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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8-27 11: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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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6회 KABC 2025` DAY1 프로그램


글로벌 배터리 산업이 중대한 전환기를 맞아 산업구조와 글로벌 경쟁의 규칙도 달라지는 가운데, SNE리서치가 국내 배터리 산업의 생존 전략과 해법을 모색한다.


SNE리서치는 오는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제16회 Korea Advanced Battery Conference 2025(KABC 2025)’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25년은 글로벌 배터리 산업에 있어 중대한 변곡점으로 평가된다. 전기차 수요 성장세 둔화, 중국 LFP 배터리의 급격한 확산, 트럼프 행정부 재집권에 따른 미국 정책 변화 등은 국내 배터리 업계에 새로운 도전과 과제를 안기고 있다. 이에 따라 그동안 고성장을 이어온 산업 구조는 재편 압력에 직면했으며, 글로벌 경쟁의 규칙 또한 달라지고 있다.


SNE리서치의 이번 컨퍼런스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한국 배터리 산업의 생존 전략과 글로벌 리더십 확보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글로벌 밸류체인의 핵심 기업과 전문가들이 참여해 정책 변화의 영향, 전·후방 생태계 대응,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첫째 날인 17일에는 ‘배터리 산업 및 셀 메이커 전략’을 주제로 △가천대 신영준 석좌교수 △SNE리서치 김광주 대표 △LG에너지솔루션 박병천 부문담당 △삼성SDI 박난아 △CALB Dr. Li Limiao △NAATBatt Fred Lee 위원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오동조 상무 △SNE리서치 이두연 부사장이 발표한다.


둘째 날인 18일에는 ‘소재·ESS 및 차세대 기술’을 주제로 △포스코홀딩스 홍정진 연구소장 △대주전자재료 임종찬 부사장 △유안타증권 이안나 연구원 △SES Hu Qichao CEO △Enchem 오정강 대표 △Imerys 김상훈 시니어개발엔지니어 △필에너지 황지상 CTO △효성중공업 최대희 사업담당 △LS ELECTRIC 서장철 상무가 발표한다.


현재 컨퍼런스는 사전등록 기간으로,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9월 12일까지 SNE리서치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등록할 수 있다.


SNE리서치 관계자는 “KABC 2025는 급변하는 글로벌 배터리 산업 속에서 한국 기업이 나아가야 할 전략을 논의하는 장”이라며, “참가자들에게 업계 리더들과의 직접 교류 및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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