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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3-31 10:4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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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성산업 이은우 사장이 (의장) 정기주주총회 개최를 선언하고 있다.



대성산업(대표이사 김영대, 이은우)이  배당 확대와 자산 효율화 전략을 병행하며 수익성 중심의 사업 재편에 속도를 낸다. 핵심 계열사의 안정적 이익 기반을 바탕으로 기업가치 제고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대성산업은 27일 ‘제16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재무제표 승인(배당 포함)과 사내·외 이사 선임 등 모든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은우 대표는 지난해 비현금성 평가비용 등으로 당기손익이 적자를 기록했으나, "미래의 우발적 비용까지 보수적으로 충당금에 반영한 결과"라며, "올해는 수익성 중심의 사업구조 개편에 역량을 집중해 실질적인 성과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자체 보유 중인 38개의 주유소와 충전소 부지 중 반포터미널과 성수동 충전소 부지 등 저수익 자산은 매각이나 개발을 통해 신사업 발굴과 투자의 마중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지난해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자본준비금 감액 결의로 배당 비과세 재원을 마련했고, 올해 주주총회에서 주당 약 360원의 배당을 확정했다. 이는 현 주가 기준 약 5% 수준의 시가배당률로, 주주 실질 수익률과 안정적인 배당을 고려한 결정이다. 


대성산업은 이번 배당에 그치지 않고, 보유 중인 자사주 역시 주주 환원 및 임직원을 위한 정책에 적극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매년 350억 원 수준의 이익을 창출하는 디에스파워를 비롯한 핵심 계열사의 안정적인 수익 구조와 적극적인 신규사업 추진으로, 본질 가치 대비 현저히 저평가된 대성의 기업 가치를 제고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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