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가스기술공사rk 공공데이터 개방과 데이터 기반 행정 체계 고도화를 지속 추진하며 관련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한국가스기술공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평가 및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에서 각각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47개, 지방자치단체 243개, 교육행정기관 17개, 공공기관 378개 등 총 685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 등급은 △최우수(95점 이상) △우수(80점 이상) △보통(60점 이상) △미흡(40점 이상) △매우 미흡(40점 미만)으로 구분된다.
공공데이터 제공 평가는 ‘공공데이터의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9조에 따라 데이터 관리체계, 개방·활용, 품질 등 3개 영역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데이터기반행정 평가는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22조 및 시행령 제21조에 근거해 분석·활용, 공유, 관리체계 등 3개 영역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한국가스기술공사는 공공데이터 제공 평가에서 데이터 품질 개선과 민간 수요 중심의 데이터 개방 확대 성과를 인정받아 전년도 ‘보통’ 등급에서 ‘우수’ 등급으로 한 단계 상승했다. 특히 활용도 높은 데이터 발굴과 체계적인 관리 기반 구축이 주요 성과로 평가됐다.
또한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에서는 기관이 보유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활용 및 데이터 분석을 통해 정책에 반영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유지했다. 이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가 조직 전반에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홍광희 사장직무대행은 “등급 상향과 연속 우수 달성에 안주하지 않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이 조직의 표준으로 자리잡도록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데이터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선도 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