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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3-26 13:55:53
  • 수정 2026-03-26 17: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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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중소기업협동조합법 개정안 논란과 관련해 현행 임기 제도 유지를 지지하고, 연임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공식화했다.


김기문 회장은 26일 ‘중소기업협동조합법 개정 관련 입장문’을 통해 “중소기업중앙회장 임기와 관련해 현행 제도가 유지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임기를 끝으로 중앙회장직을 마무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입장 표명은 지난해 말 발의된 중소기업협동조합법 개정안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된 데 따른 것이다. 해당 개정안은 중앙회장 임기와 관련된 제도 변화 가능성이 거론되며, 일각에서는 김 회장의 연임 여부와 연결 지어 해석하는 등 다양한 논쟁이 이어져 왔다.


김 회장은 그동안 임직원 시무식과 전임 노조위원장 면담 등을 통해 차기 회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혀왔으나, 일부 회원과 협동조합 이사장들의 의견을 고려해 개정안에 대한 직접적인 입장 표명을 자제해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법 개정 논의가 개인의 연임 문제와 결부되며 논란이 지속되자, 조직 안정과 불필요한 오해 해소를 위해 공식 입장을 밝히게 됐다는 입장이다.


김 회장은 “남은 임기 동안 중동 전쟁 등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안 대응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도 강조했다.


아울러 “차기 중앙회장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선출돼 중소기업계의 화합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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