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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4-03 17: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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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규연)은 광해방지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투명성을 위한 자문 및 심의위원을 모집에 나선다.


한국광해광업공단(이하 KOMIR)은 ‘제8기 광해방지사업 자문·심의위원회 위원’을 4월 16일까지 공개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모집분야와 인원은 자원, 지질, 환경, 토목, 산림, 지리(지질)정보, 전기, 기계, 건축, 안전·보건 등 10개 전문분야 약 300명 규모다.


위촉된 위원들은 2년간 폐광산 활용사업, 광해방지사업 조사·설계·시공기준, 조사·설계 등 기술용역의 성과에 대한 자문·심의, 기술제안서 평가 등의 활동을 전개한다.


자세한 내용은 광해광업공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희망자는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KOMIR 강철준 광해안전본부장은 “전문분야의 기술지식과 현장경험을 갖춘 우수한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전문가들의 풍부한 경험과 식견은 광해방지사업의 효율성과 투명성 제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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