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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I, “반도체 장비 투자 2021년 677억불 최대”
배종인 기자
20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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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LCD 편광판 사업 11억불 매각
LG화학이 현재 성장 중인 OLED 및 차세대 디스플레이에 집중하기 위해 LCD 편광판 사업을 접는다. LG화학은 최근 중국 화학소재 업체인 산산(Shanshan)과 11억달러(약 1조3천억원)에 ‘LCD 편광판’ 사업을 매각하기로 하고 조건부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현재 이사회 승인 절차가 남았으며 자동차용 LCD 편광판 등 일부 제품군은 매각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번 매각은 중국발 LCD 패널 공급과잉으로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OLED 패널 시장이 지속 성장하고 있고 고객사인 LG디스플레이도 OLED에 투자를 집중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LG화학은 IT소재 분야에서 OLED를 중심으로 핵심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집중하고 있으며, 지난해 4월 첨단소재사업본부를 신설하고 ‘IT소재’, ‘자동차소재’, ‘산업소재’ 등 3개의 사업부로 재편한 바 있다. 이의 일환으로 회사는 LCD 소재사업을 과감히 철수하고 OLED 소재시장에 집중 할 계획이다. 편광판 사업의 경우 국내 오창공장에서 생산되는 ‘OLED 편광판’을 주력사업으로 적극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대형 OLED TV 편광판·봉지필름, 중소형 P-OLED(플라스틱 OLED) 편광판·공정용보호필름, OLED 물질인발광층·공통층의 R&D를 강화하고 적극적인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LG화학은 자동차 소재 사업에서는 세계적인 연비규제 강화에 대응하기 위해 엔지니어링플라스틱(EP) 등을 중심으로 고강도·경량화 소재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산업 소재 사업에서는 배터리 4대 원재료인 양극재 생산기술을 고도화하고 안정적인 공급확보를 위해 내재화율을 확대해 나가는 등 전기차 배터리 핵심소재 확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LG화학은 2018년 세계 1위 코발트 정련회사인 中 ‘화유코발트’와 전구체 및 양극재 생산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해 원재료에서부터 전구체 및 양극재, 배터리로 이어지는 수직계열화를 구축한 바 있다.
신근순 기자
20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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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1Q 반도체 장비 매출 33억6천만불…전년比 16% ↑
배종인 기자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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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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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근순 기자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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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인 기자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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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블럭스, V2X 기술 사용자 접근성 향상
배종인 기자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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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부산 규제자유특구 성과 우수
경북에 지정된 차세대배터리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가 대규모 투자유치에 성공하며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지난해 7월 1차 지정된 7개 규제자유특구를 대상으로 1년간 운영성과를 평가한 결과 경북(차세대배터리리사이클링)과 부산(블록체인)이 ‘우수(85점 이상)’를 받고 대구(스마트웰니스), 세종(자율주행), 강원(디지털헬스케어), 충북(스마트안전제어), 전남(e-모빌리티)이 ‘보통(70점 이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특구 운영성과 평가는 매년 지정된 특구에 대해 지역경제 활성화, 규제특례 활용실적 등 운영성과를 평가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이번 평가는 특구지정 후 첫 번째로 이루어지는 평가이다. 우수를 받은 경북 차세대배터리리사이클링 특구는 짧은 기간에도 지난 1월 GS건설이 1,000억원을 투자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도 경북 피엠그로우(배터리팩 생산)와 70억원, 뉴테크엘아이비(음극재 생산)와 130억원을 투자하는 MOU체결했으며, 에코프로GEM 배터리리사이클링 공장이 착공됐다. 부산 블록체인 특구는 블록체인 전문대학원 설립, 신규과제 지속발굴 등 사업성과를 높이기 위한 지자체의 노력이 인정받았다. 세종 자율차 특구는 실리콘밸리의 자율차 기업이 특구사업에 참여하는 등 기업유치에 가시적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중기부는 전체 특구에서 투자유치 1,330억원, 공장준공 2개, 기업이전 58개 등 가시적 성과가 조기에 실현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내년에는 지난해 11월에 2차로 지정된 △광주(무인저속특장차) △대전(바이오메디컬) △울산(수소그린모빌리티) △전북(친환경자동차) △전남(에너지신산업) △경남(무인선박) △제주(전기차충전서비스) 등 7개 특구를 포함해 총 14개의 특구를 대상으로 특구의 정책목표, 특구 내 창업·이전 기업, 투자 유치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및 파급효과에 주안점을 두고 운영성과가 평가된다.중기부는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성과가 미흡한 특구는 재정지원 사업비 삭감 및 지정 해제 등 철저한 사후관리를 추진하고, 성과가 우수한 특구는 추가 재정지원 등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김희천 규제자유특구기획단장은 “수소, 에너지, 자율주행, 무인선박 등 특구사업의 안전성을 담보하면서, 2년의 짧은 실증기간 내에 성과를 창출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이를 위해 현장점검을 통한 사후관리를 철저히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근순 기자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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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근순 기자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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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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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인 기자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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