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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美서 500kV 송전망 프로젝트 수주
편집국 기자
2018-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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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호 생기원 박사, 마이크로나노시스템학회장 취임
신근순 기자
201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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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화물반도체 소자파괴 현상 원인 규명
국내 연구진이 산화물 반도체의 고속 구동 중에 발생하는 전자의 흐름 차단 현상을 발견하고 세계 최초로 원인을 증명했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은 이현준 지능형소자융합연구실 선임연구원 연구팀이 산화물 반도체가 고속으로 구동할 때 발생하는 피로 누적에 의한 소자 파괴 현상(이하 피로 파괴 현상)의 원인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고 11일 밝혔다.
산화물 반도체는 실리콘 반도체에 비해 전도성이 우수해 최근 산업체에서 활발하게 사용하고 있는 반도체 재료로 인공지능(AI)를 구현하기 위한 시스템 개발 등의 분야에서 활용하고 있다.
산화물 반도체는 높은 전자 이동도와 기존 반도체 양산 공정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차세대 디스플레이 소자의 핵심 소재로 주목받고 있지만 전기적 신호에 따른 피로 누적 현상으로 인한 여러 가지 문제점들로 인해 상용화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이현준 선임연구원 연구팀은 산화물 반도체로 제작된 전자소자가 고속으로 동작할 때 발생하는 소자의 피로 누적 현상의 원인으로 ‘비대칭적 국소 전자 흐름의 방해 현상’이 나타난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고주파수 교류신호 인가 실험 및 수치 연산을 활용해 피로 파괴 현상을 증명했다.
이현준 선임연구원은 집적회로에서 인가되는 신호와 유사한 교류신호를 다양한 진동수 형태로 주입하는 신뢰성 평가 방법과 집적회로에서 발생하는 피로 누적 현상을 단위 소자에서 평가하는 방법을 동시에 적용해 피로 누적에 의한 소자 파괴 현상을 발견했다.
또한, 이러한 피로 누적 현상은 비대칭적 국소 영역에서 발생하며 전자의 흐름을 방해하는 에너지 장벽으로 작용해 소자의 수명이 단축된다는 사실을 수치 해석 방법으로 증명했다.
연구팀이 규명한 피로 파괴 현상은 소자의 전기적 신호에 의해 작동되는 모든 전자제품의 수명 및 동작의 신뢰성과 밀접하게 관련된 것으로 전자소자의 정보 처리, 자료 전달 등의 오류를 최소화할 수 있는 핵심 기술 개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현준 DGIST 지능형소자융합연구실 선임연구원은 “산화물 반도체 상용화에 큰 걸림돌로 여겨왔던 피로 파괴 현상의 원인을 세계 최초로 규명한 것이 이번 연구의 의의다”며 “후속 연구개발을 통해 피로 파괴 현상이 없는 차세대 지능형 전자소자를 개발해 관련 기술 상용화를 앞당기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세계적 학술지 네이처의 자매지인 ‘사이언티픽 리포츠(Scientific Reports)’ 2017년 8월호와 12월호에 각각 연속으로 게재됐다.
편집국 기자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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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 친환경 車 LIB 관리 시스템 공개
편집국 기자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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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평 LG전자 사장, “LG씽큐가 전자산업 판도 바꿀 것”
편집국 기자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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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밝은 은 파이버 유연투명전극 개발
편집국 기자
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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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일링스, 빅터 펭 CEO 임명
편집국 기자
201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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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품연, 친환경車산업 인력 양성 나선다
건품연이 도내 친환경 자동차 산업 성장을 위한 지역 인재 발굴에 나섰다.
건설기계부품연구원(원장 윤종구, 이하 건품연)은 8일 본원 대강당에서 전북 도내 자동차관련 중소·중견기업에 취업할 인재를 양성할 목적으로 수행하는 ‘친환경자동차산업 기술 및 역량강화 지원사업’지역핵심기술인력 양성과정 입교식을 갖고 본격적인 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공계 출신 대학 졸업자 가운데 미취업자와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3월 초까지 2개월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양성과정에서는 리더십과 기초 직무능력 향상, 친환경 유압시스템 활용 에너지 효율화 및 시스템 최적화 역량극대화 등 커리큘럼으로 취업과정에 실질적인 도움에 나선다.
윤종구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할 수 있게끔 교육 커리큘럼이 상당히 알차게 편성돼 있다”고 밝히고 “하루라도 빨리 취업의 관문을 뚫고자 하는 여러분의 바람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저희 연구원뿐 아니라 자동차융합기술원과 캠틱종합기술원 등 이 사업을 공동수행하는 기관에서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차년도인 작년의 경우 18명의 수료생 가운데 13명이 자동차 관련기업에 취업해 72%의 취업률을 달성하고 전북도가 수행하는 인력양성사업의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았다..
편집국 기자
201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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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스마트 짱구베개’로 육아 돕는다
편집국 기자
201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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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이란 ‘LG 어린이 과학관’ 개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이란시장 공략을 위해 LG전자가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선다.
LG전자가 현지시간 4일 이란 테헤란에 ‘LG 어린이 과학관’을 개관했다.
과학관 오픈 행사에는 김승호 주이란한국대사, 아민 아레프니아(Amin Arefnia) 테헤란 외무부시장, LG전자 이란법인장 안득수 상무 등 약 120명이 참석했다.
LG전자가 이란에서 판매하는 올레드 TV, 울트라 HD TV, 휴대폰, 냉장고, 세탁기, 전자레인지, 에어컨 등은 현지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란은 석유, 천연가스 등 풍부한 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자원 강국으로 성장 잠재력과 구매력이 높다.
LG전자는 과학관 입구에 3면의 벽을 49인치 LCD 디스플레이 56대로 뒤덮은 사이니지 월을 설치했다. 사이니지는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과학관의 여러 전시관들을 소개한다.
LG전자는 과학관을 방문한 어린이들이 인체, 집, 도시, 지구 등과 관련된 과학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어린이들은 ∆스튜디오에서 밀림이나 해저를 탐험하고 ∆모니터와 자동차 핸들이 설치된 모형 전기자동차에 탑승해 레이싱 게임을 즐기고 ∆로봇청소기로 축구 게임을 하고 ∆로봇이 그림을 그리는 것을 직접 볼 수 있다. 또, 전문 배우들이 진행하는 과학 실험 공연을 통해 생활 속 과학의 원리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과학관은 테헤란의 북 가든(Book Garden)에 있다. 이곳은 중동 최대의 오프라인 서점이자 종합문화시설이며 약 65,000제곱미터(m²) 규모에 영화관, 강의실, 독서실 등의 문화공간은 물론 식당 등의 편의시설까지 갖추고 있다.
LG전자는 매월 7만 명이 북 가든을 방문하고 있어 과학관이 이란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명소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전자 이란법인장 안득수 상무는 “과학관이 이란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과학의 꿈을 키우도록 도울 것”이라며 “이란에서 교육을 통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전개해 LG 브랜드 이미지를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편집국 기자
2018-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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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QLED 커브드 모니터 공개
편집국 기자
201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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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친환경 선박 엔진 개발
편집국 기자
201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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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3D 바이오프린팅 제품 가이드라인 발간
식약처가 현재 살아있는 세포를 원료로 한 ‘3D 바이오프린팅’ 제품의 상용화를 도울 가이드라인을 선보였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3D 바이오프린팅 제품 개발에 필요한 주요 고려사항을 담은 ‘3D 바이오프린팅 제품 등 세포-지지체 복합제품의 평가 가이드라인’을 제정·발간했다고 밝혔다.
3D 바이오프린팅은 인체조직의 재생·대체·복원 등을 위해 생체적합성이 있는 재료를 이용해 프린터로 3차원 구조물을 적층·성형하는 기술이다
주요 내용은 △3D 바이오프린팅 제품 등 세포-지지체 복합제품의 분류 기준 및 정의 △품질·특성분석 자료 범위 및 고려사항 △비임상 안정전성·유효성 평가시 고려사항 △임상시험 시 고려사항 등이다.
또한 유전자조작 기술로 유전자치료제를 개발하는 경우 필요한 주요 고려사항을 담은 ‘유전자치료제 비임상시험 평가 가이드라인’을 개정·발간했다. 주요 개정 내용은 △유전자치료제 개발 시 독성에 관한 자료 △유전자치료제 개발 시 약리작용에 관한 자료 등이다.
안전평가원은 이번 가이드라인을 통해 3D 바이오프린팅 제품 등에 대한 과학적 평가 방법을 제시하고 심사 자료의 제출범위를 명확히 함으로써 안전한 제품 개발을 촉진하고 신속한 산업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에서 법령·자료분야 지침·가이드라인·해설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편집국 기자
201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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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히어社, 자율주행 기술 공동 개발
편집국 기자
201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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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LGD 中 OLED공장 설립 승인
정부가 LGD의 TV용 OLED 패널 제조기술의 중국 수출을 조건부 승인한다고 밝힘에 따라 중국내 OLED 패널 생산계획이 탄력을 받게 됐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는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산업기술보호위원회’를 개최하고 ‘LG디스플레이(주)(이하 LGD)의 TV용 OLED 패널 제조기술 수출 승인(안)’을 심의한 결과 조건부 승인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LGD의 TV용 OLED 패널 제조기술은 정부의 R&D자금이 투입된 ‘국가핵심기술’로서 ‘산업기술의 유출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제11조에 따라 수출 시 산업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산업부는 그간 사전검토를 위해 2차례의 디스플레이 전문위원회와 3차례의 관련 소위원회를 개최해, 시장 전망, 기술보호 방안, 일자리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산업기술보호위원회는 그간의 사전검토 결과를 토대로 시장 확대 및 관련 협력업체의 수출·일자리 증가 등 긍정적 영향을 감안해 수출을 승인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기술유출 가능성, 일자리 유출 등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도록 LGD에 △소재·장비의 국산화율 제고 △차기 투자의 국내 실시 △보안 점검 및 조직 강화 등의 조건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
이번 승인으로 LGD의 광저우 8.5세대 대형 OLED패널 공장 설립이 탄력을 받게 됐다. 회사는 2019년 2분기 양산을 목표로 월 6만장의 대형 OLED 패널을 생산할 수 있는 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투자액만 총 5조원에 달한다.
이에 대해 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당초 양산목표를 지킬 수 있도록 차질을 최소화해 신속한 공장설립에 나설 것”이라며 “현재 월 5만5000장에 달하는 OLED 패널 생산캐파가 2배로 늘어나게 되면서 OLED TV 시장을 계속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산업부는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의 FinFET 제조기술 수출승인(안)’에 관련해서 서울대 산학협력단이 신청한 FinFET(핀 전계효과 트랜지스터) 제조기술 수출 승인 안건은 통상실시권을 허락했다.
이는 반도체 전문위원회의 사전검토 결과를 토대로 기술보호 필요성, 국민경제적 영향 등을 검토했으며, 해당기술이 특허권에 따른 보호를 받고 있어 기술유출 위험도도 낮고 수출의 타당성이 인정된 결과다.
편집국 기자
201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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