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TL(Contemporary Amperex Technology Co., Limited)과 다이하쓰공업주식회사(Daihatsu Motor Co., Ltd., 다이하쓰)가 일본에서 e-모빌리티를 도모하고자 배터리 공급 및 기술과 관련한 전략적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발표했다.중국의 CATL과 일본의 다이하쓰가 전기차용 배터리 기술 협력을 통한 시너지와 E모빌리티 확대를 위해 전략적 협력에 나선다.
CATL(Contemporary Amperex Technology Co., Limited)과 다이하쓰공업주식회사(Daihatsu Motor Co., Ltd., 다이하쓰)가 일본에서 e-모빌리티를 도모하고자 배터리 공급 및 기술과 관련한 전략적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이 계약에 따라, CATL은 다이하쓰 전기차에 EV 배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소형 승용차 전문업체인 다이하쓰는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자동차 제조업체 중 하나다.
CATL과 다이하쓰는 양사가 각각 보유한 기술의 장점을 결합함으로써 CTP(Cell-to-pack)와 BMS를 포함하는 고급 배터리 기술의 상용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다이하쓰는 CATL의 첨단 배터리를 이용해 일본뿐만 아니라 신흥 시장에서도 고품질의 저렴한 전기차 생산 및 성능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다이하쓰는 이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전기화 생산으로의 전환 속도를 높이고, 장기적으로 탄소 배출 제로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CATL의 국제적 입지 확장에서 또 다른 중요한 단계라고 할 수 있다.
CATL은 이 파트너십을 통해 일본과 동남아시아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다양한 형태의 협력을 탐색하고, 이를 바탕으로 e-모빌리티 전환과 탄소 중립 목표를 향한 글로벌 추진을 촉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