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은 북경한국국제학교를 방문해 교육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사장 허성우)이 재외한국학교를 대상으로 한 현장 안전점검을 통해 잠재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확인된 개선사항은 즉시 공유해 신속한 후속조치를 지원한다.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하 안전원)은 지난 12월 8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북경한국국제학교를 방문해 교육시설 전반에 대한 종합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교육부의 요청에 따라 재외국민 학생들이 국내와 동일한 수준의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해외 교육현장의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안전원은 내부 전문가로 구성된 점검단을 현장에 투입해 교육시설 전반에 대한 현장 중심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단은 학교의 시설관리 체계 및 운영 실태를 비롯해 △건물 구조 안전성 △설비 유지관리 상태 △취약 부위 결함 여부 등 교내 주요 위험요소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관리 사각지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요소에 대해서도 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사전 대응 방안을 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논의했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은 학교 측과 즉시 공유해 현지 여건을 반영한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안내했다.
안전원은 향후에도 북경한국국제학교의 시설 안전관리 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허성우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이사장은 “재외국민 학생에게 질 높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재외한국학교를 국내와 동일한 수준으로 관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현장 점검과 체계적인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교육부 및 각 재외한국학교와 긴밀히 협력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