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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조 수처리 시장 잡아라
전 세계적인 물 부족으로 수처리 분야가 유망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경제잡지인 이코노믹리뷰에 따르면 수처리 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총 440조원에 달하며 국내 시장만 해도 3조2,500억원 규모라고 한다. 이미 GE, 3M, 베올리아와 같은 글로벌 기업이 한국시장 진출을 시작하고 있다.
이러한 세계의 움직임 가운데 KOTRA(사장 홍석우)가 최근 그린리포트를 발간하고 독특한 기술과 아이디어로 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세계의 수처리 기업들을 소개했다.
수처리 분야는 소수의 다국적 기업이 시장을 점령하고 있어 중소기업이 성공하기에는 힘든 분야라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기술로 자신만의 시장을 개척해 나가는 중소기업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영국의 쿠리온(Kurion)은 20명 규모의 작은 기업이지만, 폐수에서 금속을 추출하는 기술을 개발하면서 수처리 시장의 강자로 떠올랐다. 이 기술은 저수지, 수처리 시설, 산업하수도관에 기기를 설치하고 물속에서 금, 알루미늄, 이리듐, 팔라듐 등 첨단 산업에 필요한 금속을 뽑아낸다. 희토류 가격 급등으로 곤란을 겪고 있는 유럽의 제조업 분야, 특히 희귀금속 수요가 많은 항공우주산업 공장이 쿠리온의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다.||미국의 워렐 워터 테크놀로지(Worrell Water Technologies)는 습지대 미생물의 자연정화 기능으로 폐수를 처리하는 설비인 리빙머신을 개발했다. 리빙머신의 핵심인 습지대는 야외와 실내에 공원처럼 꾸밀 수 있기 때문에 친환경이미지를 꾀하는 기업에게 인기가 많다. 이미 샌프란시스코 공공시설위원회 건물에 설치됐고, 네덜란드의 동물원에도 설치되는 등 해외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 ||이탈리아의 파사반 임피안티(Passavant Impianti)는 밀라노 근교의 노세도(Nosedo) 수처리 시설 주변에 100헥타르에 걸쳐 생태공원을 조성했다. 생태공원은 수처리 시설에서 정화된 물로 관리돼 적은 비용으로 유지되는데, 공원 주변에 자전거 도로를 설치해 지역 주민의 여가장소로 활용되도록 개발해 인기가 많다. ||일본 웰시(Wellthy)의 우물 정수 시스템은 지난 3월 동일본 대지진 재해에도 끄떡없이 깨끗한 물을 공급했다. 일반 수도관의 경우 땅 속에 가로로 길게 묻혀 있어 지진이 발생하면 끊어지기 쉬운 반면, 우물은 일직선으로 지하수와 연결되어 있어 지진에 강하기 때문이다. 지하수의 수질이 나쁜 경우에는 자동으로 수질을 체크해 수돗물로 수원을 전환하는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어 수질 오염에 따른 대비책도 마련돼 있다. 웰시의 시스템은 일본 지하수 정수 시장의 60%를 차지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스라엘의 IDE 테크놀로지(IDE Technologies)는 물 부족이라는 국가적 문제를 기술개발로 극복해 일류 기업으로 성장했다. 이스라엘은 강수량이 적은 사막지역에 위치한 환경과 유럽과 세계 각국에서 이민해 오는 유대인으로 물 수요가 급증했다. IDE 테크놀로지는 정부의 지원을 받으며 2003년 당시 세계 최대 규모인 처리용량 1.억1,800㎥의 플랜트를 건설했고, 2010년까지 5억㎥ 의 바닷물을 담수로 바꿔 국민에게 보급하고 있다. IDE는 기술력을 앞세워 중국, 인도, 스페인 등 40개국에 400개 이상의 플랜트를 설계했다.
KOTRA 한선희 통상조사처장은 “한국기업도 담수화, 하수처리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로 세계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다. 하지만 단순히 물을 정화하는 것에서 벗어나 수처리 시설에 공원을 조성하고 폐수에서 금속을 채취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등 다양한 분야와의 융합을 통해 부가가치를 더한다면 글로벌 기업에 버금가는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일주 기자
201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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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장관, 정유업계 CEO와 간담회
고봉길 기자
201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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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방재청
고봉길 기자
201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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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새만금 물사랑 환경사진 공모전’ 개최:
환경부(장관 유영숙)는 ‘녹색 새만금 물사랑 환경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새만금사업을 홍보하기 위한 행사로, 새만금사업은 만경강·동진강 하구에 방조제(33.9㎞)를 축조해 조성된 401㎢의 부지를 20년간 복합도시 및 생태환경용지 등으로 개발하는 국책사업이다.
주제는 인간과 자연이 함께 어우러지는 친수공간으로, 새롭게 변화하는 새만금의 모습과 만경강과 동진강의 아름다움을 담은 사진을 선발기준다.
주제에 따라 자연스럽게 포착한 디지털사진을 참가신청서와 함께 오는 31일까지 이메일(pjjj0315@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당선작은 내달 30일 환경부 전주지방환경청 웹사이트(www.me.go.kr/jeonju)에 발표하고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주제성, 참신성, 상징성 및 예술성 등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거쳐 대상(1명), 금상(2명), 은상(4명), 동상(6명), 가작(10명), 입선(40명) 등 총 63명을 선정하고 오는 10월에 상금 총액 620만원과 함께 시상할 예정이다.
대상에는 환경부장관상과 상금 100만원, 금상은 환경부장관상과 상금 5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당선작은 모음집 형태로 제작되고 환경교육학교, 시민단체 등 사회 전반에 널리 보급될 계획이다.
한편 환경부는 지난 3월 16일 정부 종합대책으로 확정된 ‘새만금 유역 수질개선 종합대책’ 익산 왕궁 한센인 정착농원 현업축사 토지(31만㎡) 매수 및 수질정화, 생태복원, 새만금 생태환경용지(50㎢) 조성 등 관련 사업 추진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박선주 기자
201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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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건물 화재 원인 1위 ‘부주의’
김성준 기자
201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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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公, 자매결연으로 전통시장 살린다
박선주 기자
201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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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CNG버스 사고 재발방지 주력
이일주 기자
201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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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소방본부, 제25대 본부장 취임
이일주 기자
201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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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1회용컵 없는 매장’ 캠페인 확산
환경부가 생활 속 친환경 실천문화를 국민 전체에 확산시키기 위해 나섰다. 10일 환경부(장관 유영숙)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6개월간 커피전문점에서 ‘1회용컵 없는 매장’을 실시한 결과, 머그컵 사용이 시행 전에 비해 증가했다며 앞으로 이 캠페인을 더욱 확산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환경부에는 6개월간 ‘1회용컵 없는 매장’을 실시한 350개의 스타벅스 커피전문점 매장의 평균 머그컵 사용율(전체 사용량 대비)은 시행전 13%에서 28%로 2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1월부터 참여한 50개 매장의 경우 시행 후 6개월간 매장 내 머그컵 사용비율이 18%에서 60%로 증가했다. 이번 캠페인으로 올해 상반기 동안에만 전년동기 대비 400만개 이상의 종이컵이 절약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작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1년간 총 84만2,000여명의 고객이 개인컵을 가져와 사용한 것으로 집계돼, 1회용 컵 사용 줄이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위해 개인 컵 또는 텀블러를 사용하거나 1회용 컵을 10개 이상 모아오는 고객에게 300원을 할인해주는 혜택을 제공했다.스타벅스 관계자는 “그간 머그컵 이용률 자동집계시스템 등 시설기반을 갖추고 지속적인 사내교육과 월 단위 머그실적 발표·시상으로 동기부여를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매장에서 더욱 편리하고 위생적으로 머그컵을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환경부는 캠페인을 이달 1일부터 국내 대표 커피전문 브랜드인 카페베네·엔젤리너스·할리스 902개 매장으로 확대했다. 기존에 환경부와 1회용품 줄이기 자발적협약을 체결한 17개 패스트푸드점 및 커피전문점으로도 확대를 추진해, 매장 내에서는 머그컵을 사용한다는 캠페인을 범국민적인 문화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1회용컵 없는 매장’은 음료 주문 시 테이크아웃 등 별도의 요청이 없는 이상 모든 음료를 머그컵에 제공하는 것으로, 올해 1월 스타벅스 50개 시범매장에서 시작했다. 지난 6월 이후부터는 전체 350개 매장에서 실시하고 있다.
박선주 기자
201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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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재보험협회
한국화재보험협회(이사장 고영선) 2011년 7월75일자
◇팀장
▶조사연구팀장 사공람
편집국 기자
201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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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公, 에코봉사단 수해지역 봉사
박선주 기자
201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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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公, 제6회 자원순환 정크아트공모전
한국환경공단(이사장 박승환)은 폐자원을 활용한 창작 예술품 공모전인 ‘2011 제6회 자원순환 정크아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버려진 폐기물울 예술작품으로 재탄생시켜 폐자원에 대한 가치와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기 위해 마련된 공모전이다. 시상은 총 17개 작품을 대상으로 총 2,00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대상에게는 700만원의 상금과 환경부 장관상이 주어진다.이후 수상작들은 특별 전시기간을 통해 일반인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일반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흥미로운 시상식과 전시회도 선보인다. 11월에 진행되는 시상식에서는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정크아트 체험행사와 경품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공모전을 준비한 공단 홍보실 관계자는 “생소한 분야의 공모전이지만 일상생활에서 아이템 찾는다는 의미가 있다”며 “올해는 일반인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워크샵 프로그램을 강화해 생활밀착형 환경예술 이벤트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자원순환 정크아트 공모전은 자원재활용이 환경과 자원을 넘어 예술과 문화의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상징적인 공모전”이라고 밝혔다. 공모전 응모자는 8월16일부터 10월4일까지 공식 블로그(blog.naver.com/keco_junkart)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품사진과 함께 이메일로 접수하고 공모전과 관련한 문의는 주관 사무국(032-590-3012/02-3288-9692)으로 하면 된다. 한편 우리나라에서는 한해에 약 1억3,000톤의 폐기물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 중 80% 이상이 재활용되고 있다.
박선주 기자
201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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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학원, 車 배출가스 대학생 교육
국립환경과학원이 자동차 배출가스 관련 대학생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윤승준) 교통환경연구소는 오는 22~26일 5일 간 대학생을 대상으로 자동차 배출가스, 온실가스 및 연료 측정분석 연구장비를 활용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포르그램은 자동차 배출가스 중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온실가스(CH₄·N₂O),자동차 연료(휘발유·경유·LPG·바이오디젤 등) 분석 등이 포함돼 있어 자동차 환경관련 전공자가 쉽게 접하지 했던 업무영역 개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경과학원 측은 기대하고 있다.
교육과정은 실습과 이론을 병행해 진행되며 산업체 현장 견학 등이 포함돼 있다.
세부 일정은 △교통환경연구소 소개 △자동차 환경인증 대상 및 시험방법관련 △자동차 배출가스 측정장비 설명 △대형차대동력계에 의한 배출가스실험 △엔진동력계에 의한 배출가스실험 △런닝로스에 의한 배출가스실험 △이륜차배출가스실험 △증발가스 측정시스템 △국내제작사 배출가스 실험실 현장견학 △연료성분이 배출가스에 미치는 영향 △연료첨가제 시험 및 분석방법 등이다.
모집대상은 자동차공학, 기계공학 또는 환경공학을 전공하는 대학생 및 대학원생 등이며, 10명을 선발한다.
참여 신청은 과학원 웹사이트(www.nier.go.kr)에서 내려 받은 지원서와 자기소개서를 메일로 신청하면 되고, 교육이수 후 국립환경과학원의 교육 수료증이 수여된다.
박선주 기자
201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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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립公, 조춘구 사장 연임
박선주 기자
201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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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I, 신규 정규·계약직 공채
김성준 기자
201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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