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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8-26 12:5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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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룸에너지의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글로벌 연료전지 선두기업 블룸에너지(Bloom Energy)가 연료전지 기반의 분산형 전력 인프라를 통해 현대 전력 시스템의 주요 과제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블룸에너지는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슈퍼 에너지 위크’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에너지장관회의, 청정에너지장관회의(CEM), 미션이노베이션 장관회의(MI) 등 3대 국제 에너지 장관회의가 연이어 개최되는 글로벌 최대 규모의 에너지 협력 행사다.


블룸에너지는 이번 행사에서 분산형 연료전지가 급변하는 에너지 환경에서 전략적 대안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할 계획이다. 


특히 △전력망 보안 및 신뢰성 강화 △에너지 전환 △AI와 전력 수요 대응 등 글로벌 에너지 의제에 연료전지 기술을 적용하는 방안을 제안한다.


블룸에너지의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는 이미 글로벌 IT 기업들의 데이터센터에 도입돼, 급증하는 전력 수요와 송전망 병목, 복잡한 규제 문제로 인한 전력망 혼잡을 해소하며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실현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 1,200여 개 현장에 1.5GW 규모의 연료전지 솔루션을 공급 중이며, 이 중 약 400MW가 데이터센터 전력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에퀴닉스(Equinix), 오라클(Oracle), 아메리칸 일렉트릭 파워(AEP) 등 글로벌 선도기업들이 블룸에너지의 SOFC를 도입하며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된다.


블룸에너지코리아 최준 대표는 “AI와 데이터센터의 급속한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기존 전력망만으로는 이를 감당하기 어렵다”며, “블룸에너지 연료전지는 화학 반응을 통해 현장에서 전력을 생산함으로써 전력망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이며 청정한 에너지를 데이터센터에 공급하는 최적화된 해결책”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글로벌 에너지 전환 논의에 참여해 실질적 해법을 제시할 수 있어 기쁘다. 블룸에너지는 앞으로도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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