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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8-29 09: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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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기술 공법의 핵심인 이중플러깅헤드 구성 현황(출처: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직무대행 진수남, 이하 공사)가 기존 장비의 품질과 안전성을 강화한 공법이 건설신기술로 지정돼 대외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공사는 국토교통부로부터 ‘형상변화형 이중 플러깅 헤드 기술을 이용한 고압배관 차단공법’이 건설신기술(제1030호)로 지정됐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신기술은 유체의 공급중단 없이 고압배관 이설작업 등을 위해 배관의 특정 부분을 차단해 유체를 흐르지 못하게 하거나 우회할 수 있는 방법으로, 배관내부 이물질 등에 의한 누설을 방지하는 천연가스용 고압배관 차단 공법이다.


기존 사용 장비의 플러깅 헤드는 차단하고자 하는 특정 부위의 배관 진원도가 불량하거나 이물질 부착 등으로 인해 배관 내부 표면이 매끈하지 못할 경우 차단 고무와 배관 내면 사이에 미세한 틈새가 발생해 가스가 누출되는 현상이 발생, 시공 품질 및 신뢰성, 안전성 확보가 어려운 문제가 있다.


이와 같은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Sealing Element 형상을 변경하고, Gas Vent Pocket을 제작해 차단되지 못한 가스를 외부로 방출하는 부품을 적용함으로써 누설을 방지하고 품질과 안전성을 동시에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공사는 축적된 핫태핑 시공 실적과 연구개발 노력을 통해 품질과 신뢰성을 높여왔고, 지난해 4월부터 준비해 11월 신기술 지정신청 이후 각 분야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첫 건설신기술 지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공사 진수남 사장직무대행은 “에너지 공공기관으로서 대외적으로 기술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로 공사의 사업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이며, 향후 축적된 노하우를 기반으로 글로벌 에너지 인프라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등록된 신기술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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