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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11-25 10: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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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두산퓨얼셀 군산공장에 방문했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원장 이승재, 이하 에기평)의 과제지원으로 혁신적인 성과를 거둔 두산퓨얼셀이 국내 수소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에기평은 에기평의 수소 R&D 과제 지원으로 우수한 사업화 성과를 창출한 두산퓨얼셀 군산공장(전북 군산시 새만금 산단)을 방문했다.


에기평은 수소산업 경쟁력 강화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수소 분야 연구개발(R&D)에 매년 약 1,500억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해왔으며, 이를 통해 수소기업의 기술혁신과 사업화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두산퓨얼셀은 에기평 과제 지원을 바탕으로 과제 종료와 동시에 연료전지 발전사업을 체결하는 등 혁신적인 사업화 성과를 거뒀다.


특히 SOFC(고체산화물연료전지) 기술개발을 통해 △발전용량 300kW △정격효율 65%(LHV 기준) △운전온도 620˚C의 중저온형 △유해가스 배출 최소화(NOx, CO, VOC 저감) 등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확보했다.


두산퓨얼셀은 기술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전북 새만금 산업단지 내 50MW 규모의 SOFC 양산체제를 구축했다. ’26년 상반기까지 총 9MW 규모의 SOFC 시스템을 양산하고, 연료전지 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한 하이창원퓨얼셀에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 성과는 국내 수소 산업의 기술 자립도 제고 및 시장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기평 이승재 원장은 “이번 두산퓨얼셀의 성과는 에기평이 지향하는 R&D 과제 지원을 통한 사업화 성과 창출과 부합하는 우수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에기평은 에너지 R&D 지원을 통해 에너지 기업이 사업화에 성공하고, 산업 기반이 강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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