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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1-05 1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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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수정 심상택 이사장이 신년사를 하고 있다.


산림정책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고 국민 체감형 녹색 서비스를 확산하기 위해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2026년 시무식을 계기로 조직 역량 결집과 미래 성장 기반 강화에 나서며 국가 산림정책 핵심 기관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1월 2일 국립세종수목원 대강당에서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갖고 병오년  (丙午年)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무식은 정부 포상 전수에 이어 산림청장 및 이사장 표창 수여식,신년사 발표, 신(新)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 순으로 진행됐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이날 시무식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산림생물자원 관리 역량 강화 △국민이 체감하는 수목원·정원 서비스 확대 △산림생태복원 지원 체계 강화 등을 중점 추진키로 했다.

 

이와 함께 △민간기업 및 공사립수목원과 연계한 상생협력 플랫폼 구축 △정원 관광·치유·교육 기능 강화 및 참여형 생활정원 프로그램 확대 운영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한 현장 중심의 안전경영 강화 △AI 기반의 업무혁신 및 ESG 기반의 책임경영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심상택 이사장은 신년사에서 “올해는 새롭게 운영되는 국토녹화기념관과 국립정원소재센터, 그리고 2027년 완공 예정인 

국립새만금수목원 등 지속적인 조직 확장을 앞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심상택 이사장은 그러면서 “신규 조직 확장에 대응한 필수 운영인력 및 사업예산을 확보하고, 신규기관 신설 운영에 대비한 각종 제도 개선과 경영기반을 구축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환경·사회·지배구조 전반에서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고, 투명하고 신뢰받는 윤리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심상택 이사장은 또한 “조직의 목표·비전 등 전략체계를 전 직원이 공유하고 원 팀(One Team)으로 함께 노력하는 조직문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조직문화로 새로운 도약을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지난해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3년 연속 ‘A등급’을 획득하는가 하면, 국가품질경영대회 국무총리상 수상, 2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증, 4년 연속 방문객 100만 명 달성 등 각종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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