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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1.4GW 규모 해상풍력 단지 조건부 지정
신근순 기자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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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 공사현장 안전의식 실천 다짐
엄태준 기자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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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기평, 원전 탄력운전 기술개발 전력망 유연성 강화
유혜리 기자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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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기평, 원전 해체 산업 발전 협력
유혜리 기자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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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휘발유 1724원·경유 1713원
정부가 최근 중동상황으로 인한 국내 석유가격 급등세를 진화하기 위해 정유사가 주유소 등에 공급하는 석유제품의 가격에 대해 상한선을 설정한다.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는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석유제품 최고가격제’를 3월 13일 0시부로 시행한다고 밝혔다.최고가격은 정유사의 주유소 및 대리점 등에 대한 공급가격을 기준으로 하며, 주유소 판매가격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한다. 3월13일 0시부터 3월26일까지 2주간 적용되는 1차 최고가격은 리터당 보통휘발유 1,724원, 자동차용 경유 1,713원, 등유 1,320원으로 설정됐다. 이는 3월11일 정유사가 제출한 평균 공급가격에 비해 각각 휘발유 109원, 경유 218원, 등유 408원이 저렴한 수치다. 3월27일에는 국내외 유가 상황 등을 반영하여 최고가격을 조정할 계획이다. 최고가격 조정 시에는 ‘제세금을 제외한 1차 최고가격’을 기준가격으로 하여, ‘직전 일정기간 국제제품가 상승률’을 곱한 값에 제세금을 가산한다. 국제석유제품 가격 상승률은 한국석유공사 페트로넷에 게시된 가격지표를 활용한다. 산업부는 관계부처와 함께 석유제품 최고가격제의 조속한 안착을 위해 정유사 대상 사후정산 세부기준 마련, 주유소 대상 모니터링 및 관리체계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자영업자, 농민 등 에너지 취약계층에 대해 에너지바우처 등을 활용한 지원 방안도 관계부처와 함께 지속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신근순 기자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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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기평, 반도체 공정 E 효율 혁신社 사업화 지원 확대
유혜리 기자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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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알뜰주유소 과도한 가격 인상 재발 방지책 마련
정부가 일부 알뜰주유소의 과도한 가격 인상에 대해 재발을 방지하고자 일일 가격 변동 전수 조사와 강력한 조치 등을 추진한다. 산업통상부는 중동사태 이후 경유 값 상승 전국 1위가 알뜰주유소였다는 지난 10일 보도에 대해 이번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보고 있으며, 해당 주유소를 관리하는 한국석유공사에 엄중히 경고하고, 즉각적인 사실 확인과 함께 엄정한 조치와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도록 지시했다고 11일 밝혔다.보도에 따르면 해당 주유소는 중동사태 발발 닷새 만에 리터당 경유 가격을 850원이나 인상했고, 단속 분위기가 감지되자 다음 날 600원 넘게 다시 내린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알뜰주유소는 석유공사 395개, 도로공사 209개, NH 714개 등 총 1,318개가 운영되고 있다. 산업부는 이번 사안을 계기로 2월28일 이후 전국 모든 알뜰주유소의 휘발유와 경유 일일 가격 변동을 전수 조사한다. 조사 결과 해당 기간 동안 과도하게 가격을 인상한 주유소에 대해서는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알뜰주유소 관리 기관에도 재발 방지 대책을 철저히 마련하도록 요구하고, 그 이행 여부를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석유가격 안정을 위해 만들어진 알뜰주유소에서 이런 일이 발생한 데 대해 주무부처 장관으로서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정부는 ‘알뜰’이라는 간판을 믿고 이용해 오신 국민의 신뢰를 지키기 위해 부당한 가격 인상과 시장 교란 행위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엄태준 기자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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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기술公-전력중소사업자協, 해외 가스플랜트 O&M 협력
유혜리 기자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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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기평, SMR 상용화 핵심 센터 착공…맞춤형 지원 결실
유혜리 기자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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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E 최적 조달전략 제시 ‘RE100 기술전략 컨퍼런스’ 개최
편집국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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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기평, 26년 1차 E국제 R&D 270억 지원
유혜리 기자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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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한수원 투자 테라파워, 美 최초 상업용 SMR 건설 승인
신근순 기자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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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원유·가스 위기경보 ‘관심’ 단계 발령
정부가 ‘중동 상황’ 장기화 가능성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비축유 방출 준비 및 석유 유통시장 단속 강화 등에 나선다.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는 최근 중동 정세 악화로 에너지, 공급망 및 무역 등 산업 전반에 걸쳐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3월5일 15시부로 원유·가스에 대해 ‘관심’ 단계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자원안보 위기경보는 ‘관심-주의-경계-심각’ 4단계로 운용되며, 국가자원안보특별법 제23조에 따라 위기 상황의 심각성, 국민생활 및 국가경제 파급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발령한다.산업부는 세 차례 장·차관 주재 ‘중동 상황 실물경제 점검회의’를 개최한 결과 현재까지 국내 에너지·자원 수급에는 직접적인 차질이 발생하지 않고 있으며, 법정 비축의무량 이상 수준의 비축 물량과 도입선 다변화 등을 통해 단기적인 수급여력은 충분하다고 밝혔다.다만 △중동 주요 산유국 및 가스생산국 정세불안 지속 △주요 수송경로인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한 운송 차질 우려 △사태 발생 이후 10% 이상 유가 상승으로 시장 변동성 증가 △호르무즈 통항 방해로 인한 원유도입 차질 가능성 등에 따라 ‘관심’ 단계 위기경보를 발령했다.이에 따라 원유에 대해서는 수급 위기에 대비한 추가 물량 확보, 정부 비축유 방출 준비 및 석유유통 시장 단속 강화 등을 통해 준비태세에 만전을 기하는 동시에, 3월6일부터는 가짜석유, 정량미달 등 불법 유통 행위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하는 등 석유시장 질서 관리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부당하게 폭리를 취하는 일이 없도록 관계부처 합동으로 단속을 강화해나갈 예정이다.또한 상황 급변에 따라 ‘주의’ 단계 격상의 경우를 대비하여, 해외 생산분 도입과 국제공동비축 구매권 행사 등을 통한 추가 물량 확보와 수급 위기 심화 시 즉시 방출이 가능하도록 비축유 이송, 업계별 배정 기준 및 방출 시기 등을 포함한 세부 방출계획 마련 등을 미리 준비할 예정이다. 가스의 경우, 카타르산 LNG 도입이 중단될 가능성에 대비하여 대체 물량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지역에서 공급이 가능한 포트폴리오 기업을 활용한 현물구매 전략을 마련하는 한편, 향후 자가소비용 직수입사의 잉여 물량을 국내 수급 안정에 활용하는 방안도 협의 중이다. 아울러 필요시 가스공사가 지분 참여한 해외 LNG 사업에서 확보한 추가 물량도 국내 우선 도입도 추진할 계획이다.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사태의 종료 시점을 예단하기 어려운 만큼,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만반의 대응 태세를 갖추겠다”면서 “국민의 부담과 불안을 덜 수 있도록 에너지 수급과 실물경제 안정을 최우선에 두고 필요한 조치를 적기에 실행하겠다”고 밝혔다.
신근순 기자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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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스마트 에너지 위크’ 3월 도쿄 개최, 韓·수소·ESS 군단 출격
유혜리 기자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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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열 재생E 포함, 기후부 히트펌프 보급 본격 확대
공기열이 재생에너지에 포함된 것을 계기로 정부가 히트펌프 보급 확대를 위한 설치비 지원에 본격 나선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4일 여의도 FKI타워에서 난방 전기화 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업계 애로사항 등을 듣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국내 히트펌프 제조사인 삼성전자, LG전자, 경동나비엔, 대성히트에너시스, 센추리, 오텍 캐리어를 비롯해 △히트펌프 설치기업(진영상사, 이지글로벌) △축열조 제조사(썬빅대성에너텍) △가상 발전소 사업자(나눔에너지) 등 관련 업계와 함께 한국열관리시공협회, 히트펌프얼라이언스 등 협회와 함께 한국에너지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등의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지난 3월3일 ‘재생에너지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공기열이 재생에너지의 하나로 공식 포함됨에 따라 기존 지열·수열과 함께 공기열 히트펌프 보급을 확대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이를 계기 삼아 이번 간담회에서는 △히트펌프 보급 활성화 방안, △난방 전기화 사업 등 추진 방향, △히트펌프 기술개발 방향 및 향후 과제 △히트펌프 산업 전환을 위한 지원 방향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기후부는 올해 난방 전기화의 원년으로 삼고 난방 전기화 보급 지원 사업에 국비 144억5천만원을 투입한다. 보급 초기인 점을 감안해 온난지역 중심(제주·경남 등)으로 태양광이 설치된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히트펌프 설치비의 70%(국비 40%, 지방비 30%)를 지원한다. 또한, 국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히트펌프의 성능·환경성·산업 기여도 등을 고려하여 일정 수준 성능을 담보할 수 있는 히트펌프에 대해서만 지원할 계획이다.김성환 장관은 “올해를 기점으로 히트펌프 보급 활성화에 속도를 내어 내수 시장을 탄탄히 다지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기존 난방 산업 종사자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산업 전환 지원도 함께 챙기겠다”라고 밝혔다.
신근순 기자
2026-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