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들이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천체망원경을 활용해 별자리를 관측하고 있다.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류광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천문·천체관측 프로그램인 ‘별자리 여행’을 5월중 1박 2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불빛 OFF, 별빛 ON’이라는 주제로 빛공해 없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봉화)의 이점을 활용한 3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가족과 함께하는 수목원 탐방(백두대간의 숲과 호랑이를 만나다) △나만의 별자리는 무엇일까(별자리 체험) △별빛여행(별자리 전문가와 함께)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야간에 진행되는 ‘별빛여행’은 빛공해 없는 백두대간의 밤하늘을 바라보며 전문가에게 별자리에 대해 배우고, 천체망원경을 직접 사용해볼 수 있는 기회가 포함돼 있다.
임종태 교육서비스실장은 “앞으로도 별자리 관측 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가족과 함께 자연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여가활동의 기회를 적극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예약은 선착순으로 5월 10일 오전 9시 10분부터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안내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