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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미달 고압가스 판매점 ‘기승’
편집국 기자
201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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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압밸브 재검 도입, ‘불씨’ 살린다
당초 기대보다 진행 속도가 늦어지면서 ‘좌초설’까지 제기됐던 산업가스 업계의 고압가스용기용 밸브 재검사 제도 도입 추진이 불씨를 살려가게 됐다.한국고압가스공업협동조합연합회(회장 박열)는 지난 21일 충북 청원 실크리버C.C.에서 4개 지방조합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 회의를 열고 고압용기용 밸브 재검사 도입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고압용기용 밸브의 재검사 제도 도입을 위해 우선 연구용역을 발주하는 데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다만 연구용역비 투자에 대해서는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이번 재검제도 도입을 주도하고 있는 대구·경북조합과, 이에 적극 호응하고 있는 부산·경남조합은 연구용역 및 용역비 공동투자 참여의사를 확실히 했으나 서울·경인조합과 대전·충남북조합은 내부 논의를 거쳐 추후 결정하겠다며 다소 유보적인 입장을 보였다.
편집국 기자
201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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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압가스 수출용 용기 도색 제한 면제
지식경제부는 지난 26일 고압가스 수출용 용기의 도색 및 표시에 관한 특례기준을 제정·고시했다.이번 고시는 고압가스 안전관리법 시행규칙에 따른 고압가스 수출용 용기의 외면 도색 등에 관한 규정을 담고 있다.고시와 함께 바로 시행에 들어간 이번 특례기준에 따라 앞으로 고압가스의 수출을 목적으로 사용되는 용기의 경우 외면 도색 색상에 대한 제한을 받지 않게 된다. 이 규정의 적용을 받기 위해서는 법 제17조 제1항에 따른 용기검사시 제조하는 용기가 고압가스 수출용 용기임을 증명하는 고압가스 수출계약서 사본을 가스안전공사에 제출하고, 용기제조자는 고압가스 수출용 용기의 가스명칭 표시 위치 하단에 가로×세로 5cm 크기의 백색 또는 흑색글자로 ‘고압가스 수출용’이라고 용도를 표시해야 한다.또한 이 용기의 최초 수출 시와 이후 매 1년마다 당해 용기가 고압가스 수출용 용기임을 증명할 수 있는 수출신고필증 사본을 가스안전공사에 제출해야 한다.
편집국 기자
201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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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삼양제넥스, H₂폭발
지난 22일 오후 8시경 울산시 남구 매암동에 위치한 삼양제넥스에서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회사 설탕제조 공장 내 원료 반응기에서 폭발로 일어난 불은 설탕원료 반응기와 보온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9,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3분 만에 진화됐다.주위에 근로자가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과열된 공정라인을 냉각하는 등 공장을 재가동하기 위해서는 하루 이상 걸릴 것으로 알려졌다.가스안전공사는 공장 내 수소가스 배관상의 결함으로 수소가 누출돼 화재가 일어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경찰은 폭발음과 함께 불꽃이 올라왔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편집국 기자
201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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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데코리아, ‘어린이에게 과학자의 꿈을’
린데코리아(대표이사 브렛 킴버)가 올해에도 과학기술 앰배서더 강연을 통해 소외지역의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린데코리아는 지난 14~16일 3일간 강원도 지역에 위치한 초등학교 3곳을 방문해 과학기술앰배서더 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과학기술 앰배서더는 온 국민이 과학을 문화로 즐길 수 있도록 앞장서는 홍보대사를 일컫는 것으로서 교육과학기술부가 후원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최하는 프로그램이다.린데코리아는 지난해 최초의 민간영리기관 파트너로 선정됐으며 회사의 빈정욱 부장이 앰배서더로 임명돼 활동 중이다. 지난해에는 총 6회에 걸쳐 지방의 초등학교, 중학교 등에서 강연을 개최했으며 외국계 기업의 특성을 살려 서울외국인학교에서 특강을 열기도 했다.올해 린데코리아가 방문한 학교는 강원도 정선, 양양, 강릉에 위치한 초등학교로 모두 전교생이 50명이하이며 학생들은 다른 교육 혜택을 받기 힘든 환경에 있다.린데코리아는 강연과 함께 학생들과 액화 질소를 가지고 즉석에서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먹는 코너도 마련해 열렬한 호응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몇몇 학생들은 강연을 듣고난 후 장래희망을 과학자로 삼고 훌륭한 과학자가 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한편 린데코리아는 과학기술의 대중화 촉진과 사회공헌의 취지를 적극 반영해 교육과학기술로부터 지원받은 금액 전부를 해당 학교에 기부하고 있다. 회사는 올해 강원도 및 전라도지역 소규모 학교를 중심으로 강연을 개최할 예정이며 본 강연에 관심있는 학교는 연 1회 교육청에서 발송한 공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편집국 기자
2010-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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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수입자 보험가입 의무화
고압가스용기 수입자의 보험가입이 의무화 되고 안전관리규정 위반에 대한 중복제재가 축소됐다.
지식경제부가 지난 14일 입법예고한 고압가스안전관리법 개정안은 외국 용기 수입자에 대해 국내 용기제조자와 같이 가스사고배상 책임보험가입을 의무화했다.
개정안은 “가스사고 시 피해를 배상할 수 있도록 소비자의 권익을 강화하려는 것”이라고 그 이유를 달고 있다.
또한 개정안은 안전교육 이수, 안전관리규정 제출 및 안전관리 대리자 지정, 보험 가입 등을 위반했을 경우 과태료와 영업정지의 중복제재를 받던 기존 법규를 개선,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한 가지 제재만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법정 안전교육 이수 위반은 과태료가 부과되며 △안전관리규정 제출 △용기 제조공정 및 검사방법의 안전관리규정 포함 △안전관리 대리자 지정 △사업자 및 사용신고자의 보험가입 △안전관리규정 제출자와 종사자의 규정 준수 및 기록 작성·보존 등의 사항을 위반했을 경우에는 영업정지가 부과된다.
법률과 함께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안도 입법예고됐다.
개정 시행령은 △고압가스 충전시설 중 소방기관의 공기호흡기용 압축공기 충전시설의 신고대상 제외 근거 마련 △고압가스 특정 및 일반제조·저장 시설·LPG 충전 및 저장 시설·도시가스공급시설에 설치된 냉동용특정설비 등 특정설비 4종 제조등록 대상 추가 △안전관리부담금 납부 대상자 이의신청 제도 도입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또 시행규칙은 △고압가스자동차 충전사업 중 천연가스 관련 사업의 ‘도시가스사업법’ 이관에 따른 규정 조정 △변경등록 조건 추가 △결함용기 회수 명령권 조정에 따른 후속조치 △완성검사 신청 시 도면 첨부 의무화 △수소자동차 충전에 관한 기준 마련 등을 위해 개정됐다.
편집국 기자
201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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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이준열 원익머트리얼즈 대표이사 빙모상
(주)원익머트리얼즈 이준열 대표이사의 빙모(서옥연, 향년 80세)께서 별세하셨음을 알려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빈소 : 대구 카톨릭대학 칠곡병원 장례식장 205호
△발인 : 7월 21일 수요일
△장지 : 경상북도 칠곡군 현대 2공원
△문의전화 : 010-6434-9893(김광중 인사팀장), 053-326-5995(장례식장)
편집국 기자
201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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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켐테크놀로지, ‘토탈 솔루션’ 기업 도약
충남 천안에 위치한 가스켐테크놀로지(주)(대표 조창현)가 사업영역에 가스시설시공업을 추가하며 사업다각화에 나섰다.
회사는 최근 천안시로부터 가스시설시공업 제1종에 대한 건설업 등록증을 발부받았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회사는 이로써 가스시설 시공사업에 진출, 향후 자사 설비는 물론, 수요처 등의 시설수요를 직접 시공함으로써 산업가스 종합 서비스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갖춰나간다는 방침이다.
그간 회사는 벤처기업, INNOBIZ(기술혁신형중소기업), MAINBIZ(경영혁신형중소기업) 등 각종 인증을 연이어 획득하며 고부가가치 ‘강소(强小)기업’으로 실력을 쌓아왔다.
GC-TCD, 불꽃이온화 검출기, GC-DID 저농도 검출기, 수분 분석기, 미량 산소 분석기, THC 분석기 등을 완비한 가스분석실을 운용하고 있는 회사는, 이를 통해 고순도 탄산(CO₂) 제조기술과 고순도가스 충전 진공시스템 기술을 개발, 벤처기업 인증을 이끌어 낸 바 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99.999% 이상의 고순도가스 제품을 출하, 고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것이다.
이렇듯 경영과 기술의 혁신을 양립시켰다는 평가를 받아온 가스켐테크놀로지가 이제 ‘혁신형 중소기업’을 넘어 산업가스 유통과 설비 시공에 이르는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 또 한 단계 도약에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편집국 기자
201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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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리퀴드, 대형 H₂플랜트 인수
에어리퀴드코리아가 최근 여수 소재의 민간 수소 및 일산화탄소 공급업체를 인수했다.
회사는 지난 6월 H-Plus SGS 인수를 완료하고 이에 필요한 법적 승인 절차도 취득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이번에 인수한 플랜트는 6만m³/h 규모의 수소(H₂) 및 일산화탄소(CO)를 생산, 파이프라인으로 공급할 수 있는 설비다.
이미 같은 지역에 석유화학공정용 수소 및 일산화탄소 플랜트 2곳을 운영하고 있는 회사는 이번 플랜트 인수로 3번째 시설을 추가, 충분한 물량을 바탕으로 기존 고객은 물론 해당 지역 내 수요 증가에 안정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고 자평했다.
에어리퀴드 그룹 아시아태평양지역 담당임원 장 마르크 드 루아이에(Jean-Marc de Royere)는 “15년 전 여수에서 처음 계약이 성사된 후 사업을 확장하면서 에어리퀴드는 한국 시장에서 고객의 가스 수요를 충족시키며 발전해 왔다”고 술회하고 “이번에 인수한 신규 설비로 한국에서 곧바로 3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른 인적·물적 투입도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한국은 아시아에서 세 번째로 큰 산업용 및 의료용 가스 시장이며, 세계적인 대규모 업체들이 위치하고 첨단 의료 시스템이 존재하므로 앞으로의 사업 기회가 풍부하다”고 평가했다.
1902년 창립, 현재 75개국에 4만여명의 직원을 두고 있는 산업가스 전문기업 에어리퀴드의 한국 법인인 에어리퀴드코리아는 국내 최초의 대규모 산업용 일산화탄소 및 수소 공급 기업으로 출발한 이래 성장을 거듭, 현재 국내 산업 및 의료용 가스 시장의 주요 공급업체로 자리 잡고 있다.
편집국 기자
201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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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산업가스, 첫 해외진출 ‘개가’
편집국 기자
201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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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산업·특수가스 안전관리법
편집국 기자
201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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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공고] ㈜MS이엔지i
㈜MS이엔지(대표이사 최병철)가 경력직을 모집한다. ■모집분야 △엔지니어링사업부 가스관련 설비,건설 현장실무 유경험자 (1명) △소방설비실무 유경험자 (1명) - 소방설비기사 1급, 소방전기기사1급 소지자 △국내영업부 (1명), 해외영업부 (1명) - 가스기자재 관련 근무자 우대 △기술개발부 (1명) 생산기술설계원 - 초저온탱크, 압력용기 설계업무(CAD)■응시자격 가스관련자격증 소지자 및 해당업무 3년이상 유경험자■접수기간모집시까지 ■접수처 우편접수 : 부산광역시 사상구 학장동 264-5번지 관리부 담당자 E-mail접수 : mseng@msgas.co.kr ■문의대표전화 (051) 312-5501
편집국 기자
201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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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에스, 글로벌기업 향해 ‘전진’
편집국 기자
201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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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디프신소재, OCI머티리얼즈로 새출발
신근순 기자
201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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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용밸브 재사용 논란, ‘암중모색’
산업가스 충전업계의 숙원인 용기용 밸브 재사용에 대한 논의가 최근 활발히 이뤄지며 기대를 모으고 있지만 업계와 주무기관인 한국가스안전공사의 견해차가 커 난항이 예상된다.
지난 4월 공사가 개최한 고압용기용 밸브 재검사 허용에 대한 간담회를 시작으로 ‘내용적 125ℓ 미만의 용기에 부착된 밸브는 검사를 받은 날부터 2년이 경과된 후 그 용기의 첫 번째 재검사를 받게 된 때에 폐기’한다는 현행 법령 개정이 탄력을 받으며 관련 업계 초미의 관심사가 됐다.
일단 특수가스 용기용 밸브부터 재검을 통한 재사용을 도입하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히면서 가스안전공사 등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상태다.
문제는 업계가 사용하는 고압용기의 대부분인 산소, 질소, 아르곤, 탄산, 수소 등 일반고압가스용기용 밸브의 재검범위 포함여부.
업계는 업체들의 부담 경감뿐만 아니라, 밸브의 주재료 황동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국내 사정을 감안할 때 자원낭비를 막기 위해서라도 이들 일반고압가스용기용 밸브를 재사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려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에 반해 가스안전공사 측은 특수가스와 달리 일반가스용기용 밸브는 품질과 사용 환경, 사업자들의 안전관리 수준을 고려할 때 재사용이 아직 이르다는 견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또한 업계에 따르면 특수가스 용기용 밸브 역시 재검사 도입 전망이 밝지만은 않다.
한 업계 전문가는 “(특수가스)수요처인 반도체·전자 기업 측에서 위험부담을 조금이라도 늘리는 것을 달가워하진 않을 것”이라며 “재검이 (도입)된다 쳐도 사고시 책임소재 문제가 또 복잡하다”고 말했다.
이러한 사고우려에 대해 업계는 업체들의 안전관리 의식이 많이 향상됐으며 밸브 품질도 과거와 다르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용기용 밸브의 재검사, 수리를 거쳐 재사용하고 있는 일본, 미국 등 선진국의 사례를 들어 이 제도의 국내 도입 필요성을 강변하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국내 밸브회사들이 선진국에도 많이 수출을 하고 있는데 같은 회사 밸브를 사용하는 외국에서는 허용되는 재사용이 국내에서만 안 된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현재 이 문제에 대해 공사는 물론 업계 쪽도 말을 아끼며 매우 조심스러운 태도를 취하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지금 (밸브 재검사 문제에 대한)연구용역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일단 용역결과가 나와야 그에 대한 검증을 거쳐 그 다음 이야기를 할 수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밸브재검사 도입을 추진해 온 한국고압가스공업협동조합연합회 관계자는 “용역발주 역시 조합 이사장들의 협조를 받아야 하는 문제”라며 “현재로서는 아무것도 결정된 것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연구용역을 맡게 될 것으로 유력시 돼 온 홍익대학교 김청균 교수는 “정식으로 발주된 것은 아니지만 일단 진행 중”이라고 밝혀 정황상 연구용역이 진행될 예정이거나 적어도 준비단계까지는 진행된 것으로 관측된다.
민감한 사안에 대한 양측의 조심스러운 행보가 어떤 결말로 이어질지 업계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김성준 기자
2010-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