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테크노파크(원장 허장현)가 점심시간 1시간 동안 사무실 내 에어컨을 끄기 등 일상 속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며 탄소중립 문화 정착에 나서고 있다.
강원테크노파크는 강원특별자치도 탄소중립 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지구를 위한 쉬는 시간 에어컨 OFF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8월 22일, 에너지의 날을 기념해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하고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어컨OFF 챌린지는 지난 4월 진행된 ‘컴퓨터 OFF’챌린지에 이어 도내 공공기관의 연속적인 탄소중립 실천 활동으로 추진됐다,
강원특별자치도 탄소중립 지원센터가 첫 번째 실천 기관으로 챌린지를 시작해 다음 참여기관을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강원테크노파크는 8월 18일부터 29일까지 점심시간 1시간 동안 사무실 내 에어컨을 꺼,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한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고 있다.
강원테크노파크는 이번 챌린지 참여를 통해 총 55명의 직원들이 동참, 2주간 약 767.8kgCO₂eq(온실가스를 이산화탄소 배출량으로 환산한 값)의 감축효과를 달성할 계획이다.
허장현 원장은 “에어컨 OFF 챌린지는 단기간의 캠페인을 넘어, 장기적인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 문화와 탄소중립의 이행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이번 챌린지를 계기로 도내 공공기관이 함께하는 지속적인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입장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