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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기자
201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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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기자
20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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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위, 애플 핀펫 반도체 특허침해 조사 개시
무역위원회가 애플사의 최신 스마트폰인 아이폰 X와 아이패드에 탑재된 핀펫(FinFET) 반도체가 KAIST의 특허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주장을 받아들여 조사에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는 핀펫(FinFET) 반도체 특허권 침해 사건, 반도체 테스트 소켓 특허권 침해 사건, 적외선 가열조리기 특허권 실용신안권 침해 사건에 대한 불공정무역행위 조사를 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핀펫 메모리는 게이트 전압으로 채널의 온/오프를 제어하는 전계효과 트랜지스터로 스마트폰·태블릿 컴퓨터(PC)의 핵심칩인 어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를 구성하는 기본 소자다.
특허권자인 KAIST의 지식재산관리 자회사인 케이아이피는 지난 12월4일 애플이 자사의 특허권(전용실시권)을 침해하는 핀펫 반도체를 탑재한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중국·홍콩에서 수입하여 국내 판매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조사를 신청했다. 무역위는 검토 결과 애플코리아가 수입한 물품이 현재 유효한 KAIST의 특허권에 대해 침해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 조사에 나선 것이다.
국내 반도체 테스트 소켓 제조업체인 주식회사 아이에스시는 반도체 테스트 소켓 국내 제조업체인 A社가 자사의 특허권을 침해하는 반도체 테스트 소켓을 수출 목적으로 제조하고, 대만, 미국, 중국 등으로 수출하였다고 주장하며 조사를 신청했다.
이밖에 무역위원회는 주방가전 제조업체인 ’주식회사 자이글‘이 국내 3개 업체를 상대로 적외선 가열조리기 특허권·실용신안권을 침해한 사건에 대해 불공정무역행위 조사를 개시했다. 이들 업체들은 자이글의 적외선 가열조리기 관련 특허권 및 실용신안권 침해 가능성이 있는 물품을 중국에서 수입하여 국내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무역위원회는 조사 개시 후 통상 6~10개월 동안 서면조사, 현지조사, 기술설명회 등 조사 절차를 거쳐 불공정무역행위 여부를 판정한다. 특허권을 침해했다고 판정하는 경우, 무역위는 피신청인에게 수입·판매 중지명령 또는 수출·수출목적제조 중지명령 등 시정조치와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다.
엄태준 기자
201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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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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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이스이엔지, 공모가 1만2천원 확정
코스닥 상장을 앞둔 디바이스이엔지가 공모가를 12,000원으로 확정했다.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 공정용 세정 솔루션 전문기업인 디바이스이엔지(대표이사 최봉진)는 지난 4~5일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공모가를 12,000원으로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디바이스이엔지는 세정공정의 핵심 고유기술인 오염제어기술을 기반으로 OLED 디스플레이 및 메모리 반도체 제조공정에 사용되는 세정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다. ‘OLED 디스플레이 증착공정용 세정장비’와 ‘반도체 메모리 보관용기(FOUP) 오염제거장비’에 주력하고 있다.
회사는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매출액 983억원, 영업이익 113억원, 당기순이익 84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지난 2016년 한 해 실적을 초과달성했다.
디바이스이엔지는 총 공모주식수를 1,400,000주로 줄였다. 이에, 전체 공모 물량의 80%인 1,120,000주에 대해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총 286개 기관이 참여해 약 1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총 168억원을 조달하며, 이 공모자금은 시설투자, 연구개발, 운영자금 등에 사용된다.
일반 투자자 청약은 전체 물량의 20%인 280,000주를 대상으로 오는 11~12일 양일간 진행되며, 이달 말 상장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시장 분위기를 감안해 총 공모주식수를 줄이고, 상장 이후 주식시장에서 충분히 가치가 상승할 수 있도록 적정 수준의 공모가를 결정했다”면서 “다소 보수적 관점으로 공모가격이 합의된 만큼 투자자들에게 가격적 메리트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회사는 이번 상장을 통해 기술력을 고도화하고 마케팅 네트워크를 강화함으로써, 국내외 시장 점유율을 더욱 확대하고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편집국 기자
20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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