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정부출연기관인 한국세라믹기술원이 부천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고 있는 부천창업보육센터가 입주기업의 매출 창출, 투자유치 활성화 등을 통해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국세라믹기술원(원장 윤종석) 부천창업보육센터는 경기도의 2025년 창업보육센터 운영평가에서 최우수 ‘S등급’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경기도 창업보육센터 운영평가는 경기도내 48개 창업보육센터를 대상으로 경영실적, 보육역량, 기관의 전문성 및 성과등을 점검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S등급’을 획득한 우수 창업보육센터 및 입주기업에 도지사 표창을 수여한다.
부천창업보육센터는 입주기업 평균 매출액, 창업지원사업 연계 정도, 투자 및 지원자금 유치실적, 국내외 시장개척을 위한 지원제도 참여실적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여성기업·장애인기업 입주 및 사업화 지원, 창업벤처 활동 관련 수상실적에서 가점을 받았다.
센터는 부천시가 보육공간을 제공하고 2017년에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지정을 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반도체, 바이오, 정밀의료, 뷰티산업, 첨단신소재 분야의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7년 미만 창업기업들을 발굴해 사업화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센터는 경기도 및 부천시의 예산을 지원받아 사업화지원사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창업기업의 성공도약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를 통해 입주기업은 창업인프라 확보 및 자금지원을 활용하여 지속적인 성장발판을 다져나가고 있다.
부천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인 주식회사 서호랩 이소희 대표는 “2024년에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해 기술지원 및 부족했던 창업분야에 대한 많은 지원을 받아 올해 약 10억원의 매출달성을 앞두고 있다”며 “올해도 부천시와 창업보육센터의 창업지원을 통해 자사의 기술력을 향상시키고 매출 및 고용창출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부천창업보육센터 박주석 센터장은 “국내외 경제 침체의 어려움 속에서도 입주기업들과 담당자들의 노력 및 부천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최우수 ‘S등급’ 이라는 높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주관기관이 보유한 창업지원 인프라, R&D, 연구장비시설 및 전문인력을 바탕으로 아이디어에서 판로지원까지 창업기업을 밀착지원함으로써 창업기업이 데스밸리 극복을 통해 매출과 일자리 창출을 극대화하고 지역산업발전에 기여하는 창업보육센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