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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8-28 13:12:28
  • 수정 2025-08-29 16: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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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황전망 SBHI



우리나라 9월 중소기업 경기전망은 서비스업과 제조업 중심의 업황 개선과 수출·내수·영업이익 상승 등 긍정적 요인이 반영되면서 회복세를 나타낼 것으로 분석됐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지난 8월 12일부터 19일까지 3,087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9월 중소기업 경기전망조사’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9월 업황전망 경기전망지수(SBHI)는 80.3으로 전월대비 5.7p 상승했으며, 전년동월(77.4) 대비로는 2.9p 상승했다.


제조업의 9월 경기전망은 전월대비 6.4p 상승한 83.1이며, 비제조업은 전월대비 5.4p 상승한 79.1로 나타났다. 건설업(70.6)은 전월대비 1.1p 상승했으며, 서비스업(80.9)은 전월대비 6.4p 상승했다.


제조업에서는 △식료품(83.6→98, 14.4p↑) △목재 및 나무제품(59.6→73.9, 14.3p↑) △음료(76.4→90.3, 13.9p↑)를 중심으로 20개 업종이 전월대비 상승했다.


반면 △금속가공제품(82.6→78, 4.6p↓)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83.9→82, 1.9p↓) 등 3개 업종은 전월대비 하락했다.


비제조업에서는 건설업(69.5→70.6)이 전월대비 1.1p 상승했고, 서비스업(74.5→80.9)은 전월대비 6.4p 상승했다.


서비스업에서 △예술, 스포츠 및 여가 관련 서비스업(76.2→92.4, 16.2p↑) △운수업(71.6→83.4, 11.8p↑) △도매 및 소매업(71.6→79.7, 8.1p↑) 등 8개 업종이 전월대비 상승했다.


반면 △부동산업(80.5→78.6, 1.9p↓) △숙박 및 음식점업(80.3→79.5, 0.8p↓) 2개 업종은 전월대비 하락했다.


전산업 항목별 전망은 △수출(78.2→89.5) △내수판매(72.8→79.3) △영업이익(72.2→76.4) △자금사정(74.4→76.6) 모두 전월대비 상승했다. 역계열 추세인 고용(98.5→95.8) 역시 전월대비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2025년 9월의 SBHI와 최근 3년간 동월 항목별 SBHI 평균치와 비교해보면 제조업에서 수출과 원자재는 개선된 반면, 다른 항목은 이전 3년 평균치보다 악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비제조업에서는 수출을 제외한 모든 항목이 이전 3년 평균치보다 악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8월 중소기업 경영상 애로요인은 ‘매출(제품판매) 부진’(60.6%) 비중이 가장 높았고, △인건비 상승(33.1%) △원자재(원재료) 가격 상승(28.4%) △업체 간 경쟁심화(27.2%)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2025년 7월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은 71.4%로 전월대비 0.5%p 상승했으며, 전년동월대비 0.2%p 하락했다.


기업규모별로 소기업(67.9%→68.0%)은 전월대비 0.1%p, 중기업(74.3%→75.2%)은 전월대비 0.9%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유형별로 일반 제조업(70%→70.4%)은 전월대비 0.4%p, 혁신형 제조업(73.2%→73.8%)은 전월대비 0.6%p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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