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2월 3일부터 26일까지 ‘정원TV 및 정원전문교육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립정원문화원과 (사)한국수목원식물원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으로 참여가 어려웠던 오프라인 중심 정원교육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온라인 교육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정원TV’를 활용한 실시간 온라인 교육 방식으로 운영되며, 전국 어디서나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오는 2월 26일까지 2026 공공정원사 교육 ‘공공정원 콘서트, Come Together’라는 이름으로 공공정원 실무, 건축과 조경, 식생 분석, 그라스 가드닝 등 정원 현장과 최신 흐름을 아우르는 교육이 운영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정원문화원 교육예약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동길 국립정원문화원장은 “이번 온라인 교육은 정원TV 콘텐츠와 전문교육을 연계해 국민 누구나 정원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더 많은 국민이 정원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