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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한온시스템 불공정하도급거래 과징금 14억 부과
신근순 기자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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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公, 에어컨 사전 안전 점검 캠페인
유혜리 기자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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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인터배터리 2026’ 미래 양·음극재 선봬
신근순 기자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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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믹연구조합, 첨단 세라믹 R&D·인력양성 사업 등 중점 추진
신근순 기자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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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수출 674.5억불, 반도체 비중 37%
신근순 기자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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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셀러레이트, 배터리 셀 조립 자동화 시스템으로 연구 신뢰성 강화
유혜리 기자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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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이란 사태’ 석유·가스 수급 대응 긴급 점검
정부가 지난 2월28일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타격으로 인한 석유·가스 수급 불안에 대응해 비축유 방출, 물류비 지원 등 대책 마련에 나선다.산업통상부(이하 산업부) 문신학 차관은 지난 1일 10시30분 외교부·기후부·해수부·금융위 등 관계부처와 석유공사·가스공사·코트라(중동본부)·에너지경제연구원, 대한상공회의소·한국경제인협회·한국무역협회 및 업종별 협·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실물경제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자원·에너지 수급, 무역·공급망·금융 및 업종별 영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날 점검 결과, 최근 일련의 사태 전개 과정을 고려할 때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까지도 염두에 두고 유조선 등 운항일정 조정, 우회항로 확보 등을 포함한 면밀한 상황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이란 사태로 인한 국제 원유 및 가스 가격에 대한 영향은 전황 상황에 따라 가변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정부와 업계는 수개월 분의 비축유와 함께 비축의무량을 상회하는 수준의 가스 재고를 보유하고 있어 당장의 수급 위기 대응력은 충분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다만, 중동발 수급 차질이 실제 발생하는 경우, 우선 업계 차원에서 중동 외 물량 도입 등 추가 물량 확보를 추진하고, 만일 사태 장기화로 민간 원유재고가 일정비율 이상 감소하는 등 수급위기가 악화되는 경우 산업부는 자체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비축유 방출을 결정하고, 여수, 거제 등 9개 비축기지에 비축된 석유를 국내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김정관 장관 지시에 따라 석유공사도 해외생산분 도입, 공동비축 우선구매권 행사, 비축유 방출 태세 점검 등 비상 매뉴얼상 조치사항에 대한 긴급 점검에 착수했다.물류의 경우 일부 선박을 제외하고는 주요 컨테이너 화물 선사들이 2023년 홍해 사태 이후 수에즈운하를 이용하는 대신 아프리카 희망봉으로 우회하고 있어, 이번 사태에 따른 해상물류 영향은 아직까지 제한적인 상황이다. 다만, 우리나라의 중동지역 수출비중은 현재 총 수출의 3% 수준으로 크지 않지만, 사태 장기화 시 유가와 물류비 상승 등을 통해 우리 수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클 수 있다는 점에서 해수부, 코트라, 무역협회 등 관계부처와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중동지역 수출 피해기업 유동성 지원, 수출바우처를 활용한 물류비 지원, 현지 해외 공동물류센터 지원 등 기존 지원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는 한편, 물류경색이 본격화될 경우에 대비해 임시선박 투입 등 추가 대책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석유·가스 이외에 중동 의존도가 높은 공급망 품목은 거의 없지만 난연재에 활용되는 브롬, 합성섬유용 에틸렌글리콜 등 일부 중동 고의존 화학제품도 국내 생산, 재고 활용, 수급 대체 등을 통해 국내 공급망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전력수급 역시,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파악한 결과, 현재까지 직접적 영향은 없으며, 한전과 발전공기업 등이 상황을 모니터링하며, 유가 급등, LNG 도입 차질 가능성에 대비하며, 산업부와 기후부 간 소통과 협조를 강화하기로 했다.이날 회의에는 주미국·중국·일본·EU의 상무관과 코트라 지역본부장(무역관장)도 화상으로 참여하여 주재국 동향, 현지 기업 애로사항 및 잠재적 리스크 요인 등에 대해 공유했으며, 플랜트·석유·화학 관련 협·단체들도 사태 발생에 따른 프로젝트 수행, 원료·제품 수급 등 영향을 발표하고 만일에 사태에 대비하여 긴밀히 협업해 나가기로 했다.산업부는 향후 사태의 전개 추이와 국내 가격 동향, 선박 운항 현황 등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면서 관계부처 및 유관기관과도 긴밀히 공조할 계획이다. 또한, 비축 방출 등 비상조치를 면밀히 점검하고, 유가변동이 국내 휘발유·가스요금 등 국민 체감 물가에 과도하게 전이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신근순 기자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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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에어리퀴드 에너하이, 안정수 신임 대표 선임
신근순 기자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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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협회, ‘친환경 금속소재 전문인력양성사업’ 성과교류회 성료
신근순 기자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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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부 국장급 승진 인사
2월27일자▷제조산업정책관 김의중▷중견기업정책관 이규봉▷통상협정정책관 박근오
편집국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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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연, 최초·최고·유일 혁신 인증제 도입···연구자 가치 재정립
유혜리 기자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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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스랩, 방산·우주항공 금속 적층제조 사업 글로벌 확대 추진
신근순 기자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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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TP, 강원 제조 디지털 전환 확산 도모
엄태준 기자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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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허브, ‘반도체 유리기판·패키징 컨퍼런스’ 개최
인공지능(AI), 고성능컴퓨팅(HPC),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로 인해 반도체 패키징 기술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고대역폭 메모리(HBM), 하이브리드 본딩(Hybrid Bonding), 유리 기판 기반 패키징 등과 관련한 기술 변화와 트렌드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세미나허브는 ‘2026 반도체 유리기판·패키징 컨퍼런스’를 오는 3월18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 2층 사파이어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컨퍼런스는 반도체 패키징 전반의 기술 흐름과 함께, 유리기판 기반 패키징 기술을 주요 주제로 다룬다. 유리기판과 관련한 패키징 기술 및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글로벌 트렌드 △고성능 3.5D/3D HBM 메모리 적층을 위한 Hybrid Bonding △Hybrid Bonding Technology trends △LIDE 기술을 이용한 차세대 유리기판 및 패키징 대응전략 △글래스 기판 전용 핵심 소재 개발 현황 △반도체 어드밴스드 패키지용 유리기판 제조 및 검계측 기술 △첨단 패키징 미래를 만들어 가는 Laser-Assisted Bonding △TGV 공정 미세결함 X-ray(CT) 비파괴검사 솔루션 △AI 반도체 시대를 선도하는 대용량 초고속 광 패키징 혁신 등 총 9개 세션으로 구성됐다.세미나허브 관계자는 “AI·HPC 확산과 함께 반도체 패키징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유리기판과 하이브리드 본딩, HBM 적층, 광 패키징 등 주요 이슈를 중심으로 최근 기술 흐름을 점검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사전등록 기간은 3월16일(월) 17시까지 가능하다. 등록 및 자세한 내용은 세미나허브 홈페이지 또는 유선(02-2088-6488)으로 문의하면 된다.
편집국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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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원, 쌍용 C&E와 탄소 저감 시멘트 제조 기술 실증 성공
신근순 기자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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