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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8-21 16: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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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철강협회는 `제 1회 모듈러 산업 발전기여 공로상` 시상식을 개최했다.(左측부터 유창이앤씨 고광호 전무, 한국철강협회 홍정의 상무,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유일한 선임연구위원)


한국철강협회가 정부와 민간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모듈러 산업의 신규 수요확대에 기여한 공로자를 격려하고 공로상을 수여했다.


한국철강협회 모듈러건축위원회는 한국철강협회 대회의실에서 ‘제1회 모듈러 산업 발전기여 공로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모듈러 산업의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고, 향후 지속적인 시장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로상은 신기술 개발, 특허 출원, 제도 개선 등을 통해 모듈러 산업의 수요 확대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적이 큰 인물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수요확대 부문에는 대한건설정책연구원(RICON) 유일한 선임연구위원, 기술·설계 개발 부문에는 유창이앤씨 고광호 전무가 각각 선정되었다. 수상자에게는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과 함께 부상으로 300만원이 수여됐다.

수요확대 부문 수상자인 유일한 선임연구위원은 ‘모듈러 생산방식 도입 및 활성화 연구‘ 및 ‘모듈러 주택법 개정안 마련 연구‘ 등 모듈러 건축 관련 제도 개선과 정책 연구를 통해 공공부문 수요 기반 마련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바 있다.


기술·설계 개발 부문 수상자인 유창이앤씨 고광호 전무는 포스코 재직 시절 국내 최초 모듈러 건축 공법을 적용한 신기초등학교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포스코 광양생활관 등 모듈러 관련 기술 및 설계 개발을 주도해 모듈러 산업 발전과 기술 경쟁력 제고에 크게 이바지했다.


최근 정부도 학교·공공주택·생활관·재난구호시설 등 공공건축물의 신속한 공급과 친환경 건축 확산을 위하여 모듈러 건축을 적극 도입하고 있으며, 민간에서도 기숙사 및 도심 주거형 모듈러 프로젝트 추진 등 산업적 관심과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적 지원과 시장의 관심이 확대되는 흐름 속에서 제정된 이번 공로상은 상징성이 매우 크다는 설명이다.

한국철강협회 홍정의 본부장은 “이번 공로상은 모듈러 산업 발전을 위해 제도 개선, 기술 개발, 연구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한 분들을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협회는 모듈러 건축이 철강산업과 건설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철강협회 모듈러건축위원회는 ’19년 발족 이후, △모듈러 산업의 법제도개선 △연구활동 △인식개선 활동 등 산업 경쟁력 강화에 주력해왔으며, 현재 국내 주요 철강사, 건설사, 제작사, 연구기관 등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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