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수소연합(회장 김재홍)이 수소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발굴을 통해 산업 생태계 확산과 기술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
한국수소연합은 ‘2026년 수소경제 활성화 유공자 포상’ 추천(신청)을 오는 4월 28일 18시까지 접수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포상은 수소경제 선도 및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소에너지 분야 기술 개발과 보급, 산업 확산 등에 기여한 공로를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질 예정이다.
포상 대상은 수소경제 및 수소에너지 분야에서 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이며, 공적 수준에 따라 산업훈장, 산업포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표창 등이 수여된다. 포상 규모는 총 30여 점 내외로, 세부 훈격과 규모는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 및 종사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추천서와 공적조서 등을 작성해 한국수소연합 경영지원실 이메일(prize@h2korea.or.kr)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후보자는 한국수소연합 자체심사와 공개검증, 기후에너지환경부 공적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포상은 오는 11월 4일 개최 예정인 ‘제5회 수소의 날 기념식’에서 수여될 계획이다.
한국수소연합 관계자는 “이번 포상을 통해 수소경제를 선도하는 유공자를 발굴하고 산업 전반의 참여와 관심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