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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8-27 15: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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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테크노파크와 포항시는 오스트리아 AVL과 수소연료전지 기술 및 인증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포항테크노파크(원장 배영호, 이하 포항TP)가 오스트리아 AVL과의 수소 산업분야 협력을 통해 글로벌 수소에너지 중심지로 도약할 계획이다.


포항TP는 포항시(시장 이강덕)와 오스트리아 그라츠(Graz)에서 AVL List GmbH 및 AVL KOREA와 수소연료전지 기술 및 인증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포항시 김정표 일자리경제국장 △정규덕 수소에너지산업과장 △포항TP 신경종 에너지사업본부장 △AVL 헬무트 리스트(Helmut List) 회장 △AVL KOREA 한경만 대표 등 한·오스트리아 수소산업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AVL 본사 경영진이 지난 7월 포항을 방문해 진행한 실무협의에 이은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당시 AVL은 포항의 산업 인프라와 수소 특화도시 비전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이에 따라 포항시와 포항TP는 오스트리아 AVL 본사 및 수소연료전지 테스트센터를 직접 방문해 협력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오스트리아에 본사를 둔 AVL은 자동차 및 모빌리티 산업 분야의 연구개발, 시뮬레이션, 시험평가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술 전문기업으로, 수소 기반 연료전지 시스템 및 시험장비 분야에서도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 90여개 법인과 50개의 기술·엔지니어링 센터를 기반으로, 고객의 모빌리티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포항TP의 수소인증 역량과 AVL의 기술력을 접목해 △수소연료전지 기술 개발 및 시험평가 △국내외 인증제도 정보교류 및 컨설팅 △산학연 공동 프로젝트 추진 등을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향후 수소 분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TP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수소 기술인증 체계 구축과 지역 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포항이 세계적인 수소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영호 포항TP 원장은 ‘이번 협약은 한국과 오스트리아 간 수소산업 협력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협력 MOU가 단순한 업무 제휴를 넘어 한국과 오스트리아가 함께 수소에너지 시장을 선도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포항이 글로벌 수소에너지 중심지로 도약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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