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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소방, 산악·농기계 사고 대비 당부
광주시 소방안전본부(본부장 최정주)는 전국적으로 산악·농기계 안전사고가 10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이에 대해 철저히 대비해줄 것을 당부했다.
10월은 단풍구경과 버섯 채취 등을 위해 산을 찾는 시민이 크게 늘어나기 때문에 1년 중 산악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달로, 전국적으로 최근 5년동안(’05~’09년) 연평균 4,937건의 산악사고 중 690건(14%)이 10월에 발생했다.
산악사고는 토요일과 일요일, 시간대는 낮12시부터 오후3시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했고 주요 원인은 추락이나 탈진, 조난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산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술을 마신 후에는 산에 오르지 않고, 산행을 계획할 때는 자신의 건강상태와 기상을 고려해야 한다.
만약 산에서 길을 잃었거나 안전사고를 당했을 때는 주위에 있는 산악구급함과 위치표시판을 이용해 119에 신고하면 신속히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 본격적인 가을 수확기를 맞아 농기계 안전사고도 많이 발생하는데, 전국적으로 최근 5년동안(’05~’09년) 연평균 387건의 농기계 안전사고 중 63건(16%)이 10월에 발생했다.
대부분 콤바인이나 트랙터 등 농기계의 전복·추락사고로 일요일과 오후3시에서 오후6시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다.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음주운전은 절대 삼가고, 농기계 후면에 야광 반사판이나 방향 지시등을 부착해 야간에도 시야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10월에는 각종 안전사고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시민 스스로 안전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봉길 기자
201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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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소방, 119 구급차 CCTV 설치·운영
부산 소방본부(본부장 신현철)에서는 구급대원의 안전한 현장 활동 강화를 위하여 현재 운영중인 전 119구급차량(57대)에 CCTV를 설치하고 10월 4일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
119구급차에 CCTV를 설치함으로써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구급차내 폭력행위의 예방효과를 기대함과 아울러 구급대원의 심리적 안정감을 바탕으로 더욱 적극적인 응급처치 활동이 가능하리라 예상하고 있다.
또한, 현재까지 폭행 등 피해발생시 증거확보 곤란으로 법적대응에 어려움이 있었던 점을 보완함으로써, 향후에는 보다 강력한 법적 조치가 예상된다.
부산 소방본부 소속 구급대원의 2009년도 현장 활동 중 피해현황을 보면 1,321건(폭행9건, 폭언, 위협 등)이 발생하여 대원의 사기저하는 물론 현장 활동 불안에 따른 응급처치활동의 위축으로까지 이어져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부산 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번 조치가 단순히 법적 대응에 국한되지 않고 사전에 폭행발생의 예방효과가 크며, 대원들의 현장안전을 강화하여 시민들에게 한층 더 발전된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고봉길 기자
201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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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저탄소 녹색성장 유공 시상식’ 개최
이일주 수습기자 기자
201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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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 녹색성장 체험의 장
이일주 수습기자 기자
201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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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온실가스 전문가 서울에 한자리
세계적인 온실가스 전문가들이 서울에 모였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가 지식경제부(장관 최경환), 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이태용), 에너지경제연구원(원장 김진우)과 공동으로 지난 6일 리베라호텔에서 개최한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 국제컨퍼런스’에 파티 비롤(Fatih Birol) 국제에너지기구(IEA) 수석이코노미스트, 필리핀(Philippine de T’SERCLAES) 국제에너지기구 박사, 페트리 바이시넨(Petri Vaisanen) 모티바(Motiva) 상무, 세르지 빌라뜨(Serge Vilatte) 로디아(Rhodia) 사장 등 온실가스 국제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특히 이 자리에서 파티 비롤(Fatih Birol) 국제에너지기구(IEA) 수석이코노미스트는 기조연설을 통해 “한국의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 등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국가적 노력은 멕시코 등 OECD 내 개발도상국가들의 롤 모델이 될 것”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이어 필리핀(Philippine de T’SERCLAES) 박사는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해 2008년 G8 정상들이 공동으로 마련한 산업, 건물 등 7개 부문에 대한 25개 에너지 효율 제고 방안과 실천사항 등에 대해 설명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국내·외 선진기업의 에너지절약 및 온실가스 감축 우수사례가 소개됐다.
2002년부터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추진해온 일본의 오므론(Omron)社는 공정폐열을 회수해 보일러에 공급하는 등 2009년 온실가스 배출량을 2008년 대비 13% 감축(72,967t CO2)한 성공사례를 소개했다.
핀란드 에너지 경영시스템 관리업체인 모티바(Motiva)社는 국내 대중소기업 18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효율 향상 컨설팅’ 결과를 발표했다.
포스코 또한 코크스 냉각열 회수설비, 용광로 가스압 발전설비, 소결 냉각열 회수 설비 등을 통해 1999년~2008년까지 에너지사용량 285만TOE, 온실가스 배출량 712만t CO2를 감축한 사례를, SK에너지는 사내 배출권 거래제 제도를 통한 사업장별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촉진사례를 발표했다.
이에 앞서 김정관 지식경제부 에너지자원실장은 개회사에서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는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 뿐 아니라 생산원가 절감과 녹색산업 발전 등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환을 유도할 것”이라면서 “산업계의 원활한 목표관리제 이행을 위해 중소기업 지원책을 차질없이 추진할테니 산업계 또한 제도 이행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박태진 대한상의 지속가능경영원 원장도 인사말에서 “산업계 역시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면서도 최근 논의되고 있는 배출권거래제에 대해서는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가 어느 정도 정착한 다음에 그 성과를 바탕으로 도입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이어 박 원장은 “목표관리제의 성공적인 시행을 위해서는 대중소 상생협력에 기반한 그린 크레딧제도(Green Credit)의 도입이 필수적”이라고 덧붙였다. 크레딧제도란 대중소 협력을 통해 달성된 중소기업의 감축량을 대기업의 감축목표량에 활용함으로써 대·중소기업 모두 윈윈효과를 보게 되는 제도를 말한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산업계의 국제경쟁력이 저하되지 않는 방향으로 국가 온실가스 감축 정책이 마련돼야 한다”며 “특히 자원, 인력, 기술이 부족한 중소기업이 온실가스 감축 노력으로 경쟁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선진국의 사례를 적극 검토·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지난 9월말 374개 산업·발전분야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업체를 지정과 함께 본격 시행된 목표관리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개최됐으며, 관리업체와 국·내외 전문가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고봉길 기자
201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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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릴아미드 ‘특정물질’ 추가
각종 화학소재 제조에 사용되는 1,4-다이옥산, 디에틸헥실프탈레이트(DEHP),, 염화비닐, 아크릴로니트릴, 브로모포름의 5개 특정수질유해물질과 도금 등에 사용되는 니켈과 바륨의 배출허용기준이 추가됐다.
환경부는 인체 및 수생태계에 위해를 줄 우려가 높은 특정수질유해물질 등 7종에 대한 배출허용기준을 오는 2012년부터 추가한다고 지난 1일 밝혔다.
또한, 발암물질인 아크릴아미드를 특정수질유해물질에 추가하는 등 산업폐수관리가 더욱 엄격해 질 전망이다.
이들 7종 물질은 2012년부터 청정지역과 기타지역 구분에 따라 배출기준이 차등 적용되며 기타지역은 2014년부터는 특례지역과 일반 가, 나 지역별 기준이 적용된다.
이번 조치에 따라 특정수질유해물질 항목은 25개로 늘어났으며, 환경부는 2015년까지 EU 수준인 35종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성준 기자
201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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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공단 인사 10월1일자
◇전보
◎본부장(별정직 이사대우)
▶수도권지역본부장 김영조
▶영남지역본부장 이종득
◎처장(부서장)
▶토양지하수처장 신재철
▶폐기물관리처장 염상욱
▶수생태시설처장 김경식
▶수도권지역본부 환경관리처장 임기성
▶호남지역본부 환경시설처장 신동석
▶서울지사장 이삼우
김성준 기자
201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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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업계 최초 FDS 구축
점차 증가하고 있는 보험사기에 대응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노력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손해보험사가 보험사기 근절을 위해 과학적 시스템을 도입해 눈길을 끈다.
현대해상은 보험사기로 인한 보험금 누수를 막고, 선의의 보험가입자를 보호하기 위해 보험사기인지시스템(Fraud Detection System, FDS)을 구축, 가동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과학적 통계기법을 적용, 보험사기 위험도를 분석하는 체계로 생명보험사에서 개발, 적용된 바는 있으나, 상해·질병·자동차보험 등 사고 유형이 다양하고 복잡한 손해보험사에서 개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해상의 FDS시스템은 회사 자체 사고통계와 보험개발원의 사고이력데이터를 활용, 개별 계약의 보험사기 위험 정도를 지수화해 보상직원에게 자동으로 제공하는 사전인지시스템과 보험금 지급이 완료된 건을 모니터링해 보험사기를 사후에 적발하는 사후분석시스템으로 구성돼 있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보험사기 위험도가 높은 건에 대해 조사를 집중하고 저위험 건에 대해서는 보험금 지급 기간을 단축하는 방식으로 효율성을 높임으로써 보험금 방지하면서도 고객 서비스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해상 박민규 보험조사부장은 “보험사기인지시스템은 보험사기로 인한 부당한 보험금 지급을 예방하는 것은 물론, 보험사기로 피해를 당하는 선의의 보험계약자를 보호한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시스템 업그레이드로 정확도와 활용도를 제고해 고객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준 기자
201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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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REACH 규제 확대, 수출업계 주의해야
김성준 기자
201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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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a>
환경부 고위공무원 및 과장급 인사 10월1일자
◇채용
▶물환경정책국장 강형신
◇전보
▶영산강유역환경청장 안연순
▶기획조정실 정보화담당관 이가희
▶미래기획위원회(파견) 성지원
김성준 기자
201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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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온실가스‧E 목표 관리업체 지정
삼성전자, 현대기아자동차, 포스코 등 산업‧발전분야 기업 374개사를 포함해 총 470개 기업이 정부로부터 온실가스‧에너지 목표 관리업체로 지정됐다.
지식경제부는 지난달 28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제2차 온실가스·에너지 관리위원회를 열고, 올해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 업체로 374개를 지정해 고시한다고 밝혔다.
같은날 환경부 발표에 따르면 압도적으로 많은 업체가 지정된 산업‧발전 분야에 이어 건물‧교통(46개), 농업‧축산(27개), 폐기물분야(23개) 순으로 지정됐다.
온실가스 배출량에서도 산업‧발전(96.4%), 폐기물(1.6%), 건물‧교통(1.4%), 농업‧축산(0.6%) 순으로 산업 및 발전분야가 대부분을 차지 했으며 업종별로는 발전‧에너지(48.0%), 철강(13.3%), 석유화학(9.9%), 시멘트(9.2%), 정유(5.9%) 등 산업‧발전 분야의 5개 업종이 온실가스 배출량의 86.3%를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소관 부처별 구분에서 지경부 소관 업체는 전체의 79.6%로, 온실가스 배출량으로 치면 3억6,100만톤(58.2%), 에너지사용량 409만4,000TJ(40.6%)로 나타났다.
이중 업종별 업체수는 78개사가 지정된 석유화학 업체를 비롯해 제지 목재(57개), 발전·에너지(36개), 철강(34개), 반도체·디스플레이(31개), 기계(28개) 순이다.
지정기준은 온실가스 배출량 12만5,000CO₂톤, 에너지 사용량 500TJ 이상, 사업장 기준 온실가스 배출량 2만5,000CO₂톤, 에너지 사용량 100TJ 이상인 업체다.
관리업체로 지정된 업체는 내년 3월까지 최근 4년간(2007~2010년) 온실가스‧에너지 명세서를 정부에 제출해야 하며, 내년 9월 감축목표를 설정, 2012년부터 목표 이행에 들어가게 된다.
이들 관리업체중 전체 관리업체 470개의 27.7%인 130개사가 지정된 중소기업의 온실가스 감축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기업이 기술 및 자금을 지원해 중소기업의 온실가스를 줄일 경우, 이를 대기업의 실적으로 인정해주는 ‘그린 크레딧’ 제도 등 지원책이 도입된다.
또, 에너지 절약 전문기업(ESCO) 융자자금도 올해 1,350억원에서 내년 4,500억원으로 크게 확대해 중소기업 전용으로 운영하는 한편 올 연말까지 에너지관리공단 8개 지역별 센터에 ‘중소기업 온실가스 감축지원센터’를 발족해 중소기업의 온실가스 감축지원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도 나설 계획이다.
김성준 기자
201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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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원, “순간접착제 안전사고 주의”
고봉길 기자
201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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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協, 화재안전점검 서비스 강화
김성준 기자
2010-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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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a>
환경부 3·4급 인사 16일자
◇3급 승진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인력개발과장 박형건
◇ 4급 승진
▶물환경정책국 물환경정책과 이인기
▶물환경정책국 수생태보전과 이경천
▶전주지방환경청 새만금유역관리단장 박병열
김성준 기자
201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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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폐수종말처리시설 설치사업자 선정
총 공사비가 1조원이 넘는 파주 LCD 산업단지와 월롱 첨단산업단지 폐수종말처리시설 설치사업에 대한 입찰방법이 설계·시공 일괄입찰공사로 결정됐다.
경기도는 지난 17일 제36회 경기도 건설기술심의위원회를 개최한 결과 ‘파주 LCD산업단지 폐수종말처리시설 설치사업(2단계 2계열 및 3단계)’와 ‘월롱 첨단산업단지 폐수종말처리시설 설치사업(2단계)’에 대한 입찰방법을 심의하고, 설계·시공 일괄입찰공사로 의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파주 LCD산업단지 폐수종말처리시설 설치사업’은 LCD지방 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공장폐수 및 오수량이 증가함에 따라 기존시설을 증설 및 신설하는 사업으로, 2단계와 3단계에 걸쳐 총사업비 976억원, 공사비가 908억원인 대형공사다.
‘월롱첨단산업단지 폐수종말처리시설 설치사업(2단계)’는 월롱첨단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폐수량이 증가로 기존시설을 증설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가 141억원이며 2012년 준공 예정이다.
경기도는 폐수종말처리시설은 입찰방법 심의대상 시설에 해당하는 공사로서, 심의위원들은 책임소재 명확화, 품질 성능 보장, 고난이도 기술 필요 등의 이유로 3개의 심의 안건 모두 일괄입찰공사로 입찰방법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고봉길 기자
201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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