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SHA, ‘제1회 재해예방 국제컨퍼런스’
재해예방과 산업안전 관련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제 컨퍼런스가 부산에서 개최된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노민기)과 한국안전학회(회장 박재영)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으로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1회 재해예방 국제컨퍼런스(ICAP2010)’를 공동개최한다.
지난 18일 공단에 따르면 고용노동부와 국제산업보건위원회 재해예방학술분과(ICOH-SCAP)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의 주제는 ‘산업안전보건 서울선언을 통한 재해예방’.
전 세계 안전보건분야의 저명인사 10명의 기조연설과 특별강연, 최신 재해예방 지식과 기술을 발표하는 주제발표 세션, 포스터 세션, 재해예방학술분과 총회, 우수안전보건 사업장 현장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행사기간 중 열리는 13개 주제의 학술세션에서는 국내 산재중점관리와 예방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3대 다발 재해예방사업, 위험성평가기법, 안전보건경영시스템 등에 관한 국내외 관련논문 120여 편이 15개 세션에서 발표 및 논의될 예정이다.
발표 논문 중에서 선정된 분야별 우수 논문은 ICAP2010 폐회식에서 시상하고, 논문내용을 학술논문집에 게재하는 등 국내 사업장의 재해예방활동에 기여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준원 국장은 “이번 행사는 국제산업보건위원회 재해예방학술분과가 후원하는 최초의 재해예방분과 국제컨퍼런스”라며 “산업안전보건서울선언의 중심가치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서울선언을 실천하는 국제교류의 장으로 마련해 우리나라의 안전보건의 수준을 한단계 높이는 행사가 되도록 철저히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5년 제31회 국제산업보건대회(ICOH Congress 2015) 유치기관인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이번 재해예방 학술분과 국제컨퍼런스 개최를 통해 ICOH(국제산업보건위원회)의 35개 학술분과 중 재해예방(Accident Prevention)분과를 활성화하고 ICOH 대회의 국내외 교류기반 및 참여기반 확대를 위해 이번 행
사를 마련했다.
엄태준 기자
2010-10-19
-
韓 GHG 감축노하우, 개도국 전수
김성준 기자
2010-10-15
-
‘물산업’ 2020년까지 3.4조 투입
21세기 ‘블루골드’로 불리며 차세대 황금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물산업 시장 선점을 위해 정부가 2020년까지 3조4,000억원을 투입한다.환경부는 지난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9차 녹색성장위원회에서 첨단 막여과, 스마트 상수도 등 물산업 핵심기술 개발, 전문 물기업 육성, 친환경 대체용수 산업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물산업 육성전략’을 발표했다.오는 2020년까지 세계적 물기업 8개사 육성, 일자리 3만7,000개를 만들어 물산업 강국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이번 전략은 원천기술개발, 전문 물기업 육성, 먹는샘물 등 연관산업 육성, 국외진출 활성화의 4개 핵심과제로 구성돼 있다.먼저 IT기반의 지능형 물 생산·공급시스템을 개발, 세계 상하수도 기술을 선도하는 한편 향후 고도 수처리에 필요한 첨단소재 막 공정과 운영관리 기술 등 원천기술을 개발한다.이를 위해 환경부는 ‘에코이노베이션(Eco-Innovation)기술개발사업’에 2020년까지 1조5,530억원을 투입하고 에코스마트 상수도 사업단과 고도수처리사업단을 운영할 계획이다.또 녹색환경산업복합단지를 인천환경연구단지에 설치, 국내 기업 및 연구기관, 인력양성기관을 연계해 개발된 기술의 실증화, 우수기술의 상업화, 해외진출을 지원할 수 있는 물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물 전문기업 육성을 위해서는 시·군별로 운영되는 지방상수도를 39개 권역으로 통합, 공공부문 사업자에 위탁해 전문성을 확보하고 민간기업은 공기업과의 컨소시엄으로 수도사업 운영역량을 키워나간다는 방침이다.또 상하수도 기자재 품질기준을 강화하고 수도기자재 위생안전기준 인증제 실시, 국가간 상호인증 등을 통하여 기자재 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연평균 6.5%씩 성장하고 있는 세계 물시장은 현재 베올리아, 수에즈 등 몇 개의 다국적 기업이 주도하고 있는 실정이며, 2025년 8,650억달로 규모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돼 프랑스, 일본 등 각국 정부가 물시장 선점을 위한 국가전략을 수립, 지원에 나서고 있다.우리나라의 경우 세계 해수담수화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는 등 경쟁가능한 분야도 있으나 스마트 상수도 지능형 상수관망, 정수처리 지능형 플랜트 등 첨단 기술은 선진국의 55~65%에 불과한 실정이다.
엄태준 기자
2010-10-15
-
韓-ASEAN, ‘녹색 파트너십’ 강화
문정호 환경부차관은 지난 14일과 15일 양일간 브루나이의 수도 반다르 세리 베가완에서 개최된 ‘제9차 아세안+3 환경장관회의’와 ‘제2차 동아시아 정상 환경장관회의’에 참가했다.아세안 10개국과 한·중·일 3국의 장관급이 모이는 ASEAN+3 환경장관회의는 지난 200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동아시아 정상회의(EAS) 환경장관회의는 동아시아 정상회의 참가국인 아세안 10개국과 한·중·일, 호주, 뉴질랜드, 인도 등 16개국의 환경장관으로 이루어진 환경협력체로 2008년 베트남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문정호 차관은 지난 14일 제9차 ASEAN+3 장관회의에 참석하여 기조 연설과 발언을 통해 현재 한-ASEAN 협력 사업으로 진행 중인 ‘동아시아 기후파트너십’과 ‘열대림 훼손 방지 및 복원 연구사업’ 진행 상황을 설명했다.아울러 지난해 6월 한-ASEAN 특별정상회의 후속사업으로 추진 중인 ‘한-ASEAN 그린 파트너십’ 및 ‘한-ASEAN 기후변화 적응 파트너십’ 프로그램의 향후 추진 계획도 소개했다.이어 15일 제2차 EAS 환경장관회의에 참석한 문 차관은 한-아세안 천연가스 자동차 포럼(NGV 포럼)의 추진 상황을 소개와 녹색성장을 위한 서울이니셔티브(SI)의 확대의지 표명, EAS 환경장관회의의 향후 발전 방향 논의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환경부 관게자는 “문정호 차관이 지역 내 기후변화적응과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의 전파를 위한 적극적인 환경외교활동을 펼쳐 우리나라의 국가 위상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준 기자
2010-10-15
-
‘기후변화 적응’, 범부처 대책 나왔다
폭설·폭염,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범부처 차원의 대책이 마련됐다.
환경부는 보건복지부, 국토부, 농식품부 등 13개 부처와 공동으로 수립한 ‘국가 기후변화 적응대책(2011~2015년)’을 지난 12일 발표했다.
이날 제시된 대책은 건강, 재난·재해, 물관리 등 7개 부문별 적응대책과 기후변화 예측 및 감시 등 3개 적응기반 대책으로 구성됐다.
부문별 적응대책은 기후변화로 빈발할 가능성이 높은 폭염, 전염병, 홍수, 가뭄, 병해충, 산사태, 해안침식 등으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아울러 아열대 작물 재배, 물 산업, 생태관광 등 기후변화를 소득·고용창출 기회로 활용하기 위한 방안도 포함됐다.
적응기반 대책으로는 기후변화 감시와 예측 수준의 향상, 기후변화 적응에 대한 일반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한 소통 강화, 적응 분야 국제협력 활성화를 위한 방안들이 제시됐다.
정부 각 부처는 이번 대책의 세부시행계획을 연말까지 수립, 시행해야 하며 광역지자체는 내년 상반기까지 계획을 세워 시행해야 한다.
특히 지자체의 경우 세부시행계획 수립에 환경부의 지원을 받게 된다.
환경부는 해당 지자체에 예산 지원과 함께 국가기후변화적응센터와 국립환경과학원을 통한 지역·분야별 기후변화 취약성 평가, 기술적·과학적 적응방안 수립 컨설팅도 추진할 계획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올해 이상기후, 병해충 등에서 체험한 바와 같이 이제 기후변화는 일상의 삶에 직간접적인 위협으로 대두되고 있다”며 “2050년까지 2000년 대비 최소 2℃의 평균기온 추가 상승이 예상되므로 국가적 온실가스 감축 노력과 함께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적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고봉길 기자
2010-10-15
-
환경산업지원法 확정, 국회 제출
환경부(장관 이만의)는 환경산업 육성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골자로하는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을 정부안으로 확정, 이번 정기국회에 제출한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현행 ‘환경기술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을 개정, 환경산업 지원조항을 신설·강화한 것으로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육성계획의 수립 △우수환경산업체 지원 △환경산업진흥단지 조성 △환경산업 해외진출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기존 ′환경기술개발 종합계획′의 범위를 환경산업 부문으로 확대한 점이 눈에 띈다.이를 통해 환경산업의 체계적 육성·지원을 위한 법·제도적 토대를 마련했다는 것이 환경부의 평가다.또 환경 신기술에 보조금을 우선 지원하고 현행 최장 6년인 신기술 유효기간을 10년으로 연장해 연구자와 환경기업의 환경 신기술 개발 의지를 고취하기로 했다.이밖에도 △우수환경산업체 우선 지원 △환경산업진흥단지 조성 △국제협력 및 해외시장 진출에 필요한 조사·연구, 기술·인력, 정보 교류 및 해외시장 개척 지원 등이 명시돼 있다.지난 2008년 7,800억달러에서 2020년 1조900억달러로 급성장이 전망되고 있는 세계 환경산업 시장에서 우리나라의 경쟁력은 세계 15위 수준.환경산업 분야 육성·지원의 기본법이라 할 수 있는 현행 ‘환경기술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은 환경기술 분야에 초점이 맞추어져, 국정비전인 녹색성장의 중요한 축인 환경산업을 지원하는 수단으로는 미흡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법률 개정이 대형플랜트, 에너지 산업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지원이 취약했던 환경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하는 획기적인 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개정안은 정기 국회를 통과하는 대로 시행령 마련 등 시행준비를 거쳐 내년 7월1일부터 발효될 예정이다.
김성준 기자
2010-10-11
-
'2010 국제기후환경산업전' 27일 개막
고봉길 기자
2010-10-09
-
환경부, 한·EU 기후변화 대응정책 워크숍
김성준 기자
2010-10-09
-
[인사] 환경부
고봉길 기자
2010-10-09
-
제32차 기후변화 정부간 협의체 총회 개최
고봉길 기자
2010-10-09
-
소방방재청, 오토바이구급대 본격 시동
김성준 기자
2010-10-09
-
인천 소방, 초광역 긴급구조종합훈련
엄태준 기자
2010-10-09
-
삼성화재, ‘거대도시 화재안전 국제세미나’
지난달 부산 해운대에서 발생한 오피스텔 화재사고로 초고층빌딩의 화재사고위험과 이에 대한 대응책 등에 대한 논의가 새롭게 일고 있는 가운데, ‘거대도시 화재안전’을 테마로 한 국제 세미나가 개최돼 관심을 끌고 있다.
삼성화재(사장 지대섭) 부설 방재연구소는 지난 6일 세계적인 화재안전 권위자인 미국 WPI(Worcester Polytechnic Institute)의 브라이언 미첨(Brian Meacham)교수를 비롯하여 세끼자와 아이(Sekizawa Ai)교수(동경대 명예교수, 現일본화재학회장) 등 국내외 화재전문가들이 참가하여 ‘대도시 공간의 변화전망과 화재방호전략’, ‘대도시 재난의 극복과 소방의 과제’ 등 주제를 놓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특히 포럼 참석자들은 지난달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서 초고층 건물 4층에서 초기 발화된 화재가 불과 30분만에 38층까지 번지면서 그 위험성을 들어냈다며 해법을 모색하기도 했다.
주제발표에 나선 동경대 명예교수인 세끼자와 아이 박사는 "동경의 경우 도심부에 초고층 오피스 빌딩과 맨션 등 복수의 대규모 건축물이 하나의 단지를 공유하는 형태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러한 초고층 건축물은 단위건축물로서의 안전보다는 주변 지역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안전계획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일본 동경의 경우, 각 단위 건축물의 안전계획과 건축물군을 총괄하는 안전계획 및 컨트롤 센터를 설치하고 화재와 같은 대규모 재난 시 혼란을 최소화하고 적절한 대응을 하기 위한 방재계획과 기술지침을 현재 수립 중에 있다고 밝혔다.
또한 브라이언 미첨 교수는 기능을 중시하는 새로운 친환경 초고층 건물과 인텔리전트 빌딩 공간이 계속 등장함에 따라 화재위험 정도도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성능설계(PBD : Performance Based Design)을 통해 화재위험에 대한 다양한 가능성을 파악해 인명안전 및 건축물 보호에 주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게다가 초고층건축물은 보호해야 할 대상이 인명 뿐만 아니라 건축물, 비지니스,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화재안전계획을 수립해야 하며, 특히 건물의 공간 및 구조물은 화재의 성상을 예측하여 복원력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화재 방재연구소가 2008년 12월에 발표한 초고층 건물 방재대책 연구에 의하면, 초고층 건물이 본격적으로 건설되기 시작한 1990년대 이후 급속도로 증가하기 시작하였고, 이번 사고와 비슷한 화재사례로 2005년 2월에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발생한 윈저타워 화재를 들고 있다.
윈저타워도 외벽이 커튼월 구조로 되어 있어 하부층에서 발생한 화염이 벽을 타고 상층부로 올라간 화재였다. 결국 이 화재로 인하여 이 건축물이 위치하고 있는 지역이 대혼잡 피해를 입었으며, 이 화재가 일으킨 사회적 손실은 약 1조원에 달할 정도였다고 한다.
방재연구소 최영화 박사는 “ 건물이 고층화 되면서 화재안전 위험도 높아지고 있다”며 “ 화재안전 국제 세미나를 통해 불의의 재난에 미리 대비해 나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봉길 기자
2010-10-09
-
부산 소방, ‘소방안전종합대책’ 추진
부산시 소방본부(본부장 신현철)는 지난 7일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을 시작으로 폐막일인 오는 15일까지, 부산세계불꽃축제 기간인 21~23일까지 안전사고에 대비한 소방안전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상영장 특별안전점검을 시작으로 개·폐막식 및 상영장에 123명 49대가 전진 배치될 예정이며,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하여 유동순찰 및 책임간부 담당제를 지정하여 소방안전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이뤄지는 부산세계불꽃축제는 21일 한류스타 공연을 시작으로, 22일 세계불꽃의 날, 23일 부산불꽃의 날로, 최첨단 멀티 불꽃쇼에는 1일 소방공무원 238명과 펌프차 등 장비 33대를 동원하여 비상근무체제로 돌입하며, 광안지하철 등 주요역사 6개소에는 구조대원 및 안전요원과 차량 6대가 역사 내와 주변 안전 활동에 나선다.
또, 불꽃 연화불발 및 잔재물에 의한 화재에 대비하여 황령산 등산로 일대 및 주택가 부근에는 산불진화차 등 소방차량을 전진 배치할 계획이며, 만남의 광장 앞 의료소에서는 공중보건의가 탑승한 구급차를 배치하여, 신속한 119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유사시를 대비하여 안전순찰요원을 행사장일대 곳곳에 배치할 것이며, 수변공원, 삼익비치, 삼익아파트 방파제 등 주변 관람장소에도 구조대원 및 안전요원을 배치하여 시민들의 안전에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고봉길 기자
2010-10-09
-
경북 소방관 전국 최고 입증, 대통령상 수상
경북도대표 소방관들이 제23회 전국 소방왕 선발대회에서 전국우승을 차지,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번 우승으로 2009년에 이어 2연패를 차지하면서 명실상부 전국 최고의 소방관으로 입증됐다.
1983년부터 개최된‘전국소방왕 선발대회’는 전국소방관들의 화재진압과 구조기술경연 및 정보교류의 장으로 그 권위를 세계적으로도 인정받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 8월 23일~28일까지 대구와 경북지역에서 세계소방관경기대회와 연계하여 경기가 펼쳐졌다.
전국의 각 소방본부에서 분야별 최고 기술력과 체력을 지닌 우수한 소방관 300여명 참가한 가운데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치열한 승부 끝에 전통의 강호 경남, 경기, 대구 등 대도시 소방관들의 끈질긴 추격을 따돌리고 심폐소생술분야 1위, 소방차운전분야 1위, 최강소방관 2위, 수중인명구조 3위 등 전 종목이 3위 이내에 드는 우수한 성적으로 당당히 전국 1위를 차지했다.
대회 개최 5개월 전부터 자체계획을 수립해 각 분야별 우수한 직원을 선발하고, 특화된 맞춤훈련을 적용하여 경북소방의 위상을 다시 한번 드높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다.
최고의 성적을 이루어 낸 출전자 모두는 경북도민과 소방공무원들의 열렬한 응원과 지원을 바탕으로 오늘의 결과를 이루었다며 주위와 동료직원들에게 공을 돌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시상식은 지난 4일 정부중앙청사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됐으며, 이번 종합우승으로 경북소방본부에는 대통령상과 우승기를 각 분야별로는 행정안전부장관 및 소방방재청장상을 수상했다.
특히 단합된 응원과 행사 자원봉사에 눈부신 활약으로 단체봉사상까지 수상하였다. 출전 전 직원에 대해서는 가장 영광스런 1계급 특진이 주어진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경북의 위상을 드높인 선수단을 격려하고최고의 구조능력과 기술력으로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일에 더욱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엄태준 기자
2010-10-09
- 많이 본 뉴스
-
-
1
공주대, 초내열 인코넬 체결류 제조공정 실증 착수
-
2
산업부, 그래핀 상용화 확대…7월 기술로드맵 발표
-
3
‘철의 날’ 기념식, 휴스틸 박훈 대표 은탑훈장 수훈
-
4
1~4월 세계 전기차 양극재 수요, 전년比 16%↑
-
5
과기부, 340억 규모 피지컬 AI 선도기술개발 착수
-
6
에너지연, 반도체용 고순도 중수소 암모니아 생산
-
7
HD한국조선, “AX로 친환경·디지털 주도권 확보”
-
8
포스코, 현대차와 차세대 전기강판 기술 개발 협력
-
9
1~4월 EV 배터리 분리막 적재량, 전년比 18%↑
-
10
링크솔루션, 중기부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