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기술연구원 (원장 사공명, 이하 철도연)은 지속가능한 국민체감 철도교통 연구성과 도출을 위해, 구성원 스스로의 조직문화 혁신 실천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철도연은 전체 부서에서 모두 참여하는 비보직자 대상의 ‘2025 KRRI 조직문화 CA 혁신 워크숍’을 25일 화성 푸르미르호텔 토파즈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철도연은 지난 7월, 전 부서의 비보직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CA(Culture Agent) TFT를 신설했다.
이 조직은 특정 직급이나 부서에 한정되지 않고 연구원 내 다양한 직종·성별·연령의 인원이 참여해 조직문화 혁신을 주도한다.
특히 CA는 문화(Culture)뿐 아니라 변화(Change), 도전(Challenge) 등 폭넓은 조직혁신 과제를 함께 다루며 철도연 내부 혁신을 이끄는 축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모든 연구실에서 스스로 참여하는 비보직자 총 41명이 참석해 ‘철도연이 필요로 하는 조직문화’와 ‘기관의 미션’을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기관 구성원으로서 솔선수범해야 할 역할을 스스로 정립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철도연은 지난 7월 14일 전체 보직자들이 함께하는 조직문화 워크숍을 이미 개최했고, 보직자로서의 솔선수범 실천방안을 도출하여 부서에서 이를 공유·확산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일반 구성원 시각에서의 실천방안을 도출함으로써, 모든 조직 구성원들이 변화와 혁신을 지향하는 공감대 형성과 실천을 완성하는 데 주력했다.
앞으로도 철도연은 조직문화 혁신 활동을 지속 확산한다. 9월에는 전 부서가 참여하는 ‘2025 KRRI 조직문화 혁신경진대회’를 열어 우수 부서를 선정할 예정이다.
10월에는 연구본부별 워크숍을 통해 구성원 체감성과를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한다.
철도연은 구성원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한 조직문화 혁신을 기관 운영의 핵심목표로 삼고 있으며, 이를 통해 가치 인식 제고와 기관 목표 달성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을 총괄 지원하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이사장 김영식) 역시 출연(연) 조직문화 강화를 위해 전담부서를 운영하며 이 같은 활동을 뒷받침하고 있다.
사공명 철도연 원장은 “조직문화 혁신 프로그램을 통해 모든 구성원이 기관의 소중한 자산임을 인식하게 될 것”이라며, “구성원 간 융합과 소통, 배려와 존중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철도교통 연구성과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