼화전기의 하이브리드 커패시터는 우수한 충전 및 방전 특성을 가지면서 기존 제품 대비 열세였던 에너지 밀도를 대폭 향상시킨 전기이중층 커패시터이다. 전기이중층 커패시터는 중금속 등의 유해물질이 포함되지 않고, 충전 및 방전 시 화학반응이 전혀 없는 친환경 제품이며, 커패시터는 전기전자 기기를 구성하는 필수요소인 충전용 소자이다.
삼화전기의 하이브리드 커패시터는 활성탄 전극만을 사용하는 기존 전기이중층 커패시터와는 다르게 활성탄 전극과 삼화전기가 자체 개발한 물질의 전극을 함께 사용, 기존 제품보다 에너지 밀도를 크게 향상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 제품은 3V의 전압을 사용하며, 축전용량이 240F(패럿)에서 1,000F까지의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삼화전기는 향후 축전용량을 5,000F 이상으로 늘려, 제품 사용 영역을 확대시킬 계획이다.
삼화전기는 에너지 밀도가 향상됨에 따라 기존 배터리보다 충전 및 방전 효율이 높아졌으며, 전원공급장치의 소형화가 가능해져 기존 전기이중층 커패시터에 대한 시장 대체수요가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삼화전기의 전기이중층 커패시터는 경전철 및 도시철도의 인버터 제어용, 풍력발전의 피치제어시스템,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연비개선용 등에 사용되고 있다.
삼화전기는 이번에 개발된 하이브리드 커패시터 생산의 경우 기존 전기이중층 커패시터 생산라인에서 가능하다고 밝혔다. 현재 삼화전기는 연간 100만개 규모의 전기이중층 커패시터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삼화전기는 1000F 이상의 대용량 제품 생산능력을 2011년 연간 500만개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삼화전기 신백식 사장은 “이번 하이브리드 커패시터 개발 및 양산을 통해 현재 신재생에너지 시장에 적용되는 삼화전기의 전기이중층 커패시터에 대한 시장점유율 확대가 기대된다”며, “최근 환경보전, 에너지 절약화가 강조됨에 따라 전기이중층 커패시터에 대한 시장의 요구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준 기자
2009-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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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초고압용 폴리머애관 국산화
대한전선(대표이사 임종욱)은 초고압전력망용 단말처리 핵심부품의 하나인 폴리머애관 (Composite Bushing)을 국내 최초로 개발에 성공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대한전선이 개발한 초고압케이블 폴리머애관은 220~300kV급의 초고압케이블 종단접속함용으로 사용된다. 폴리머애관은 실리콘 재질을 사용하기 때문에 기존의 자기(磁器, Porcelain) 애관 타입에 비해 외부 충격에 강할 뿐 아니라 전송특성도 우수해 사용이 늘어나고 있다. 더구나 무게가 가볍고, 시공이 편리하며, 유지보수 비용도 거의 들지 않아 경제성 측면에서도 뛰어나다.
종전에는 초고압전력망 구축에 자기애관이 대부분 사용되어 왔으나 근래 외국기업들이 폴리머애관을 개발하면서 사용비중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더구나 그 동안 전량 수입에만 의존해 왔던 폴리머애관 제품을 이번에 대한전선이 국내 최초로 개발에 성공함에 따라 수입대체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에 개발한 폴리머애관은 최근 미국 샌디애고 전력부문의 전기 입회시험을 통해 성능을 인정받아, 대한전선이 지난 2월 수주한 샌디애고 230kV 초고압전력망 프로젝트의 주요 부속재로 사용될 예정이다. 대한전선은 자체 수주한 국내외 전력망 공사에 우선 사용하고, 이후 한국전력과 중전기업체 및 국내외 전선업체 등으로 공급을 확대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대한전선이 폴리머애관의 국산화에 성공함에 따라 가격과 납기에서 훨씬 유리한 입지를 갖게 되어 국내외 신규 프로젝트 수주에서도 경쟁력을 한 층 높일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대한전선은 앞으로 345kV급와 500kV급 등으로 폴리머애관 제품의 범위를 확대해 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박진형 기자
2009-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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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자동차부품·소재 산업 공청회
(사)한국산업기술인회(회장 조경목)는 경상남도의 지원으로 1년 동안 수행한 자동차부품과 소재 산업에 대한 ‘미래투자 가능기술에 대한 조사 분석 사업’ 결과 보고 공청회를 오는 20일 창원 인터내셔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산업기술인회는 미래에 필요한 기술 분야를 제시하고 정부와 지자체 R&D프로그램과 연동할 수 있는 정책방안을 수립, 경남지역 내 기업들이 새로운 기술에 효과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이번 조사사업을 실시했다.이를 위해 산업기술인회는 일차적으로 체계적인 기술 분석방법과 전문가 검증을 통해 자동차부품과 소재 산업에 대한 조사 분석을 수행했다.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경남도의 자동차부품산업은 기존의 내연기관 중심으로 새로이 전개되고 있는 전기 및 연료전지 자동차 기술에 적응이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지금까지는 경남이 중대형 자동차부품을 중심으로 전 산업을 끌어왔지만 향후에도 리더역할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변화에 적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이를 위해 경남도와 기업, 연구소, 대학들이 다 같이 협력하여 사양 산업이 아닌 미래지향적 경쟁력을 가진 자동차부품산업으로서 우위를 유지하기 위한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특히 새로운 돌파구로 가장 기본적이고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파급효과가 큰 소재산업을 제시했다.산업기술인회 관계자는 “경남은 소재와 관련된 출연연구소와 대학들이 관련 연구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어 산·학·연·관 협력을 통해 범용소재에서 첨단소재 기지로 발전해 나가야 한다”라며 “소재산업이 경남도의 ‘차세대 먹거리’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날 공청회에서는 본 조사 분석 사업의 위원장을 맡은 자동차분야 박영규 (주)센트랄 대표이사와 소재분야 (주)경남금속 박수현 대표이사가 직접 발표하며, 질의 및 토론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여 최종보고서에 반영할 계획이다.한편 (사)한국산업기술인회는 1981년 창원기계공업기지의 활성화를 위하여 설립된 CEO/CTO 중심의 기술인들의 모임이며 현재 160여명의 회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산업기술인회는 회원사간의 기술교류회, 강연회, 기술후견인제도 운영 및 기술지원 등 기업의 기술개발 협력활동 지원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엄태준 기자
200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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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연, 세계적 선박회사 기술용역 수주
엄태준 기자
200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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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연, KIMM 과학꿈나무 기계제작대회
한국기계연구원은 원내 본관 1층 대강당에서 ‘2009 KIMM 과학꿈나무 기계제작대회’를 오는 24일 개최한다.대회 주제는 ‘무거운 물체를 실은 채 25°~30°경사면을 오르내리는 자동차 만들기’로, 원형추(1~3kg)를 탑재한 채 1m 이상 거리의 경사면을 빠르게 이동해야 하며 당일 재공된 재료를 이용해 만들어야 한다.기술적 탐구력과 과학적 탐구를 심사하는 이번 대회는 대회 뿐 아니라 부대행사로 로봇 시연도 준비 돼 있다.이상천 원장은 “연구원에서 기계를 테마로 한 과학 대중화 행사를 개최해 의미가 남다르다”며 “과학꿈나무들이 기계제작대회를 통해 기계 뿐만 아닌 과학에 흥미와 관심이 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엄태준 기자
200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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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硏, 큐슈대 공동 심포지엄 개최
엄태준 기자
200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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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사외이사와 함께하는 ‘리더경영특강’:
하이닉스반도체(대표이사 김종갑)는 지난 15일 이천 본사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박종선 사외이사(고려대학교 정보경영공학부 겸임교수)를 강연자로 하는 ‘리더경영특강’을 실시했다.사외이사로 활동 중인 박종선 교수는 ‘녹색성장과 기업의 역할’을 주제로 2시간가량 특강을 했다. 특강을 통해 박 교수는 녹색산업화의 물결에 대해 소개하고 향후 기업의 경영환경에 가져올 변화와 그 준비에 대해 역설했다. 특히 그린반도체, 청정개발체제(CDM)사업 참여 등의 문제를 제기하고, 나아가 BEGIN(Bio, Environment, Green, Information, Nano) 기술의 변화를 읽을 수 있는 안목을 키울 것을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하이닉스반도체 관계자는 “내년 1월 현재 사외이사로 재임중인 김형준 사외이사(서울대 공과대학 교수)의 특강이 예정돼 있는 등 향후 사외이사 ‘리더경영특강’을 분기별 1회씩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진형 기자
200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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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연∙관 직원들 축구로 ‘한마음’
경남도내 장애인축구단과 공공기관∙기업의 축구동호회가 축구를 매개로 따뜻한 자리를 마련했다.
한국전기연구원(원장 유태환, www.keri.re.kr)은 지난 17일 창원 본원에서 경남장애인근로자축구팀 ‘어시스트’ 초청해 친선경기를 가졌다.
이번 친선경기는 어시스트를 운영하고 있는 경남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역사회 축구동호회 및 후원기업과의 친선경기를 통해 장애인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돕고, 장애인축구단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이날 어시스트 창단 5주년 기념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친선경기에는 경남장애인종합복지관, 경남에너지, 가스안전공사 경남본부, 경남도청, KERI 등 기관∙기업체 축구동호회 및 일반직원들이 ‘어시스트’와 친선경기를 펼쳤으며, 참가 기관의 직원가족들 등 300여명이 함께 참석해 뜻 깊은 자리를 만들었다.
윤종수 KERI 인력개발팀장(축구동호회 감독)은 “어시스트와의 인연은 KERI가 지역사회 공헌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방식으로 축구동호회를 비롯한 직원들이 큰 애정을 갖고 매년 참석해 오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어시스트 창단 5주년 행사를 KERI에서 갖게 돼 더욱 뜻 깊고 감사할 뿐”이라고 밝혔다.
한편, 어시스트는 경남장애인종합복지관이 2004년 전국 최초로 창단한 직장장애인축구단으로 경남지역에 거주하면서 직장을 다니고 있는 장애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신체적, 사회적인 활동능력의 향상과 더불어 건전한 여가 선용 및 사회 심리적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그들의 건강한 직장생활과 사회생활을 도모하고 궁극적으로는 자발적인 사회통합 및 참여를 돕고자 창단됐다.
KERI는 지난 2004년 어시스트의 창단 이후 연구원 차원뿐만 아니라 기획∙행정부, KERI 축구동호회가 각각 용품지원과 지원금 전달 등을 통해 어시스트와 뜻 깊은 인연을 맺어오고 있다.
박진형 기자
200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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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분기 사상 최대 경영실적
LG화학(대표 김반석, www.lgchem.co.kr)은 지난 13일 한국거래소 본관 국제회의장에서 김반석 부회장 주재로 ‘3분기 기업 설명회’를 열고 매출액 4조3,643억원, 영업이익 7,299억원, 순이익 5,430억원 등 3분기 경영실적(연결기준)을 발표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해 매출은 9.7%, 영업이익은 75.3%, 순이익은 82.8%가 각각 증가한 것으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이다.
또한 자회사 및 해외법인을 제외한 본사기준으로는 △매출액 3조7,977억원 △영업이익 6,559억원 △순이익 5,430억원의 경영실적을 거뒀다.
LG화학 관계자는 3분기 사상 최대 경영실적 달성요인과 관련해 “석유화학 부문이 유가상승에 따른 Upstream가격강세로 NCC·PO사업의 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수요회복에 따른 PVC사업의 실적 개선, 안정적인 수요를 바탕으로 한 ABS 및 아크릴·가소제사업의 수익성 지속등으로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또한 “정보전자소재 부문도 △LCD수요증가에 따른 편광판 등 광학소재사업의수익성개선 △감광재, 전지재료 등 전자재료사업의 꾸준한 실적 증대 △노키아, HP 등 메이저 고객에 대한 전지공급 물량 증대 등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갔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무엇보다도 최대실적의 가장 중요한 배경은 2006년 ‘남보다’ 먼저, ‘남보다’ 빨리, ‘남보다’ 자주라는 Speed 경영을 선포한 후 에너지 절감, 생산성 증대, 최고의 기술력 확보 등의 전사적인 경쟁력 강화 활동을 펼쳐 어떤 상황 속에서도 탁월한 실적을 낼 수 있는 탄탄한 체질을 갖췄기 때문이라며, 특히 투철한 목표의식과 강한 실행력으로 탁월한 성과를 내야 만족하는 ‘일등 정신 ’을 갖춘 것은 물론, 보고·회의·퇴근문화 변혁 활동을 통해 임직원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일하는 분위기가 조성되는 등 예전과 확실히 달라진 조직문화도 중요한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사업부문별 구체적인 3분기 실적을 살펴보면 석유화학 부문은 △매출액 3조737억원 △영업이익 5,188억원, 정보전자소재 부문은 △매출액 1조2,338억원 △영업이익 2,157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연결기준)
특히, 정보전자소재부문의 경우 전년대비 매출은 88.6%, 영업이익은101.2%가 각각 증가한 실적으로 지난 2분기 사상 처음으로 분기 매출 1조원을 달성한 이후 3분기에는 사상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 2,000억원을 돌파하는 등 미래성장동력으로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한편, LG화학은 4분기 사업전망과 관련해서는 “석유화학 부문은 PO(폴리올레핀)제품의 중국 및 중동 신증설 물량의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이나, LG화학의 경우 PO비중이 상대적으로 적어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되며, 또한 PO를 제외한 경쟁우위를 가진 다양한 석유화학 제품군의 실적은 견조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히고, “정보전자소재 부문도 광학·전자재료 사업에서의 차별적인 제조역량 강화를 지속하고, 전지 사업에서의 안정적인 공급 물량 유지 및 전기자동차용 중대형 전지의 앞선 기술을 바탕으로 하는 추가 신규 고객 확보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진형 기자
2009-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