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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公, 녹색기술 중소기업 이전
한국환경공단이 녹색기술을 중소기업으로 이전하는 등 동반성장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환경공단(이사장 박승환)은 유기성폐기물을 에너지화해서 생성된 바이오가스 및 매립가스의 특허 기술 연구에 참여한 (주)환호기업(대표 문옥환)과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기술이전에 나선다고 최근 밝혔다.
이에 따라 전용실시권을 확보한 (주)환호기업은 환경플랜트와 신재생에너지 분야 중소기업으로 산업현장에서 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 독점적 권리를 얻어 타 기업과의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하게 됐다.
이번 특허기술은 고효율 에너지를 생산하는 부분기술로 활용되며, 오는 2020년까지 유기성폐기물(바이오가스 및 매립가스) 에너지화 시설 구축에 약 5,000억원이 투자된다.
환경공단이 지난 2009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바이오가스 기반 연료전지 발전시스템 개발 연구사업의 결과물인 ‘바이오가스를 연료로 한 고분자 연료전지 발전시스템’은 바이오가스를 정제해 고농도의 메탄가스를 만든 후 메탄을 수소로 변환해 연료전지에 공급함으로써 전기를 생산하는 기술이다.
지난 1월 특허로 등록된 이 기술은 대부분 외국에서 수입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기술보급이 확산될 경우 바이오가스의 정제, 고질화, 바이오가스 개질(메탄가스를 수소로 전환), 연료전지 발전시스템 등 관련기술의 국산화가 가속화 될 전망이다.
박승환 이사장은 “중소기업과의 바이오가스 에너지화 기술개발은 우리 공단이 중소기업과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구체적인 사례”라며 “저탄소 녹색강국 건설과 미래 수소경제사회 구축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환경공단은 환경분야에서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특허기술 이전뿐만 아니라 환경 신기술 검증, 녹색기업 인증 등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박선주 기자
201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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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학원, ‘단위체계 지침서’ 발간
이일주 기자
201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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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太 기후변화 적응 한국이 주도한다
이일주 기자
201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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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립公,제1회 매립시설 관리 선진화 포럼
박선주 기자
201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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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 승강기 사고예방 교육 실시
박선주 기자
201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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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I, 소방산업 수출지원 ‘8백만불’ 성과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의 지원을 받아 미국 소방전시회에 참가한 국내 소방업체들이 800만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 원장 최진종)은 지난 12~15일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된 미국방화협회(National Fire Protection Association, NFPA) 주관의 ‘NFPA 컨퍼런스 앤 엑스포(Conference & Expo)’에 국내 소방산업체 참가를 지원해 이 같은 실적을 냈다고 최근 밝혔다.세계 최대 규모의 화재·안전 박람회인 이번 전시회는 총 20개국 360개사가 참가, 소방차량, 자탐설비, 화재진화 및 구조장비, 소화시스템, 펌프 및 밸브, 통신 및 조명장비, 개인보호장비 등 소방·방재 제품의 전시와 화재안전 분야 등에 대한 컨퍼런스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됐다.기술원은 이번 전시회 참가의 효과 극대화를 위해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수출유망 해외전시회 주관단체로 선정받아 무역촉진단 국고보조금을 확보, 참가지원 업체 규모를 지난해의 2배 이상으로 대폭 확대했다.또한 부스임대, 물류운송 , 바이어 상담을 위한 통역제공과 참가업체 대상 현지간담회 개최 등 박람회 관련 전반적인 사항을 과감하게 지원했다. 기술원 관계자는 “해외박람회 참가지원 비용 전액을 지원하는 일은 국내외 지원사업에서도 유례를 찾기 어려운 파격적인 지원”이라고 밝혔다.특히 경제적 부담 등으로 전시회 참가가 어려운 업체에 대해 기술원이 총 5개사를 대행해 상담 치 홍보활동을 벌여 상당한 효과를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기술원은 현지에서 취득한 바이어와의 상담내용 및 연락처 등을 해당업체에 제공할 방침이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오는 9월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소방전시회에 영세소방산업체를 대상으로 참가대행 독립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기술원 관계자는 “이 같은 성과 뒤에는 소방산업의 육성발전과 기술진흥을 경영의 최우선 목표로 정하고 기술원과 소방산업체가 동반 성장하는 ‘상생’의 경영방침을 지켜나가고자 노력하는 최진종 원장의 강한 의지가 큰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신소재경제 김성준 기자 sj@amenews.kr
김성준 기자
201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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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協, ‘화재안전 우수건물 인정제’ 시행
한국화재보험협회(KFPA, 이사장 고영선)가 화재안전성이 우수한 건물에 대한 인증제도를 도입, 국내 특수건물의 화재안전관리 선진화를 적극 유도하고 나섰다.협회는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KFPA 화재안전 우수건물 인정제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지난달 21일 서울 프레이저플레이스호텔에서 건물 소유주, 손해보험 및 소방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안전 우수건물주 초청간담회’를 개최했다.이 제도는 특수건물 중 협회의 화재안전 점검 결과 위험도가 매우 낮고 안전관리가 우수한 건물 입구에 ‘화재안전 우수건물 인정패’를 부착,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여기서 특수건물이란 연면적 1000㎡ 이상의 국유 및 공유건물, 바닥면적 2000㎡ 이상의 학원·일반음식점·다중이용시설·영화상영관·단란주점 등, 연면적 3000㎡ 이상의 공장·병원·호텔·콘도·학교 등과 11층 이상의 건물, 16층 이상의 아파트, 옥내사격장 등을 말한다. 협회는 1차로 전국 총 69개 건물을 화재안전 우수건물로 선정했는데 이들 건물의 건물주에게는 협회가 실시하는 방재교육비 및 위험관리 정보회원 가입비 할인, 협회 기술지원 요청 시 우선 지원, 각종 세미나 우선 초청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협회는 향후 화재안전 우수건물에게 더욱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화재보험료 할인 혜택을 추진 중으로, 다른 기관의 인증 관련 평가 시에도 협회 인정이 반영될 수 있도록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협회 고영선 이사장은 “올해 처음 시행되는 이 제도를 통해 협회는 화재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설립목적에 더욱 충실하게 되고, 우수건물은 화재에 대해 안전하다는 사실을 대내외에 알려 긍정적 이미지를 심어줌으로써 우리 사회의 화재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화재안전 우수건물은 협회의 각 지부별로 시설의 설치상태, 유지관리, 경영진의 의식상태 및 이재이력 등에 대한 종합적으로 평가를 거쳐 추천된 건물을 대상으로 관리시스템, 화재폭발위험, 건물방화시설, 소방시설 등 전 분야의 내·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신소재경제 김성준 기자 sj@amenews.kr
김성준 기자
201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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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I, ‘A급 경영우수기관’ 입증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 원장 최진종)이 2010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1단계 위인 S등급으로 선정된 기관이 하나도 없었으므로 이번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은 것.
지난 21일 기술원에 따르면 이는 지난해 C등급에서 1년 만에 두 계단이나 뛰어오른 성적으로, 강도 높은 인력효율화와 수입구조개선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전해졌다.
기획재정부가 주관하는 공공기관 경영평가는 공기업 및 준정부기관 100개 기관을 대상으로 기관특성별 7개 유형군(공기업, 연기금, 중소형 등)으로 평가를 실시하며 S부터 E등급까지 나뉜다.
평가항목별로는 소방용품검사, 위험물탱크검사 등 주요사업성과 부분에서 최고득점 올렸고, 고객만족도는 93.6점(전년 대비 1.8점 상승)으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또, 경영효율화 성과에서는 구조조정 등 인력효율화를 통한 인원 감축 및 수입구조 개선을 위한 사업다각화(타법령 시험기관 지정·운영, KFI 인정품목 확대, 소방분야 R&D 사업 증가 등)로 매출액이 282억원으로 전년 대비 13.7% 증가해 노동생산성, 계량인건비, 관리업무비 등 관련 지표 실적이 크게 상승한 부분이 인정받았다.
기술원 관계자는 “이에 그치지 않고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공공기관 선진화 과제를 착실히 수행하는 동시에 성과와 능력 중심의 조직문화 정착에 역량을 집중해 2011년 경영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겠다”고 말했다.
신소재경제 김성준 기자 sj@amenews.kr
김성준 기자
201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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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물 표시, 내달부터 UN기준 대로
김성준 기자
201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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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촌’ 화재안전, 발로뛰어 지킨다
김성준 기자
201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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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I, ‘업계 실무자 워크숍’ 연이어 개최
김성준 기자
201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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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환경안전관리 솔루션 세계최초 인정
LG CNS(대표 김대훈)는 환경안전관리 솔루션 ‘이지리치(EzREACH)’가 SAP로부터 유럽연합(EU) 환경안전관리 규제인 신화학물질관리제도(REACH) 대응에 가장 적합한 솔루션으로 인정받았다고 지난 21일 발표했다.SAP는 환경안전관리 규제 대응을 위한 기업 ERP시스템 모듈로 전세계에 SPRC(SAP Product & REACH Compliance) 2.0을 제공하고 있다. 이 솔루션은 EU에서 발효된 REACH, RoHS 규제를 비롯한 각종 제품 규제 대응 및 후속 프로세스를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LG CNS의 이지리치는 SAP의 SPRC 2.0을 기반으로 개발된 패키지 솔루션이다.지난 5월 SAP로부터 REACH에 최적화된 프로세스와 적용 방법론, 개발 프로그램 전반에 품질을 인증한다는 통보를 받았으며 내달 공식적인 인증수여식을 가질 예정이다. LG CNS의 이지리치는 기존SAP ERP시스템과 자연스럽게 연동할 수 있다는 장점을 통해, 일반적인 분석, 설계, 구축, 테스트의 전 과정을 거치는 프로젝트 방식보다 실제 구축기간을 20% 이상 단축해 도입이 가능하다.또 기존 SAP를 도입하고 있는 기업에 매우 효율적이라는 것이 LG CNS 측의 설명이다. LG CNS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국내외 최초의 인증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SAP를 도입하고 있는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큰 파급력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선주 기자
201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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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고보드 오용시 실내 방사성 농도↑
인산부산석고보드가 배연탈황석고보드 보다 라돈 방출량이 25배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윤승준)은 국내 석고보드를 대상으로 라돈 방출량, 라듐의 자연 방사성 물질 농도를 조사하고 지난 20일 그 결과를 발표했다.
17종의 석고보드에 대한 라돈(222Rn) 방출량을 조사한 결과, 인산부산석고를 원료로 사용한 석고보드가 배연탈황석고를 사용한 것보다 25배 높은 라돈 방출량을 나타냈다.
또 인산부산석고에서 배연탈황석고의 약 16배에 해당하는 높은 라듐(226Ra) 농도를 나타냈으며, 라듐의 농도와 라돈 방출량은 높은 상관을 보였다.
석고보드는 비료공장, 화력발전소 등 산업공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원료로 생산되는데 인산부산석고, 배연탈황석고 등으로 구분 된다.
라듐은 라돈의 모핵종으로 라돈 방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물질이다.
석고보드는 취급과 시공이 편하고 불에 타지 않는 장점이 있어 주택 벽체, 학교·사무실 천장 재료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발암물질로 알려진 라돈은 암석과 토양에 자연 존재하는 무색·무취의 방사성 기체다.
세계보건기구(WTO)에서는 전체 폐암 환자 중 3~14%가 라돈에서 기인한 것으로 추정, 라돈을 주요 실내공기 오염물질로 정하고 있다. 국제암센터에서(IARC)는 라돈을 사람에 대한 발암성 물질로 분류하고 있다.
과학원은 이번 조사로 일부 석고보드에서 라돈 등 자연 방사성 물질의 방출량 및 함량이 높은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석고보드 구매 시 환경표지제품을 선택하는 등 방사성 물질의 노출을 줄이기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과학원은 향후 방사선 방출이 우려되는 건축자재에 대한 추가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 조사는 방사성 물질의 함량이 높은 석고를 사용한 석고보드가 대량 유통돼 국민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는 지난 2009년 국정감사에 따른 것으로 지난해부터 1년간 수행됐다.
박선주 기자
201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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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 환경시장에 ‘韓流’ 일으킨다
아시아 환경산업 시장에 대한 국내 기업의 진출을 돕기 위한 행사가 정부주도로 개최돼 상당한 호응을 얻었다.
환경부는 지난달 21일 서울 그랜트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한-아시아 그린비즈니스 파트너십 포럼’을 비롯한 약 1주간에 걸친 환경 프로젝트 수수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환경부에 따르면 이는 국내기업과 해외 환경사업 발주처간의 협력관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국내기업 관심도가 높고 시장접근이 용이한 중국, 인도,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13개 국가의 환경 프로젝트 발주처의 고위 의사결정권자 59명이 초청됐다.
포럼과 토론, 상담회, 환경시설 견학, 업무협의, 문화탐방 등 다태로운 순서로 24일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GS건설, 한화, 코오롱 등 대기업과 100여개 중소 환경기업들이 참가 초청된 발주권자들과 대기, 수질, 폐기물, 에너지 등 총액 1조3,000억원 규모의 환경 프로젝트 수주협상을 전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은 최근 제12차 경제개발계획에 따라 발전소 대기환경개선, 도시 하폐수 고도처리, 유기성폐기물 자원화 사업 등에 대해 한국과의 프로젝트 협력의사를 밝힌바 있다.
또,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 캄보디아 등 ASEAN 국가들은 상하수도, 위생매립장, 폐기물에너지화 등에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한국 기업의 사업 투자 및 적극적인 참여를 희망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진행된 포럼과 회의에는 관계기업뿐만 아니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수출입은행 등 국내 유관기관과 아시아개발은행 관계자들이 참석, 아시아 주요 국가간 비즈니스 협력방안을 측면 지원해 눈길을 끌었다.
환경부 환경산업팀 박연재 과장은 “본 포럼을 통해 그간 정부 차원에서 또는 민간 차원에서 논의 해 오던 아시아 국가들과의 환경협력 사업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킴으로써 한국이 아시아 환경 비즈니스의 중심으로 자리 매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평가하고 “아시아를 넘어 세계시장에 한국기업의 환경 세일즈를 전방위 지원하기 위해 중남미 및 중동, 북아프리카 발주처 초청행사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선주 기자
201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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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 폐수’ 자동차 연료로
박선주 기자
201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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