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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S케미칼, LFP 배터리 재활용 상용화 본격화 리튬 98% 고회수 기술 확보
신근순 기자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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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미래 유망 수소 기술 R&D 427억 투자
정부가 기후위기 대응과 글로벌 수소 시장 선도를 위한 미래 유망 수소 기술 연구개발(R&D) 예산을 전년대비 50% 늘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배경훈)는 6일 한국연구재단 대전청사에서 ‘수소 기술 연구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수소 기술 연구과제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미래 수소 시장을 선도할 ‘넥스트(NEXT) 수소 기술’ 확보를 위한 발전 방안 논의 및 애로사항 청취를 목적으로 마련됐다.과기부는 수소 전주기 기술 자립화와 경쟁력 확보를 위해 올해 전년대비 50% 증가한 총 427억원을 투자한다. 먼저 수소 분야 기술개발 전담 기관인 ‘국가 수소 중점연구실’에 총 251억 원을 투자하고, 알카라인·고분자 전해질막(PEM) 수전해 등 핵심 분야의 기술 상용화 촉진을 위한 성능 검증 체계 구축과 기업 연계 강화를 위한 공동 실증을 추진한다.또한, 미래 유망 기술의 선제적 확보, 기술적 난제 해결을 위한 해외 선도국 공동연구, 수소 기술 세부 분야(수소 생산-저장-활용) 간 융합기술 개발 등에도 총 176억원을 투자하여, 수소 분야 원천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수소 기술 국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혁신적인 연구 성과가 발표됐다. 특히, 세종대학교 박준영 교수팀은 차세대 수전해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프로톤 전도성 세라믹 수전해(PCEC)에서의 저비용·고효율 전극·촉매 개발 사례를 공유하고, 미국·유럽 특허 출원, 기업 창업 및 기술이전을 통해 공공 연구개발 성과가 실제 사업화로 직접 연계되는 우수 모델을 제시했다.이외에도 유기성 폐기물 기반 고효율 수소 생산 균주·공정(한국생산기술연구원 박정훈 수석팀), 초 다공성 고성능 수소 저장 소재(고려대학교 홍창섭 교수팀) 및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광전기 화학적 수소 생산 시스템(광주과학기술원 이상한 교수팀) 등 수소 분야의 다양한 우수성과를 공유했다.간담회에 참석한 연구자들은 개발된 원천기술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실증까지 이어질 수 있는 ‘기술 가교’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또한, 유망 원천기술 분야의 장기적·안정적인 연구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이에 따라, 과기부는 현재 기술 성숙도는 낮지만 향후 유망한 수소 원천기술의 고도화·상용화 촉진을 위해, 프로톤 전도성 세라믹 수전해(PCEC) 및 광분해·바이오 수소 생산 등 기존 알카라인·고분자 전해질막(PEM) 수전해 이외의 차별화된 청정수소 공급원 다변화를 집중 추진하는 신규 사업 ‘HyBridge’를 기획하고, 예산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HyBridge는 ’27~’34년까지 총 930억원을 투자해 다양한 연·원료 및 공정에 기반한 탄소 저감형 수소 원천기술 개발 및 현장(On-site) 실증 연계를 통한 ‘기술 가교’를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과기정통부 오대현 미래 전략 기술 정책관은 “수소는 단순한 에너지원을 넘어 재생에너지의 저장·운반 수단으로 탄소중립 실현의 핵심 열쇠인 만큼, 연구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우리 수소 기술이 세계적 초격차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엄태준 기자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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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일자리, 반도체 ‘증가’ 섬유 ‘감소’
신근순 기자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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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첨단산업 특화단지 인프라 지원, 지방 투자 시 2배↑
수도권에서 먼 지방에 투자하는 경우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입주기업이 부담하는 기반시설 구축비용에 대한 국비 지원한도가 현재보다 2배 수준으로 대폭 확대된다.산업통상부는 조용범 기획예산처 예산실장과 오승철 산업통상부 기획조정실장이 6일 공동으로 ‘국내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재정지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반도체, 바이오, 디스플레이, 배터리, 기계, 로봇, 방산, 자동차, 조선, 철강, 섬유, 석유화학, 정유 등 13개 협회와 산업연구원 관계자도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AI 확산과 글로벌 기술경쟁 심화 등 산업·기술 구조 대격변에 직면해 주요국을 중심으로 산업발전을 위한 국가의 주도적 역할이 재부상하는 상황에서 국내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획예산처는 국가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27년 4대 재정투자 방향을 제시했다. 재정당국은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첨단산업 전주기 지원 강화 △지역 앵커기업 유치 및 특화산업 조성 등 지역 성장기반 확충 △제조업의 첨단화를 위한 제조 AX 지원 △재생에너지 기반의 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RE100 첨단기업 투자 유치 기반 마련에 중점 투자할 계획을 밝혔다.특히, 업계의 사전의견 수렴 결과 등을 고려해 수도권에서 먼 지방에 투자하는 경우,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입주기업이 부담하는 기반시설 구축비용에 대한 국비 지원한도를 현행보다 2배 수준으로 대폭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에 대한 도로·용수·폐수·전력 등 기반시설이 차질 없이 구축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상반기 중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 의결을 거쳐 기업 투자규모를 확정하고, 한도가 상향된 구축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반도체특별법 제정에 따라, 반도체 특별회계 신설 등 후속작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반도체 산업협회 상근부회장 및 배터리 산업협회 본부장은 “반도체 등 첨단전략산업의 국가적 경쟁력 강화가 그 어느때보다 중요한 시점에 정부의 적절한 선제적 대응에 환영의 뜻을 밝히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재정지원이 산업 주도권 확보의 마중물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조용범 예산실장은 “재정은 우리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충 및 지방 주도 성장을 뒷받침하는 주요 정책수단”이라며, “금번 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과 투자 강화 방향을 토대로 향후 업종별 간담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하여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산업부 오승철 기획조정실장은 “주요국들이 보조금 등 재정지원을 산업정책의 핵심수단으로 활용하는 상황에서, 우리나라도 산업 현장의 애로를 재정과 적극적으로 연결하는 구조적 논의가 필요하다”며 “기획예산처와 함께 산업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하는 책임있는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근순 기자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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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희토류 공급망 안정화 민관 협력 시동
유혜리 기자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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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中企 AX과제 완성도 제고
유혜리 기자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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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최대 50% 할인 ‘SRT 설렘 승차권’ 판매
신근순 기자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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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C, ’25년 영업익 122억…전년比 24.6%↑
신근순 기자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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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박관수 선도산업 상무이사 빙부상
선도산업 박관수 상무이사님의 빙부이신 故방계준님께서 별세하셨기에 알려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빈소 : 쉴낙원인천장례식장(2층 VIP 1호실) 인천광역시 계양구 아나지로 552(서운동)▲ 발인 : 2026년 2월 7일 (토요일)▲ 장지 : 인천가족공원 서울현충원
편집국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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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4주 유가↑, 美 對이란 공격
유혜리 기자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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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리 기자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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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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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리 기자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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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준 기자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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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준 기자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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