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6-03-12 16:32:41
기사수정

▲ 에기평 이승재 원장(中)이 엘오티베큠 社 연구 현장을 시찰하고 있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원장 이승재)이 반도체 제조 공정의 에너지 효율 혁신 기술 개발과 조기 사업화를 지원하며 산업 공정의 전력 사용 절감과 탄소중립 대응 기반 강화에 나섰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하 에기평)은 11일, 에기평이 지원하는 에너지 수요 관리 기술 개발을 수행 중인 엘오티베큠(경기 오산)을 방문해 연구 및 산업 현장의 고충을 이해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에기평은 산업 공정 에너지 효율화와 탄소 중립 이행 등을 위해 에너지 수요 관리 기술 개발에 약 2,000억 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엘오티베큠 연구현장에서 에기평은 산업용 전력의 20%를 사용하는  반도체 제조 등 전자·통신 분야의 에너지 절감을 위해 지원 중인 진공 시스템 기술 개발 현황을 확인하고 계획을 점검했다.


주관연구개발기관인 엘오티베큠은 현 반도체 공정 주력 제품인 배기 속도 분당 30,000리터(L/min)급 시제품의 설계 및 제작을 진행 중이며, 참여기관과 협력하여 고효율 진공 시스템 요소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엘오티베큠은 세계적인 진공펌프 장비사로 연간 2,500억 원 상당의 매출을 기록 중이며 국내 유수 반도체 기업 등에 진공펌프를 공급해 왔다.


연구 개발 과제는 기존 진공시스템 소비 에너지의 20% 절감을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질소 사용량 감소 등 운영비용 절감과 탄소배출 감축이 예상된다.


에기평 이승재 원장은 “앞으로 확대될 반도체 생산 공정에서 에너지 절감은 필수적으로, 반도체 호황과 맞물려 탄소중립 이행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해당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에너지 효율 혁신과 조기 상용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amenews.dadamedia.net/news/view.php?idx=6600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린데PLC
에어프로덕츠 2026
엠쓰리파트너스 23
EOS2026
이엠엘 260
프로토텍 2026
3D컨트롤즈 260
엔플러스솔루션스 2023
IM3D 2025
EOS 2025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