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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석유 최고가격 동결,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
신근순 기자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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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 세계 최초 암모니아 추진선 건조
엄태준 기자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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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硏, ‘전기의 날’ 맞이 창립 50주년 엠블럼 공개
신근순 기자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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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수급불안 윤활유·선박연료 유통 과정 합동점검
최근 윤활유와 선박연료(선박용 중유)의 가격 상승과 유통 물량 감소로 일부 산업 현장에서 수급 애로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시장질서 저해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유통 전(全) 과정을 합동 점검한다.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는 8일 양기욱 산업자원안보실장 주재로 제조사, 공급사, 판매사 등 유통구조 참여자 및 해양수산부, 국토해양부 등 관계 부처가 참석하는 석유제품 수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윤활유의 경우 3월 정유사 생산량은 76만배럴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에도 불구, 시중에서는 공급량 부족 문제가 제기된 바 있다. 선박연료 역시 연안지역과 제주도 등 도서지역을 중심으로 공급 차질과 가격 상승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산업부는 이러한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지난 4월1일부터 범부처 합동점검단을 파견해 윤활유, 선박연료를 대상으로 생산에서 유통, 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을 면밀히 점검했다.정부는 이번 회의와 범부처 합동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석유제품 공급망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장 왜곡 가능성을 차단하는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특히, 인위적인 물량 조절이나 과도한 가격 인상 등 시장 질서를 저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하고, 산업계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청취하여 향후 추가적인 대응방안도 신속히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휘발유·등유·경유를 대상으로 운영했던 ‘오일 콜센터’를 민생·산업과 직결되는 윤활유, 선박연료로 확대·개편하기로 하였다. 동 센터는 전화 1588-5166, X(舊 트위터)로 가격, 품질, 유통 등 불법행위를 신고할 수 있으며 24시간 운영된다. 정부는 제품수급에 대한 우려가 해소될 때까지 시장 상황을 매주 점검하고, 유통구조의 전반적인 개선을 통해 수급 불안 요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엄태준 기자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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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기평, SMR 혁신제조 기술 고도화…PM-HIP 현장 점검
유혜리 기자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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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기평, SMR 제조 혁신 현장 밀착 행보 강화
유혜리 기자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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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원유 위기경보 ‘경계’ 및 천연가스 ‘주의’ 격상
정부가 ‘중동 전쟁’이 1개월 이상 장기화되고 원유 수급 차질, 국제 천연가스 가격 상승 등 위기가 가시화됨에 따라 강력한 대응책 마련에 나선다.산업통상부는 김정관 장관이 1일 오전 행정안전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국토교통부 등 15개 관계부처와 한국석유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석유관리원 등 9개 유관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제5차 자원안보협의회’를 주재하고,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기존 ‘주의’에서 ‘경계’로, 천연가스에 대해서는 ‘관심’에서 ‘주의’로 4월2일 0시부로 격상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자원안보 위기경보는 국가자원안보특별법에 근거, ‘관심-주의-경계-심각’ 4단계로 운용되며, 위기 상황의 심각성, 국민생활 및 국가경제 파급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발령한다. 원유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지속 등 수급 여건 악화를 고려해 3월18일 ‘주의’로 격상된 바 있으며 천연가스는 3월5일 발령된 ‘관심’ 단계가 유지되고 있다.원유 수급 위기경보로 격상된 것은 3월1일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기 직전 마지막으로 통과한 유조선이 3월20일 국내 입항한 이후, 열흘 넘게 호르무즈 발 원유 도입이 중단됐으며 중동 지역에서 원유 생산·수송시설에 대한 공격이 지속되는 등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의 변동성이 커진데 따른 것이다.천연가스는 지난 3월5일 카타르의 불가항력 선언 이후 현물구매, 해외자원개발 물량 등 대체 물량을 확보해 연말까지 수급 관리가 가능한 상황이나 동아시아 국제가격이 급등해 보다 적극적 수요 관리가 필요하다.이에 정부는 공급 확대를 위해 호르무즈 해협을 통항하지 않는 대체 물량 확보를 추진한다. 석유공사의 해외 생산분을 본격 도입하고, 비축유는 민간의 대체 원유 선적이 확인될 때 비축유를 제공하고 민간 선적분이 국내 반입 시 상환하는 스와프(SWAP) 방식을 적용해 대체 원유 확보 노력을 촉진한다.공공과 민간 전반에 대한 수요 관리도 강화한다. 3월25일부터 공공분야 의무적 차량 5부제가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기후부는 경보 상향에 맞춰 현행 조치를 강화하고 민간의 에너지 절약을 더욱 촉진할 계획이다. 국토부도 대중교통 이용 촉진과 교통비 부담 경감을 위한 시책을 추진키로 했다. 천연가스 수요관리를 위해, 원전 이용률을 높이고 석탄발전 폐지시기 연장도 추진한다.수급 영향을 받고 있는 나프타와 석유제품에 대해서도 공급망 관리를 강화해 나간다. 나프타 매점매석 금지와 수출 물량의 내수 전환을 추진하고, 대체수입에 따른 수입단가 차액 지원을 추경안에 반영(정부안 4,695억원)하는 등 해외 물량 도입 지원에 나선다. 석유화학 제품도 필수재 생산 차질이 없도록 수급 점검과 공급망 관리에 만전을 다해 나간다.석유공사, 가스공사, 석유관리원 등 유관기관들은 일일 도입 및 수급 동향 점검, 비축유 활용 및 국제공동비축 물량 도입, 석유 유통시장 질서 확립 등 위기경보 단계 ‘경계’ 격상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김정관 장관은 “정부는 위기 경보 격상에 맞춰 한 단계 높은 대응체계로 전환하겠다”고 밝히며, “국민께서도 엄중한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는 데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신근순 기자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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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산 원유 2,400만 배럴 안정적 도입 중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는 UAE로부터 긴급 도입하기로 약속한 총 2,400만 배럴의 원유 중 지난 3월 6일 합의된 원유 600만 배럴의 국내 공급이 조만간 완료될 예정이며, 3월18일 발표한 1,800만 배럴 또한 원활히 도입되고 있다고 1일 밝혔다.먼저, UAE측과 1차적으로 합의한 600만 배럴 중, 200만 배럴은 지난 3월30일 국내 모처에 하역이 시작됐으며, 나머지 200만 배럴도 4월 초중에 하역될 예정이다. 국내에 보관 중인 UAE 국제 공동 비축 물량 200만 배럴도 국내 정유사에 성공적으로 인도를 마쳤다.지난 3월15~17일간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을 특사로 한 전략경제협력특사단의 UAE 방문 성과로서 약속받은 1,800만 배럴의 원유 도입도 순조롭다. 아부다비 국영석유공사(ADNOC)와의 국제 공동 비축 사업으로 확보한 원유 200만 배럴은 지난 3월25일 석유공사 여수 석유 비축기지에 하역되어 보관 중이다. 아울러, 최근 피격으로 인해 운영이 일시 중단되었던 UAE 대체항이 일부 재개됨에 따라 민간 정유사와 계약된 물량 200만배럴이 지난 3월29일 선적됐으며, 4월 중순경 한국에 도착할 예정이다.“원유 공급에 있어 한국이 최우선이다”라는 UAE측 약속에 힘입어, 잔여 물량도 순차적으로 한국에 도입될 예정이다.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위기 속에서 가뭄에 단비와도 같은 총 2,400만 배럴을 선제적으로 확보함으로써 원유 수급 안정의 핵심 토대를 마련했다”며 “이번에 UAE와 구축한 에너지 협력 관계는 2,400만 배럴의 원유 공급을 넘어 추후 에너지 안보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갈 견고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편집국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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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그룹, E 위기 속 절감 실천 솔선수범
유혜리 기자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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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허브, ‘전력 연계 신사업 이해 집중 교육’ 개최
전력시장 운영 방식과 제도를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면서 중앙계약시장, 실시간시장, 보조서비스 시장 등 주요 제도와 가상발전소(VPP), V2G(Vehicle-to-grid) 등 신사업 모델이 함께 다뤄지고 있는 가운데 시장 참여를 위해 요구되는 제도 이해와 실무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세미나허브는 ‘전력 연계 신사업 이해 집중 교육’을 5월13일(수)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 2층 사파이어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전력시장 제도와 사업모델 전반을 중심으로 주요 제도 구조와 사업 기회, 실무 적용 포인트를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중앙계약시장, 재생에너지, 분산에너지 특구, VPP, V2G 등 전력시장과 연계된 주요 영역이 포함된다.프로그램은 △중앙계약시장 제도 구조 및 전력시장 연계 포인트 △자원별 사업 모델 비교 (ESS·LNG) △입찰·정산 실무 및 최신 이슈 △재생에너지 가격입찰제도 및 실시간·보조서비스 시장 △준중앙급전제도의 도입과 시행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 결과 및 제도 체계 이해 △분산에너지 특구 기반 사업 구조와 실무 적용 포인트 △유연성 자원 시장과 에너지 효율화 △분산에너지 활용을 위한 가상발전소(VPP) 사업모델 △V2G에 대한 이해 △한국 V2G의 현재와 미래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세미나허브 관계자는 “전력시장 제도와 운영 구조, 신사업 모델을 둘러싼 이해 범위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관련 제도와 사업모델, 실무 내용을 함께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사전등록은 5월11일(월) 17시까지 가능하며, 등록 및 자세한 사항은 세미나허브 홈페이지 또는 전화(02-2088-6488)로 문의하면 된다.
편집국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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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RI-NIA, 창원 거점 의료기기 산업 활성화 ‘맞손’
신근순 기자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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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연, 한·미 AI 에너지 협력 확대 가속
유혜리 기자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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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 4개월 지속 시 국내 LNG 도입가 1.7배↑
신근순 기자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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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석유 최고가격제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
정부가 국제 석유가격 상승에 따른 국민부담 경감을 위해 정유사 공급가격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석유 최고가격제의 상한선이 기존대비 리터당 210원 올랐다.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는 3월26일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에서 ‘2차 석유 최고가격 지정(안)’을 발표했다. 2차 최고가격제는 3월27일 0시부터 적용됐다.이번에 산업부가 정한 2차 석유 최고가격은 리터당 보통휘발유 1,934원, 자동차용 및 선박용 경유 1,923원, 실내등유 1,530원이다. 어민들의 유류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이번 2차 최고가격 대상 유종에 선박용 경유가 추가됐다.2차 최고가격은 1차 최고가격(리터당 휘발유 1,724원, 경유 1,713원, 실내 등유 1,320원)에 중동 전쟁 발발 이후 국제 석유가격 상승분이 반영됐으며 유류세 인하폭을 기존 보다 확대(휘발유는 7%→15%, 경유는 10→ 25%) 적용했다. 정부는 이번 2차 최고가격제 시행으로 최고가격제가 시행되지 않았을 경우와 비교할 때 주유소 판매가격 기준으로 휘발유는 약 200원, 경유와 등유는 약 500원 낮아지는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정부는 이번 2차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정유사나 주유소의 담합, 매점매석 등 시장질서 교란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할 계획이다. 정부, 소비자단체, 공공기관 등이 합동으로 매일 전국 1만 여개 주유소의 가격을 집중 모니터링하는 한편, 물량 흐름도 함께 계속 분석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1차 최고가격제가 시행되는 동안 저렴하게 매입한 재고가 남아 있는데도 판매가격을 즉시 인상하거나 1차 시행 이후 가격이 점진적으로 인하되었던 흐름과 달리 과도하게 빠른 속도로 가격을 올리는 경우를 중점적으로 살펴본다는 방침이다.한편 정부는 최고가격제를 통해 국민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노력하는 만큼, 국민들에게도 5부제 참여 등 에너지 소비절약을 통해 공동체 관점에서 에너지 위기 대응에 동참해 주기를 당부했다.
신근순 기자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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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硏, “석유시장 안정 유류세 인하·직집지원 병행 필요”
신근순 기자
2026-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