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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포르쉐 ‘타이칸’ 신차용 타이어 공급
엄태준 기자
20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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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언, 전기차용 SiC 전력 모듈 출시
신근순 기자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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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산업진흥법 전면개편, 세라믹·3D프린팅 뿌리기술 포함
신근순 기자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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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4기 기술혁신기업 선정
배종인 기자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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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종합기술원-티엔에스 개발 코로나19 진단키트, 美 FDA 승인
신근순 기자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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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 차세대 반도체 소재 본격화
배종인 기자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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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연, 고성능 유기 트랜지스터 적층기술 개발
국내 연구진이 폴더블, 스트레처블 등 차세대 플렉서블 스마트기기의 핵심소자 생산가격을 낮추고 성능을 올리는 기술을 개발해 상용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원장 박현민)은 KRISS 소재융합측정연구소 임경근 선임연구원, 독일 드레스덴 공대, 홍콩 중문대 공동연구팀은 간단한 전기화학적 공정만으로 유기 트랜지스터를 수직으로 쌓는 새로운 방법을 개발해, 성능을 향상하는 데 성공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기존 수평 방식의 유기 트랜지스터보다 구동 속도 증가, 전류 증가, 전압 감소 등 모든 부분에서 개선을 이뤄 정보처리 성능이 크게 향상됐다. 현재 상용화된 폴더블폰은 디스플레이 한 면만 접었다 펼 수 있게끔 만들어졌다. 디스플레이 전체를 구부리고 늘려 손목시계처럼 차고, 신문지처럼 둘둘 말아 사용하기 위해서는 기기 내 탑재되는 정보처리 및 정보저장 반도체 소자, 배터리 등 모든 부품이 유연해야 한다. 이중 정보를 처리하고 저장하는 반도체 소자인 트랜지스터의 성능에 따라 스마트기기의 성능이 결정되기에, 이의 상용화를 위해선 값싸고 유연하며 고성능인 트랜지스터의 개발이 필요하다. 유기물의 유연한 성질을 이용한 유기 트랜지스터는 가볍고 유연하며, 소재의 가격도 저렴해 대량생산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무기물 반도체보다 구동 전력이 크고 반응시간이 느려 트랜지스터로서 성능이 제한돼왔다. 대다수 기업과 연구소 등은 반도체 소자를 조밀하게 배열하기 위해 포토리소그래피, 관통전극 등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 이 기술은 하나의 소자를 깎고 붙여 만드는 수작업과 같아서 기술 난이도가 클뿐더러 비용이 많이 든다. 또, 무기 반도체에 적용되는 기술로 유기 반도체에는 적용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공동연구팀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산업현장에 사용되는 대표적 전기화학적 공정인 아노다이징(anodizing)에 주목해 전계효과 트랜지스터(FET)에 응용했다. 기존의 깎아내고 붙이는 방식이 아닌, 화학반응을 통해 미세 구조체를 아래에서부터 쌓는 방식을 개발했다. 이 방식을 사용하면 전기화학적 처리만으로 나노미터(nm) 간격으로 미세하게 배열된 반도체 소자의 전극을 손쉽게 제작하고, 전자의 흐름을 효과적으로 제어해 수직구조 트랜지스터 성능을 향상할 수 있다. 기존 수평 방식의 유기 트랜지스터보다 최대 구동 속도 100배 증가, 구동 시 흐를 수 있는 최대 전류는 1만배 증가했고, 구동에 필요한 전압은 1/3배 감소했다. p형 반도체, n형 반도체, 저분자와 고분자 등 유기 반도체의 종류에 상관없이 균일한 결과를 얻었다. KRISS 임경근 선임연구원은 “이번 기술은 궁극적으로 형태가 자유롭게 변하는 디스플레이, 센서, 반도체 소자와 같은 차세대 스마트기기의 개발 시기를 앞당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연구재단 신진연구자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은 이번 연구결과는 재료분야의 세계적 학술지인 어드밴스드 펑셔널 머티리얼스(Advanced Functional Materials, IF: 15.621)에 게재됐다.
신근순 기자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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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수소·전기차 사업재편 6社 승인
배종인 기자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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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교육연, 전고체 배터리 실용화 세미나 개최
전고체 배터리가 리튬이온배터리 대비 안정성, 고에너지밀도, 고출력, 장수명 등이 뛰어나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실용화를 위한 소재부품 기술 등을 살펴보는 자리가 마련된다. 산업교육연구소는 오는 7월3일 서울 목동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전고체 배터리 연구·기술개발과 기대효과 및 실용화 과제 세미나’를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전고체 배터리 기술·시장 트렌드와 참여 기업체 사업전략을 시작으로 전고체 배터리의 고체전해질 3가지 계열인 황화물, 산화물, 폴리머의 연구기술개발동향과 실용화에의 과제를 비롯해 그 동안 전고체 배터리의 문제로 지적되던 ‘덴드라이트’를 삼성전자종합기술원에서 해결한 기술원리 및 실용화 과제 등 최근에 이루어진 몇가지 연구기술개발 및 주요 연구성과에 이르기까지 전고체 배터리 최신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게된다. 세미나주제는 △전고체 배터리 기술·시장 트렌드와 국내외 경쟁 실태 및 참여 기업체 사업동향(전략) △황화물(sulfide)계 전고체 배터리 연구 기술개발 동향과 실용화에의 과제 △산화물(oxide)계 전고체 배터리 연구 기술개발 동향과 실용화에의 과제 △폴리머(polymer)계 전고체 배터리 연구 기술개발 동향과 실용화에의 과제 △전고체 배터리 제반 최신분석 및 국내외 연구 기술개발 동향과 주요과제 △전고체 배터리 음극소재인 리튬금속의 석출형 리튬음극(은-탄소 나노입자 복합층) 기술을 적용하여 ‘덴드라이트’ 문제를 해결한 기술원리 소개와 기대효과 및 실용화 과제 △전고체 배터리 계면이슈 및 양극 복합소재 기술개발 동향 및 실용화에의 과제 △전고체 전극 구성성분 분포 영상화 기법 기술소개와 기대효과 등이다. 산업교육연구소 관계자는 “최근 국내외 배터리 관련 회사는 물론 글로벌 자동차 회사들도 전고체 배터리 개발에 직접 참여하고 있는 상태로서 리튬이온 배터리를 대체할 가능성은 매우 높은 상태에 있다”면서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전고체 배터리의 국내외 기술개발의 현주소와 관련 업계 실태를 조명하고 향후 시장전망과 참여기업의 연구기술개발 방향 및 전략 등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02-2025-1333~7)로 문의하면 된다.
신근순 기자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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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발전사, 수소 가스터빈 특허출원 최다
신근순 기자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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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저, 인피니언 혁신 가전기기 솔루션 제공
신근순 기자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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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車 부품사 2조 대출·보증 추진
신근순 기자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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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車 부품 고도화 사업 관심 뜨거워
배종인 기자
202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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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프, 글로벌 금속 표면처리 센터 상해 설립
신근순 기자
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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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완성차업체, 車 협력업체 3천억 특별보증 시행
정부, 완성차업체, 금융권이 코로나19로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동차 중소·중견 협력업체를 살리기 위해 3천억원 이상의 특별보증을 추진한다. 산업통상자원부, 금융위원회,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현대기아차, 한국GM, 코리아에프티㈜, 산업은행, 국민은행 등 관계자는 15일 현대차 1차 협력업체인 코리아에프티 판교 연구소에서 ‘상생을 통한 자동차 산업 살리기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완성차 협력업체와 협단체는 업계의 애로와 요청사항을 전달했다. 주요 내용은 △시중은행의 적극적인 1차 협력업체 대출 만기연장 △회사채 발행 등을 통한 중·저신용등급 업체 자금지원 확대 등이다. 이에 대해 정책금융기관(산은, 수은, 기은, 신보), 5대 시중(신한·하나·국민·우리·농협) 및 지방은행(경남)은 자동차 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책 마련을 약속했다. 이에 따라 3차 추경 재원과 완성차 업체의 출연금 등을 활용해 신용도가 낮은 중소·중견 협력업체를 집중 지원하는 신용보증기금의 보증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정부와 현대차가 각각 100억원을 출연하기로 했으며 한국GM·지자체도 출연규모를 확정해 3,000억원 이상을 특별보증할 계획이다. 정책금융기관들과 은행권고 자동차 부품업계에 대한 다양한 금융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신한·하나·국민·우리·농협은행 등은 중견 자동차 부품업체의 기존 대출에 대한 만기연장을 적극 시행하기로 했다. 신용보증기금은 마련중인 ‘자동차산업 상생협력 특별보증’을 통해 중소기업 뿐 아니라, 신용도가 취약한 중견기업까지 포함하여 보증 지원을 하기로 했다. 특히 특별보증 중 일부는 ‘프로젝트 공동보증’의 형태로 운영해 완성차 업체의 특정 생산 프로젝트 단위로 보증 심사하는 대신, 생산에 참여하는 중·저신용등급 협력업체들에 대해 손쉽게 보증을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산업은행과 기업은행은 현대자동차 등 완성차업체와 협의해 중·저신용등급 부품 협력업체를 위한 우대금리 대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산업은행은 자체자금을 활용해 자동차산업 협력업체를 보다 중점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참석한 완성차 업체들도 수출 감소, 해외딜러망 훼손 등으로 현재 단기적으로 극심한 유동성 문제에 시달리고 있음을 언급하며 정부와 금융권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정책금융기관과 시중은행 참석자들은 완성차 업체의 D/A(무신용장 거래방식) 거래 기한은 현행 60일에서 최대 120일까지 연장하고 기존 차입금에 대한 만기연장도 실시할 계획이다. 산업부와 금융위는 이번에 논의된 지원 방안에 대해서는 추후 기관 간 협의 등을 거쳐 빠른 시일 내에 세부 운영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자동차 산업은 미래 4차 산업혁명 기술의 구심체로, 이를 떠받치고 있는 것도 부품기업이므로 정부·완성차 기업이 함께 부품업계 유동성 공급과 미래차 전환을 전폭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근순 기자
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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