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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3-20 1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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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 및 유관기관이 함께 동해선 북울산역 승강장 설치공사 현장에서 비상대응훈련을 시행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가철도공단이 운행선 인접공사 현장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 비상대응훈련을 실시하며 재난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동해선 북울산역 승강장 설치공사 현장에서 비상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훈련은 공단을 비롯해 한국철도공사, 울산북부소방서 등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운행선 인접 작업 중 천공기 전도로 인해 열차 운행이 중지되고근로자가 부상하는 상황을 가정해 실전 모의훈련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단은 훈련 과정에서 △부상자·운행선 안전 확보 △재난대응 공조체계 가동 △열차운행 통제 및 비상 복구조치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훈련 종료 후에는 대응 절차의 적정성을 평가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 더욱 신속하고 안전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정비했다.


안성석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장은 “운행선 인접공사는 열차가 운행되는 가운데 공사가 병행되는 고난도 작업”이라며, “작은 돌발상황도 열차 안전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지속 추진하여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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