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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전기차 타이어 아이온 일러스트레이션 공개
유은주 기자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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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獨 아우토빌트 타이어 성능 테스트 호평
유은주 기자
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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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연구원, 필리핀 전기차 생태계 구축 공급망 협력
유은주 기자
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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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B, CO₂ 운반선 연료 효율 극대화
유혜리 기자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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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벤투스’ 레디컬 월드 파이널 지원
유은주 기자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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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저, 3Q 최신제품 1만1,350여종 공급
신근순 기자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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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산업협동조합, 美 IRA법 韓업계 입장서한 전달
유은주 기자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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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 3Q 매출 2,810억…전년比 15.4%↑
유은주 기자
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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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 북미최대 차 부품 전시 ‘AAPEX 2022’ 참가
유은주 기자
20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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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순천교통과 버스 모니터링 토탈 솔루션 MOU
유은주 기자
202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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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3Q 매출 2조 2997억 전년比 25.7%↑
유은주 기자
202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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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英 전문지 선정 타이어브랜드 SNS 랭킹 1위
유은주 기자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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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 獨에 33억 규모 SCR촉매 공급 계약 체결
나노(대표 신동우)가 독일기업 EnBW(Energie Baden-Wurttemberg AG)와 약 32억8천만원 규모의 SCR촉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번 공급계약은 독일 하일브론과 카를스루에 지역의 화력발전소를 대상으로 하며, 계약 기간은 22년 10월 27일부터 23년 9월 1일까지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의 영향으로 유럽에 러시아 산 천연가스 공급이 중단되면서, 독일을 비롯한 유럽 국가들은 겨울을 앞두고 에너지 공급 부족과 가격 상승을 견디지 못하고 멈췄던 석탄 화력발전소를 재가동 시키고 있다. 이에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초미세먼지 속 질소산화물을 제거하는 SCR탈질 촉매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향후 독일을 시작으로 다른 유럽국가들도 점차 석탄 화력발전소를 재가동 조치할 전망이며, 국내 화력발전소 가동률 또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따라 SCR탈질 촉매 전문기업 나노의 국내외 추가 공급계약 수혜와 향후 실적 상승이 기대된다. 나노 관계자는 “이번 독일 EnBW와의 공급계약을 시작으로 유럽 국가 화력발전사와의 공급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라며 “국내외 공급망을 더욱 확대해 ‘세계 1위 SCR 탈질 촉매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나노는 한국의 1위 SCR 탈질촉매 제조사로 미세먼지의 주요 원인인 질소산화물을 배출하는 국내외 화력발전소, 선박, 산업공장(철강, 석유화학 등), 소각장 등에 SCR 탈질촉매를 공급하고 있다.
신근순 기자
20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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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한국품질만족지수 14년 연속 1위
유은주 기자
20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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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시스템, 타이어와 패션 이색 콜라보 진행
유은주 기자
2022-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